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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D는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교육과 비평을 주 활동으로 합니다. 시민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마이크로저널리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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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10:26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중앙도서관(관장 김경남)이 9월 28일 10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정왕동 중앙공원에서 제6회 시흥 책축제를 개최한다책 축제에는 공공도서관작은도서관교육지원청 및 학교도서관학생동아리시민독서동아리 등 43개 기관이 시민의 문화 향유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참여한다.

 

이번 축제는 ‘책으로 떠나는 모험 놀이터’ 라는 주제로 <도서관컬렉션>, <창작팩토리>  <체험공작소>, <가족독서캠프>, <증강현실체험도서전시>, <문화공연․놀이마당등으로 편성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컬렉션>은 모험 주제 도서와 함께하는 독서 공간으로 톰소여의 모험허클베리 핀의 모험 등 모험 관련 전시와 배 모양의 독서부스를 설치해 이색적인 공간에서  독서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창작팩토리존>에서는 백일장과 펩아트 등 창작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창작물 전시가 이뤄진다이는 그동안 시민이 참여한 수업의 결과물로 시에세이사진작품 및 기록작품집 등을 전시하는 코너로 일상생활에서 창작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체험공작소>는 공공 및 학교도서관작은도서관 등 관종별 도서관과 시민 동아리가 함께 40여 종의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진행한다그림책 슈링크 만들기갈릴레이 망원경 만들기책 속 글귀로 파우치 만들기그림책 표지 리커버하기 등 체험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이 밖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동미술관상상텐트증강현실도서체험 원화 포토존 등 재미를 더하는 여러 가지 체험과 그림책 콘서트 외 다채로운 공연이 부대행사로 준비돼 있다.

 

가족과 가을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시흥책축제와 함께하기를 권한다자세한 프로그램 안내와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시흥시중앙도서관 홈페이지(lib.siheung.go.kr) 및 중앙도서관(031-310-5222)로 문의하면 된다.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posted by SMD EDITOR
2019.09.06 10:24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생태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두리기 라이브 방송 ‘문전성시 TV’를 오는 9월 9()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문화두리기 라이브 방송 ‘문전성시 TV’는 ‘문화두리기가 전하는 성장하는 문화시선’의 줄임말로 시흥시의 시민 문화거버넌스인 문화두리기가 주도하며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 프로그램 정보참여자 리뷰마을단위 문화예술 활동 등 시흥 구석구석의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특히주목할 만한 시흥시 문화예술 현장을 라이브로 중계해 관내는 물론 전국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통해 현장의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문전성시 TV’ 운영에 참여 중인 한 시민은 “지난 8월 ‘생태문화도시 시흥’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두 번의 시험방송을 진행했다”며 “생방송이다 보니 기술 부분이나 운영 면에서 아직 부족한 점이 있지만그 또한 생방송의 묘미로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9월부터 있을 여덟 번의 정식방송을 진행하며 차츰 시흥시의 대표 시민 문화예술 방송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문화예술 정책제안문화도시 담론 형성 등의 역할을 해온 문화두리기의 활동 영역 확장과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이라며 “최근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한 SNS 및 온라인 플랫폼의 급속한 확대와 성장에 발맞춰 라이브 방송을 통한 시민과의 빠른 공감과 소통공유를 강점으로 시민이 주도하고 체감하는 문화도시 공감대 형성과 온라인을 통한 또 다른 의미의 문화거버넌스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문화두리기 라이브 방송 ‘문전성시 TV’는 9월부터 12월까지 격주로 ‘생태문화도시 시흥’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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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posted by SMD EDITOR
2019.09.06 01:10 최근 주요 이슈

9월 5일(목) 오전 10시, 시흥시청 정문 앞에 관광버스 6대가 정차했다. 주변 도로에는 개인 승용차들이 긴 줄을 대며 주차했다. 시흥시가 정왕동 ‘신시흥전력소’ 인근에 추진 중인 자원순환특화단지를 반대하는 시민대책위원회(이하, 백지화비대위)가 집회하는 날이다. 

 

9월 5일 오전 10시, 자원순환특화단지를 반대하는 시민대책위원회(이하, 백지화비대위)가 집회를 하고 있는 모습 ⓒ김용봉 

이날은 죽율동 푸르지오 6차 1단지, 2단지 주민들과 거모동 동보아파트 비대위, 정왕동과 배곧 주민, 장곡, 하중동 주민까지 시위에 참여하면서 집회에 참석한 시민은 어림잡아 500여명이 됐다. 특히나 생금초 6학년 학생 20여명이 결석처리까지 감수하고 집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달 29일, 시흥시 시민고충담당관은 기자와의 만남에서 현재 임병택 시장이 시민들을 만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상부 행정기관과의 행정절차, 한화와의 협약관계에 있어 어떻게 처리해야 할 것인지 확정을 내리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9월 3일, 스마트시티사업단 균형발전과 담당 과장은 주민들의 자원순환특화단지 백지화 요구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는지 묻자 “지금 상태로는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그 안에서 백지화든 다른 방법을 논의해야 할 것 같다.”라며 주민협의체 구성을 재차 제안했다. 이어서 “현재로서 가장 큰 걸림돌은 사업협상자와의 협약 관계에 따른 배상”이라며, 금액은 대략 100억이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9월 5일 오전 12시가 넘은 시각, 자원순환특화단지반대시민대책위원회가 임병택 시장을 만나고 있는 장면 ⓒ허정임

 

백지화비대위 집행부는 이날 집회 도중 오후 12시가 조금 넘은 시각, 시장실을 찾았다. 마침 임병택 시장이 청사에 있어 약 15분 가량 면담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임병택 시장은 “주민들의 뜻이 충분히 전달이 되었고, 지금 확답을 드릴 수는 없는 입장을 이해해 달라.”며 “주민협의체를 원하지 않으시면 하지 않으셔도 된다, 결자해지하라고 하시면 행정부가 고민하겠다. (사업협상자와) 법적인 분쟁까지도 고려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 달라. 시흥시 미래에 도움이 안된다는 판단이 드는 순간,  과감히 결단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9월 의회 의사일정 이후 의회와 깊이 있는 논의를 해서 결단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서실에서는 9월 9일(월) 오후 5시에 임병택 시장과 백지화 비대위의 면담 일정을 잡았다,고 밝혔다. 

 

집회와 임병택 시장 면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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