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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D는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교육과 비평을 주 활동으로 합니다. 시민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마이크로저널리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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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10:24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 첫 공립박물관인 오이도박물관(오이도로 332)이 30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박물관 운영에 들어간다.

시흥오이도박물관 전경 ⓒ시흥시

오이도박물관은 오이도를 포함한 시흥시 출토 유물의 보관·연구·전시를 목적으로 20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6년 8월 착공, 3년 만에 시민에게 문을 열게 됐다.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에 어린이체험실, 상설전시실, 교육실, 카페테리아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7월 30일 사전 개관 이후 현재까지 2만 4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이도는 1980년대 말 시화지구 개발사업으로 패총(조개무지)이 발굴되기 시작해 신석기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물이 출토된 곳으로 섬 전체가 국가사적(제441호)이다. 그러나 시흥시 관내 박물관의 부재로 지금까지 시흥에서 출토된 유물은 국립중앙박물관 등 외부 기관에서 소장해왔다. 이번 오이도박물관 개관으로 시흥시 출토 매장문화재와 유물의 대여 전시가 가능해졌으며, 향후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기관으로 지정되면 유물을 귀속 받아 소장이 가능하다.

 

상설전시실 '사냥 채집 생활' ⓒ시흥시
상설전시실  ‘ 신석기 주 생활 ’ 에 전시된 실물모형 ⓒ시흥시

시흥오이도박물관의 가장 큰 특징은 서해안 신석기문화를 중점적으로 다룬다는 점이다. 3층 상설전시실에는 오이도 패총을 비롯해 신석기 시대를 중심으로 한 유물 400여 점이 전시돼있다. 신석기 시대 어로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작살, 낚싯바늘, 그물추를 비롯해 사냥 채집에 사용됐던 화살촉, 창, 도끼 등을 만날 수 있다. 갈돌과 갈판, 돌낫 등으로 신석기 농경 생활을 엿보고, 빗살무늬토기, 목걸이, 조개 가면 등이 당시 의식주 생활을 알려준다. 특히 ‘시흥의 문화유산’ 코너에는 구석기 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전시대에 걸쳐 확인된 시흥 출토 유물도 함께 전시돼있어 시흥시 역사 유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신석기인의 생활문화를 사실적으로 조명한 것도 오이도박물관만의 차별화다. 상황과 장면에 따라 실제와 극도로 유사한 극사실 인물모형 23개체가 설치돼있다. 이는 국내 최다로, 선사시대 당시 서해와 갯벌을 터전으로 살아온 조상들의 생활사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전시된 유물과 함께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이해를 돕는다.

 

오이도박물관은 기획자 중심에서 관람자 중심으로, 보는 전시에서 참여하는 전시를 지향한다. 2층 어린이 체험실에서는 어린이가 즐겁게 놀면서 신석기 생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전시가 펼쳐진다. 또한, 상설전시실에서는 증강현실(AR)을 활용한 굴 따기, 신석기 의상 착용 등 관람 방식을 다양화하며 재미 요소와 참여 기회를 늘렸다.

 

어린이체험실 전경 ⓒ시흥시

더불어 소장 유물 연계 프로그램도 풍부하다. 신석기시대를 주제로 한 예술 치유프로그램, 선사 문화 관련 역사 교양 강좌, 소장 유물 관련 작품 만들기 등 박물관 특화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된다. 아름다운 오이도를 배경으로 문화 공연도 펼쳐진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곳곳에 흩어져있던 시흥출토 유물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흥오이도박물관은 오이도 선사유적공원과 함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시흥의 역사를 알리는 교육의 장이자 체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물관 운영 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매주 월요일과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연휴는 휴관이다. 일 6회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이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어린이체험실은 1,000원의 입장료가 있으나 올해까지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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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10:15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중앙도서관(관장 김경남)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저자를 초청해 시민들과 함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저자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야도서관을 시작으로 중앙도서관, 목감도서관 등 3개 도서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야도서관은 9월 3일 오전10시『지금 시작하는 엄마표 미래교육』의 저자 이지은 저자를 초청해 ‘미래형 직업 및 창의융합 교육’이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만나는 시간을 마련한다.

 

두 번째 강연은 오는 9월 4일 오후7시 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소년이로』등 다수의 도서를 집필한 한국형 서스펜스의 선두주자인 편혜영 저자가 ‘한국형 서스펜스를 만나다’는 주제로 소설가로서의 삶과 독자적인 소설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마지막 강연은 올해 개관한 목감도서관에서 9월 19일 오후7시에 운영된다. ‘상처를 치유하는 인문학의 힘’이라는 주제로『빈센트 나의 빈센트』의 정여울 저자를 모시고 저자가 빈센트 반고흐의 발자취를 따라간 10년간의 여정과 느끼고 생각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할 예정이다.

 

본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흥시중앙도서관 홈페이지 (https://lib.siheung.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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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10:15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제14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하는 시흥시 「다 가치 키움」 행사를 오는 9월 19일 여성비전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난임, 임신, 출산, 워킹맘 등을 소재로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의 변화를 그린 감성 뮤지컬 「비커밍맘2 갈라콘서트」와 임산부 체험관을 운영하고 임산부들이 손수 만든 태교 작품 전시도 함께 할 예정이다.

 

「다(All) 가치(Value) 키움(Growth)」 은 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소중한 가치를 공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고자 노력한다는 의미다. 향후 시흥시는 임산부 영유아 전용 공간 「다 가치 키움」 센터도 조성할 계획이다.

 

정왕보건지소 관계자는 “가족의 소중함을 그린 감성 뮤지컬을 통해 임산부와 가족들이 힐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 바라며, 앞으로도 출산친화 환경 조성과 청렴한 행정을 위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시흥시 「다 가치 키움」 행사는 현재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참가 문의는 정왕보건지소(310-591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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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10:13 지역홍보 및 알림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9 우수축제, 경기도 선정 2019 경기관광 대표축제인 제14회 시흥갯골축제가 오는 9월 20일부터 22일(일)까지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갯골패밀리런, 갯골퍼레이드 등 대표 프로그램과 갯골놀이터, 소금놀이터 등 5가지 생태놀이체험존, 어쿠스틱 음악제, 나무숲 클래식 공연장 등 8가지 생태예술공연존에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차없는 축제’, ‘쓰레기 없는 축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자동차 출입은 통제되며 방문객은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셔틀버스는 17개동 지정장소에서 토, 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된다. 이용객이 많은 장곡동, 시흥시청은 금, 토, 일 오전 9시 30분부터 15분, 수시 간격으로 운행된다. 자세한 셔틀버스 시간표는 시흥 갯골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올해도 ‘쓰레기 없는 축제’를 표방하면서 다양한 환경캠페인을 진행한다. 직접 개인식기와 텀블러를 가져오는 방문객은 푸드트럭 존에서 금액 할인을 받거나 서비스 음식을 제공받는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쉼터존에서 진행하는 <텀블러 이벤트>로 텀블러를 가져오는 분들에게 시원한 커피와 레몬에이드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 및 자세한 사항은 새롭게 리뉴얼한 시흥갯골축제 홈페이지(http://www.sgfestival.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는 시흥갯골축제 축제사무국(031-310-674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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