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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3:40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2019년 노인‧장애인 복지증진 사업’ 추진 목표를 밝혔다. 


2월 12일 시청브리핑룸에서 안승철 복지국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


노령인구 및 등록장애인 증가에 따른 복지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해 10월 ‘노인장애인과’를 신설한 시흥시는 올해 다각적인 사업 추진으로 노인과 장애인을 함께 어우르는 복지시흥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흥시는 만 65세 이상 내국인 노인 인구가 37,552명(2018. 12. 기준)으로 전체 인구의 약 8.3%를 차지하는 고령화 사회다. 급증하는 어르신 복지 욕구 해소를 위해 오는 3월 LH은계지구 A2블록에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을 개소한다. 또한, 2022년에 정왕권 노인복지관이 문을 연다. 2010년부터 위탁 운영 중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을 포함해 북부와 중부, 남부 각각에 노인복지관이 들어서면서 균형 있는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노인일자리사업은 현재 4개 수행기관에서 54개 사업을 운영 중이며 올해 사업 규모는 2,991명, 8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45명, 30억 원이 증가했다. 특히 민선7기 공약사항인 ‘시흥형 노인일자리’ 추진을 위해 3월부터 아이들이 학교에서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등‧하교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삶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장애인 복지사업도 확대한다. 올해 장애수당은 12억 4천 3백만 원으로 2,390명을 지원하고, 장애인연금은 2,041명에 64억 7백만 원,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98명에 11억 3천 6백만 원을 확대 지급한다. 


더불어 일 경험의 기회가 부족한 중증 장애인에게 다양한 일거리와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순차적으로 확충한다. 현재 관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은 총 5개소로, 69명의 중증 장애인이 일하고 있다. 시흥시는 올해 하반기에 착공 예정인 신천권 시립 장애인 보호작업장을 포함해 2021년까지 총 10개소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브리핑을 주재한 안승철 복지국장은 “은계, 장현 등 대규모 택지개발로 노인‧장애인 인구와 복지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들의 욕구를 충족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기반시설을 갖춰 노인‧장애인이 당당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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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3:28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는 이달 18일부터 내달 28일까지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화물차를 신규로 구매하는 시민에게 조기폐차 보조금외 추가로 400만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생계형 노후 경유차의 도심지 인구 밀집지역 운행으로 인한 미세먼지 해결책의 일환이다. 노후 경유차를 조기폐차한 후 LPG 화물차로의 교체를 유도해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된다.

 

시는 신청 수요가 많을 경우 저소득층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한다는 방침이다.생계형 차량인 1톤 화물차 소유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5등급 차량 운행제한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도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시흥시 관계자는 “경유 차량이 높은 견인력(토크)으로 인해 오르막 주행 등에서 LPG 화물트럭에 비해 성능이 우수한 점은 사실이지만 현재 우체국에서 약 1천대(35%) LPG 1톤 트럭이 택배 차량으로 사용되는 등 일반적인 운행에는 큰 문제가 없다”면서 “노후 소형경유차 1대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가 약 2~4kg/년 반면, LPG 화물차의 경우 약0.05kg/년의 미세먼지가 발생돼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해당 사업의 참여 방법 및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흥시 환경정책과(310-388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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