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관내 연성동이 76.51%로 가장 높고, 정왕본동은 45.76%로 가장 낮아
19일에 열린 제18대 대선 전국 최종 투표율은 17대 63%보다 12.8%가 오른 75.8%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광주가 80.4%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투표율 80%를 넘어서 제일 높았고 충남이 72.9%로 가장 낮았다.
시흥시는 시흥시 총 유권자 301,637 중 215,535가 투표하여 71.46%를 기록하며 시도별 가장 낮은 충남 투표율보다도 더 낮은 시민의식을 반영했다. 그 중에서도 연성동이 76.51%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으며, 정왕본동이 45.76%로 여전히 전국 최하위 투표율을 이어갔다.
작성: 12.12.20 제보: srd20@daum.net, 트위터, 페이스북: Rdo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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