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역홍보

9월 7일(태풍 링링으로 10월 6일로 연기) 시흥시 2019 아마추어밴드 페스티벌 개최

[2보] 9월 7일 토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19 시흥 아마추어밴드 페스티벌’을 10월 6()로 연기한다.

 

태풍예보에 따른 실시간 기상정보를 확인하며 추이를 지켜봤으나세력이 강해진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결국 9월 7일 진행예정이었던 ‘2019 시흥아마추어밴드 페스티벌’ 일정을 변경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일정이 변경되어 아쉽지만 참여자관계자 등 시민 안전이 최우선으로 부득이하게 취소했으며한 달 늦춰진 만큼 더욱 완성도 있는 행사가 진행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10월 6일 일요일 저녁 6시에 월곶공판장 아트독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1차 공연에서 선발된 5개 지역 우수팀과 특별공연으로는 41년 전설적인 밴드 ‘사랑과평화’넘치는 에너지와 흥을 가진 ‘밴드민하’관객과 호흡하는 실력파 재즈밴드 ‘흠밴드’가 함께해 가을 저녁 축제의 한마당이 될 예정이다.


 

[1보] 8월 28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7일 저녁 7시 월곶예술공판장(월곶해안로205) 아트독에서 ‘2019 시흥 아마추어밴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무대공연을 희망하는 모든 아마추어밴드의 끼와 열정을 발산하는 무대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참여팀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지난 24일 치러진 1차 공연에서는 쟁쟁한 실력의 14팀이 참여했다. 최종 선정된 5개 우수팀이 이번 페스티벌에 함께 한다.

 

특별공연으로는 41년 전설적인 밴드 ‘사랑과평화’, 넘치는 에너지와 흥을 가진 ‘밴드민하’, 관객과 호흡하는 실력파 재즈밴드‘흠밴드’가 함께하여 분위기를 더욱 고조할 예정이다.

 

여름에 끝자락에서 주체할 수 없는 흥을 느낄 수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시작 30분 전부터 선착순 입장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031-310-6733)로 하면 된다.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