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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2 18:14 Public Relations

2020년 문을 열 예정인 세계 최대 규모의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파크’가 공사를 시작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이재명 경기도지사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최삼섭 대원플러스그룹 회장은 2일 오후 시흥시 정왕동 소재 시화 엠티브이(MTV)에 위치한 거북섬에서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파크 기공식을 공동으로 개최했다이날 기공식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조정식 국회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공사 시작을 축하했다.

 

시흥시는 지난해 11월 경기도한국수자원공사대원플러스그룹과 함께 사업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시는 업무협약 후 불과 6개월 만에 각종 개발계획 변경실시계획 변경 등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공사를 시작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협약 당사자 간 유기적인 협업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홍보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Y7Ro7FMoTrw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파크는 동아시아 최초로 시도되는 인공서핑파크로 시화엠티브이(MTV)에 조성된 거북섬을 포함해 약325,300㎡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다사업시행자인 대원플러스그룹은 이곳에 약5,63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3년까지 세계 최대 규모인 166,613㎡규모의 인공서핑파크를 시작으로 호텔컨벤션마리나대관람차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흥 인공서핑 웨이브파크가 계획대로 조성될 경우 제조업 중심의 시흥시는 서비스와 관광레저산업이 중심이 되는 서해안권의 관광도시로 탈바꿈 하게 될 예정이다.

 

시는 최근 서핑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이 높아진데다 서핑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20년 도쿄 올림픽 이후에는 국내 서퍼는 물론 일본중국을 포함한 연간 2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인공서핑파크를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렇게 되면 거북섬 일원이 국내는 물론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서핑의 메카가 된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또한, 1,400명 이상의 직접고용고용파급효과 약 8,400명 등 일자리창출효과도 기대되는데 특히 서핑 산업 특성상 청년 고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0년 개장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하는 웨이브파크는 단계적으로 호텔 및 상업시설을 마련하고 거북섬 주변의 아쿠아펫랜드해양생태과학관 등 시화호의 훌륭한 관광자원과 결합해 세계적인 익스트림 스포츠의 성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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