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SMD EDITOR
SMD는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교육과 비평을 주 활동으로 합니다. 시민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마이크로저널리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Recent Comment

'배드민터'에 해당되는 글 1

  1. 2017.04.26 미디어스캐닝-170426
2017.04.26 11:40 Media Scanning

1 시의회 소식 시민들은 얼마나 알까

지난 3월 초부터 지역신문의 1면은 시의회 의장 해임에 관한 소식이었다. 김영철 의장이 지난 3월 9일에 해임을 당하고 29일에 복귀, 다시 4월 18일에 재 해임되는 과정은 지역언론들에겐 가장 큰 이슈였다. 하지만 시의회 의장 불신임 건이 매주 크게 보도되고 있는 상황과 달리 시민들은 이 소식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스캐닝팀은 ‘이 뉴스가 얼마나 시민들에게 전달되고 있고 인지하고 있는가’라는 의문을 던지며, 하루 동안에 주변 지인들에게 무작위로 질문을 해 보았다. 전체 14명이 대답을 해 주었고, 그 중에 9명이 이 사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 4명은 사실만 인지하고 있었고, 과정까지 세밀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1명 뿐이었다.


뉴스나 과정을 인지하고 있는 5명은 아파트 대표를 맡고 있거나 마을사업을 하는 사람들이었다. 일반 직장인과 자영업하는 일반군의 사람들 9명은 의회 파행 및 의장 불신임 건에 대해 모두 전혀 모르고 있었다.


비록 한정된 지역에, 극히 적은 시료이긴 하나 답변으로 유추해 볼 때, 대부분의 평범한 직장인 또는 자영업을 하는 시민들은 의회 상황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거나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다. 더구나 지금 모든 이슈가 대선에 집중되어 있다 보니 더 그럴수도 있겠다. 지역신문에서 매주 1면에 집중 보도하는데도, 의장이 두 번씩이나 해임돼 예산 집행과 시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인데도 많은 시민들이 이 소식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는 건 조금 놀라운 일이었다.

[이미지]=유튜브 무관심(Indifference)의 장면 캡쳐(BY 이주현)

조사한 시민의 연령과 성별은 다음과 같다. 시민1 (남 49), 시민2(남 56), 시민3(여 61), 시민4(여 46), 시민5(남 48), 시민6(남 45), 시민7(남 48), 시민8(남 48), 시민9(남 49), 시민10( 여 50), 시민11(여 53), 시민12(여 53), 시민13(여 50), 시민14(남 58)


2 장곡고 이유림 국제배드민턴 대회 4관왕

시흥시 장곡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유림 선수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린 [2017오사카챌린지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실업팀 국가대표를 제치고 여자복식(백하나, 청송여고) 및 남녀복식(김원호, 매원고)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사진]=배드민턴인터넷신문

또한 4월 4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2017 태국 및 인도네시아 주니어배드민턴 대회]에서는 백하나 선수와 여자복식, 김원호 선수와 혼합복식 경기에 출전하여 모두 1위를 하는 4관왕의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현재 장곡고등학교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유림 선수와 국가대표 후보 안채현(장곡고 2학년) 선수가 재학 중이다.


3 설마...

우정욱 전 시흥시 시민소통담당관이 지난 16일자로 사표가 수리(시흥신문4.23)되면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문재인 캠프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이를 두고 시민들은 한 가지 질문을 던졌다.


우 전 담당관은 지난 14년 5월 중순, 6.4지방선거 당시 김윤식 시장을 돕기 위해 ‘공보정책담당관’직을 사임했다가 선거가 끝나고 해당 직에 재 응시해 논란을 일으켰다. 김윤식 시장의 임기가 앞으로 약 1년 여 남았다. 과연 우 전 담당관은 이번 대선이 끝난 후 또다시 개방형 직에 응시할까. 이 물음에 한 공무원은 “설마요. 청와대로 가겠다는 거 아닌가요? 혹 문재인 후보가 안 된다고 하더라도 시흥시로 다시 오겠어요?”라고 답했다.


정리. 백재은 사무국장, 편집. 김용봉 센터장



[이미지]=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 독려 홍보 이미지


'미디어스캐닝'은 독자들이 기사를 읽고 평하는 결과물입니다. 시민들이 지역뉴스를 소비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해 지역사회의 의제설정과 공론장을 형성하기 위해 발행합니다. 미디어스캐닝에 잘못된 표현이나 정정해야 할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아래 메일이나 댓글로 의견 주십시오. 스캐닝을 읽고 함께 참여하실 동네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진]=SMD 미디어 스캐닝하는 모습Copyleft본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과 정보공유를 위해 개방된 글입니다편집은 허용하지 않으며 출처를 밝힌 공유는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로 의견주세요. srd20@daum.net

'Media Scann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디어스캐닝-170517  (0) 2017.05.17
미디어스캐닝-170426  (0) 2017.04.26
미디어스캐닝-170419  (0) 2017.04.19
미디어스캐닝-170405  (0) 2017.04.05
미디어스캐닝-170329  (0) 2017.03.29
미디어스캐닝-161116  (0) 2016.11.16
posted by SMD EDITOR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