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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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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어울림센터 LH행복주택 1층 근린생활시설 점포 사용자 선정 입찰 공고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시흥시 정왕동 1799-2번지에 위치한 정왕 어울림센터 LH행복주택 1층 근린생활시설 총 13호에 대한 사용자 선정 입찰을 실시하였다. 센터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LH행복주택 1층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로, 음식점 및 편의시설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업종 입점이 가능한 공간이다. 센터는 공유재산의 효율적 활용과 공정한 사용자 선정을 위하여 입찰공고를 실시하였다. 정왕 어울림센터는 정왕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합시설로, LH행복주택, 어울림플랫폼, 보건소 등 총 4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어울림플랫폼에는 복합커뮤니티센터, 미술관, 공공웨딩홀, 업무시설 등이 입점할 예정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문화 거점시설로 기능할 계획이다. 2026년 4월 16일 센터에..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정왕본동,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본격 추진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또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의 분절된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분산된 돌봄 자원을 하나로 통합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상자 중심의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필요한 복지자원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연계함으로써, 복지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실제로 사업을 통해 지원받..
“여기서 버리면 바로 찍힌다”… 시흥시, 상가 지역 무단투기 차단 시흥시가 상가 밀집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이동식 감시카메라와 로고 라이트를 결합한 감시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10일 로고 라이트가 탑재된 이동식 감시카메라 2대를 배곧 아브뉴프랑과 서촌상가 일대에 설치했다. 해당 지역은 상가 밀집으로 생활폐기물 무단투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상인과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온 곳이다. 이에 시는 상인회와 사전 협의를 거쳐 무단투기 발생 빈도가 높은 지점을 중심으로 설치 장소를 선정했다. 이동식 감시카메라는 설치와 이동이 쉬워 골목길과 상가 주변 등 취약지역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로고 라이트를 결합해 야간 시간대 바닥에 ‘무단투기 금지’ 문구를 비춰 시각적 경고 효과를 높였다. 무단..
민주평통 '통일한마당' 예산 증액 논란, '댄스페스티벌' 정체성과 맞나? 시흥시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시의회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시 집행부가 제출한 행사성 예산 증액안에 대해 시의회의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6일 열린 제335회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박소영 의원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시흥시협의회의 '통일한마당' 사업 예산이 기존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증액된 점을 언급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따져 물었다. 박소영 의원은 집행부가 '참여 인원 증가에 따른 안전 관리 강화'를 증액 사유로 설명한 것에 대해, 과거 운영 사례를 근거로 의구심을 드러냈다. 박 의원은 "통일한마당은 해마다 계속해 왔던 사업으로, 주로 갯골생태공원에서 부스 설치나 그림 그리기 등 아이들이 참여하는 행사를 진행해 왔다" 며 ..
5월부터 12세 남학생도 HPV 무료 예방 접종 오는 5월부터 남성 청소년도 비용 부담 없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그간 여성에게 국한됐던 국가 차원의 지원이 남성까지 확대되면서, 성별을 가리지 않는 보편적 건강권 보장과 감염병 예방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질병관리청은 오는 5월 6일부터 2014년생인 만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OECD 국가 대다수가 시행 중인 남녀 통합 접종 체계에 본격적으로 합류하게 됐다. HPV는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다. 성 경험 전 접종 시 암 예방 효과가 90% 이상으로 매우 높으며, 남녀가 함께 접종할 경우 바이러스..
시흥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시흥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에 따라 오는 4월 27일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원활하고 신속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사전 준비에 나섰다. 전담조직은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소상공인과 등 관련 부서와 20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하는 전방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이며, 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계층ㆍ한부모가족을 우선 지원한다. 1차 신청·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
시화 MTV 거북섬에 대관람차 추진, 시의회 삽교천 사례 지적하기도... 시흥시가 침체된 시화 MTV 거북섬의 활성화를 위해 대관람차 등 레저시설을 추진 중이다.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봉관)는 지난 14일 제33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거북섬 관광객 유치 레저 시설 민간 유치 사업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사업은 정왕동 2726-4번지 일원 수변 근린공원과 거북섬 내 공공용지에 대관람차를 비롯한 유희 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민간 사업자가 전액 비용을 부담해 시설을 설치한 뒤 시에 기부채납하고, 최대 20년간 운영권을 갖는 ‘기부채납 및 사용 수익 허가’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날 제안 설명에 나선 장중은 투자기획팀장은 "거북섬 활성화를 위해 민간의 창의성과 자본을 활용해 차별화된 유레저(U-Leisure) 시설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
임병택 시흥시장, 경선 승리하며 본선행... ‘3선 안착’ 가시권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경선에서 임병택 현 시장이 최종 후보로 선출되며 3선 고지를 향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 경선은 현직 시장의 ‘안정론’과 신예의 ‘교체론’이 정면으로 충돌했으나, 결과적으로 시민과 당원들은 시정의 연속성에 손을 들어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경선은 임병택 시장과 이동현 전 경기도의원의 2파전으로 치러졌다. 특히 임 시장은 경선 과정에서 시흥갑 지역의 유력 주자였던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과의 단일화를 이끌어내며 탄탄한 조직력을 과시했다. 이는 그간 '시흥갑(신천, 대야, 은계 등)' 출신 시장 배출에 대응해 '을 지역(배곧·정왕 등)'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이동현 후보의 '신예 대망론'을 잠재우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두 후보는 공약에서도 선명한 차이를 보였다.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