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SMD EDITOR
SMD는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교육과 비평을 주 활동으로 합니다. 시민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마이크로저널리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Recent Comment

2016.11.08 10:41 운영위원회

이번 달 안건은 ‘얼굴보기’였다. 그렇게 시작한 SMD 제7회 운영위원회(11월 7일)는 그동안 SMD가 진행했던 여러 사업들과 운영비를 운영위에 보고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평가 및 점검을 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4월과 6월에 걸쳐 가족미니다큐 1, 2기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가 있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대부분 운영위원들이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하지만, 교육장과 장비에 대한 한계가 있어 교육대상이 한정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공감했다. 한편, 배현수 부위원장은 정왕동에 활성화되어 있는 카페에 배너광고를 통해 프로그램을 더 널리 알리자는 제안을 했다. 


SMD비영리단체 등록에 관한 건은 현재로서 상시 근무하는 사무국 구성이 없다는 점과 그동안 진행돼 왔던 SMD 사업이 수익구조를 발생할 수 없었다는 점을 들어 현재로서는 서류등록이 의미가 없다는 결론이 모아졌다. 이에 대해 배현수 부위원장은 주변 인프라를 활용하여 식품 등 수익과 관련된 사업을 제안했고, 박상희 위원은 홍보영상, 나만의 사진첩 등 미디어 콘텐츠 사업을 제안하면서 SMD 프로그램을 콘소시엄 방식의 공모사업을 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이에 대해 김용봉 센터장은 교육센터의 취지에 맞는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며, 현재 유튜브의 수익구조를 설명했다. 하지만, 현재 SMD 사무국 구조, 회원들의 활동력과 운영위 활동범위로서는 양질의 콘텐츠를 꾸준히 생산해 내기는 어렵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그밖에 미디어 세미나와 지역언론 보도 등에 대해 워크샵과 포럼 운영 건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다. 현재 이어오고 있는 미디어스캐닝에 대한 역할과 방향, 지침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마을학교 라디오반 발표회는, 학생들이 공개방송 형식은 부담된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유튜브 ‘보이는 라디오’ 형태의 실시간 스트리밍을 하기로 결정했다. 방송일자는 11월 26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다. 한편, SMD는 정왕마을학교 수료식날 라디오반 학생 중 수업을 성실히 받고 활동을 열심히 한 학생 한 명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다음달 정기 운영위원회는 송년회이며, 12월 5일 저녁 6시 30분. 두레반식당에서 삼겹살 파티를 진행하기로 했다.


정리: 백재은 사무국장. 편집: 김용봉 센터장


posted by SMD EDITOR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