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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홍보

시흥시다함께돌봄센터협회장 이·취임식 개최

2026년 4월 7일 오전 10시 30분,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 2층 다목적홀에서 시흥시다함께돌봄센터협회(이하 ‘시흥다협’)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시흥시 문화홍보대사이자 소통·나눔·기쁨 기획사 대표 김시영 가수의 화려한 오프닝 공연으로 문을 연 이번 행사에는 관내 센터장 27인 뿐만 아니라 최찬희(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차은영(소나기통기타연합)회장 및 박경자 총무, 최혜원(댓골마을학교)대표, 김광연(나무학교)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회 출범 이후 기틀을 다진 전임 임원진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임원진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희 전임 회장(좌)과 백재은 신임 회장(우)

 

 

이상희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2024년 협회 출범 당시, ‘마음이 하나로 흐르는 단단한 원팀’을 목표로 달려왔다”며 “단순한 친목을 넘어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단단한 공동체로 성장해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협회는 이상희 전임 회장과 박은희 부회장에게 각각 협회의 기반 조성과 재정 기틀을 마련한 공로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한 7호점부터 22호점까지 센터장을 역임하며 헌신한 유언숙 센터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장을 전달했다.

 

백재은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된 시흥 돌봄의 역사를 되짚으며, 현재 31개소 917명의 아동을 돌보는 거대한 생태계로 성장했음을 강조했다. 백 회장은 “이제 ‘전국으뜸’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 돌봄기관의 전문성과 종사자 권익증진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실질적인 협회 운영 안건들이 의결됐다. 주요 결정 사항으로는 ▲협회 명칭 및 주소지 변경에 관한 회원 수요조사 실시 ▲권역별 회의 식사비 지원 등 내부 정관 보완 ▲어린이날 행사 및 정책 포럼 준비를 위한 TFT(문화·사업·정책팀) 구성 ▲종사자 실 호봉 현황 설문조사 추진 등이 포함됐다.

 

새롭게 출범한 2026년 신임 임원진은 백재은 회장, 박은희 부회장, 박정아 총무 체제로 운영되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활동할 예정이다.

 

시민저널. 이로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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