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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홍보

시흥시, 신중년 인생 2막 응원하는 ‘흥나는 문화예술학교’ 선봬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5060 신중년(1955년부터 1974년 출생의 베이비부머세대)을 위한 실용교양과정인 ‘흥나는 문화예술학교’를 운영한다.

 

‘흥나는 문화예술학교’는 다양한 분야의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신중년의 인생 2막을 응원하기 위한 것으로개인의 재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흥나는 문화예술학교’는 ‘클래식 B.T.S 만나기’ 강좌를 시작으로이달부터 10월까지 △정왕평생학습관 △목감도서관 △대야평생학습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에서 ‘셀프 집수리’‘와인클래스’‘쌀베이킹’‘건축인문학’ 등 10개의 실용교양과정을 신중년에게 선보인다.

 

‘클래식 B.T.S 만나기’ 강좌는 B.T.S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세 명의 클래식 음악 작곡가에게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클래식 음악 입문 강좌로오는 25일부터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화상학습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각 강좌에 대한 자세한 교육 내용과 일정은 시흥시 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수강 신청은 과정 시작 2주 전 월요일부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관련 사항 문의는 시흥시 평생학습과(031-310-6006)로 하면 된다. 

 

평생학습과 정왕평생학습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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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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