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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8.12.20 17:17 분류없음

마을순찰, 여성안심귀가, 택배보관, 공구대여 등 경기도가 선보이는 새로운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인 행복마을관리소가 시흥시 정왕본동에 문을 열었. 군포와 포천에 이은 세 번째 행복마을 관리소다.


경기도는 20일 차정숙 경기도 자치행정국장과 김태정 시흥부시장, 마을활동가,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왕본동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개소식을 열었다.


정왕본동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정왕본동 주택가에 위치한 ()천사몬테소리어린이집 1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흥지역에 거주하는 행복마을지킴이와 사무원 10명이 오전 8시부터 오후 24시까지 2대로 근무하게 된다.


원룸 중심의 일반주택단지가 밀집한 시흥시 정왕본동은 1인가구 취약계층과 중국계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시흥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택배보관, 공구대여 등 주민들의 사소한 생활 편의 제공 뿐 아니라 1인 가구가 많은 정왕본동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직접 방문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 수요를 파악, 개인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도는 이를 위해 정왕본동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행복마을지킴이를 대상으로 일주일동안 지역 특성 알아보기, 친절, 성희롱 예방을 주제로 사전교육을 완료했다.


경기도는 올 연말까지 5곳에 행복마을관리소를 설치할 예정으로 군포와 포천시, 시흥시외에 안산시 상록구 광덕신안길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의정부 1동 구 한전사옥 등이 개소를 앞두고 있다.


경기도는 내년 5월까지 행복마을관리소를 시범운영한 후 성과평가를 거쳐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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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0 17:11 Public Relations

시흥시가 미세먼지 걱정 없는 놀이공간을 마련했다. 시흥시 20일 제1호 공공형 실내놀이공간이자 지역사회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숨쉬는 놀이터’를  공식 개장했다.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내 ‘숨쉬는 놀이터’ 앞마당에서 진행된 개장식에는 추운 날씨에도 놀이에 관심 있는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개장식을 찾은 60여 명의 아이들은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한옥식 조합놀이대와 실내 모래놀이터, 2층과 1층을 연결하는 15M 원통형 스틸슬라이드 등을 타며 신나게 뛰어놀았다. 시민 놀이활동가들은 지난 세 달간 준비한 그림자 인형극을 선보이며 특별한 축하 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숨쉬는 놀이터는 시흥시가 지난 2016년부터 약 3년에 걸쳐 준비한 놀이문화 확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등 외부 요인에도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로 조성됐다. 특히 2층에 위치한 놀이지원센터는 놀이를 매개로 한 부모교육, 학습,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지역사회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의 전초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개장식 전 일주일간 1차 시범운영 모니터링을 마친 숨쉬는 놀이터는 개장식 이후 보완을 거쳐 2019 1월부터 두 달간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2차 시범운영 체제에 돌입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전용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요일과 시간대를 정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공공형 실내놀이공간을 권역별로 확대해 아이들이 근접 생활권에서도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장애, 비장애 아이들이 함께 놀이로 어울리고 소통하는 2호 놀이공간은 2019년 중 정왕동에서 개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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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16:29 M·C Journal

시흥시 2019년도 예산이 19일 행정부 원안에서 48억5천3백6십2만천 원이 감액된 1조5천9백6십억9천9백6십3만7천 원이 최종 의결되었다. 이로써 ‘2019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사업예산’은 16,010억으로 확정되었다. 삭감액은 예비비로 포함된다.


12. 19.(수) 오전 10:00 제261회 시흥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위원장 선임의 문제 등으로 열리지 못하고 심사기한이 종료되자 자유한국당 의원들 5명이 본회의장에 참석하지 않았다. 「시흥시의회 회의규칙」제20조의3 규정에 따라 본회의장에서 의장이 원안 예산안 직권 상정한 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9명이 원안심사-이의제기-정회를 거쳐 박춘호 의원의 수정안 발의-행정부 임병택 시장 현장 동의로 예산안이 통과되었다.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수정안 총 규모는 1천9십3억9천7백3십9만7천 원 중에 3억 원이 감액된 1천9십억9천7백3십9만7천원이다.


주요 삭감내용으로는 시민고충담당관 소관 미원콜센터 구축 등 101건의 54억 8천 3백 6십 2만 2천원이 삭감되었고 교육청소년과 소관 서울대관학협력사업 6억3천만 원을 증액하였으며, 기타 부분은 원안 대로 의결했다.


삭감된 내역은 다음과 같다.



시흥시 2019년도 예산의 규모는 2018년 당초예산 1조 8,121억보다 2,111억원이 감액된 1조 6,010억원으로 편성됐다. 회계별 예산액은 일반회계 9,332억원, 기타특별회계 613억원, 공기업특별회계가 6,064억원이다. 


공영개발사업 특별회계가 토지매각 등이 마무리돼 감에 따라 전년대비 2,961억원이 감액되면서 전체적인 예산규모는 감소했지만 일반회계는 전년대비 국·도비사업비가 등 총 824억원이 증액돼 시흥시 살림살이는 9천억원대에 진입하게 됐다. 


시흥시 내년 예산은 시민복지 증진과 시민행복을 위한 경제활력에 집중했다. 시는 어려운 살림살이 속에서도 시민생활 안정을 위한 기초연금에 759억원, 영유아 보육료에 547억원, 시흥형 주거비 지원사업 10억원 등 사회복지분야 사업에 일반회계의 41.68%에 달하는 3,890억원을 투자했다. 더불어 시민안전 강화를 위한 골목별 CCTV 설치사업에 15억원, 학교 등‧하교 안전지킴이사업에 10억원 등 주민안전강화사업에 141억원을 반영했다. 


내년 경제성장률, 고용 전망이 낙관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도 꼼꼼히 챙겼다. 시흥시는 소규모 점포 경영컨설팅 및 시설개선, 스마트팩토리 기반 구축 사업 등 기업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에 384억원을 반영했다. 


특히 자금의 지역내 소비를 통해 지역 소상공‧자영업자의 매출을 증대시킴으로써 자생적인 지역경제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지난 9월 유통을 시작한 지역화폐“시루”유통규모를 올해 2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미래세대를 위한 공교육 강화를 위한 지역연계 공모사업에 26억원, 서울대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관학 협력사업에 22억원 등 343억원을 반영하여 혁신적인 공교육 강화를 도모했다. 공공청사 및 문화․체육시설 등 기반시설의 지역별 균형적인 투자와 「시흥형 스마트시티」조성 등으로 지속가능한 명품 도시 성장을 이루기 위해 기반시설 투자와 유지관리에 555억원을 편성해 시민들의 생활불편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 3,890억원, 수송및교통분야 658억원, 환경보호 556억원, 문화관광분야 436억원, 국토및지역개발 399억원, 교육 343억원, 보건 239억원, 농림해양수산 213억원, 산업‧ 중소기업분야 186억원 등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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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 [Main Article] - [이슈쟁점]시흥시의회 2019년 본예산 예결위 파행, 어디에서 꼬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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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10:15 Public Relations

시흥시는 지난 17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3차 시흥시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최종보고><2018 평생학습네트워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김태정 부시장과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9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그동안의 계획수립과정과 시흥시 평생교육의 새로운 비전, 과제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시는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제1(2009~2013), 2(2014~2018) 종합발전계획에 이어, 올해 제3(2019~2023) 시흥시 평생교육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했다. 이후 시정철학을 반영해 시민의 생각이 살아 숨 쉬는 새로운 학습도시 시흥을 비전으로 정했다.

 

주요 추진과제로는 마을까지 순환되는 평생학습시스템 구축 평생학습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추진기반 강화 행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거버넌스 구축 시민의 행복이 넘치는 평생학습 제공 건강한 지식을 나누는 플랫폼 운영 함께 호흡하며 만드는 평생학습문화 구현으로 정했다. 그 아래 세부과제를 두고 5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제3차 시흥시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최종보고가 끝난 이후에는 2018년 권역별 평생학습네트워크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평생학습 분야별 유공표창을 수여하며 서로 격려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시흥시는 이번 제3차 종합발전계획을 토대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울 수 있는 학습도시 시스템을 마을단위까지 더욱 촘촘히 구축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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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10:14 Public Relations

정왕본동은 지난 13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개최된 2018년 주민참여예산 성과보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작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정왕본동은 2년 연속 수상하며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했다.

 

정왕본동은 올 한해 마을활동가 양성교육, 본동여행, 마을소식지 본동생각, 군서초 연계 생태프로그램, 청춘여정 등 다양한 공동체 사업을 추진하며 사람과 공간의 변화로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노력해 왔다.

 

더불어 주민과 공동체 중심의 진정한 주민참여예산제를 구현하고자 찾아가는 거리투표 및 주민총회를 추진했다. 제안사업 접수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우수사례 학습여행을 추진하는 등 지역주민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한 사업선정을 위해 한 해 동안 노력해왔다.

 

마을활동가 양성과정과 연계한 주민역량 강화 및 다양한 공동체 사업 추진, ··학 연계 주민주도 마을소식지,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 진행은 특히 주민참여예산사업 우수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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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10:06 Public Relations

경기도는 18일부터 오는 2019 1 10일까지 도내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9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공동체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주민 주도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되는 사업으로, 공동체활동 공간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공간조성 분야와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비를 지원하는 공동체활동 분야  2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도가 직접 진행하는 공모사업 대상 시·군은 고양, 평택, 의정부, 파주, 광주, 군포, 하남, 양주, 구리, 안성, 의왕, 동두천, 연천 등 13개 시군이며, 나머지 시·군은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자체적으로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2019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전체 예산은 55억원이며, 도가 직접 진행하는 13개 시군의 공모사업 예산은 189,000만원이다.


도는 공간조성분야 사업으로 1개소당 최대 2,000만원까지 34개소 이상을 선정해 지원하는 한편 공동체활동 분야 사업으로 1개소당 최대 1,000만원까지 121개 이상을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응모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고 있는 10명 이상 주민모임으로, 신청 및 접수는 18일부터 오는 2019 1 10일까지 시군 공동체 담당부서에서 진행된다.


특히 2019년부터 공간조성분야 따복사랑방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주민모임도 공동체활동 분야 중복신청이 가능하도록 제한요건이 완화됐다다만, 기존의 따복사랑방 공모사업 공간조성분야 사업으로 통합됨에 따라 별도의 따복사랑방 공모는 진행되지 않는다.


공모사업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도 공동체지원과(031-8008-3571, 3584) 또는 시.군 공동체 담당부서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장봉수 경기도 공동체지원과장은 그동안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연대와 협력의 방식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라며 안전하고 행복한 삶터를 조성하기 위한 마을공동체 확산 사업인 만큼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3. 경기도, 2019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공고.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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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09:52 Public Relations

오는 1915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관내 초등학생 80여명이 참가하는 <2018 청소년 국악한마당>을 개최한다.

 

<2018 청소년 국악한마당>은 관내 초등학교 내 방과 후 수업 및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전통문화예술을 배우고 그간 연마한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악인 김유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에서는 연성초등학교의 국악 관현악, 운흥초등학교의 아리랑 사물놀이, 금모래초등학교의 진도북춤, 배곧초등학교의 가야금합주, 목감초등학교의 사물놀이, 하중초등학교의 난타, 시흥도원초등학교의 가야금합주, 김민결&명지윤 학생의 대금산조, 김가민 학생의 가야금, 배곧한울초등학교의 웃다리 영남 사물놀이, 장현초등학교의 부채춤, 진말초의 가야금 병창을 차례로 선보인다.

 

아울러 2018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과 협연으로 이슈가 된 광개토 사물놀이와 비보이 마룻바닥크루의 무브먼트 코리아초청 공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통문화의 발전적인 모습을 전해줄 예정이다. 또한 시흥의 실력파 청년 춤꾼 이승호의 한량무와 장곡주민국악관현악단 사물놀이팀의 난타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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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09:50 Public Relations

대야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종식)는 지난 15일 대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마을주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대야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주민과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 활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사업보고, 마을계획단 의제 제안, 주민투표(스티커 붙이기)에 따른 의제 선정 결과보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대야동은 시흥에서는 처음으로 마을에 관심 있는 주민들로 마을계획단을 구성해 운영해왔다. 워크숍, 주민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통해 다다커뮤니티센터 앞 육교 철거, 대야역명 변경 운동, 미관광장을 활용한 마을시장 및 축제 개최, 횡단보도 동시신호 확대시행15개의 의제를 발굴해 이 날 주민총회에 모인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했다.

주민들의 투표로 선정된 마을의제는 사업추진주체 선정, 세부실행계획 논의 등의 절차를 거쳐 2019년도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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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15:44 Public Relations

영상·미디어 분야 전문인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경기도가 마련한 디딤돌 ‘경기도 영상 아카데미’가 새해 보다 내실화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 제5기 경기도 영상아카데미 개강식 모습


경기도는 내년 1월 개강하는 ‘제6기 경기도 영상아카데미’에 참여할 20여명의 도내 청년을 오는 12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영상 아카데미’는 경기도가 보유한 영상제작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영상·미디어 분야 취업희망자들에게 미디어 관련 직업 체험과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6기 프로그램은 ‘연출 및 기획’, ‘영상촬영’, ‘영상편집’, ‘스피치 및 리포팅’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경기도청 북부청사 내 영상스튜디오에서 내년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주 2회 2시간씩 총 8주에 걸쳐 진행된다.


‘연출 및 기획’ 과정에서는 홍보 영상물 및 CF 등의 기획과 연출을, ‘영상촬영’에서는 뉴스·다큐멘터리 등 각 분야 실제 카메라 실습을, ‘영상편집’에서는 프리미어 등 편집시스템의 이론 및 실습을, ‘스피치 및 리포팅’에서는 호흡 및 발성, 앵커·리포터·MC실습 등을 배워보게 된다.


특히 이번 6기는 교육생들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돕고자, 교육시간을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했다. 아울러 교육생 모두를 대상으로 영상포트폴리오 제작·실습 기회와 멘토링을 제공하는 전체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별도의 교육비는 없으며, 교육기간 동안 영상스튜디오 내의 각종 영상 기자재와 편집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실제 방송사 프로그램 녹화현장 견학과 방송 실무자 멘토 교육 기회를 부여하고, 수료증 발급, 케이블TV 통한 포트폴리오 홍보 기회, 취업 포트폴리오 제작을 위한 장비 대여 및 편집실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마련돼 있다.


이번 6기 과정은 영상분야에 대한 열정이 있는 경기도 소재(거주) 대학교 재학생이나 취업준비생(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희망자는 경기도 홈페이지(gg.go.kr) 고시/공고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parkpd@korea.kr)로 12월 2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김효은 도 평화홍보담당관은 “영상 미디어는 첨단 기술과 무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분야”라며 “영상시대의 리더를 꿈꾸는 도내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평화홍보담당관실 영상홍보팀(031-8030-2172)으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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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09:43 M·C Journal

시흥시의회 실시간 인터넷중계, 결론부터 말하면 안 하는 것이다. 혹시 못할 수밖에 없는 법적인 규제나 기술적인 문제가 있는 줄 알았다.


국회나 서울시의회, 경기도의회와 부산을 비롯해 김해·통영·양산시의회, 창녕·함양군의회 등 지방에서조차 이미 실시간 인터넷중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법적인 문제는 없는 것이 확실하다. 요즘 초등학교 학생들도 집에서 인터넷 실시간 방송을 하는 시대이니 기술적인 부분은 더 말할 것도 없이 가능한 일이다.


시의회 복도에 설치된 모니터로 의회 상임위 활동이 실시간으로 중계되고 있다. 공무원들이 모니터를 보며 대기 중이다.


실시간 인터넷 스트리밍을 왜 공개 안하는지 의회사무국 홍보팀에게 물어봤다. “의원들의 동의”가 있으면 가능한 일이라고 답했다. 의장을 비롯해 7명의 의원들에게 물어보았다. 이 질문에 4명의 의원이 답했다. 다른 의원들은 이 건이 생소하거나, 생각이 없거나 고민해 본 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김태경 의장(민주당)은 “의원들과 사무국의 의견을 들어봐야 할 것 같다”며 즉답을 피했다. 김창수 의원(민주당)은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봐야 할 것 같다”며 답을 유보했다. 노용수 의원(한국당)은 “국회도 방송으로 내 보내고 있고, 재판도 공개되는 세상이다. 기본적으로 공개되는 것이 맞다”며 인터넷 실시간 생방송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송미희 의원도 뒤늦게 실시간 인터넷 중계에 대해 찬성 의사를 밝혀왔다.


시흥시의회가 상임위원회 활동을 포함해 모든 의정활동을 실시간으로 인터넷 중계하지 않는 이유는 단순했다. ‘의원들의 의지가 없다’였다. 여기에 굳이 의원들에게 변명을 대신 붙여준다면 ‘사회적 요구가 없다’ 정도일 것이다.


의회 사무국은 곁가지로 부가적인 문제 두 가지를 거론했다. 내부서버 구축에 따른 예산과 보안이다. 이 부분을 단번에 해결한 지자체가 있다. 경남 거제시이다. 거제시는 자체 스트리밍 서버 구축 대신 영상소스만 연결해서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SNS로 중계를 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2개 사고도 100만원 가량으로 1080P의 풀HD 고화질로 생방송을 하고 있다. 유뷰트와 페이스북이 스트리밍 서버가 되는 구조다.


2015년에 (주)이룸시스에서 HD화질(720P)의 인터넷 실시간 방송이 가능한 라이브캐스트를 설치했다. 현재 외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보고 있다.@이룸시스



놀랄 일이 있다. 시흥시의회는 2015년에 외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위해 이미 실시간 인터넷 라이브캐스트 장비를 설치해 놓고 스트리밍을 하고 있었다. 다만, 외부에 공개를 하지 않고 있을 뿐이었다. 인터넷 스트리밍 서버가 이미 막대한 예산을 들여 구축되어 있다는 얘기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의지만 있으면 지금 바로 실시간 중계가 가능하다.


보안이 걱정이 된다면, 거제시처럼 유튜브나 페이스북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소프트웨어(스트리밍 무료공개 프로그램)적인 부분만 설치하면 지금 바로 실시간이 가능하다. 유튜브는 웹부터 스마트폰까지 모든 환경에서 누구나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없이 영상을 볼 수 있는 장점까지 있다.


거제시의회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캡쳐화면


시의회 홍보팀은 접속자가 많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했다. 시의회가 방송국 예능처럼 접속자가 폭주하는 영상을 제공할 일도 없지만, 그렇다고 한들 그것을 통해 상업적인 광고를 붙일 일도 없다. 대규모 집단이 접속해야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논리는 상업적 접근 방식이지 공공성을 담보하는 시의회가 추구할 일은 아니다.


지난 2013년 9월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방의회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한 당위적인 취지에서 “지방의회 모든 회의는 인터넷으로 공개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시의회 실시간 인터넷중계는 시민이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보편적 접근성과 정보제공이라는 알권리, 자신의 권리를 대리하고 있는 의원들에 대한 주권자로서의 권리를 실현하는 일이지 조회수를 저울질할 일이 아니다.


현재 시흥시의회는 본회의 영상만 뒤늦게 유튜브에 올리고 있다. 망치만 두드리는 본회의 유튜브 영상은 소위 ‘감동도 스토리’도 없는 인터넷 정보미아에 불과하다. 아무도 클릭하지 않는다. 시의성 있는 행정사무감사나 예산심의와 같은 각 상임위 활동이야말로 시민들에게 중요한 정보제공이고 권리이행이다. 공공기관의 정보제공 역할은 시민들의 민주의식과 참여의식을 고취시킬 뿐만 아니라 시민자치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의회 인터넷 실시간 중계는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정활동의 질을 높일 수 있다. CCTV효과다.


올해 들어 울산시, 익산시, 진주시, 창원시, 하동군 등의 지역에서 의회 인터넷실시간 중계 요구의 시민 목소리가 봇물처럼 터져나오고 있다. 최근 시흥시의회가 행정부의 업무보고부터 행정사무감사, 본예산 심의까지 진행되고 있지만(12월 17일 현재), 지역언론사들의 몇 개 기사 꼭지로 기록되어질 뿐 대다수 시민들은 의회 활동에 대해 알지 못한다. 시의회를 취재하는 기자들이나 답답한 의정활동을 보면서 혀를 찰 뿐이다.


1400여명의 공무원들을 위해서는 1억 이상의 실시간 중계망을 설치해 놓고, 무료이거나 고작 100만원이면 45만 시흥시민이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데, "의원들의 의견을 들어보고..."라고 답하거나 "시민들의 의견 들어 보고..."라는 회피성 답변이 시민과 공동체를 위한 시의원들의 능동적인 행위인가 생각해 볼 일이다.


시의회 실시간 인터넷중계를 하고나서부터 의회 게시판에 시민들의 의견이 많아졌다는 거제시의회 공무원의 전화기 너머 소리가 시흥시의 현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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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D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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