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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8.12.15 12:10 M·C Journal

시흥시의회가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2019년 시흥시 집행부의 본예산(2019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 세출사업 예산안) 심의를 열심히 해 놓고 여차하면 그 일이 헛수고가 될 처지에 놓였다. 심의 결과를 의결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2일부터 파행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박춘호 의원과 노용수 의원 인터뷰 영상]


시흥시 내년도 예산은 시흥시의회 각 상임위원회 여야 의원들로부터 120억원에 가까운 금액이 삭감됐다.[각주:1] 이를 두고 의회를 지켜 본 사람들은 '전행정부 흔적지우기', '철학이 상실되었다', '시 집행부 길들이기 심의다', '의원들의 자질부족이다'라는 정파성 비판과 개인적인 신상적 비난을 쏟아냈다. 이런 비판을 감수하면서까지 진행된 예산심의가 예결위를 열지 못하고 물거품될 상황에 처해졌다.


14일 오전에 양당은 시청시민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예결위의 파행원인에 대해 서로에게 책임을 물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박춘호 당대표와 자유한국당 노용수 당대표를 만나 파행 원인에 대해 다시 한 번 물었다.


박춘호 당대표가 말하는 파행의 원인을 요약하면 이렇다. “지난 9월 추경 때 한국당이 예결위원장을 했으니 이번 본예산은 민주당이 해야 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11월 말쯤에 3차정도 비공개 모임자리에서 홍원상 의원이 예결위원장직을 한국당에 달라고 했다.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한국당 의원들은 모두 회의실 밖으로 나갔다.”


박춘호 당대표에게 “만약 홍원상 의원이 올해 예결위원장직을 한국당에 달라고 하지 않았다면 어떤 변화가 있었겠는가”라고 질문하자 “그러면 순번제로 가는 방식을 정치적 합의로 풀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당 노용수 당대표는 “의원의 권리를 달라는 것에서도 물러나 소수당에 대한 배려를 해 달라고 세 번이나 요구했지만 관철되지 않았다”며, “지금도 (민주당)당대표가 모든 권한을 이행하고 의원들을 조율하고 있는데 다음에 의원들끼리 협의해서 예결위원장을 선출한다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했다.


특히나 노용수 당대표는 "민주당은 지역위원회와 시장비서실, 민주당 지지 외곽단체 등을 통해 민주당 시의원들을 상대로 로비를 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박춘호 당대표는 "예산심의 과정에서 관련단체나 사람들이 찾아와 예산에 관련한 이야기를 한 건 사실이지만 그것이 로비로 작동하진 않았다"고 항변했다.  


의회는 예결위가 17일(월)까지 심의 기한을 갖고 18일(화) 보고서 채택, 19일(수) 상임위 일정를 끝으로 20일(목) 폐회를 한다. 만약, 18일까지 예결위 파행이 이어질 경우 시 집행부가 상정한 예산 원안이 의회 심의 없이 그대로 통과되어 집행될 수도 있다. 이럴 경우 의회 무용론 비판에 당면할 것이고 한국당 의원들 뿐만 아니라 민주당 의원들에게도 책임론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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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송미희/ 홍헌영 안선희 이상섭 홍원상 안돈의 이금재)는 72억3,262만원을 삭감,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창수/ 오인열 박춘호 이복희 노용수 성훈창)는 45억 6,837만원을 삭감. 총 삭감금액은 118억99만원.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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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10:19 Public Relations

시흥시 시립전통예술단은 오는 21일 금요일 오후 730분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전통 창작극 <호조벌 스캔들>을 공연한다.

 

시립전통예술단은 2005년 창단했다. 그간 시흥의 무형문화자원과 한국의 전통예술들을 중심으로 오늘의 감성에 맞는 전통 연희극, 타악콘서트, 융합예술 등 창조적이고 경쟁력 있는 작품들을 꾸준히 개발공연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연하는 <호조벌 스캔들>은 조선시대 호조벌을 배경으로 쌍둥이 형제의 가족애, 그 시대 사람들의 애환을 전통 연희와 음악으로 표현한 시립전통예술단의 대표 창작극이다.

 

호조벌 스캔들은 전통예술과 지역문화를 융합한 수준 있는 작품성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올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사업인 전통예술 지역브랜드 상설공연에 선정돼 20회 공연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마지막 공연으로, 더욱 완성도 있는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신청은 생태문화도시 시흥 홈페이지(http://www.culturesiheung.com/)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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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10:17 Public Relations

시흥시2018년 제2기분 자동차세 114,954, 149억원을 부과 고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8억원, 5.6% 증가한 것으로 지속적인 인구 유입 및 사업장 증가에 따른 자동차 등록대수가 늘어난 것이 주요 요인이다.

 

자동차세는 61일부터 121일 현재 시흥시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된 제2기분 자동차세는 1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선납한 차량 및 경차, 화물차는 제외되며 납기는 이달 31일까지이다.

 

납부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입·출금기(CD/ATM)를 통한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 납부 가능하다. 은행 방문이 어려운 납세자는 ARS(1899-2800) 및 인터넷(www.wetax.go.kr), 스마트폰 앱 고지서를 이용하여 납부할 수 있다.

 

시흥시는 납세자의 납부 편의를 위하여 기존 농협에서만 가능했던 가상계좌납부를 6개 금융기관(농협, 국민, 신한, 우리, 하나, 기업)으로 확대 시행함으로써, 시흥시민에 대한 세정 서비스 향상은 물론 세정업무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민이 납부한 올해 자동차세는 63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시흥시 재정건전성 향상은 물론 민선7기 시정비전인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을 만들어 가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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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11:18 Public Relations

마을순찰부터 여성안심귀가, 택배보관, 공구대여 등 경기도가 선보인 새로운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행복마을관리소’가 성공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2일 오전 10시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32회 정례회 제4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 경기G뉴스 허선량


12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제332회 정례회 4차 회의를 열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진하는 ‘경기도 행복마을관리소 설치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의결했다.

경기도 행복마을관리소는 택배보관, 공구대여, 환경개선 등 주민생활불편사항 처리를 위한 거점으로, 구도심 지역의 빈집이나 공공시설, 유휴 공간 등에 조성하는 일종의 동네관리소다.

도는 올 연말까지 5곳에 행복마을관리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미 설치된 군포와 포천시 외에 ▲안산시 상록구 광덕신안길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시흥시 정왕본동 동네관리소 ▲의정부 1동 구 한전사옥 등이 개소를 앞두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9월 1회 추경심의 당시 도의회와 내년 5월까지 행복마을관리소를 시범운영한 후 성과평가를 거쳐 사업 확대 여부를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또 올해 시범운영에 필요한 사업비 5억1,5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차정숙 경기도 자치행정국장 “‘경기도 행복마을관리소’는 도내 원도심 등 주거 취약지역에서 발생하는 사고로부터 도민 및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생활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라고 설명했다. © 경기G뉴스 허선량


이날 차정숙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경기도 행복마을관리소’는 도내 원도심 등 주거 취약지역에서 발생하는 사고로부터 도민 및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생활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라며 “관리소 1개소당 행복마을지킴이와 행복마을사무원 10명이 교대로 근무를 하기 때문에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 행복마을관리소의 확대를 앞두고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세부사항을 정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례안의 주 내용은 ▲행복마을관리소에 대한 재정지원 ▲행복마을관리소의 운영, 역할 및 임무 ▲행복마을지킴이 및 행복마을사무원의 금지행위 ▲행복마을지킴이 및 행복마을 사무원에 대한 비밀유지 및 포상 등이다.

이어진 상임위 심의 과정에서 의원들은 “행복마을관리소가 의용소방대 등 봉사단체와 따복공동체지원센터 등 기존 지역 내 주민자치단체들과의 차별점이 무엇인지, 또 이들과 어떻게 협업을 이끌어낼 것인지 명확하게 규정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동현(더민주‧시흥4) 의원은 “경기도 행복마을관리소의 역할이 기존 주민자치단체들과 충돌 우려가 있는 만큼 이들의 협업을 이끌어 내기 위한 자문기구나 협의회 등이 조례안에 명확하게 규정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 경기G뉴스 허선량


이동현(더민주‧시흥4) 의원은 “경기도 행복마을관리소는 취지가 좋은 만큼 사업의 진행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동의한다”며 “하지만 역할 부분에 있어서 기존 주민자치단체들과 충돌 우려가 있는 만큼 이들의 협업을 이끌어내기 위한 자문기구나 협의회 등이 조례안에 명확하게 규정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임창열(더민주‧구리2) 의원도 “공공일자리 창출이나 주민의 안전관리 차원에서 이 사업이 더 많은 지역에 확산됐으면 한다”며 “사업의 성공을 위해선 이를 책임지고 끌고 갈 책임자가 있어야 하는데 조례안에 명시가 안 됐다.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중범(더민주‧성남4) 의원은 “이 사업의 경우 성남시에서 사업이 시행되지 않은 타 지역주민들이 왜 우리 동네에선 하지 않느냐고 항의를 할 정도로 인기가 좋았던 사업”이라며 “사업의 성공을 위해선 무엇보다 사업을 수행하는 이들이 영화 ‘홍반장’ 속 주인공처럼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의원들은 행복마을지킴이 및 행복마을사무원에 대한 채용기준, 도비와 시‧군비 매칭비율, 행복마을관리소의 기능 차별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차 국장은 “이 사업은 수혜계층에 필요한 시간에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라는 게 기존 봉사단체와 차별화된 부분”이라며 “사업과 관련해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마을의 특성과 지역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박근철(더민주‧의왕1) 위원장은 “이 사업은 상임위에서 통과를 시켰기 때문에 집행부와 의원들이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오늘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좀 더 자세한 추가 개정안을 준비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이날 안행위는 행복마을관리소 설치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경기도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건 ▲경기도 도세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건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경기도 풍수해 저감종합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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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10:26 Public Relations

택시운수종사자의 휴식공간인 택시주차․쉼터가 지난 10일 시흥시 봉우재로 209번길 29에 문을 열었다.

 

택시주차․쉼터는 연면적 223㎡의 2층 규모로 관리실, 휴게실, 체력단련실, 샤워실, 화장실뿐만 아니라 TV와 인터넷 검색대, 팩스 등의 시설이 있어 택시운수종사자가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택시주차․쉼터는 시흥시모범운전자회(회장 황택성)에서 2021 9 30일까지 시흥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한다. 아울러 택시운수종사자의 애로사항 청취나 상담 등 운수종사자의 복리 증진을 위해서도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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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10:21 Public Relations


시흥시는 10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8년 복지행정상 합동시상식>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 전국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매년 보건복지부가 전국 시도·시군구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왔다. 지난 2016년에는 동 복지기능강화 부문 전국 우수, 2017년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 맞춤형 복지팀이 복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성과로 더욱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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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10:12 Public Relations

앞으로 저소득가구는 부양가족이 있어도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됐다시흥시는 주거급여 수급자 선정 시 적용되던 부양의무자 기준을 국토부가 폐지함에 따라, 부양의무자로 인해 주거급여를 수급할 수 없었던 가구들에 대해서도 주거급여 신청을 받고 있다.

 

그동안 적용해오던 부양의무자 기준은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가 없거나, 있어도 부양능력이 없거나, 부양 받을 수 없는 경우에만 수급권자로 인정했다. 예를 들어, 유치원에 다니는 자녀를 둔 A씨가 이혼 후 주거급여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자녀의 부양의무자인 전 배우자의 금융정보 제공동의서가 필요하다. 만약 전 배우자와 연락이 닿지 않아 현실적으로 동의서를 받기 곤란한 상황일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면 주거급여 수급 신청이 불가능하거나 선정 과정에서 탈락할 수 있었다.

 

그러나 국토부가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함에 따라 부양 의사가 없는 부양의무자로 인해 급여를 수급할 수 없는 가구 등 주거 안정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들이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해당 가구는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주거급여를 신청하고, 수급자로 선정되면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 기준은 신청가구의 소득과 재산만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의 43%(2018년도 4인기준 194만원)이하 가구이다. 마이홈 누리집(myhome.go.kr) ‘주거복지서비스-주거복지안내-자기진단을 활용하여 주거급여 수급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화재나 안전사고에 노출된 고시원에 거주하는 등 주거가 불안정한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주거취약계층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비수급자를 발굴하기 위해 주거급여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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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08:00 M·C Journal

12월 3일, 시흥시의회 제261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장에서 노용수 의원은 임병택 시장에게 "대야동 준주거지역 용도변경은 엄청난 특혜로 보인다"며, 이에 대한 "특혜 의혹을 털고가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시의 감사 능력으로 부족하다면 검찰 등 수사기관에 의법조치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노 의원은 "은행동, 대야동에 똑같은 공업지역이 하나는 준 주거지역으로 바뀌고 하나는 일반 주거지역으로 바뀐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이것은 엄청난 특혜고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임병택 시장은 "시 집행부와 기업인들이 법률적 검토를 함께 할 의향이 있다"고 말하고 "정치적, 감정적, 도의적 책임과 법률적 책임은 분명히 다르다,라는 이 안타까운 경계선에 처해 있는 상황"이라며 전 행정부 사업에 대한 의혹 제기에 다소 난감해 했다.


노의원은 "매화산단은 좋은 명품산단으로 만드는 것에 목적이 있던 것이 아니라 푸르지오 7차 부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끼어 들어간 사안으로 생각한다"며 매화산단 조성은 대야동 공업지역 일부를 준주거지역으로 풀기 위한 연막행정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동영상=노용수 의원 질의와 임병택 시장 답변] 풀영상 보러가기


이 특혜의혹은 이미 2014년에 일부 지역언론들을 통해 보도가 되면서 지역이슈로 부상한 적이 있었다. 당시 전 김윤식 행정부는 이들 언론사들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로 법원에 소송을 했고 언론사들이 패소하면서 이 사안은 사람들 기억 속에서 멀어졌다. 지난 3일 노용수 의원이 매화산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여러 정황들을 토대로 다시 이 안건을 언급하면서 대야동 토지용도변경 특혜의혹은 4년 만에 부활했다.


이미 4년 전에 판결난 내용인데 다시 문제제기가 된다해도 법률적 다툼이 가능하겠냐는 질문에 노용수 의원과 당시 보도를 했던 언론사 대표는 "당시에 법적 다툼은 토지 용도변경에 대한 의혹을 파헤친 것이 아니고 언론사의 보도 행태에 대한 판결이었다며, 지금이라도 명확한 근거가 나오거나 합리적 의심이 생기면 언제든지 법률적 검토와 다툼은 가능한 일"이라고 답했다.


이 사안은 임병택 행정부로서는 전 시행정부의 사업일지라도 의혹이 제기된 이상 부담일 수밖에 없다. 공을 받은 이상 어떻게든 특혜에 대한 의혹을 풀어내는 모양세라도 갖추어야 할 입장이다. 전 시행정부는 지역언론의 특혜의혹에 대해 소송으로 대응했다. 의회주의라고 강조한 임병택 시장은 과연 의회의 특혜의혹 문제제기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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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8 17:17 Public Relations


시흥시2018년 힘차게 달려온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정왕동 아트앤에코큐브사업의 주제관인 비전타워전망대에 미디어파사드[각주:1]를 연출했다.

  

15,000안시 빔프로젝터를 이용한 이 영상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는 계절 인사, 새로운 시흥을 만들어갈 시민의 행복을 바라는 새해인사 등이 담겨있다. 영상은 12월 한 달 간 야간(17:00~23:00)에 연출된다.

 

아트앤에코큐브사업은 정왕동에 위치한 하수처리장 맑은물관리센터(공단2대로 14) 일부에 조성하고 있는 도시활력증진사업이다. 1990년대부터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근간을 이뤘던 시화국가산업단지(현 시흥스마트허브)의 유휴부지와 쓰지 않는 처리시설을 활용해 창의문화 체험과 교육 주민친화공간으로 사용한다.

 

산업단지, 하수처리장은 악취 등 환경오염 장소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가진 곳이지만 바다를 매립해 삶의 터전과 국가산업단지로 산업을 성장시켰던 곳이다. 아트앤에코큐브는 부정적 측면을 가진 노후 하수시설을 철거하지 않고 산업화 이야기를 담았다. 이 곳에서는 에코, 창의, 문화를 담은 체험과 교육을 통해 우리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시흥시에서는 가칭 맑은물창의센터를 내년 4월 준공하기 위해 맑은물상상관, 창작공작소 등을 갖춘 본관 건축 및 주차장 정비, 주변 경관 정리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시설물이 가진 독특한 조형성과 장소의 기억을 바탕으로 교육적 가치를 더욱 확장하고 시민의 문화적 활동을 통해 창의문화적으로 숨 쉴 수 있는 허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트앤에코큐브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오이도 선사유적공원과 오이도박물관, 오이도 등대, 시화 MTV 및 거북섬 등과 연계되는 관광루트를 개발해 정왕동 지역의 새로운 명소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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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디어(media)와 건물 외벽을 뜻하는 파사드(facade)의 합성어로, 건물의 외벽에 다양한 영상을 투사하는 것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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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11:00 Public Relations

폐관 후 방치되었던 구 시흥극장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다시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온다.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시흥예총과 함께 구 시흥극장을 알리는 문화재생프로젝트 상영중1214() 19:00~21:00에 구 시흥극장(시흥시 호현로 42-8)에서 개최한다.

 

문화재생프로젝트 상영중은 코리아심포니오케스트라의 해설이 있는 시네마 클래식 콘서트 공연과 시흥 출신의 여배우 황정순 특별전시 시흥을 사랑한 여배우 황정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설이 있는 시네마 클래식 콘서트는 시흥시 문화예술 네트워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휘 박기화, 소프라노 함희경, 테너 정현호,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된다. 해설을 통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영화음악 클래식 콘서트로 영화의 명장면들과 함께 두 배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시흥을 사랑한 여배우 황정순특별전은 시흥 출신의 자랑스런 여배우 고 황정순의 45년 연기 인생을 시흥의 옛 극장에서 다시 조망하는 뜻깊은 전시이다. 출연했던 영화의 사진, 포스터, 대본, 필름 등 50여점을 통해 1900년대 극장영화의 시대를 추억할 수 있다.


공연과 전시를 통해 구 시흥극장을 위한 소정의 후원금을 모금하며 계좌이체 또는 행사당일현장에서 현금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모아진 펀딩금액은 향후 시민자산화를 위해 구 시흥극장을 알리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구 시흥극장은 1980~1990년대 동시상영 소극장으로 연간 최대 15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정도로 시흥시민들의 중요한 문화거점이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www.siheungurc.org) 또는 (031) 362-657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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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D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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