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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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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캐닝-161116 “시흥시 성범죄자 현재 51명, 정왕동 33명 중 대부분 본동, 정왕1동에 몰려 있어” 시흥자치신문이 2016년 현재 시흥시 성범죄자 수가 51명이라고 밝혔다(16.11.11 제731호). 2012년 26명이었던 것에 비하면 두배 가까이 증가한 셈이다. 지역별로 살펴 보면 정왕동이 33명, 신천동 7명, 대야동 2명, 과림동 1명, 매화동 2명, 도창동 1명, 능곡동 2명, 은행동 1명이었다. 이 조사는 법무부와 여성가족부 ‘성범죄자 알림e'사이트(www.sexoffender.go.kr)에서 집계된 수치다. 한편, 전국적으로 신상이 공개된 성범죄자의 총 인원수 4,407명, 서울 734명, 경기도 1,028명, 경기도 내 1위 수원시 96명, 부천 89명, 안산 68명, 의정부 65명, 시흥시 51명 순..
함진규 국회의원, 김윤식 시장 국정감사에 증인 출석 요구한 적 없어 "국정감사에는 서울대 총장과 관계자들만 불러" “함진규 국회의원, 비방 카톡 메시지 김윤식 시장에게 공개 사과 요구” 지난 15일 김윤식 시흥시장이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가진 것에 대해 함진규(새누리당. 시흥 갑) 국회의원이 다음날인 16일 오후 2시에 시흥시청 시민관에서 그에 대응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윤식 시장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근거 없는 유언비어로 인해 저와 서울대 총장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돼 누가 보더라도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발생했다”고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이에 일부 시민들은 함진규 국회의원이 김윤식 시장을 국감에 증인으로 채택하도록 영향력을 발휘했으며 서울대 시흥캠퍼스 유치를 정치적으로 반대하고 있다고 생각해 함진규 의원의 ..
라디오 스캐닝[9.10] "김윤식 시장 단식 효과 없나 시흥시 공직자들 비리 끊이질 않아.." "시흥시 무분별한 사업 넌더리 난다" "올해도 갯골축제는 관 주도형에 그쳐" 잊을만 하면 튀어 나오는 시흥시 공직자 비리. 최근 시흥시청의 모 계장은 직무와 관련하여 물품을 수수해 중징계가 예정돼 있는가 하면 다른 공무원은 동료 여직원을 성추행한 의혹을 사고 있고, 또 다른 공무원은 국•도비가 지원되는 건축물 건립을 두고 업자로부터 유흥주점 술 값 대납 등의 의혹을 사고 있다고 은 전했다. “전임 시장 때 저지른 비리 사건이라도 공인된 도리와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다.”며 석고대죄형식의 단식을 단행했던 자치단체장이 있다. 김윤식 시흥시장이다. ▲ 기사 리드문 집 안에 바퀴벌레 한두 마리가 보이면 그 집은 이미 오래토록 바퀴벌레 서식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