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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D는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교육과 비평을 주 활동으로 합니다. 시민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마이크로저널리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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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8.10.24 16:27 Public Relations

시흥시는 오는 27() 오전 10시 월곶동 ‘바다향기 주말농장(월곶동 995번지)’에서 <도시농업축제한마당>을 개최한다.

 


경기도 도시농업 저변확대를 위한 <도시농업축제한마당>은 경기도의 도시농업 우수 활동 사례를 홍보하고 자연으로부터 멀어진 도시민들이 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시농업 관련 강연회와 전시, 체험, 문화행사 등을 통해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바다향기 주말농장 원두막 2개소에서 도시농업강연회가 진행된다. 글쓰는 농부 전희식 강사와 요리하는 도시농부 박선홍 강사가 건강한 텃밭 운영을 위한 지식, 텃밭을 이용한 요리방법 교육 및 시식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아울러 행복바라지, 텃밭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행사장에서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회 참가 신청은 현장접수로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031-310-6213)으로 하면 된다.

 

한편 시흥시가 운영하고 있는 월곶동 ‘바다향기 주말농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의 냄새, 흙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주민이 직접 가꾸고 지키는 텃밭공동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Copyleft@ 본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과 정보공유를 위해 개방된 글입니다. 

 편집은 허용하지 않으며 출처를 밝힌 공유는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로 의견주세요. 

 srd20@daum.net


posted by SMD EDITOR
2018.10.24 16:25 Public Relations

시흥시가 연수구와 함께 악취 잡기에 나섰다. 시흥시와 연수구는 시흥스마트허브 주요 악취배출업체 20개사와 연수구 폐기물 처리시설 등 8개소를 대상으로 23일부터26일까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국가산업단지인 시흥스마트허브에는 9,000개의 업체가 입주하고 있는데, 다양한 업종이 함께 입주해 있어 악취 관련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배곧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입주민들로부터 공단악취 해결을 요구하는 민원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기상상태(풍향)에 따라 인근 송도, 남동공단의 영향을 받으면서 가끔씩 원인불명의 가스냄새로 주민 민원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에 시흥시는 연수구와 악취배출사업장 교차점검을 통해 악취방지시설의 정상가동 여부,사업장별 악취강도와 종류 등을 점검할 예정이며, 남동구청과도 악취배출사업장 교차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왕동 및 배곧신도시의 악취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끊임없이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효율적인 악취 관리를 위해 모니터링시스템 및 주민제보 등 방안을 총동원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요지점 악취센터 측정치를 바탕으로 시흥스마트허브에서 발생되는 악취가 주거지역으로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여 ‘맑은 도시 시흥’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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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D EDITOR
2018.10.24 15:47 M·C Journal

성훈창 의원이 임병택 시흥시장이 최근 인사발탁한 정무직 14명에 대해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쳤는지 질문을 던졌다. 


[영상 = 성훈창 의원 5분 발언 모습]


성 의원은 10월 24일(수) 제260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5분 발언을 통해 14명의 정무직(시설관리공단이사장, 산업진흥원장, 비서실장, 시민고충담당관, 시민고충담당관실여직원, 수행비서, 시장운전기사, 시장실여비서, SNS홍보담당자, 정책보좌관2명, 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기타 2명)이 “대다수는 시장선거관련자, 또는 정당, 시장측근 그룹의 자녀, 부녀가 함께 받은 보은인사, 경기도의원 시절의 지인 등”이라며, 이들 정무직 공무원들의 발탁을 “시흥시의회, 지역언론, 시집행부의 주요 간부들에게조차 공식적으로 보고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월급을 주어도 본전 생각이 나지 않을 좋은 인재인지, 측근들의 패거리 알력 싸움 인사라는 설이 있는데 맞는 것인지" 물으며, “벌써부터 정당과 측근들과 주변인들에 휘둘려 무능한 시장이라는 말이 나오는 시민들의 술좌석 이야기들이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아래는 성훈창 의원 5분 발언 전문이다.


시흥시의회 성훈창의원입니다. 먼저 5분 발언 기회를 주신 김태경 의장님과 동료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임병택 시장님, 세상의 인재를 투명하게 발탁하십시오. 요즘 다양한 제보가 많이 들어옵니다. 또한 취임 100일이 지난 임병택 시장에 대한 다양한 평가를 많이 접합니다. 이에 시장님께 몇 말씀 올리고자 합니다. 


시장은 약1,300여명의 시흥시 공무원과 함께 시흥 시정을 이끌고 계십니다. 이분들의 열정과 헌신 그리고 충만한 에너지는 시흥시 비전과 시흥시민 행복의 밑거름이 됩니다. 그리고 이분들의 사기는 예측 가능한 인사와 믿음 그리고 상식적인 정책제안과 반론이 보장된 자유로운 토론에서 나옵니다. 


또한 시흥시의회는 시장, 시집행부와 함께 시흥비전과 시흥시민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파트너입니다. 시의회가 때론 귀찮은 존재이기도 할 것이지만 기본적으로 인정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그런데 최근 시흥시장의 정무직 인사를 보면 이 두 축이 깡그리 무시되고 있습니다. 


최근 시장은 시흥시에 정무직 공무원을 14명 배치했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산업진흥원장, 비서실장, 시민고충담당관, 시민고충담당관실여직원, 수행비서, 시장운전기사, 시장실여비서, SNS홍보담당자, 정책보좌관2명, 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기타 2명입니다. 이 분들의 일면을 보면 대다수는 시장선거관련자, 또는정당, 시장측근그룹의 자녀, 부녀가 함께 받은 보은인사, 경기도의원시절의 지인 등이고, 시장을 보좌할 인재들은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게 중론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정무직공무원을 14명씩이나 발탁했는데도 시흥시의회, 지역언론, 시집행부의 주요간부들에게조차 공식적으로 보고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무직 공무원 14명 모두 시장과 함께 시흥시 행정을 이끌어 갈 출중한 인물들이 맞는 것입니까? 시흥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주어도 본전 생각나지 않을 좋은 인재들이 맞는 것입니까? 주요 측근들의 패거리 알력싸움 인사라는 설도 있는데 맞는 말입니까? 


취임 100일이 갓 지난 따끈따끈한 열정으로 시흥시의 비전을 말해야 할 시장이 벌써부터 정당과 측근들과 주변인들에 휘둘려 무능한 시장이라는 말이 나오는 시민들의 술좌석이야기들이 개탄스럽지 않습니까? 


한 명의 정무직 특정인이 전횡을 일삼아 시 공직을 무너뜨렸고, 결국은 그 돌이 본인에게 돌아와 00시장, 00대리라는 시민들의 평가를 듣던 전임시장의 평가를 반면교사 삼아야 할 것입니다. 부실한 보은인사 1명을 쓰면 시장주변지인 100여명의 불만자가 나온다고 합니다. 즉 인사행정의 난맥은 시장의 앞길에 스스로 지뢰매설을 하고 있는것과 같아,한발짝도 나갈수 없습니다. 


또한 1,300여명의 시흥시 공직자는 시장의 참모이기도 하지만, 시장 감시자이기도 합니다. 공무원도 두려워하셔야하고, 시의회도 두려워하셔야 합니다. 언론과 시민도 두려워하셔야 합니다. 시장이 쓰고자 하는 정무직인사는 일반직공무원이 갖추지 못한 특정 실력을 갖춘 인재여야 합니다. 절차는 투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흥시의회와 언론에 어떤 인재를 왜 뽑았는지에 대한 보고를 해주셔야 합니다. 


최근 감사원에서는, 지난 지방선거로 당선된 광역시장, 도지사, 기초자치단체장들의 보은인사등에 대해서 감사를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시흥시와 신임 시흥시장이 이런 감사에 휘둘려 시흥시민이 선의의 피해자가 되지 않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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