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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D는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교육과 비평을 주 활동으로 합니다. 시민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마이크로저널리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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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2.08.28 21:27 M·C Journal

- 30동 운영에 200명 이상 접수, 어린이 해수풀장 큰 인기 얻어 -

 

시흥시는 8월 휴가철을 맞아 갯골생태공원에서 캠핑장을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시흥갯골캠핑’은 현재 조성 중인 갯골생태공원 주차장에 캠핑장을 운영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공원을 홍보하는 한편, 오이도·월곶·연꽃테마파크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루트를 개발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캠핑장은 8월 주말(2회/8.18~19, 25~26) 공원 주차장을 임시로 개방하여 30동 규모로 운영됐으며, 이동화장실과 급수대를 설치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 했다. 이번 캠핑은 7월말 진행된 사전 접수때부터 회당 200명이 넘는 시민이 몰리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해수풀장이 함께 운영되면서 ‘홍보효과’와 ‘시민만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이다.

 

캠핑에 참가한 장현동 한 주민은 “평소 다른 지역에 비해 문화시설이 부족한 것 같아 아쉬웠는데, 캠핑도 즐기고 해수풀장에서 아이들이 노는 것을 보니 동네에 정감도 생기는 것 같다”며 만족해 했다. 또, 인천에서 왔다는 한 참여자는 “해수풀장이 아이들 체험학습에 참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해수풀장은 9.10까지 임시로 개방되어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매주 월,화를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풀장 옆에는 옛 소금창고 형태로 샤워실이 조성되어 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갯골생태공원의 대내외적 홍보라는 캠핑장 운영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 같다”며, “이번을 계기로 오이도, 월곶, 갯골생태공원, 연꽃테마파크 등을 연결하는 수변관광벨트 조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갯골생태공원에서는 9.7(금)~9.9(일) 시흥시 대표축제인 시흥갯골축제가 열리는데 열기구체험, 갯골물길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공보정책담당관실 ☎ 310-6721


<위 기사는 시흥시 보도자료입니다>

posted by SMD EDITOR
2012.08.27 21:29 M·C Journal

"정왕3동 주민센터 <스마트폰 특강> 많은 시민들이 관심 보여"


▲ 스마트폰 특강 중 시민들이 어플을 실행하고 있는 모습 

사람들은 늘 새로운 호기심으로 삶의 변화를 추구한다. 그 변화의 욕구는 디지털의 발전과 미디어의 변화를 가속화 시켰고 개인통신 단말기의 혁신을 주도하여 지금의 스마트폰 시대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이렇게 빠른 변화를 모두가 쉽게 적응하는 것은 아니다. 


정왕3동주민센터(황임숙 위원장)는 이러한 시민들의 정보격차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그 차이를 줄이고자 <스마트폰 특강>을 기획하였다. 지난 8월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4일간 진행된 <스마트폰 특강>정원은 30명이었다. 특강 소식이 전해지고 난 후 정왕3동주민센터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하고 싶어 하는 시민들의 수강 신청이 제한 정원을 훌쩍 넘어 특강을 기획한 관계자들을 매우 놀라게 했다. 

▲ 스마트폰 특강에 많은 관심을 보인 시민들 

개강하는 날 강의실에는 웬만한 행사를 방불케 할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였고 어느 시민은 미디어와 매체의 빠른 변화 뒤에 늘 소외되어 있던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특히 가족과 함께 특강을 신청한 어느 시민은 “높은 가격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전화와 문자만 사용하고 있으니 너무도 억울하다. 그래서 우리도 스마트폰을 배워야겠다는 마음에 특강 신청을 하였다”고 말하자 주변 시민들의 많은 공감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 스마트폰 특강 중 컴퓨터와 연계된 프로그램 실습 중

인터넷 라디오방송인 <시흥라디오>의 김용봉 대표가 진행한 <스마트폰 특강>은 첫날 방송과 통신, 미디어와 디지털의 변화와 관계, 스마트폰의 개요를 시작으로 연이어 이틀 동안 각종 생활에 필요한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 활용법을 강의해 나갔다. 마지막 날은 사진, 영상 등을 페이스북에 올려 지역 주민들과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익히기도 했다.

 

<강의 중 페이스북에 올린 인터뷰 영상보기 클릭>

 

이번 특강에는 이상희, 최재백 경기도 의원이 함께 참여하여 스마트폰의 활용법을 익혔고 특히 이상희 의원은 특강의 모든 과정을 함께 하고 난 후 “주민들께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은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을 함께 배우며 느꼈다”라고 특강 후기를 페이스북에 올리기도 했다. 

▲ 어플을 설치하여 실행을 하고 있는 시민의 모습 

과거 교육 프로그램 기획이 규모가 큰 집단화된 대상과 획일화된 교육이었다면, 이젠 교육 대상을 세심하게 분류하고 그들에게 맞는 맞춤형 교육을 기획해야 하는 필요성이 생겼다. 지금은 인생 100년을 내다보는 시대가 되었다. 이번에 진행된 스마트폰 강의는 대부분 기성인과 주부, 그리고 어르신들이었다. 이번 정왕3동에서 진행된 <스마트폰 특강>은 모두에게 필요한 강의가 아니라 강의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절실한 프로그램이었다. 그래서 짧은 기간 동안 더 많은 것을 배우지 못한 시민들에겐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었다.

▲ 자원봉사 학생들이 옆에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는 모습 

지금은 정보를 얼마나 정확하게 받아들이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느냐에 따라 개개인의 삶의 질이 달라진다. 상황에 따라서는 그것이 직접 부와 연결되기도 한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사람들은 보이는 만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며 그것이 곧 삶이 되는 것이다. 정왕3동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기획하고 만든 <스마트폰 특강>은 자치시대에 주민 스스로가 해야 할 과제와 평생 교육의 중요성을 제시한 프로그램이었다.


작성: 2012. 08. 27           제보: srd20@daum.net, 트위터, 페이스북: Rdo20


본 기사는 알권리 충족과 정보공유를 위해 개방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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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D EDITOR
2012.08.27 13:59 M·C Journal

 


1.  두배의 희망, 두배의 나눔’

- 저소득 아동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자 모집 -

 

시흥시는 미래 성장 동력인 아동에 대한 사회투자로 빈곤의 대물림을 방지하고 건전한 사회인 육성을 위해 ‘디딤씨앗통장’을 지원하고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보호자, 후원자)이 매월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시흥시가 같은 금액을 적립해줌으로써 아동이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자립을 위한 빈곤아동 예방 프로젝트다.

 

대상아동은 17세 이하의 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소년소녀가정 아동들로 사회진출 시 학자금․취업․창업․주거마련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여 사회자립의 목적으로 소중하게 사용된다. 후원자 관련 문의는 시흥시 가족여성과(☎031-310-3176)로 문의하면 된다.

 

 

2. 시흥시, 뷰티풀시흥 115호 발간

9월 갯골축제, 연음식 경진대회, 평생학습축제 등 다양한 소식 실려

 

시흥시 시정소식지 ‘뷰티풀시흥’ 115호가 8월 20일 발간됐다. 이번 호에서는 ‘축제가 있어 즐거운 도시, 시흥’를 테마로 9월에 있을 시흥시 대표 축제인 갯골축제와 전국 연음식 페스티벌, 평생학습축제를 다뤘다.

 

갯골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어쿠스틱 음악제와 만연한 연꽃, 학습으로 소통하는 평생학습축제 공연 사진이 눈길을 끈다. 그 밖에 문학으로 보는 시흥의 풍경, 시흥에 부는 로컬푸드(Local Food) 바람, 대야동 대교HRD센터에서 진행된 'FC바르세로나 영어축구캠프‘ 현장 등 다양한 소식이 실려있다.

 

한편, 뷰티풀시흥은 격월간으로 18,000부씩 발간되고 있다.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동 주민센터, 도서관 등에도 비치되어 있다. 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e-book으로도 볼 수 있으며(http://ebook.siheung.go.kr), QR코드를 통한 모바일앱 서비스도 제공한다. 정기구독 신청 및 문의는 시흥시 공보정책담당관실(☎031)310-3014)로 하면 된다.

 

 

3. 바우처사업 통합 업무 보고회 개최

- 상호 업무공유 및 모니터링 등을 통한 사업활성화 도모 -

 

시흥시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및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사업을 비롯한 11개 분야 21개 세부 사업에 대한 바우처사업 통합 업무 보고 및 토론회를 8.29(수) 개최한다.

 

주민생활과, 보건행정과 등 5개 부서 담당과장 및 팀장, 실무자 등 30여명이 부서 상호 간 업무를 공유하고, 서비스 중복 모니터링 등 문제점과 대안을 논의할 예정.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한 서비스 질 향상에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바우처(이용권)는 정부가 지불을 보증하는 일종의 복지서비스 구매전표로서 특정한 재화나 서비스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득지원의 한 형태이다.

 

현재 총 11개 분야(지역사회서비스투자,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장애인활동지원, 장애아동재활치료, 언어발달지원, 가사간병, 보육 아이사랑카드, 문화·체육·여행바우처, 산모신생아도우미지원)에서 바우처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주민생활과 ☎ 310-3552


<위 기사는 시흥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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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6 13:37 M·C Journal

‘올바른 약물 복용의 이해’교육

 

시흥시는 2012년 하반기 의료급여사업으로 의료급여 700일 이상 대상자들에게 ‘올바른 약물 복용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

 

 

8.31(금) 오전 10시부터 대야종합사회복지관 5층 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올바른 약물복용하기, 중복약물에 대한 위험성, 약물의 부작용 및 오남용 등으로 진해된다.

 

시는 만성복합상병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많은 대상자에게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적정의료 이용 등으로 진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흥시에는 간호사 경력이 있는 의료급여관리사 2명이 근무하면서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의료기관 이용이 많은 고위험군 및 집중군, 장기입원자 에 대하여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실시하여 합리적인 의료이용 유도로 의료급여재정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사회복지과 ☎ 310-3440


<위 기사는 시흥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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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3 17:49 M·C Journal

“시흥시, 청소년 시정참여를 위한 창의제안 콘테스트 개최”

-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 참여 가능 -

 

시흥시는 청소년의 시정참여 및 시정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서 ‘청소년 창의 제안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콘테스트는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정발전을 위한 모든 것(부제 : 내가 시장이라면?)을 주제로 9월26까지 접수받는다. 접수된 제안은 세 차례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최종 입상자를 선정하는데 1차 심사는 제출된 제안의 해당부서 의견조회로 2차 심사대상으로 분류하고, 2차 심사는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기준을 적용하고, 최종 3차는 콘테스트(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최종 7건을 가린다.

 

대상은 장학금 70만원, 최우수상은 50만원, 우수는 30만원을 지급하고 장려상도 1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청소년 국제교류 참가신청 시 별도의 가점을 주어 선발의 우선권이 부여될 예정이다.

 

‘청소년 창의제안 콘테스트’는 지난 6월 ‘아이♥시흥 시민제안 공모전’에 이은 두 번째 시민대상 공모로 고등학생의 창의적인 의견과 고안을 장려하고, 성인으로 성장했을 때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은 11월 시청 월례조회 시 공식적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미래의 역군인 고등학생의 보람과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의미 있는 시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홈페이지(www.siheung.go.kr) 알림코너나 기획평가담당관 성과관리팀(☎310-2106)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획평가담당관 ☎ 310-2106


<위 기사는 시흥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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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1 16:13 M·C Journal

- ‘시민건강미리챙겨드리기’ 만성질환관리교실 운영-

 

시흥시보건소(소장 안승철)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환자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9월5일부터 만성질환관리통합교육을 실시한다.

 

우리나라 국민의 질병부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심ㆍ뇌혈관질환은 선행질환인 고혈압ㆍ당뇨병ㆍ고지혈증에 대한 규칙적 치료와 관리만으로도 심혈관질환의 73%, 뇌혈관질환의 69%가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0년도 시흥시 사망원인 통계결과 심뇌혈관질환이 2위로 나타나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적극적인 교육과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흥시보건소에서는 만성질환에 대한 시민인식개선을 위하여 주1회 4주 프로그램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전문의 건강강좌, 생활체조, 스트레스 관리, 영양교육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한 교육과정을 운영 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참가자의 경우 혈압과 혈당, 혈중지질 등 개별 건강지수 측정을 통한 질환의 조기발견과 예방으로 스스로의 건강을 점검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이상 소견자에 대해서는 보건소 건강원스톱서비스를 연계하여 집중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보건행정과 ☎ 310-5843

 

<위 기사는 시흥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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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1 15:54 M·C Journal

 

"시민 편의에 대한 세심한 행정을 아쉬워하는 글입니다"

시흥시는 시민편의 시설이 부족하다. 우체국을 예로 들어볼까 한다. 


 

시흥시에는 우체국과 출장소를 포함해서 11곳 정도이다. 제일 집중된 곳이 정왕동 상가 주변과 은행동상가 및 주거지역으로 되어있다. 은행동 주변(3곳), 월곶(1곳), 대야동(1곳), 정왕동(3곳), 군자동(1곳), 연성우체국(1곳), 거모동(1곳) 


지역성과 인구대비 등을 따져서 편의시설인 곳을 지정하겠지만, 새로 신도시인 능곡동은 우체국이 없다. 등기소 있는 곳에 하상동 하중동(아파트 동네)도 없다. 더군다나, 시청과 주변 상가에는 우체국이 없다. 시청 볼일 보고, 우편업무도 보면 좋을 듯 한데..(없다)


연성동 우체국은 땅값 때문에, 아주 한적한 곳에(길에 있지 않고) 있다. 요즘은 택배가 잘되고, 전화와 메일이 잘되어 보내는 것이 많이 줄은 것은 확연하다.

 

마을마다 있던 빨간우체통은 전국적으로 사라져서 거의 추억의 골동품이 된지 오래다. 택배 배달 시 받는 사람이 없으면 ‘경비실에 맡겨주세요.’하기 때문에 분실도 없을 것 같고...


그래서 그런지... 우체국을 가려면 버스를 타던지, 차를 타던지 해야 하는 곳이 지방 면단위도 아니고, 21세기 미래의 신도시라고 하는, 그린벨트 녹지공간이 많아 살기 좋은 곳이라고 말하는 인천광역시 옆, 안산시, 광명시, 부천시와 땅을 맞대고 있는 시흥시이니 말이다.


<위 글은 자유게시판에 일출님께서 올려 주신 글입니다>

작성: 12. 8.10                                                              글: 일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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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D EDITOR
2012.08.21 15:49 M·C Journal

 

"미 항공우주국 <큐리오시티>탐사로봇 화성에 안착 시켜"

 

올림픽으로 세계의 관심이 런던으로 한창 모아지고 있는 8월 6일(월) 한국시각 14:30분 경. 미 항공우주국에서 화성에 UFO 착륙 소식이 전해졌다. 그 UFO는 다름 아닌 지구에서 쏘아올린 <큐리오시티> 화성 탐사 로봇이었다. 

 

   ▲ 큐리오시티 착륙 랜더링 사진

 

지난 해 11월, 미 항공우주국(NASA)은 무인 화성 탐사선 <큐리오시티>탐사로봇을 우주선에 실어 화성으로 실어 보냈고, 무려 8개월 동안 2억 5천만 킬로미터의 우주를 항해한 화성탐사캡슐은 드디어 6일 오후에 화성 표면에 <큐리오시티> 탐사 로봇을 내려놓았다.

  

 ▲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

 

길이 3M, 무게 1톤에 해당하는 <큐리오시티>는 2조원이 넘는 예산으로 제작된 최첨단 로봇으로 원자로를 가동시켜 약 2년의 수명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었다. 3미터 앞의 지폐 글자까지도 분간해 내는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했고 토양의 성분을 자동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향후 화성을 면밀히 관찰하고 생명체의 존재나 증거 확인에 대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 진중권 동양대 교수의 트윗(12년 8월 6일 2:36 PM에 작성된)

 

작성: 2012. 08. 0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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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1 15:47 M·C Journal

 

위에서 동이째 퍼붓는 물, 안개처럼 피어나는 물, 냇물을 이루어 달리는 물


<아래 동영상>

아이들의 시원한 물놀이 모습이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

 

 

작성: 2012. 0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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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1 15:44 M·C Journal

 

"바다의 흔적을 지워가며 형성된 도시"

 

16일자 <시흥저널> 1면 머리기사는 숙박시설 소음 때문에 못 살겠다는 오이도 주민들의 불만에 관한 내용이었다. 기사에는, 숙박객들이 내는 소음 때문에 ‘주말은 그야말로 지옥’같다는 주민들의 원성과 ‘그곳에는 숙박시설이 없는데 무슨 단속을 하느냐’는 공무원의 얘기, 숙박업소 간판이 즐비한 오이도 사진들이 실렸다.

 

오이도가 몸살을 앓도록 찾아오는 이들은...., 세계적인 불경기로 장사가 안 되는 이때에 오이도에서 돈을 쓰려고 끈질기게 찾아오는 이들은...., 허가 난 숙박시설도 없고 버젓한 주차시설도 없는 이곳에서 주말 밤을 보내려는 이들은 누구인가.

 

‘오이도’ 라는 동네 이름을 서울에서 자주 듣고 본다. 지하철 안내방송은 ‘오이도행 열차를 타실 분은 이번 역에서 갈아타라’고 안내한다. 오이도역은 오이도가 아니더라는 말도 들었다. 그리고 오이도에 엠티를 갔다 왔다는 대학생들 얘기도 들었다.

 

지하철 4호선 종점인 오이도역 앞 버스정류장. 1번, 23번, 510번, 여러 노선의 버스들이 손님들을 소래포구로 실어 나르고, 실어 온다. 하루해가 기우는 시간에 해산물 안주에 불쾌해진 얼굴로 돌아와서 다시 4호선을 타고 떠나는 사람들. 이들은 바닷가 포구를 찾아서 몰려든다. 오이도를 시끄럽게 하는 사람들도 바다를 찾아서 오는 사람들이다.

   

▲ 한화가 97년에 군용 화약류 종합시험장으로 매립한 군자지구(05년 시흥시가 5천 600억에 매입)


이십 몇 년 전에 신천리(지금은 신천동)에 처음 왔을 때 “바로 저 너머가 바다”라고 이곳 사람이 말했다. 전철로 부천에서 내려 남쪽으로 왔기 때문에 방향감각으로는 실감이 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곳에 살게 되면서 뭔가 식혀야 할 일이 있으면 포리초등학교 앞, 저수지 부근(지금은 없어진)에 갔다. 그곳에 가면 바다가 느껴졌다.

 

지금 그곳에는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전철공사 현장사무소가 들어서 있다. 월곶 역시 해안가 이지만 바다의 느낌을 찾아서 오는 사람은 많지 않다. 코앞에 군자지구가 있어서 이제는 내륙의 느낌이 강하다. 해안선을 밀어내고 만든 시화지구를 생각하면 시흥시는 태생적으로 바다의 흔적을 지워가며 형성된 도시인지 모른다.

 

세계의 번성한 도시들은 흔히 바닷가에 위치하고 서울은 바다로 나가기 위해 아라뱃길을 만들었다. ‘목포는 항구’라고 했던가. 시흥시는 서울에서 ‘여수 밤바다’ 가는 시간의 절반의 절반이면 닿을 수 있는 바닷가 도시, 해변도시다.

 

바다를 낀 도시들은 돈을 모아들이고, 사람들은 바다를 그리워한다. 송창식의 노래에서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 봐도 가슴 속엔 슬픔뿐인 사람들’이 낮은 음으로 답답해하다가 음이 툭 트이면서 ‘자 떠나자’라고 가슴을 편다. 바다를 찾아가는 여정(旅程)을 그린 영화도 드물지 않다. 소설에서는 오토바이를 타고 인천으로 달리는 이명준(최인훈 ‘광장’)의 바다행(行)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

 

사람들은 바다 때문에 이곳을 찾아온다. 하지만 시흥시는 바다의 느낌을 없애는 일들을 줄곧 하고 있다.

 

작성: 2012. 0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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