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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18:02 M·C Journal

지난 13일에 열린 군자 배곧신도시 기공식에서 서울대가 시흥국제캠퍼스 조성 계획에 대해 별다른 언급이 없자 이로 인해 일부 시민들이 캠퍼스 조성 계획에 차질이 빚어진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돌연 서울대가 이와 관련하여 19일 기자회견을 자처하고 나섰다.

 

서울대학교는 시흥국제캠퍼스와 관련하여 본관에서 시흥시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민간개발사업자가 시흥국제캠퍼스 용지와 시설을 제공한다는 전제 하에 운영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지와 건물과 같은 기초 시설을 제공해 줘야 서울대가 장비와 인력과 같은 운영비와 관련한 투자가 이루어진다는 것.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현재 시흥시는 서울대 시흥국제캠퍼스 부지가 88만8천여㎡(약26만 평)인데 이 가운데 20만여㎡(약 6만 평)를 캠퍼스 조성을 위한 수익용지(상업용지)로 도시계획 변경을 통해 전환했다. 이는 약 6만평의 수익용지에 주상복합 상가와 아파트 등의 분양으로 수익금을 만들어 나머지 약 20만 평의 토지 매입 및 개발 자금으로 사용하겠다는 것. 

 

그 토지 금액은 현재 예상 분양가로 약 1조원에 달하며 20만 평을 개발 하기 위한 또다른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게 된다. 서울대는 그 토지 위에 건물까지 지어서 제공하는 조건이어야 지난 7월에 제시한 로드맵(학생 기숙사 및 교수 아파트, 병원 등)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시흥시는 지방자치단체로서 토지 등을 무상 제공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시에서 직접 무상공여를 받을 수 없게 된 서울대는 시흥시가 아닌 SPC와 사업구도를 논의하겠다는 것이다.


서울대는 SPC참여 여부에 대해 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 계속 논의 중이라고 했다. 서울대의 바람대로 SPC가 1조 원대의 토지와 핵심기초시설을 투자해야 한다면 굳이 천문학적인 투자와 개발을 해야 하는 SPC에 참여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SPC는 6만평 규모의 수익용지(주상복합용지)와 20만평의 서울대 부지 개발을 위해 천문학적 투자를 해야 한다. 시흥시로부터 우선 수익용지 6만 평만 매입하는데 드는 비용을 따져보자. 가장 낮은 조성원가를 대입하더라도 평당 200만 원대에 이르러 당장 1천200억 원의 자금이 필요할 것이다. 이후 주상복합건물을 짓고 분양을 해야 한다. 수익창출을 위해 상당한 용적률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군자지구 상업용지가 기본 2.3%에서 9.1%로 수직상승해도 시는 대책이 없다. SPC는 수익용지를 통해 대박분양을 해야 한다. 서울대 부지 20만 평과 핵심기초시설을 위해 5천억 원 이상의 투자비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건설 역사에 6만평을 개발해서 5천억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했다는 전례가 있을까하는 의문이 든다.

 

서울대 시흥캠퍼스를 위해 시흥시가 감수해야 할 것들이 많다. 우선 6만 평의 수익용지 개발 등을 위해 SPC에 참여해야 한다. 대규모 SPC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반드시 찾아내 참여시켜야 한다. SPC참여에 따른 신규투자를 해야 한다. 수익용지를 매입하기 위해 1천억 원대 이상의 초기 투자비용과 수익용지를 개발하기 위한 수천억 원의 지방채 발행 등이 뒤따라야 한다.

 

수익용지(주상복합용지)개발을 통한 대박분양을 해야 한다. 수익금으로 서울대 부지 20만 평을 매입해야 한다. 매입에 따른 조성원가 최소비용으로 4천억 원 이상이 필요하다. 핵심기초시설을 건립하는데 또 다시 수천억 원의 추가 자금이 있어야 한다.

 

또한, 19일 기자회견에서 서울대 멀티캠퍼스위원장은 서울대와 서울대 병원은 서로 다른 법인이라고 말했다. 시흥캠퍼스에 병원이 들어가는 것은 마스터플랜에 따른 것이지 확정한 것은 없으며, 병원은 서울대병원 법인의 이사회에서 결정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즉 500병상 이상의 병원이 군자지구에 들어선다는 것은 완전 날조된 것이며, 서울대병원은 힘들다는 것이 중론이다.

 

발췌: 인천신문 한상선 기자의 블로그

 

이러한 서울대 국제캠퍼스 소식이 보도되자 일부에서는 군자배곧신도시의 분양에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며 이로 인해 시흥시 재정이 또다시 악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스러운 반응이다.  

2008년도부터 선거 때마다 공약으로 내걸린 서울대국제캠퍼스가 아직까지도 확정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공약을 건 당사자들은 오늘 서울대의 반응에 어떤 답을 내 놓을지 궁금하다.


이 간담회는 시흥시(갑) 함진규 국회의원이 지난 서울대 국정 감사에서 시흥시 서울국제캠퍼스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요구하기 위해 서울대 총장을 증인으로 출석요구를 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서울대의 후속 조치로 시흥시 지역의 기자들과 간담회가 이루어졌다는 배경 설명이다. 


<관련기사>

서울대국제캠퍼스 거품론


작성: 12.10.19  수정:12.10.20        제보: srd20@daum.net트위터, 페이스북: Rdo20

본 기사는 알권리 충족과 정보공유를 위해 개방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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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D EDITOR
2012.10.17 17:37 M·C Journal

시흥시는 최근 2분 가량의 「생명도시 始興歌(시흥가)」판소리 영상을 제작, 이를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선다. 

 

시흥가 영상 캡쳐 화면

시 대표 브랜드인 ‘생명도시’의 이미지를 ‘판소리’라는 새로운 형식에 접목해 인지도 및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활용하겠다는 것.

 

판소리 영상은 시흥의 생명·생태 자원은 물론, 주요 관광 명소에 이르기까지 생명도시 시흥의 주요 정보를 모두 담았다. 

 

 

농게 등 희귀동식물들이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경기도 유일의 ‘내만갯골’, 보통천을 젖줄 삼아300년 역사를 이어 온 ‘호조벌’, 신령한 연꽃의 천국 ‘관곡지’, 성공적인 지자체 개발 트래킹(걷기)코스로 평가받고 있는 ‘늠내길’, ‘오이도’ 등 시흥시의 아름다운 영상이 구수한 판소리 가락과 어우러진다.  

 

향후 시는 라디오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영상을 표출할 계획이다.

 

한편「생명도시 始興歌(시흥가)」의 작창과 소리는 인간문화재 성우향 선생으로부터 춘향가를 이수받은 젊은 소리꾼 최용석이 맡았다.  -공보정책담당관실  310-6728

 

<위 기사는 시흥시 보도자료입니다>

 

작성: 2012. 10. 16           제보: srd20@daum.net트위터, 페이스북: Rdo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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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라디오 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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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14:42 M·C Journal

시흥시는 지난 9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지역주민과 문화재청, 경기도, 시의원, 국회의원 보좌관, 관련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이도 역사공원 조성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용역추진 계획보고와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오이도역사공원』조감도

오이도 역사공원 조성사업은 총 면적 372,389㎡(11만평)에 사업비 378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야생화단지, 탐방로, 체험학습공간, 야외전시시설, 전망대, 전시관, 편의시설 등이 설치되며, 내년까지 행정절차와 공원조성계획을 수립하고 2014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2016년 준공할 계획이다.

 

오이도 유적은 1960년 학계에 처음 발표된 이후 2004년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시‧발굴조사를 통해 신석기시대 패각총, 빗살 무늬토기 등 유구와 유물이 출토돼 2002년 4월 1일 국가사적 제441호로 지정되었다.

 

이후 2010년 말 시흥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간에 공원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들어 문화재청 ‘오이도 유적 종합정비 기본계획’ 승인과 지경부 ‘시흥 오이도 선사‧해안문화특구’ 지정, 그리고 지난 9월 역사공원 조성 용역 착수 등 사업추진에 급물살을 타고 있다. 


-문화체육과 오이도특구팀 310-6705


<위 기사는 시흥시 보도자료입니다>


작성: 2012. 10. 11           제보: srd20@daum.net트위터, 페이스북: Rdo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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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14:40 M·C Journal

시흥시 및 (주)한화건설은 2012.10.13(토) 15시 군자배곧 신도시 조성공사 현장에서 명명식‧기공식을 개최한다.

 

군자배곧신도시(490만6000여㎡)는 현재 시흥시가 서울대학교 국제캠퍼스와 의료시설, 바이오 연구단지, 산학협력 시설 등 복합 자족도시로 개발 계획을 갖고 추진 중이다.


11월에 분양할 예정인 SK건설과 호반건설의 시범단지는 2015년 4월 입주예정이다. 시범단지 SK VIEW’는 전체 1442가구, 전용 62~84㎡, 호반베르디움’은 전용 65~84㎡, 총 14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중앙공원은 물론 단지 옆으로 끼고 있는 서해 조망이 가능하다. 그동안 지역 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고 29층 높이의 스카이라인과 전 가구 남향 배치, 4베이 판상형 평면이 적용된다.


특히, 군자배곧신도시는 서울외곽, 영동, 서해안, 제3경인, 시흥~평택 간 고속도로를 접하고 있어 매우 편리한 광역도로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수도권 전철 4호선, 수인을 접하고 있으며, 향후 월곶~판교 간 전철망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크게 도시발전이 예상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군자배곧신도시 명명식 ‧ 기공식 행사 개요


구 분

프로그램계획

시 간

행사내용

식전행사

풍물놀이 및 지경다지기

14:30 ~ 15:00

- 전통연희단 「꼭두쇠」의

지경다지기 및 풍물놀이 공연

군자배곧신도시 명명식

15:00 ~ 15:05

- 시흥시장

기공식

개식선언

15:05 ~ 15:06

- 사회자의 개식 선언

참석내빈소개

15:06 ~ 15:10

- 기공식 참석 내빈 소개

국민의례

15:10 ~ 15:12

 

사업추진경과보고

15:12 ~ 15:15

- 미래도시개발사업단의 사업 추진 경과 보고

개식사

15:15 ~ 15:19

- 한화건설 대표이사의 개식사

환영사

15:19 ~ 15:22

- 시흥시장의 환영사

인사말씀

15:22 ~ 15:28

- 인사말씀(주요 내빈)

세레모니

발파식장으로 이동

15:28 ~ 15:30

- 사회자 멘트에 따라 발파식장 이동

발파 세레모니

15:30 ~ 16:00

- 발파 세레모니 및 현장 설명

 

 군자배곧 신도시 조성토지 분양 상황 및 계획

 

올해 3월에 첫 공급한 시범단지 공동주택용지는 아파트 분양을 위해 순조롭게 행정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현재 아파트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승인 절차를 마무리 짓고 10월말 또는 11월초에 군자배곧 신도시 첫 아파트 분양을 할 예정입니다. 

시범단지 아파트는 총 세대수 2,856 세대 규모로 B7, B8 블록에 건설될 계획입니다. B7블럭은 1,442세대 17개동 규모로 국내 최상위 등급의 브랜드를 자랑하는 SK건설의 SK View가 세워질 계획이며, B8블럭은 1,414대 15개동 규모로 주택업계의 떠오르는 신흥강자 호반건설의 호반베르디움이 세워질 계획입니다.

 

특히 시범단지는 바다와 중앙공원이 맞닿아 있어 경관이 우수하며, 매일같이 아파트에서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낙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시범단지 이외의 공동주택용지 중 민간임대 및 국민임대 주택건설용지 등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매각할 계획이며, 일반분양 공동주택용지는 시범단지 아파트 분양 후 1~2필지를 건설사에 매각할 계획입니다.

 

공동주택이외의 토지 분양은 공동주택용지 매각을 통해 군자배곧신도시의 정주기능을 확보한 다음 2012년 연말 또는 2013년 상반기에 개인투자자에게 인기가 높은 단독주택용지, 상업용지, 준주거용지 등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단독주택용지는 총 185필지로서 일반 단독주택용지가 161, 점포겸형 단독주택용지가 24 필지이며, 6회로 나누어 단계별로 공급하여 분양 참여자에게 복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토지가격은 3.3㎡ 당 350만 내외가 될 것입니다.

 

또한 상업용지는 총 56필지로서 여성특화가로 20필지, 200실 이상 규모의 호텔이 가능한 용지 5필지, 일반 상업용지 31필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토지가격은 3.3㎡당 700~1100만원으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특히 상업용지 내 대형마트는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을 대상으로 하여 2012년 연말에 우선 공급할 계획입니다. -미래지원과 행정지원팀 310-6965 

 

「군자배곧신도시」는 1911년 주시경선생이 설립한 조선어강습원의 명칭이었던 “한글배곧”에서 따온 배움곳과 군자(君子)의 한문이 합쳐져 학문과 지성이 겸비된 글로벌 교육 도시를 지향하는 이름이다. 


<위 기사는 시흥시 보도자료입니다>




작성: 2012. 10. 10           제보: srd20@daum.net트위터, 페이스북: Rdo20

본 기사는 알권리 충족과 정보공유를 위해 개방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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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라디오 날방


posted by SMD EDITOR
2012.09.26 22:46 M·C Journal

"재정사업으로 가더라도 예산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며, 행정절차를 다시 하기엔 시기가 너무 늦었고 이미 확보된 도비도 장담할 수 없다"

"공기를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은 충분히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필수기반시설인 하수처리장을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민간투자사업으로 가는 건 이치에 맞지 않다"

 

2015년에 군자배곧 신도시와 은계보금자리사업을 비롯하여 2016년에 시화MTV에 입주가 시작된다. 이로 인해 이곳에서 발생할 하수를 처리하기 위해 시흥시는 현재 월곶동 520-102번지 일원에 약 8만M2규모의 방산하수처리장(이하. 하수처리장) 사업을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방식으로 추진 중이다. 그런데 시흥시민의 힘(준)과 전국공무원 노조 시흥지부 등 9개 단체가 연대한 시민단체에서 법정필수기반시설인 하수처리장이 민간투자사업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이의제기를 하면서 방산하수처리장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논란이 점화되었다.  

 

방산하수처리장은 현재 제안된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할 경우 총사업비 1,723억 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 개발 사업자(수자원공사, LH 등 사업 시행자)가 부담하는 원인자부담금이 1,023억 원, 국비 253억 원, 도비 66억 원, 시가 투자해야 할 예산이 380억 원 가량이다. 민간투자 사업자는 시비 380억 원을 대신 투자하는 대신 하수처리장을 20년 동안 독점 운영권을 갖게 되며 시로부터 운영비 및 투자액 380억 원에 대한 원리금(2011년 1월 기준으로 약 680억 원+ 매년 물가상승률 3%을 더한 비용)을 받게 된다.

 

 

<심층인터뷰 영상요약>

 

• 시흥시청 하수관리과 박현수 과장: 2010년 계획 검토 당시 시흥시 제정이 매우 열악하여 지방채 발행이 어려웠고 재정 사업으로 가더라도 턴키(Turn-key)방식으로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전체 사업비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도비, 국비 또한 예산이 크지 않고 지급 시기도 불안정하여 사업 최종 시기가 결정된 사업인 만큼 초기 사업비가 확실한 민간투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 시민단체 측 전국공무원노조 시흥시 최정인 전 지부장: “국•도비는 민간투자사업으로 하나 재정사업으로 하나 전체 금액에 비례하는 것이기 때문에 재정사업으로 한다 해도 지금 조건과 다를 게 없다. 2011년 1월의 물가 상승률을 제외한 불변가격으로 매년 34억 씩 20년 동안 시흥시가 680억 원의 재정 부담을 해야 한다. 더구나 매년 물가 상승률 3% 정도를 더 부담한다면 그 금액은 훨씬 높은 금액이 될 것이다. 부담하지 않아도 되는 300억 원 이상의 빚을 미래 세대에게 전가하는 것이다. 집행부가 선심성 재정을 조금 더 아끼고 예산 분배의 우선순위를 조종한다면 얼마든지 재정사업으로 가능한 사업이다.

 

• 시흥시청 하수관리과 한상희 주무관: 사업시행자에게 원인자부담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총사업비가 확정되는 실시설계가 먼저 완료 돼야 하는데 재검토 등 사업 시기가 늦어지면 실시설계가 늦어져 원인자부담금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 시민단체 측 전국공무원노조 시흥시 최정인 전 지부장: 실시설계가 완료되어야 원인자부담금을 받을 수 있다는 건 재정사업으로 추진해도 조건은 마찬가지다. 민간투자와 재정사업의 실시설계 기간 완료 시점에 대한 논의는 이 사업 추진 방식의 핵심이 아니다.

 

• 시흥시청 하수관리과 한상희 주무관: 재검토를 하여 하수처리 시설 공사가 늦어질 경우 입주 시기에 맞추어 임시 오수처리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이 경우 약 3~40억 원의 예산이 들며 이 금액을 입주민에게 부담해야 할 건지, 시가 부담해야 할 건지에 대한 문제점이 발생한다. 또한 입주 기한 내 기반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을 경우 입주 시기가 늦어지므로 입주 지연에 따른 소송이 뒤따를 수 있다.

 

• 시민단체 측 전국공무원노조 시흥시 최정인 전 지부장: 현재 총 설치 기간을 6년으로 계획하고 있는데 이 공기를 최대한 당겨서 재정 승인 받고, 설계하고 공사하는 기간을 4년까지 당길 수 있다면 지금 민간투자사업 계획 공기와 맞출 수 있다. 또한 군자지구나 은계지구 사업들이 조금씩 지연되고 있는 걸 감안하면 공기를 맞출 수 있는지는 충분히 검토해 봐야 하며 검토된 결과를 가지고 다시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

 

• 시흥시청 하수관리과 한상희 주무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보면 최초 계획부터 중간에 민간제안사업이 들어오면올 경우 그것에 대해 검토하게 되어 있다. 2010년 1월 20일에 대림에서 최초 투자의향서가 접수되었다. 당시 기본 계획 수립 전이었다.

 

• 시민단체 측 전국공무원노조 시흥시 최정인 전 지부장: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민간 사업자의 기술이나 운영방식을 도입해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인데 과연 이 사업을 민간이 투자해서 어느 부분에서 효율성을 높일 것이며, 그 효율성으로 인한 이익이 과연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느냐. 하수처리사업은 수요와 공급이 고정되어 있는 사업이다. 서비스 질이 높아진다고 해서 하수처리량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며, 결국 효율성이 높아지면 온전히 기업의 이윤만 높아지는 사업이다. 그런데 운영비에 대해서 고정시켜 놓고 그 처리 비용을 다 주겠다는 건 옳지 않다.

 

• 시흥시청 하수관리과 박현수 과장: 지금 재검토를 해서 업무가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국•도비 협의가 완료된다 해도 2015년 8월에나 착공이 가능하다. 2015년부터 16년 초까지 시화MTV나 은계지구 입주가 시작되기 때문에 지금 재정 사업으로 다시 검토하기는 어렵다.

 

• 시민단체 측 전국공무원노조 시흥시 최정인 전 지부장: 이 시설은 하수처리를 해야 하는 반드시 필요한 시설인데 지방채 발행이 안 되면 안하고 민간이 투자의사가 없으면 안할 건가. 이 사업은 성격상 재정을 투여해서 반드시 해야 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재정사업으로 전환 시 약 4년 동안 75억 원씩 투입한다고 볼 때, 20년 동안 갚아야 할 원리금 34억 원에 41억 원 정도만 더 확보하면 미래에 빚을 지지 않아도 된다.

 

• 시흥시청 하수관리과 박현수 과장: 일단 시기도 그렇고 국비나 도비 예산 협의도 다시 해야 하고 행정절차 기본 계획을 처음부터 다 다시 해야 한다. 지금 재정사업으로 전환 시 지금 확보된 국비, 도비 다 무효다.

 

• 시민단체 측 전국공무원노조 시흥시 최정인 전 지부장: 지금 민간투자사업은 경쟁방식으로 시 재정을 줄일 수 없고 사업 주체가 운영비용을 줄인다 하더라도 이윤을 온전하게 민간 기업체가 다 가져가는 구조이지 시 재정이나 시민들에게 환원되는 구조가 아니다. 시민의 세금으로 특정기업 이윤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 시흥시청 하수관리과 한상희 주무관: 2008년 이전에 체결해서 시민들의 막대한 세금을 안고 있는 그런 사업들이 여론에 확산돼서 민간투자사업에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다. 2008년 이후에 책정된 사업들은 최소수입운영보장제(MRG)가 없고 하수처리장 같은 경우는 설치하지 못할 경우 발생하는 기회비용 손실은 생각을 안하는 것 같다.

 

• 시민단체 측 전국공무원노조 시흥시 최정인 전 지부장: 재정사업으로 추진 할 경우 34개월이 걸린다고 하는데 최대한 줄이면 얼마까지 공기를 줄일 수 있으며, 얼마의 비용을 더 들이면 공기를 단축시킬 수 있는지는 좀 더 세심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

 

• 시흥시청 하수관리과 한상희 주무관: 시민들이 민간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에 대해 불안해 하는데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의하면 환경기초시설 중 하수, 폐수처리 사업에 대한 항목에 하수처리장 사업은 민간투자사업 대상 범위이다. 그 사업에 들기 때문에 민간투자사업으로 가는 거다.

 

• 시민단체 측 전국공무원노조 시흥시 최정인 전 지부장: 만약 민간 위탁을 한다 하더라도 지금의 민간사업은 한 개의 기업이 20년 동안 독점하는 구조다. 3~5년에 한번 씩 평가를 해서 경쟁 입찰을 통해 좀 더 낮은 가격으로 낙찰을 유도해 시 재정에 도움을 줄 수 있고 그 이익을 지역 주민들에게 환원할 수 있다. 그런면에서 볼 때 하수처리장 사업은 민간투자사업으로 적합하지 않다. 

 

■ 최소수입운영보장제(MRG: Minimum Revenue Guarantee): 민간자본이 투입된 사업의 수익이 예상보다 적을 경우 그 적자분을 공공기관이 세금으로 보전해 주는 것.

■ BTO(Build-Transfer-Operate) 민간 사업자가 직접 시설을 건설해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에 기부 채납하는 대신 일정기간 사업을 위탁경영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이다.


취재: 김용봉


작성: 2012. 09. 26           제보: srd20@daum.net, 트위터, 페이스북: Rdo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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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라디오 날방


posted by SMD EDITOR
2012.09.20 15:23 M·C Journal

- 시흥시도시농업육성지원사업(학교교육텃밭 조성) 추진 -

 

 

응곡중학교 학생들이 옥상에 텃밭을 조성하고 있다

9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5개소와 정왕동 옥터초, 서해중, 장곡동 응곡중, 하중동 시흥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용 텃밭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응곡중학교 배추식재

관내 유치원과 옥터초, 서해중학교에는 상자텃밭을 조성하였고, 응곡중학교 옥상에는 옥상텃밭을, 시흥고등학교에는 친환경 텃밭을 조성하여 아이들에게 농업의 소중함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농업 농촌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도 도움을 주고자 한다. 

  서해중학교 배추심기

교육텃밭에서 재배된 김장 배추와 무, 쪽파를 이용하여 김장 김치를 담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과정까지 함께 진행함으로써 농산물의 소중함과 전통음식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 생명농업기술센터 ☎ 310-6213

<위 기사는 시흥시 보도자료입니다>

 

작성: 2012. 09. 20           제보: srd20@daum.net트위터, 페이스북: Rdo20

본 기사는 알권리 충족과 정보공유를 위해 개방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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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14:41 M·C Journal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흥시민에게 도움을 주고자 찾아가는 서민 금융 강연 및 상담 행사가 2012. 09. 18. 오후 2시 시흥시 여성비전센터 대강당에서 개최 된다. 


금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시흥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주관하는 행사로 서민금융제도 소개 및 신용관리에 대한 교육은 물론 바꿔드림론, 소액대출, 새희망홀씨대출, 햇살론, 행복잡이 취업상담, 법률 상담 등 각종 상담 행사 또한 병행하여 운영되는 만큼 시흥시민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강연에는 개그우먼 강남영씨가 참여하고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 

 

행 사 구 성

 

구 분

주 요 내 용

진행자

비고

 

제도소개(14:00~14:15)

․ 서민금융제도 등 소개

한국자산관리공사

15분

금융퀴즈(14:15~15:00)

․ 수기사례 소개/금융퀴즈

개그우먼 강남영

45분

강 연(15:00~16:00)

․ 신용관리 중요성

한국자산관리공사

60분

 

전문기관 상담

(14:00~17:00)

강연과 병행실시

․ 바꿔드림론,소액대출 상담

․ 행복잡이 취업상담

․ 재무 및 지출 관리 상담

․ 국민연금제도상담

․ 새희망홀씨대출 등 상담

․ 햇살론 등 상담

․ 법률상담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에듀머니

국민연금관리공단

농협중앙회

경기신용보증재단

대한법률구조공단

3시간

※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 증정

※ 강연장 입장시 서민금융지원제도 책자 및 물티슈, 볼펜 제공


-평생학습과 ☎ 310-6004

posted by SMD EDITOR
2012.09.12 15:18 M·C Journal

- 9~11월 많이 발생, 야외활동시 긴소매, 긴바지, 양말, 장화 착용 -

 

시흥시보건소는 가을철을 맞아 논·밭 작업이나 본격적인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쯔쯔가무시증 감염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감염초기에 발열, 오한, 두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세를 보이며 피부질환 등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폐렴·뇌수막염 등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주로 풀이나 관목 숲, 쥐·족제비 등에 기생하는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려 감염되기 때문에 기피제를 뿌리거나 풀숲에 눕지 말고 긴소매, 긴바지와 양말, 장화를 착용해야 한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가 성충이 되는 가을철(9~11월)에 많이 발병하며 논밭 작업, 벌초 등 야외활동 후 감기몸살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거나 벌레에 물린 곳이 있으면 지체 말고 가까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보건행정과 ☎ 310-5822


<위 기사는 시흥시 보도자료입니다>


작성: 2012. 09. 12           제보: srd20@daum.net트위터, 페이스북: Rdo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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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6 15:30 M·C Journal


"3200번 20분에서 15분, 5602번 30분에서 25분 각각 배차 간격 단축" 

시흥시는 8월 능곡동에서 서울 강남역까지의 유일한 노선인 3200번 좌석버스와 이마트에서 서울 구로 디지털단지역까지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에 각각 1대씩의 증차를 국토부로부터 승인받았다. 

 

그동안 서울방향의 노선증차는 꾸준히 제기되어온 시흥시민의 숙원이었으며 급속하게 성장해가는 시흥시의 교통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한 획기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높은 평을 받고 있다. 


3200번과 5602번의 노선 증차로 배차간격이 3200번은 20분에서 15분으로 5602번은 30분에서 25분으로 줄어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시는 이르면 9월말부터 운행 예정인 3200번, 5602번 증차 노선에 대해서는 향후 이용자들에 대한 다각적인 수요분석을 통해 꾸준히 국토해양부 및 경기도와 협의과정을 거쳐 추가적인 증차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시흥시에서는 앞서 서울시 남부권으로 통하는 3200번 노선을 확보 하였으나 운행대수의 부족(예비차포함 7대)으로 배차간격 및 차내 극심한 혼잡이 야기되어 시민들로부터 증차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바 있으며, 5602번은 지난해 4월 기존 오이도-구로디지털단지역 구간을 이마트환승센터에서 구로디지털단지역으로 단축하여 서울방향 접근성을 강화하여 6대로 운행하던 노선이다. 문의: 교통정책과 ☎ 310-2294

 

<위 기사는 시흥시 보도자료입니다>


작성: 2012. 09. 06           제보: srd20@daum.net트위터, 페이스북: Rdo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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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14:52 M·C Journal

 “나는 공원플래너다”

- 2012.8.25~9.15, 군자배곧신도시 시민참여 공원학교 운영 - 

시흥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나는 공원플래너다”라는 주제로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시민참여 공원학교를 운영 중이다.

 

시민참여 공원학교는 현재 진행 중인 군자배곧신도시 내 공원, 녹지 등 조경분야 설계를 추진함에 있어 관에서의 일방적인 공급위주의 조성방식에서 벗어나 공원의 이용자이자 진정한 주인인 시민의 의견을 듣고 함께 만들고 채워나가면서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공원학교는 단순한 의견수렴이나 이론교육이 아니라 시민들의 다양한 참여를 통한 워크숍 형태로 시민의 의견을 발굴하고 나아가 향후 조성될 공원의 관리, 운영을 하기 위한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여 추진동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는 2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공원학교 1기를 운영 중에 있고, 총 4회차로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1회차 공원의제 찾기(불평, 불만 라운딩), 2회차 옥구공원 자원조사, 3회차 시민생각 모아내기, 4회차 군자배곧신도시 공원이미지 만들기로 운영된다.

 

공원학교는 단기적 성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인재를 발굴, 육성하여 군자배곧신도시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마중물의 역할은 물론 다양한 아이디어, 의견을 배출해 시민들의 참여, 즐거움, 행복을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아이디어뱅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다. -군자개발과 ☎ 310-6982

 


 

꿈UP! 희망UP! 시흥시 특성화고 취업과 진학을 동시에

- 시흥시 특성화고 취업내비게이션 사업 산·학·관 협약식 및 입교식 -

 

시흥시는 9월 3일(월) 오전 10시 30분,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시흥시장·시흥상공회의소회장·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관내3개특성화고교장 ·기업단체장간의 취업내비게이션사업 업무협력 협약식 및 입교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참여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특성화고 맞춤형 취업내비게이션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관내 특성화고 졸업예정자에게 선취업 후진학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지역사회 경제발전을 도모하자는데 뜻을 같이 하였다.

 

취업내비게이션 사업은 지역의 기업이 요구하는 인력을 양성해 취업까지 연결하는 경기도 협력사업으로 1억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63명의 특성화고생을 대상으로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 위탁 실시하는 사업으로 ▲전문기술교육과정(기계설계, 금형디자인, 자동차정비과정)▲기업체현장교육(전문기술자를 멘토로한 업무수행교육)▲인성(취업)교육(인관관계, 자기관리 등 취업경쟁력 심화과정)등 총 3개의 훈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기계, 전기, 전자분야를 활용한 주요 제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정으로, 교육수료 후 관련기업으로의 취업알선을 통해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진행되며, 같은 날 3개 과정 63명의 교육생이 모인 가운데 입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훈련에 들어갔다.

 

시흥시는 지난 8월 고용노동부의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으로 1억 2천만 원을 확보 청년실업해소를 위해 고졸자 및 전문대 졸업생의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시흥스마트허브의 전문인력 고용 해소와 청·중장년층의 교육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제공을 위해 산·학·관이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일자리정책과 ☎ 310-6242

<위 기사는 시흥시 보도자료입니다>


작성: 2012. 09. 04           제보: srd20@daum.net트위터, 페이스북: Rdo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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