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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D는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교육과 비평을 주 활동으로 합니다. 시민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마이크로저널리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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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2.11.29 14:35 M·C Journal

불편했던 인감증명제도, 100년만에 개선된다


시흥시는 12월 1일부터 인감증명서 대신 서명만으로 본인서명 사실을 확인받을 수 있는 ‘본인서명사실확인제’를 본격 시행한다.


기존 인감증명서는 본인이 인감도장을 만들어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신고를 해야 하고,인감도장을 잃어버리는 경우에는 다시 만들어 신고해야 하는 등 이용에 불편한 점이 많았다. 그러나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도장을 만들거나 사전에 서명을 신고하는 절차가 없이, 필요할 때마다 전국 모든 지자체 민원실을 방문하여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본인이 직접 서명을 해야하기 때문에 대리 발급은 할 수 없다.


, 서명이 어려운 노인이나 장애인 등은 종전과 같이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 인감제도도 병행하여 운영된다.


민원지적과 민원봉사팀 031)310-2351


<위 기사는 시흥시 보도자료입니다>


작성: 12.11.20        제보: srd20@daum.net트위터, 페이스북: Rdo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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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18:32 M·C Journal

"인천 도림동에서 포동까지 총 5.48km 개통돼"

 

국도대체우회도로인 시흥시 방산~하중간 도로가 16일 서해안로에서 포동(국도39호선)까지 부분개통됐다. 

방산-하중간 도로공사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방산~하중간 도로는 인천 도림동에서 시흥 하중동(39호우회도로)까지 총 6.08km를 잇는 도로로 국도42호선의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지난2002 10월 착공했으며 2014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부분개통된 구간은 방산동(서해안로)에서 포동(국도39호선)까지 2.88km로 지난 3월과 9월 개통된 인천 도림동에서 방산동(서해안로) 2.6km 구간을 포함하여 총  5.48km(왕복4차로)가 개통됐다.

도로과 도로시설팀 310-2428


<위 기사는 시흥시 보도자료입니다>


작성: 12.11.16         제보: srd20@daum.net트위터, 페이스북: Rdo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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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11:28 M·C Journal

시흥비즈니스센터 건립 준공식 개최


국내 최대 산업단지인 시흥·안산스마트허브(구 시화·반월산단) 기업 지원시설과 근로자 편익시설이 집적된(One-Roof) 시흥비즈니스센터 준공식이‘QWL밸리 비전 선포식’과 함께 13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시흥비즈니스센터는 지난 2009 9월 시흥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대학교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0 7월 공사에 착수하여 올 10월 말에 준공되었다. 센터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시흥지점), 자동차부품연구원(경기기술지원센터), 한국광기술원(경인지역고객지원센터) 등 연구개발 및 각종 시험·인증 지원 기관과 한국산업단지공단,시흥시 기업SOS,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서부지소) 등이 입주하여 중소기업 자금지원부터 경영지원, 각종 인허가 편익까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게 된다.


QWL(Quality of Working Life)밸리 사업은 생산 위주의 노후된 산업단지를 일터·배움터·즐김터가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지식경제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이 날 열린 비전 선포식은 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조성중인 그 간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비전 공유와 협력을 다짐하고자 추진된 것이다.


특히, 이 날 선포식에서는 시흥비즈니스센터와 함께 산학융합본부, 어린이집 준공행사도 개최됨으로써 스마트허브가 일터·배움터·즐김터가 어우러진 QWL밸리 성공모델로 제시됐다는 평이다. 산학융합본부는 산업단지에 대학과 기업연구소를 유치해 공동R&D(연구개발), 인력양성, 고용이 선순환되는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내년1월 개원 예정인 어린이집은 수용인원 137명 규모로 교대 근무가 많은 산업단지 근로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24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경제산업과 기업진흥팀 310-2282




마트에서 장도 보고 취업상담, 심리검사까지


시흥시는 정보가 부족하여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여성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주민 밀착형 서비스의 일환으로 각 아파트 관리사무소 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에서 ‘찾아가는 직업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도 아파트 관리사무소 외에 정왕동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서 여성고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업상담’을 꾸준히 진행한 결과 350여 명이 성격유형검사를 통한 진로상담,구직상담, 교육관련 일반상담을 받았고, 그 중 90명이 구직등록 하여 47명이 취업되었다.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대형마트들과의 여성친화기업 협약 체결을 통해 여성 일자리창출과 취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찾아가는 직업 상담 - 11월, 12월 일정표

1. 11.13(화) 15:00~17:00 서해아파트

2. 11.15(목) 15:00~17:00 동원아파트

3. 11.23(금) 15:00~17:00 계룡1차 아파트

4. 11.27(화) 15:00~17:00 영남5차 아파트

5. 12.04(화) 15:00~17:00 영남6차 아파트

6. 12.11(화) 15:00~17:00 주공4차 아파트

7. 12.13(목) 15:00~17:00 건영1차 아파트


- 상기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대형마트에서의 찾아가는 직업 상담은 업에 사정상 12월에는 진행하지 못함


일자리정책과 여성새일팀 310-6024




시흥시설공단 ‘제3기 모니터요원’ 공개모집


시흥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장주환)‘고객중심 감동경영’의 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12일부터 16일까지 '3기 고객모니터요원'을 모집한다. 


고객모니터요원은 공단에서 운영하는 국민체육센터, 청소년수련관, 여성회관 수영장, 포동․옥구공원 축구장, 시흥시체육관 등의 시설에 대한 고객서비스 전반을 모니터링하게 되며, 활동기간은2013 1월부터 12월까지이다. 공단은 고객모니터 요원 활동 실적에 따라 연말 공단 이용권지급 및 우수요원에 대한별도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설관리공단 경영전략팀 488-6864


<위 기사는 시흥시 보도자료입니다>


작성: 12.11.14         제보: srd20@daum.net트위터, 페이스북: Rdo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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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17:50 M·C Journal

정왕동 원룸단지 일대 생활쓰레기 심각

"환경미화원들이 쓰레기 분리수거, 불법 투기 추적까지"

 

정왕동 원룸단지 일대에는 규격봉투에 담지 않은 쓰레기, 재활용 및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 하지 않은 흉물스러운 생활쓰레기 등이 뒤엉켜 널부러져 있어 주민들의 생활 환경에 심각한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다.

덕분에 환경미화원들은 일거리가 늘었다. 골목을 다니며 주민들이 마구 버린 쓰레기를 일일이 분리하고 규격봉투에 담아야 하기 때문이다.

 

시흥시 환경미화원인 A씨는 “지금 이 골목 한 군데 모인 쓰레기를 100L용 규격 봉투에 담아 보니 20개가 넘었다. 그런데 이 중에 규격봉투를 사용한 쓰레기는 5L용 딱 하나 나왔다“ 며 ”이렇게 쓰레기를 추적해서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지만 정왕동 원룸단지는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불법 쓰레기 투기를 근절하기 매우 어렵다”고 토로했다. 

 

촬영, 편집: 시흥라디오

 

한편, 시 관계자는 외국인이 많아서라는 이유보다 주민들의 쓰레기 분리 의식이 결여된 것이 더 큰 원인이라며 신천동 연립단지 일대에 내국인들이 거주하는 곳도 같은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흥시에서 가장 심각한 곳은 정왕동 원룸단지라고 밝혔다.

현재 아파트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생활쓰레기 분리수거는 잘 정착되어 있는 반면, 연립주택 및 다세대, 원룸단지 등은 꾸준한 홍보를 하고 있지만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인천 수도권매립지 생활쓰레기 반입 중단 사태가 해소되었지만 내년 3월 이후 매립지 관리공사의 새로운 개선 계획에 따라 최근처럼 시흥시 생활쓰레기 반입이 중단되는 경우 자칫 지금의 정왕동 원룸단지 일대는 쓰레기장으로 변할 수도 있어 주민들의 쓰레기 분리수거 생활습관이 절실한 상황이다.


작성: 12.11.06         제보: srd20@daum.net트위터, 페이스북: Rdo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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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5 18:26 M·C Journal

배곧 신도시 서울대 유치 관련 공개질의서 발표

 

진보정의당 시흥시위원회(위원장 임승철)와 진보적 시민단체연합체인 시흥시민의힘(준)은 지난 11월 5일 ‘군자 배곧 신도시 서울대 유치 관련 공개질의서’를 시흥시 관계자(김윤식 시흥시장, 시흥시청 미래사업단장 등)에게 보냈다.


질의서에는 째, 지난 10월 19일 오연천 서울대 총장이 기자회견에서 ‘시흥시가 서울대 시흥 국제캠퍼스의 부지와 시설을 제공하면 학교 측이 운영비를 대겠다.’는 보도가 사실인지를 물어보고 있다. 그러면서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예전의 서울대 유치 조건과 달라진 경위를 상세히 밝힐 것을 요구하고 있다. 아울러 1조원대의 혈세를 쏟아 부어야 할 서울대학교 시흥 국제캠퍼스가 분교 수준도 아니고 학생들의 숙소와 국제어학당 수준의 캠퍼스라면 시흥시에 어떤 이득이 있는 것인지도 묻고 있어 서울대 국제캠퍼스 유치에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내고 있다.

 

째 질의는 과연 서울대 유치 효과(5280명의 고용 창출, 세대당 년 380만원 소득 증= 영구적소득을 현재의 가치로 환산하면 약 10조 2,763억원의 소즉 증대)’가 가능한 것인지 묻고 있다. 특히 서울대유치 관련 특수목적법인에 시흥시가 출자하여 손실이 발생할 경우, 해당 손실도 시흥시의 재정 부담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서울대 유치 효과의 근거를 단순한 수치상의 희망 사항이 아니라 객관적 근거와 타 지역 사례(경기도에서 지역개발 활성화를 목적으로 대학 유치에 나선 파주 이화여대, 남양주 서강대 하남 중앙대, 송도 연세대 등 11개 대학의 유치를 추진해왔음)와 비교해서 설명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째 질의는 만의 하나 서울대 유치가 실패했을 경우, 어떤 대안이 검토된 바 있는지, 그리고 서울대 유치에 소요된 비용 또는 기회비용에 대한 책임은 누가 어떻게 지게 되는지에 대해서 질의하였다.

 

이번 질의서는 작년 9월에 시흥신문 시흥저널 시흥라디오 등 지역 언론사의 제안으로 군자지구 개발 및 서울대 국제캠퍼스 유치 정책에 관련된 제 정당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토론회를 열고자 했지만 시흥시청이 협조하지 않아 무산된데 대한 구민주노동당 시흥시위원회와 시흥시민의힘(준)이 발표한 항의 성명서의 연장선상에 있다. 당시 성명서에는 ‘군자지구의 개발 방향에 대해서 서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는 사회적 토론과 합의의 과정을 거칠 것을 촉구’하였다.

 

이번 질의서에도 군자 배곧 신도시 문제는 시의 재정위기 나아가 부도 사태까지 초래할 수 있는 난제이니 만큼 당리당략적 정쟁이나 정치적 공세가 아니라 초정파적으로 힘을 모아 해결해 나갈 것을 주장하고 있다. 즉 시흥시청 측에서 서울대 시흥 국제캠퍼스 유치의 장미빛 청사진만 부풀리지 말고, 서울대 측과의 합의 내용이나 여러 가지 난관을 있는 그대로 공개하고, 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야 한다는 것이다.

 

군자 배곧 신도시 문제를 둘러싸고 지역 내에 첨예한 의견 대립과 정치적 갈등이 잠복되어 있는 상황 속에서 과연 시흥시 집행부와 시흥시 집권 정당인 민주당이 이번 질의서에 어떤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별첨>

 

서울대 유치 질의서.hwp

진보정의당 시흥시위원회

풀뿌리민주주의를 향한 시흥시민의힘(준)

 

작성: 12.11.05         제보: srd20@daum.net트위터, 페이스북: Rdo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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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21:05 M·C Journal

시흥시보건소는 50대 이상 남성의 삶의 질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전립선 질환에 대한 예방과 관리를 통해 중년 남성들이 스스로 자신의 몸을 돌아보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블루애플 캠페인’을 오는 11월 1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립선비대증은 40대 남성의 40%, 50대 남성의 50%, 60대의 60%, 70대의 70%정도가 경험하고 있을 만큼 나이가 들수록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흥시보건소는 5층 대강당에서 55세 이상 시흥시 남성을 대상으로 건강강좌와 비뇨기과 전문의 무료 상담, 전립선특이항원 혈액검사, 초음파 검진을 실시한다. 


‘블루애플 캠페인’이란 전립선비대증의 올바른 치료와 관리방법,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확산을 위해 대한비뇨기과학회와 함께하는 대국민 캠페인이다. 블루애플은 남성을 상징하는 블루 색상과 전립선 형상은 물론 남성 건강, 지혜를 뜻하는 애플의 합성어로 남성의 건강한 전립선을 상징한다.


<전립선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 일정 안내> 


일 시 : 2012년 11월 1일 08:00~12:00 

장 소 : 보건소 대강당(5층), 보건교육실(3층) 

대 상 : 55세 이상 남성 150명(선착순 접수) 

내 용 : 무료상담, 초음파검사, 전립선암검사 검진기관 : 한국전립선관리협회/분당차병원 비뇨기과 

검 사 비 : 무료


보건행정과 ☎310-5843 


<위 기사는 시흥시 보도자료입니다>


작성: 12.10.29         제보: srd20@daum.net트위터, 페이스북: Rdo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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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1 15:25 M·C Journal

시흥시가 전국 최초로 SNS를 활용해 유사휘발유 판매 주유소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위반업소는 ‘석유 및 석유 대체 연료 사업법’에 따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되고 있다. 그러나 시에 따르면 2011~2012년 조회건수는 평균 23건으로 극히 저조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정보 접근성 제고와 석유제품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홈페이지로 바로 접속이 가능하도록 하여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

 

시는 우선 현재 운영하고 있는 트위터에 적용하고, 이번 달 중으로 페이스북을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다양한 안내방법을 발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선 안내 방침 수립 후 관내 86개 주유소 안내문 발송과 시민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SNS를 통해 정보가 자발적으로 확산되면 위반업소 근절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녹색성장과 에너지관리팀 310-3673


<위 기사는 시흥시 보도자료입니다>


작성: 12.10.21         제보: srd20@daum.net트위터, 페이스북: Rdo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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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18:02 M·C Journal

지난 13일에 열린 군자 배곧신도시 기공식에서 서울대가 시흥국제캠퍼스 조성 계획에 대해 별다른 언급이 없자 이로 인해 일부 시민들이 캠퍼스 조성 계획에 차질이 빚어진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돌연 서울대가 이와 관련하여 19일 기자회견을 자처하고 나섰다.

 

서울대학교는 시흥국제캠퍼스와 관련하여 본관에서 시흥시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민간개발사업자가 시흥국제캠퍼스 용지와 시설을 제공한다는 전제 하에 운영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지와 건물과 같은 기초 시설을 제공해 줘야 서울대가 장비와 인력과 같은 운영비와 관련한 투자가 이루어진다는 것.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현재 시흥시는 서울대 시흥국제캠퍼스 부지가 88만8천여㎡(약26만 평)인데 이 가운데 20만여㎡(약 6만 평)를 캠퍼스 조성을 위한 수익용지(상업용지)로 도시계획 변경을 통해 전환했다. 이는 약 6만평의 수익용지에 주상복합 상가와 아파트 등의 분양으로 수익금을 만들어 나머지 약 20만 평의 토지 매입 및 개발 자금으로 사용하겠다는 것. 

 

그 토지 금액은 현재 예상 분양가로 약 1조원에 달하며 20만 평을 개발 하기 위한 또다른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게 된다. 서울대는 그 토지 위에 건물까지 지어서 제공하는 조건이어야 지난 7월에 제시한 로드맵(학생 기숙사 및 교수 아파트, 병원 등)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시흥시는 지방자치단체로서 토지 등을 무상 제공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시에서 직접 무상공여를 받을 수 없게 된 서울대는 시흥시가 아닌 SPC와 사업구도를 논의하겠다는 것이다.


서울대는 SPC참여 여부에 대해 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 계속 논의 중이라고 했다. 서울대의 바람대로 SPC가 1조 원대의 토지와 핵심기초시설을 투자해야 한다면 굳이 천문학적인 투자와 개발을 해야 하는 SPC에 참여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SPC는 6만평 규모의 수익용지(주상복합용지)와 20만평의 서울대 부지 개발을 위해 천문학적 투자를 해야 한다. 시흥시로부터 우선 수익용지 6만 평만 매입하는데 드는 비용을 따져보자. 가장 낮은 조성원가를 대입하더라도 평당 200만 원대에 이르러 당장 1천200억 원의 자금이 필요할 것이다. 이후 주상복합건물을 짓고 분양을 해야 한다. 수익창출을 위해 상당한 용적률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군자지구 상업용지가 기본 2.3%에서 9.1%로 수직상승해도 시는 대책이 없다. SPC는 수익용지를 통해 대박분양을 해야 한다. 서울대 부지 20만 평과 핵심기초시설을 위해 5천억 원 이상의 투자비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건설 역사에 6만평을 개발해서 5천억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했다는 전례가 있을까하는 의문이 든다.

 

서울대 시흥캠퍼스를 위해 시흥시가 감수해야 할 것들이 많다. 우선 6만 평의 수익용지 개발 등을 위해 SPC에 참여해야 한다. 대규모 SPC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반드시 찾아내 참여시켜야 한다. SPC참여에 따른 신규투자를 해야 한다. 수익용지를 매입하기 위해 1천억 원대 이상의 초기 투자비용과 수익용지를 개발하기 위한 수천억 원의 지방채 발행 등이 뒤따라야 한다.

 

수익용지(주상복합용지)개발을 통한 대박분양을 해야 한다. 수익금으로 서울대 부지 20만 평을 매입해야 한다. 매입에 따른 조성원가 최소비용으로 4천억 원 이상이 필요하다. 핵심기초시설을 건립하는데 또 다시 수천억 원의 추가 자금이 있어야 한다.

 

또한, 19일 기자회견에서 서울대 멀티캠퍼스위원장은 서울대와 서울대 병원은 서로 다른 법인이라고 말했다. 시흥캠퍼스에 병원이 들어가는 것은 마스터플랜에 따른 것이지 확정한 것은 없으며, 병원은 서울대병원 법인의 이사회에서 결정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즉 500병상 이상의 병원이 군자지구에 들어선다는 것은 완전 날조된 것이며, 서울대병원은 힘들다는 것이 중론이다.

 

발췌: 인천신문 한상선 기자의 블로그

 

이러한 서울대 국제캠퍼스 소식이 보도되자 일부에서는 군자배곧신도시의 분양에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며 이로 인해 시흥시 재정이 또다시 악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스러운 반응이다.  

2008년도부터 선거 때마다 공약으로 내걸린 서울대국제캠퍼스가 아직까지도 확정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공약을 건 당사자들은 오늘 서울대의 반응에 어떤 답을 내 놓을지 궁금하다.


이 간담회는 시흥시(갑) 함진규 국회의원이 지난 서울대 국정 감사에서 시흥시 서울국제캠퍼스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요구하기 위해 서울대 총장을 증인으로 출석요구를 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서울대의 후속 조치로 시흥시 지역의 기자들과 간담회가 이루어졌다는 배경 설명이다. 


<관련기사>

서울대국제캠퍼스 거품론


작성: 12.10.19  수정:12.10.20        제보: srd20@daum.net트위터, 페이스북: Rdo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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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D EDITOR
2012.10.17 17:37 M·C Journal

시흥시는 최근 2분 가량의 「생명도시 始興歌(시흥가)」판소리 영상을 제작, 이를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선다. 

 

시흥가 영상 캡쳐 화면

시 대표 브랜드인 ‘생명도시’의 이미지를 ‘판소리’라는 새로운 형식에 접목해 인지도 및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활용하겠다는 것.

 

판소리 영상은 시흥의 생명·생태 자원은 물론, 주요 관광 명소에 이르기까지 생명도시 시흥의 주요 정보를 모두 담았다. 

 

 

농게 등 희귀동식물들이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경기도 유일의 ‘내만갯골’, 보통천을 젖줄 삼아300년 역사를 이어 온 ‘호조벌’, 신령한 연꽃의 천국 ‘관곡지’, 성공적인 지자체 개발 트래킹(걷기)코스로 평가받고 있는 ‘늠내길’, ‘오이도’ 등 시흥시의 아름다운 영상이 구수한 판소리 가락과 어우러진다.  

 

향후 시는 라디오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영상을 표출할 계획이다.

 

한편「생명도시 始興歌(시흥가)」의 작창과 소리는 인간문화재 성우향 선생으로부터 춘향가를 이수받은 젊은 소리꾼 최용석이 맡았다.  -공보정책담당관실  310-6728

 

<위 기사는 시흥시 보도자료입니다>

 

작성: 2012. 10. 16           제보: srd20@daum.net트위터, 페이스북: Rdo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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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라디오 날방

posted by SMD EDITOR
2012.10.11 14:42 M·C Journal

시흥시는 지난 9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지역주민과 문화재청, 경기도, 시의원, 국회의원 보좌관, 관련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이도 역사공원 조성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용역추진 계획보고와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오이도역사공원』조감도

오이도 역사공원 조성사업은 총 면적 372,389㎡(11만평)에 사업비 378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야생화단지, 탐방로, 체험학습공간, 야외전시시설, 전망대, 전시관, 편의시설 등이 설치되며, 내년까지 행정절차와 공원조성계획을 수립하고 2014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2016년 준공할 계획이다.

 

오이도 유적은 1960년 학계에 처음 발표된 이후 2004년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시‧발굴조사를 통해 신석기시대 패각총, 빗살 무늬토기 등 유구와 유물이 출토돼 2002년 4월 1일 국가사적 제441호로 지정되었다.

 

이후 2010년 말 시흥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간에 공원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들어 문화재청 ‘오이도 유적 종합정비 기본계획’ 승인과 지경부 ‘시흥 오이도 선사‧해안문화특구’ 지정, 그리고 지난 9월 역사공원 조성 용역 착수 등 사업추진에 급물살을 타고 있다. 


-문화체육과 오이도특구팀 310-6705


<위 기사는 시흥시 보도자료입니다>


작성: 2012. 10. 11           제보: srd20@daum.net트위터, 페이스북: Rdo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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