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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D는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교육과 비평을 주 활동으로 합니다. 시민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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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31. 13:23 주요 이슈

예전엔 정보가 부족하고 유통 환경이 열악한 탓에 '무식해서 용감해진 사람들'이 많았다면, 지금같이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엔 '더닝크루거[각주:1]족들'이 '무식한 사람들'을 대체하고 있는 건 아닐까. 최근 어떤 이슈에 대해서 보고 싶은 뉴스나 정보만 소비하면서 확증의 덫에 걸린 사람들을 주위에서 많이 만나게 된다. 이럴 때마다 미디어 교육과 토론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 뉴스톱 김주일 대표가 한국언론진흥재단에 제공한 아티클을 요약하고 소개하며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제공하고 싶었다. -편집자주.

 

 

한국은 미국, 일본이나 독일 등 선진국에 비해 편향적인 뉴스 소비가 1.5에서 3배가량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와 같은 관점의 뉴스 44%, 반대 뉴스 4%

 

한국언론진흥재단은 《미디어이슈》 제6권 3호, <편향적 뉴스 이용과 언론 신뢰 하락>이라는 보고서에서, ‘나와 같은 관점의 뉴스를 선호한다’는 한국 응답자는 44%로 조사돼 40개국 평균 (28%)보다 16%p 높게 조사됐다.[각주:2] 터키(55%), 멕시코(48%), 필리핀(46%)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수치다. 

 

반면 ‘나와 반대되는 관점의 뉴스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4%로 체코, 헝가리, 대만, 폴란드(각 3%)에 이어 다섯 번째로 낮았다. 대체로 중진국 혹은 개발 도상국으로 분류되는 국가들이다.

 

팩트체크 전문사이트인 뉴스톱 김주일 대표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신문과방송] 2017년 7월호의 “주범은 정파적 뉴스 소비-무엇이 팩트를 가리나”라는 글에서 “편파적 뉴스 소비는 확증편향을 더욱 강화하며, 에코 챔버(Echo Chamber)[각주:3]에 갇히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의 정파적 뉴스 소비 성향과 유튜브의 추천 알고리즘은 팩트체크가 힘을 쓸 여지를 줄이고 있고, 한마디로 팩트체크를 봐도 내가 지지하는 정치 세력의 의견과 다르다면 믿지 않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라고 분석했다. 김 대표는 한국 국민이 정파적인 뉴스를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 “정파적인 언론을 계속 보다 보니까 정파적인 뉴스를 더 선호하게 된 것인지, 아니면 한국의 정치지형의 양극화로 인해 뉴스 소비 자체도 양극화된 것인지는 연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미지출처-한국언론진흥재단

10분이면 만드는 허위정보와 길게는 며칠이 걸려야 하는 팩트체크

 

언론의 팩트체크에 대해서도 김 대표는 “허위 정보와 가짜뉴스가 범람하는데, 언론은 손 놓고 아무 일도 안 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딱히 돈이 되지 않는 이 팩트체크 작업에 한정된 재원을 쏟아 넣는 것은 언론사 입장에선 낭비에 가깝다.”라고 말했다.

 

독자들이 언론사에게 팩트체크를 쉽게 말하지만 언론사 입장에서는 그리 간단한 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허위 정보를 만들어 유포하는 것은 금방이지만 팩트체크 과정은 해당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를 찾아서 보여줘야 하고, 사실 확인 과정을 여러 차례 거쳐야 하는 크로스체킹은 필수”라며, “10분이면 만드는 허위 정보를 검증하기 위해선 적게는 서너 시간, 길게는 며칠이 걸리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김 대표는 “사람들은 팩트체크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막상 팩트체크 뉴스를 자세히 읽지도 않는다.”라며 독자들의 뉴스소비 형태도 꼬집었다. 그러면서 “차라리 정치 셀럽(celebrity)의 페이스북을 그대로 기사를 옮겨 쓰는 게 시간도 절약되고, 클릭수도 10배 이상 보장된다.”며 현실적인 언론 환경을 설명했다. 

 

'조국정국' 보고 가장 공정했던 방송사 1위 MBC, 2위 TV조선

 

미디어오늘·리서치뷰가 2019년 11월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조국 정국’ 보도 관련해 가장 공정했던 방송사 1위는 MBC(19%), 2위는 TV조선(17%)이었다. 조국을 가장 열심히 옹호했거나 반대한 두 방송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이들이 보도했던 내용 중 일부는 오보이거나 결과적으로 틀린 내용이다.

 

미디어오늘·리서치뷰 공동 여론조사 결과 <출처 - 미디어오늘>

문제는 가짜뉴스에 대한 언론과 일반인의 생각 편차가 너무 크다는 점이다. 사람들이 가짜뉴스라고 생각하는 콘텐츠 1위는 메신저 등을 통해 유포되는 속칭 ‘찌라시’(92.8%)였다.[각주:4] 뒤를 이어 뉴스 기사 형식을 띤 조작된 콘텐츠(92%), 언론사 오보(89.6%), 낚시성 기사(87.2%), 짜깁기 기사(86.8%), SNS를 확인 없이 전재한 기사(85.9%), 편파적 기사(81.4%), 광고성 기사(75.3%) 순으로 응답이 나왔다. 

 

국민들이 보기에는 가짜뉴스가 도처에 널려 있으며, 그 가짜뉴스를 생산해내는 주체는 언론사라고 생각하지만 언론사 오보는 가짜뉴스라고 보기 힘들다. 매우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 언론이 취재가 부족해서 오보를 낼지언정, 고의로 오보를 내지는 않기 때문이다. 

 

2019년 하반기 조국 사태가 한창일 때 일부 사람들은 언론이 팩트체크도 하지 않고 기사를 내보낸다며 불만을 폭발적으로 드러냈다. 이런 내용은 팩트체크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언론은 수사기관처럼 계좌 추적이나 압수 수색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의 증언이나 이미 공개된 자료들을 통해 ‘합리적 추론’과 의혹 제기를 할 뿐이다. 이 추론이 틀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렇다고 언론이 100% 확인된 것만 보도할 수도 없다. 보도는 하되 절제되고 신중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

 

팩트체크는 만능이 아니다. 언론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차원에서 팩트체크 뉴스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믿는다. 하지만 우선 지금은 팩트체크에 대한 과도한 기대는 버리고, 팩트체크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아래 링크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신문과방송> 2017년 7월호-김주일 뉴스톱 대표의 “주범은 정파적 뉴스 소비- 무엇이 팩트를 가리나”라는 원본 글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진짜와 가짜의 경계가 희미해지면서 언론 보도의 ‘팩트’는 더욱 더 파악하기 쉽지 않은 일이 되고 있다. 사람들 역시 진짜와 가짜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자료를 바탕으로 저마다 목소리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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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소셜미디어교육연구센터 김용봉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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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1. 코넬 大 대학원생 데이비드 더닝과 저스틴크루거 교수가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 인지편향 실험을 통해 제안(1999)한 이론.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더라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실수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현상을 더닝크루거 효과 (Dunning Kruger effect)라고 한다. -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본문으로]
  2. 영국의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 주관으로 2012년부터 매년 발행되는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0년 판 중 한국과 관련된 부분의 요약본 [본문으로]
  3. 반향실에서 소리가 울려 증폭되는 것처럼 정보, 아이디어, 신념이 정의된 시스템 내에 서 증폭되거나 강화되는 상황 <출처 - “소셜미디어·메시징 앱과 필터버블: SNS 세상에 서 더 견고해지는 ‘생각의 감옥’”, 《신문과방송》 2017년 7월호> [본문으로]
  4. 한국언론진흥 재단이 2019년 2월에 발행한 《미디어이슈》 제5권 1호, <일반 시민들이 생각하는 ‘뉴스’와 ‘가짜뉴스’> 보고서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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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24. 13:54 주요 이슈

시흥시의행정시민참여단(이하, 의행단)이 24일(금) 오전에 636명 시흥시민의 이름으로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부실공사 및 예산낭비 의혹과 행정절차의 부당함”에 대한 공익감사청구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의행단 최민천 단장(좌측 사진 우)과 이미영 위원(좌측 사진 좌)이 24일 오전에 감사원에 공익감사청구를 제출했다.

 

 

의행단은 감사청구를 하게 된 이유를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건립 과정에서 행정상의 소홀함과 예산낭비는 없었는지, 절차와 법은 지켜졌는지, 부실시공의 원인은 무엇인지 밝히고자 함”이라고 설명했다.

 

 

 

 

감사청구 주요 내용은 ▶공사비 197억원에서 370억원으로 증액하게 된 구체적인 내용 ▶장애인기금 50억원 사용 내용 ▶수영장 등 6번의 설계 변경에 대한 적절성과 이유 ▶의회 심의를 무시하고 장비 구입하게 된 절차상 문제 ▶수영장 공인인증을 받지 못한 행정과정에 대한 의혹 ▶누수, 소음 등 건축 부실공사에 관한 건 ▶직렬 담당자 순환인사에 관한 건 ▶공청회를 거치지 않은 이유 등 8가지 항목이다.

 

의행단 최민천 단장은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하면서 정작 체육센터를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은 철저히 외면 당했다”며,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의 부실시공은 감리단, 시공사, 집행부 모두의 책임”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시민들은 행정부가 이렇게 예산을 물쓰듯 하고 집행과정 또한 너무나 허술하게 진행된 것에 대해 놀랐다”며, “다시는 이런 안일한 행정으로 시민들의 피해가 없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의행단은 지난 6월 시흥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건립 과정에 대해 여러 의혹들이 쏟아져 나오자 7월 15일 의사결정위원회를 소집해 내부 회의에서 공익감사청구를 하기로 결정했다. 위원들과 지역주민들은 1주일 만에 거리 서명을 포함하여 636명의 감사청구 시민동의을 얻었다.

 

 

7월 16일 의행단이 발행한 카드뉴스

 

서명운동을 진행했던 의행단 이미영(배곧동) 위원은 “코로나 때문에 서명이 쉽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시민들이 잘 참여해 주고 격려해 주셔서 고마웠다.”라며 소회를 밝혔고, 이구화(거모동) 위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이슈가 되어서 그랬는지 의외로 이 건에 대해 아는 시민들을 많이 만났다.”며, “많은 시민들이 반드시 의혹을 밝혀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번 공익감사청구는 의행단을 비롯해 시흥시수영단체연합회, 자원순환특화단지비상대책위, 정왕본동환경지킴이, 시흥소셜미디어교육연구센터 등 지역의 시민단체가 함께 추진했다.

 

이번 의행단의 공익감사청구는 ▲19세 이상 지역주민의 300명 이상 연서 조건으로 접수시켰으며, 감사원은 1개월 이내 감사청구 결정을 하게 되고 6개월 이내 종결하게 된다.

 

시흥시의행정시민참여단

 

관련기사 https://radio20.net/1445

30억 수영장 수위조절장치, 의회 심의 없이 선집행해 논란

집행부 “계약 체결 선집행 후 의회 보고”, “예산 계속비에 숨기고 올려” “의회, 예산낭비이니 재검토하라고 하자 집행부, 이미 진행 중이라고 보고” 정왕동어울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

radio20.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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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소 2020.07.24 15:35  Addr Edit/Del Reply

    이번 감사를 통해 시민의 혈세를 마음대로 허술하게 사용하는 시청공무원들의 각성과 함께
    시민들을 대표해서 이런일을 감시해야 할 시의원들의 무능함 또한 밝혀지길 기대해봅니다.

  2. 서니 2020.07.24 16:39  Addr Edit/Del Reply

    시민을 위해 쓰이기 보다는 사익을 추구하는 공무원이나 정치인에 의해 혈세가 쓰이는 것은 당연히 없어야 하고 이런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감사청구해주신 의행단 이하 단체들께 감사드립니다~

2020. 7. 17. 11:58 주요 이슈

• 시흥서울대효요양병원에서 이틀간 총 3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환자의 대부분이 연로하신 어르신인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여러분께 해당 병원 부분 코호트 조치 및 검사 진행 상황에 대해 상세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어제(7월 15첫 번째 확진환자(부천시#181)에 이어 같은 병실을 이용한 시흥#32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오늘 오전에는 이들의 옆 병실을 이용한 환자가 확진(시흥#33)됐습니다.

 

• 시흥시는 7월 15일 첫 번째 확진환자(부천시#181) 발생 즉시 해당 요양병원을 방역하고 병원 전체를 동일집단(코호트격리조치 했습니다감염자가 발생한 해당 병원을 통째로 봉쇄하고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동일 집단으로 묶어 전원 격리해 확산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이어 병원 방문 이력을 전수 조사하고병원 환자와 관계자에 대해서는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시작했습니다특히 확진환자와 같은 병실을 이용했거나 접촉 빈도수가 높은 환자나 직원 등을 우선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접촉 빈도에 따른 접촉자 분류 등 역학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경기도 즉각대응팀과 질병관리본부는 오늘(7월 16)부로 해당 요양병원에 대한 동일집단(코호트격리조치를 해제하고수위를 낮춰 일부 병실만 구획 격리하는 부분 동일집단(코호트격리조치로 전환한 상태입니다.

 

• 현재까지 역학조사를 통해 도출된 검사대상자 수는 총 183명입니다환자 63명 전원과 의사 3명 전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21명의 검사가 완료된 상태입니다이중 119명은 음성판정을 받았고환자 2(시흥#32, 시흥#33)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나머지 62명에 대한 검사는 오늘 중으로 완료할 계획입니다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흥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이번 시흥서울대효요양병원에서 발생한 확진환자는 모두 70대에서 80대로코로나 감염 취약계층이어서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시흥시는 요양병원 격리자 뿐 아니라 힘든 치료과정을 겪어야 할 확진환자의 건강 상태도 면밀히 관리할 계획입니다.

 

• 관련 진행 상황은 빠르고 정확하게 시민여러분께 보고드리겠습니다앞으로 시흥시는 감염병 예방에 취약할 수 있는 요양병원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보다 철저하게 관리하며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년 7월 16

시흥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시흥시장 임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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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7. 11:54 주요 이슈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6일 오전 하상동의 한 아파트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소집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임병택 시흥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수돗물 유충 발생 현황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현재 해당 가옥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연성정수장 급수구역 내 4개 배수지와 공동주택의 공급수저수조 및 수도꼭지 등 총 66개소에 대한 긴급 수질검사에 착수한 상태다.

 

임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연성정수장연성정수장에서 물을 공급하는 배수지아파트 저수조해당 가구 수도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라”고 주문했다이어 “민간 전문가 등을 투입해 정밀 조사 후 원인과 대응 방안을 시민께 신속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시에 접수된 수돗물 유충 발견 관련 제보 민원은 1건이며시는 원인 파악과 함께 추가적인 조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먼저 하상동으로 공급하는 급수관로를 당초 연성정수장 라인에서 노온정수장 라인으로 변경을 준비하고 있으며추가 유충 발생 시 수계를 전환해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시흥시에 상수를 공급하는 3개 정수장에 수돗물 소독강화 등 적정관리를 추진하고관내 배수지 및 18개 동 공동주택 등 총 82개소에 대한 긴급 수질검사를 시행한다더불어 활성탄 여과지를 운영 중인 시흥정수장과 해당 급수지역에 대한 특별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며 수돗물 관련 불편 사항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유충 발견 및 기타 수돗물 관련 문의는 상수도과 수도시설팀(310-6131)으로 하면 된다.

 

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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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5. 14:27 주요 이슈

시민들이 만드는 '의회수다' 영상콘텐츠 '집순이개수다' 6회입니다. 


이번 개수다에서 다룬 내용은 6월 의회 행정사무감사 내용이 주였는데요. 그 중에서 정왕어울림국민체육센터 건립과정에서 드러난 각종 의혹들에 대해 집순이들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두 번째로 의행단에서 자치위 생방중단관련 항의 방문한 것에 대해 의원들의 반응에 대해서도 수다를 떨어보았습니다.

 

특히, 이번 개수다 안에서는 시흥시 관내 대학 '먼대'가 어디에 있는 대학인지 질문도 던져졌네요. 

 

집순이개수다 6회 유튜브 영상

 

■ 집순이개수다 6회

■ 진행: 김경순. 박수빈, 백재은, 김성미, 지혜진

■ 편집: 김경순, 박수빈

■ CG: 지혜진

■ 책임프로듀서: 김용봉

■ 제작: 시흥미디어(SMD)

 

기사 후원 안내: 콘텐츠를 보고 유익한 정보라고 판단하시거나 좋은 기사였다고 생각되시면 마음을 담아 주십시오. 오백원, 천원 단위도 상관 없습니다. 국민은행9148-01-764825 예금주:김용봉(시흥미디어(SMD)). 시흥미디어는 광고에 의존하지 않고 시민들의 참여로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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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른시민 2020.07.24 15:35  Addr Edit/Del Reply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다 옳고 바른 의견입니다..응원합니다..

  2. 바른시민 2020.07.24 15:36  Addr Edit/Del Reply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응원합니다..근데 계좌번호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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