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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시민저널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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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시설 '소'자만 봐도 놀라는 정왕 주민들
시흥시 토막살인 사건, 범인은 남편으로 밝혀져
트위터 새로운 구심점의 출현 가능성 트위터 새로운 구심점의 출현 가능성 19대 총선 결과 이후 SNS는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두 가지 상반된 측면에서 예상할 수 있는 데, 하나는 한 때 카페나 블로그처럼, 철 지난 유행 상품 대열에 진열될 수 있다는 부정적인 면과 다른 하나는 지금보다 더 다양한 사용자의 폭을 수용하며 공론장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는 긍정적인 면이다. 이미 SNS는 오래 전부터 그들만의 리그였다. 트위터의 경우, 그동안 주로 진보적 성향의 정치적 트윗들이 많았고, 그들의 의견과 다른 사람에겐 집중적으로 블럭을 하여 그의 계정을 정지시키거나 공격 멘션으로 침묵을 강요하는 일들이 많았다. 그리고 이러한 행동이 자정능력이라고 여겼다. 이러한 행동들은 공론장의 기능으로 부적합하다는 경고가 소수의 목소리로 간간이 나오고..
언터쳐블(Untouchable):1%의 우정 언터쳐블(Untouchable):1%의 우정 [영화 소개] "미소와 음악만으로도 지루하지 않은 영화" 영화가 끝나고 나면 두 가지 잔상이 남는다. 하나는 주인공의 정적인 미소이고 또 하나는 입가에 허밍음으로 붙어 다니는 음악이다. 시작부에 나오는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Earth, Wind & Fire)의 셉템버(September)는 아마 감독이 작정하고 삽입한 음악, 아니면 오마쥬(hommage)일 거란 생각. 영화는 화려하게 관객을 압도할 만한 장면 대신 정상인과 장애인, 귀족과 빈민, 흑인과 백인의 대조적인 극과 극의 설정을 통해, 대비되는 다른 존재일수록 서로에게 더욱 더 필요한 존재일 거라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 클래식 협연대신 Earth, Wind & Fire - Boogie Wonde..
그까짓 것 차에 치이면, 죽으면 그만이지 그까짓 것 차에 치이면, 죽으면 그만이지 오후 1시경, 시흥중학교를 지날 때였다. 노인 한 분이 종이 박스를 플라스틱 대차에 한 가득 실은 채 인도가 아닌 도로에서 역주행을 하고 있었다. 나는 스테인레스 안전 팬스 넘어로 "할아버지 어디까지 가세요? 제가 밀어다 드릴게요"라고 말을 건내자 노인은 괜찮다고 손짓을 하며 힘겨운 듯 대차를 밀고 있었다. 보다 못한 나는 도로로 가서 대차 손잡이를 함께 밀며 인도로 가실 것을 권유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인도는 울퉁 불퉁해서 힘들다고 끝내 도로로 이동하셨다. 나는 재차 위험하시다고 말씀 드리자 "괜찮아~ 차는 옆으로 갈 건데 뭘~, 그까짓 것 차에 치이면, 죽으면 그만이지 뭐~" 아무렴 세상을 많이 사셨다고 해서 인생에 미련이 없을까?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
소통 없는 시흥시 인터넷방송, 그 역할은 무엇인가? 소통 없는 시흥시 인터넷방송, 그 역할은 무엇인가? 산포되어있는 지역 주민의 커뮤니케이션 주도해야... 여러분은 인터넷이라 하면 무엇을 떠오르는가? 채팅? 이메일? 블로그? 아니면 사진? 영상? 아마도 이중의 하나는 떠오르지 않을까? 그렇다면, 이 모든 것들의 공통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이란 전달, 교신, 통신이라는 의미를 가진 말이다. 이제 커뮤니케이션이란 말은 인터넷에서 새로운 의미로 사용되어지고 있다. 그 의미는 바로 ‘소통’이다. 여러분은 인터넷이 곧 ‘소통’이란 말에 공감하는가? 인터넷방송이든 개인 블로그든 아니면 기업 홈페이지든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모든 플랫폼은 상호작용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각 지역의 자치 단체에서는 적지 않은 예산을 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