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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시민저널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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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동 이마트 시화점, 22년만에 폐점 ㅣ (주)성담, 정왕동 주민들의 고용문제와 중심상권의 붕괴는 외면 l 성담 측, 어떻게 사용할 지 다각도로 검토 중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이마트 시화점이 오는 5월 3일부로 폐점을 한다. ㈜성담유통이 2000년 5월, 신세계와 제휴를 통해 개점한 지 22년만이다. 이마트 시화점 폐점 저지 투쟁대책위원회(이하, 투쟁위) 엄성일 상황실장은 22일 오전 통화에서 “갑작스런 폐업 소식에 600여 명의 직원들과 협력업체, 임대업체들이 절망적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었다”며, “이마트 시화점의 폐점으로 유동인구가 크게 줄어 인근 상가와 상인들을 비롯한 인근 지역 주민들의 경제와 생활, 문화적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됨으로 폐점계획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엄실장은 “지난 2월 16일, 임단협(임금과 단체..
범칙금, 과태료 어느 걸 내야 하나 어느날 정지선 위반으로 교통범칙금 통지서가 날아왔다. 그런데 범칙금 6만원, 과태료 7만원. 과연 어느 것으로 내야 하는 걸까. 시흥시민드라마공작실에서 이 상황을 소재로 상황극을 제작했다. https://youtu.be/-FaoFFPdHeU 시민드라마공작실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마이크로시민저널리즘 - 시흥미디어
보호자가 오히려 아이의 발목을 잡는 사례 며칠 전, 파키스탄 출신 압잘 씨가 한 소년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고 찾아왔다. 한국 나이로 올해 14살이 된 성준이(가명, 2007년생)가 파키스탄에서 10년째 여권 발급 기간을 연장하지 못해 불법체류자로 숨어다니며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라는 내용이었다. 성준이는 패밀리 여권이 2012년 10월에 만기가 되었다. 한국의 주거지도 말소가 된 상태로 사실상 유령 아이가 되었다. 정식 학교를 가려면 합법적인 여권이 있어야 가능했다. 압잘 씨는 성준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할 주민센터, 경기경찰청 외사과, 파키스탄대사관, 파키스탄 현지 한국대사관 등을 찾아 다니며 방법을 찾다가 대사관 측으로부터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오면 여권 연장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다. 하지만 서류를 준비하는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마을풍경] 7남매 중 장남, '오로시' 도서관장 최성율 “저희 집에서는 ‘조용히’란 단어는 있을 수가 없어요.” 하나, 둘도 아닌, 셋, 넷도 아닌 일곱 형제를 둔 성율이는 오늘도 경기꿈의학교 시흥거점센터 아시아스쿨 1층 오로시 작은 도서관에 출근한다. 얼마 전 오로시 도서관장이 되었기 때문이다. 하는 일은 책을 정리하고 대출을 해주는 것이다. 그러다 친구들이 놀러오면 2층 청소년놀이터 ‘다청’에서 논다. 저출산 시대에 흔히 ‘애국’한다는 다자녀 가구의 장남이자 세 번째로 태어난 아이 최성율. 위로 20살, 18살 누나, 아래로 14살 여동생, 11살 남동생, 8살 쌍둥이 여동생이 있다. 누나와 여동생 사이에 중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 16살 성율이가 있다. 엄마, 아빠까지 아홉 식구이다. 형제가 많으니 성율이 눈에 비치는 형제들의 모습은 단순하다. 큰 누나는..
[현장점검] 시흥천 자전거 도로, 금이 가고 물도 새고… 2021년 12월 26일. 시흥천에 조성된 자전거 도로를 찾았다. 공사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자전거 도로에는 벌써부터 몇 미터 간격으로 실금이 가 있었다. 도로 위쪽에서는 물이 새는 곳도 있었다. 새는 물을 잡지 않고 공사를 진행한 듯하다. 현재, 이곳은 흐른 물이 고여 얼어 있는 상태다. 저녁에는 잘 보이지 않아 산책하는 이들의 낙상사고 위험이 우려스럽다. 도로가 벗겨진 곳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띄었다. 보수를 하기 위해 시멘트를 덧댄 미장공사는 제대로 되지 않아 듬성듬성 볼썽사납다. 공사가 마무리된 상태인데 시흥천 구름다리 연결 부위는 틈이 넓다. 어린 아이들의 발은 걸려서 넘어질 위험성이 커 보였다. 공사 관리감독과 완료승인 시 담당부서의 점검이 있었는지 의심이 들 정도다. 시민저널. 박수..
시흥에코센터 위탁심사 무를 수도, 선정할 수도.... ㅣ 문제제기한 단체 "명확한 근거 제시하지 못하면 감사청구, 법적절차 추진할 것"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이하, 에코센터)기관의 위탁 선정결과 발표를 앞두고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다. 에코센타 위탁공모에 참여했던 A 컨소시엄 단체는 지난 6일, 공모에 함께 참여했던 B 컨소시엄의 한 환경단체와 센터장으로 내정한 L씨에 대해 부적격하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A 컨소시엄 단체 측에 따르면, “B 컨소시엄에 참여한 환경단체는 구성된지 한달 밖에 안돼 신청자격에 맞지 않고, L씨는 허위서류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이기 때문에 모집공고 신청자격에 명시된 제외대상에 해당된다”라는 것. 이에 대해 B 컨소시엄의 환경단체는 “우리는 2017년부터 활동한 단체를 계승한 것”이라며, A 컨소시엄 측 주장에 대해 반박했..
시민드라마 '잘해', '엄마가 뿔났다' 두 편 공개 시흥미디어 부설 시흥소셜미디어교육연구센터(센터장 김용봉)가 [시민드라마] 영상 두 편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은 지난 10월부터 드라마에 관심을 가진 시민들이 하나의 장면을 드라마로 제작하는 과제였다. 신천동과 장곡동 주민들이 A팀 ‘잘해’라는 주제로, 정왕동과 배곧동 주민들이 B팀 ‘엄마가 뿔났다’라는 주제로 각각 나뉘어 진행된 시민드라마공작실은 주제부터 대본작성, 촬영구도 익히기, 편집회의까지 모두 시민들이 참여해 진행했다. https://youtu.be/Qs11VsvyZRQ A팀 영상. 주제: 잘해 https://youtu.be/Dex68kEkg2k B팀 영상. 주제: 엄마가 뿔났다 수업에 참여한 이선주 씨(배곧동)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대본 작업부터 컷..
배곧신도시 관통하는 일방적 전력구 공사 반대한다 정의당시흥시위원회는 16일 논평을 통해, "배곧신도시를 관통하는 전력구 공사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정의당시흥시위원회는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가 2016년 기본계획 수립하고 최근 전력구 공사 설계지반조사를 위한 도로점용 굴착 허가를 받고 공사를 진행하기까지 지역주민들과 아무런 소통이나 협의도 없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6년 여 기간 동안 시흥시는 국책사업이라는 이유로 해당 사업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사업 승인을 해주었다가 최근에서야 민원이 발생하자 사태를 파악하고 공사중지 명령을 내렸다"며 "국책사업이라 하더라도 관내 신도시 중심을 고압선이 관통하는 중차대한 사업에 대해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