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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주일만에 4천여명 주민서명 받아.. 이대로라면 11월 정례회 때 상정 가능

■ 시흥시도 충청남도 사례가 될 수도 있어...

■ 10월 임시회 때 의원발의로 조례 폐기해야

 

시민들(‘자원순환특화단지반대하는시민비상대책위-이하, 비대위)’지난 5월에 의회를 통과한 '시흥 에코밸리 주식회사 설립 및 출자 등에 관한 조례(자원순환단지 SPC설립동의안)’를 폐지하고자 10월 1일부로 주민청구 대표자 등록을 마치고 거리로 나섰다. 약 1주일 동안 평일과 휴일 가리지 않고 발로 뛴 결과 7일 현재 약 4천여명의 주민서명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속도라면 11월 시흥시 정례회 때 해당 조례폐지 주민청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서명마감기한은 대표자 증명서 교부된 날부터 3개월 이내로 12월 31일까지이다.

 

 

주민청구는 해당지역 19세 이상 주민 총수의 1/50 이상의 서명 연서(연달아 서명하는 것)로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장(시흥시장)에게 조례 폐지를 청구할 수 있다. 시흥시 인구가 19년 7월 기준 약 46만 정도이고 19세 이상 인구는 37만5천명이니 7천5백명 이상의 시민 서명이 필요하다. 이 많은 서명을 위해서는 시민들이 많은 시간을 들여 지역주민들을 만나서 설명해야 하고, 이해시켜야 가능한 일이다. 

 

이만큼 시민들이 주민청구로 조례 제정이나 폐지를 하기엔 절차가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든다. 이런 이유로 우리 사회는 시민들을 대신하는 의원들을 뽑았다. 그런데 지금 의원들은 주민청구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시민들을 지켜만 보고 있고, 권한을 위임한 시민들은 오히려 그 의원들이 해야 할 일을 대신해 먼 길을 힘들게 돌아가고 있다.

 

지난 9월 5일, 비대위는 5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자원순환특화단지 백지화를 요구했다. 당일 임병택 시장은 주민들과 만나 “9월 의회 임시회 이후 의원들과 깊이 있는 논의를 해서 결단을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이후 의회도, 행정부도 속시원한 답을 내놓지 않았다. 그나마 노용수 의원이 직접 조례폐기 발의를 하겠다고 의회에서 언급을 했지만, “의원들 간의 합의가 있어야 최종 통과가 될 것”이라며 이 건을 두고 의원들 간의 미묘한 입장차이가 있음을 시사했다. 노 의원은 지난 5월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이 조례를 반대했지만 4:2로 조례가 통과된 전례가 있어 몇 달만에 다시 통과된 조례를 폐지 발의할 경우 의원들 간의 이해관계에 얽혀 ‘원샷 원킬’이 안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10월 7일 해당상임위 의원들에게 카톡으로 시민들 서명에 대해 묻자 오인열 부위원장 외엔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눈치 보는 것인지, 서로 달려고 기 싸움 하는 것인지 가늠이 되지 않는다.

 

지난해에 충청남도 의회에서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17년 12월 ‘충청남도 도민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폐지 주민청구(77,785명)가 전국 처음으로 진행되었다. 이 조례는 다음해 18년 4월에 폐지되었다. 하지만 이 조례는 주민청구 발의로 폐지된 것이 아니라 의회 의원 발의로 폐지가 되었다. 이유는 주민청구 조례폐지 발의에 앞서 의원 발의가 있었기 때문에 재인용 불가라는 이유 때문이었다.

 

시흥시도 만약, 11월에 주민청구 조건이 성립이 되어 해당 조례폐지안이 추진된다 하더라도 그 전에 시의회가 조례폐지안을 먼저 상정하면 충청남도 사례와 비슷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자칫 시민들은 고생만하고 성과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이랬으면 좋겠다. 의회는 더 이상 시민들의 참여비용이 낭비되지 않도록 10월 임시회 때 어느 의원이든 조례 폐지안을 올렸으면 한다. 의원은 의원의 일을 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함께 지켜볼 것이며, 그 선택에 대한 의원들의 책임은 시민들이 물을 것이다. 설령, 10월 임시회 때 안건이 부결되더라도 지금 시민들이 추진하고 있는 주민청구로 다시 11월 정례회 때 조례폐지안을 상정하면 된다(행안부에 의뢰한 결과, 같은 안이라 하더라도 회기가 다르면 재 상정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대로 의회가 이 상황을 방관하고 10월을 넘겨 11월 주민청구로 조례폐지가 될 경우, 시흥시의회 8대 현 시의원들은 의원들이 통과시킨 조례를 시민들이 폐지시킨 전국 첫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시민들을 위해 결자해지한 의회가 될 것인가, 주민들로부터 기능을 견제 당한 굴욕적인 의회가 될 것인가, 하는 결정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모든 사실은 진실의 일부일 뿐이다"

글: 시흥미디어 대표. 시흥소셜미디어교육연구센터장 김용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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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봄 2019.10.08 00:25  Addr Edit/Del Reply

    궁금한 부분을 시원스레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민의 일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2. 박수빈 2019.10.08 00:28  Addr Edit/Del Reply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항상 올바른 기사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일일이 취재하시고 사례도 찾아서 비교해 주시고 멋진 기자님이십니다~

  3. 조례폐지 2019.10.08 00:34  Addr Edit/Del Reply

    권위적인 시의원
    알고보니 그냥 꼬붕
    이론 없어 큰소리만
    필요할땐 나몰라라

  4. 개짜증 2019.10.08 00:44  Addr Edit/Del Reply

    의원들은 서로 견제 또는 힘겨루기를 하고 있네요
    개짜증납니다

  5. 조례 폐지 안할래 2019.10.08 00:46  Addr Edit/Del Reply

    시민들을 고생시키고
    내가 이러려고 세금 내는 줄 아냐!

  6. 멋진 기자 2019.10.08 01:20  Addr Edit/Del Reply

    내가 민주당을 또 뽑으면 열손가락에
    장을 지진다.

  7. 촛불 2019.10.08 01:20  Addr Edit/Del Reply

    안뽑아주면 돼요

  8. 영심이 2019.10.08 08:01  Addr Edit/Del Reply

    눈치보며 소신없이 자리만 꿰찬 의원들이네요~~
    같은 시흥시민임이 부끄럽다여!! 증말!!

  9. 맑은하늘 2019.10.08 08:27  Addr Edit/Del Reply

    기자님 말씀대로 발의하여 통과시키면 시민분들이 고생안해도 될것을 참 안타깝네요.생계까지 포기하고 뛰고 있는분들을 보면 짠합니다.

  10. 구리구리 2019.10.08 09:17  Addr Edit/Del Reply

    내가 처음으로 업무중 의회를 시청하고
    정치인들의 발언에 기대를 했는데ᆢ
    역시 정치인들은 믿을 사람이 못되네요
    처음으로 시의원들의 이름을 기억하네요
    다음 선거에 절대 곁눈도 주지 말아야할 사람들

  11. 황정운 2019.10.08 09:30  Addr Edit/Del Reply

    의원님들 ? 조례폐지 발의가 창피할까요?
    시민들이 발의 청구하여 조례폐지가 창피할까요?
    오명 쓰고싶지 않음 현명한 판단하셨음합니다.

  12. C2 서해 2019.10.08 21:13  Addr Edit/Del Reply

    의원님들께 말씀 드려요.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다 남습니다. 예전엔 피할 수 있었다면, 지금은 기록이 남습니다.
    한순간 한순간 최선을 다한 결정이 맞으신가요?
    자신의 감정을 토로하시진 않으신가요?
    적극적 소신 참여 하여 주시면, 아마도 시민들은 분명히 기억 할 겁니다.

  13. 복뎅이맘 2019.10.09 00:43  Addr Edit/Del Reply

    의원님들도 타의 보다는 자의로 올리는게 나으실텐데...아쉽네여
    시흥시민의 깨어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듯합니다.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송미희 위원장)가 정왕동에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정왕동 1800-6) 건립에 대한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배경부터 추진된 절차, 각종 설비도입, 공사과정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으로 사업에 대해 점검할 계획이다. 

 

송미희 위원장은 “자치행정위원회 모든 의원들이 정왕동 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며 “전원 찬성으로 조사특별위원회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정왕동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조감도 ⓒ시흥시

특히,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건 정왕동 어울림국민체육센터 1층에 건립된 50미터 수영장이다. 33억의 예산을 들여 도입한 네덜란드산 바리오풀사의 자동수위조절장치가 50미터 수영장을 가변식 25미터로 만들면서 수영장 활용성에 편리성보다는 오히려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시흥시수영연맹(안준상 회장), 정왕동 새벽반 수영동호회 시건모(진양환 회장), 저녁반 수영동호회(에스라이프 임오석 회장) 등이 함께 연합한 시흥시수영단체연합(이하, 시흥시수영연합)은 이에 대해 “시민들 대상으로 공청회도 한 번 거치지 않고 사업을 추진해 온 경위와 상황들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며, “시의회가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명확하게 경위를 밝혀주길 바라”고 있다.

 

시흥시수영연합은 “최초 간담회 시 수심 1.3m에서 1.5m 이상의 깊이로 요구했으나 변경이 불가하다라는 입장을 취해 놓고 갑자기 현재 높이로 변경이 된 점과 수심 3m도 안되는 1.8m에 수동이 아닌 자동수위조절장치를 선정하게 된 이유를 알 수 없다”며, “장비선정 과정에 대해 투명하게 시민들에게 알려주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왕동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내 설치되어 있는 자동조절장치와 벌크헤드(중간 경계막) ⓒ김용봉

뿐만 아니라 “국내 유일하게 설치된 광주남부대수영장 자동수위조절장치가 동일한 제품으로 약 16억원 정도의 예산으로 추정됨에도 불구하고 시흥시는 33억의 장비 금액이 책정되었다”며, “스웨덴이나 일본 등 타사 동일한 사양의 제품과 견적 비교를 해 금액에 대한 타당성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시는 “남부대수영장은 벌크헤드(레인변경 가로막) 이동이 수동이나 시흥시는 배터리카 방식이고, 수위 높이 조절도 남부대는 1단 조절 방식이지만 시흥시는 2단계 높이 조절로 동일한 사양이 아니”라고 밝혔다.

 

시흥시수영연맹 안준상 회장은 “현재 정왕동 50미터 수영장은 2급 공인인증을 받기 위해 계측기도 구비하지 않고 심사를 받아 재심사를 해야 하는 예산낭비도 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시는 “이전까지는 심사 시 계측기 구비 조건이 없었기 때문에 계측기가 구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지 몰랐다”고 해명했다. 

 

시는 현재 관람석 수가 미달이 되어 2급 공인 인증이 어렵다는 지적에 대해 “대한수영연맹 2급 공인 승인이 나는 것으로 확정된 상태”라고 밝혔다.

 

정왕동 어울림체육센터는 1층에 수영장과 관련 시설, 2층에는 장애인 단체 사무실과 체력인증센터, 관람석, 3층에는 청소년문화의 집, 4층에는 어린이건강놀이방, 장애인체력단련실, 실내체육관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송미희 위원장은 “수영장 뿐만 아니라 체육센터 내에 들어갈 여러시설에 대해 문제 지적이 있어 조사특위를 통해 전체적으로 짚어 볼 필요가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조사 특위를 구성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2019/07/10 - [마이크로시민저널 아티클] - 50미터 수영장, 뚜껑 열어보니 25미터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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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계민 2019.10.16 14:51  Addr Edit/Del Reply

    호수공원은 진척도없는상황에 테니스장은 주민공청회없이
    빠른시일내 진척되는건 무슨이유인가여???

    • 은계입주민 2019.10.16 15:08  Addr Edit/Del

      맞습니다. 은계호수공원도 테니스장 주민공청회 없었어요. 조감도에도 없는 테니스장을 만드는 이유가 뭐죠?

서울대병원 김연수 원장이 23일 서울대병원 본관 김종기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시흥 배곧서울대학교병원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23일,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는 서울대병원 김연수 원장

 

2025년에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배곧서울대학교병원은 "'5C'의 역할을 하는 병원이 될 것"이라 설명하며, "캠퍼스를 연계하는 클러스터(Cluster)이자 경기 서남부 의료기관의 커맨더(Commander), 남북의료협력의 거점센터(Collarboration), 진료-연구의 융복합 모델(Convergence), 커뮤니티케어(Community)"의 기능을 예로 들었다.

 

3만 6500평 대지에 설립 예정인 배곧서울대병원의 규모는 800병상으로 건립비용 5000억~6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경우 정부 예산은 최대 3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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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8일부터 9월 20일 3일 간 제269회 시흥시의회(임시회)가 열렸다. 이 기간 동안 다루었던 안건 중 주요 사항들을 ‘집순이모니터링’을 통해 정리한다. 

 

먼저, 18일 진행된 제269회 시흥시의회(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유튜브 영상과 정리된 주요 안건이다.

 

9월18일 제269회 시흥시의회(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1

시흥시 지방언론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시흥시 지역언론 육성 조례로

 

38:00~ ▶안선희 의원 : 조례 개정 목적 부적합, 제1조 목적의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시민참여, 비판문화 활성화” 부분을 왜 삭제했나. 원안 현행 대로 해야 한다. 제4조3항 ‘사)한국ABC협회에 가입한 경우’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매체의 변화에 따라 인터넷 언론사도 포함해야 한다. ▷소통담당관: 2013년도 만들어진 조례는 육성보다 규제를 하는 조례였다. 규제하는 부분은 다 뺐다. 안선희 의원의 강력한 반대로 조례 심사 보류됨.

 

● B위원: 안선희 의원의 ‘시민의 알 권리’의 외침이 귀에 생생하다. 그 외침에 지방언론 기자가 사진찍으로 온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점점 목청이 높아지는데, 혈압에 좋은 음식이라도 좀 해드려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조례 보류는 처음 본다. 속이 좀 시원했다. 변화의 작은 바람인 듯 하다.

 

● P위원: 이 부분에 대해 크게 공감한다. 자원순환특화 단지 반대를 위한 주민총회가 시흥시의 설명회 자리로 둔갑되고 왜곡된 거짓기사를 접했을 때 말로만 듣던 거짓기사를 체험했다. 일반 시민으로서 무섭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비대위 측에서 많은 항의와 정정보도 요청을 하했으나 대부분의 기사가 정정되지 않았다. 규제 목적의 조례가 아니라는 담당 과장의 말은 설득력이 없어 보였다. 규제 목적이 아니라면 조례 내용을 추가하면 될 것을 왜 삭제하나.또한 모든 언론을 시의 편으로 만드는 게 목표라고 담당자가 직접 말한다. 본심이 튀어나온 건지.. 앞뒤가 맞지 않는 해명이라 보이며 이런 생각 자체가 지역언론의 육성이라는 명분 아래  장악하겠다는 건 아닌지.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집행부는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9월18일 제269회 시흥시의회(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2

 

■ 시흥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안

 

1:20:00~ ▶홍원상 의원: 시청 앞에서 업무시간에 직원들 시위한 것, 휴가(연차 등)를 사용한 것인지, 근무시간에 한 것인지 확인 요청. 도시공사로 갈 경우 퇴직한 공무원이 사장으로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1:31:00~ ▶안선희 의원: 공사로 전화될 경우 이익을 위해 업무 노동이 강화될 것이다. 표면적 매출은 신장되는 것처럼 회계처리할 것이고 실제로는 이익이 나지 않는 사업들을 하게 될 것이며, 수익사업이 아니었던 관리공단이 통합형(우체국 사례)으로 가면서 기존 인력들의 노동환경 강도가 높아질 것임. 이것에 대한 방안을 제출해 달라. 

1:56:40~ ▶안돈의 의원: 개발사업과 대행사업의 회계분리가 가능한가. 적자가 났을 경우 직원들의 급여에 대한 보존은 어떻게 할 것인가.

2:42:00~ 송미희 자치행정위원장: 가 보지 않은 길이라 시행착오가 있을 것. 안선희 의원 반대, 다른 의원 찬성으로 조례가 통과하지만 미래에 좋은 결정이 되도록 심사숙고해서 안을 잘 반영해 달라. 이후 시흥도시공사 자본금 출자 동의안 통과 

 

● B위원: 이번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안선희 의원 활약에 진심이 느껴지고 눈물 나고 박수가 절로 나왔다. 영상을 보기 전까지, 시흥도시공사 전환에서 반대 이유가 퇴직 공무원들의 일자리 연계 정도로만 생각했다. 안선희 의원이 제기한 도시공사의 문제 사례(지하철공사, 우체국)를 들으면서 실제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상황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영상 시청하면서 어느새 안선희, 안돈의 의원과 동일시되었다. 특히 분노지수가 상승한 이유는 공무원(미래전략정책관)의 태도 때문이다. 질문의 요지를 몰라서 동문서답하는 것인지? 분위기를 흐리기 위해서 일부러 엉뚱한 대답을 하는 것인지 답답했다. 공사전환으로 노동력 강화, 노동 탄압에 대한 염려, 그리고 도시공사 내 시설관리공단 업무 직원과 수익사업을 하는 직원에 대한 불공정한 처우에 대한 문제 지적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의원은 현실에서 발생할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공무원은 그 상황에 대해 무감각한 것처럼 보였다. 시 행정에서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중장기적인 계획을 가졌으면 좋겠다. 큰 그림도 세부계획도 없이 진행과정에서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결정하는 것처럼 비춰졌다.

의원의 질문과 주장, 행정의 답변을 살피면서 어떤 것이 사실이고 어떤 것이 문제인가 생각하게 되었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지나친 염려인가? 충분히 일어날 일을 대처하는 것인가? 스스로 생각하면서 ‘책임질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 공무원이든 의원이든 시와 시민을 위한 결정이 되도록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질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시흥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5:00:00~ 체육은 복지라고 봐야 한다. 왜 경제과와 묶여 있나. 언론홍보관(기존 소통담당관) 시장직속기구로 편재, 안선희, 홍원상, 송미희, 안돈의  의원 등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모든 의원들이 반대: 경기도 31개 시군구 중 3개 이상 직속기구로 둔 지자체 조사결과 매우 드물어. 시흥시는 왜 직속기구를 늘리나. 

6:18:00~ 1900만원 예산 들여 한 조직개편 용역보고서가 자료 데이터도 안 맞고 탈자 오타도 심하다. 조직개편 용역은 무엇을 근거로 한 건가. 

6:22:28~ 송미희 의원: 경제문화체육과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시민들에게 속기록으로 공개할까요? 감정이 상해서 10일 동안 의회에 출근을 안했다.

7:11:20~ 홍원상 의원: 조직개편 수정안 제출, 언론담당관 명칭을 홍보담당관으로 하며 시장 직속에서 부시장 직속으로 편재함. 경제문화체육국을 경제국으로, 행정자치국 명칭을 행정국으로, 체육진흥과를 경제국에서 복지국으로 변경 등 수정안 제출.

 

아무리 뒤져봐도 이날 심의한 많은 조례 심사가 영상 속에서 사라졌다.

 

● B위원: 1) 시장직속기구로 시민고충담당관, 미래전략정책관에 이어 언론홍보담당관까지 조직 개편한 내용을 들으면서 당황스러웠다. 시민이 주인이라는 말이 무색하다는 생각과 함께 시장님 주변에는 인재가 없나 생각이 든다. 어느 시의원이 지적했듯이 시와 시민을 위해 충언을 해주어야할 행정 공무원은 없는 것인가.  2) 천구백만원의 조직개편 용역보고서 내용 부실문제, 보고서에서 제안한 내용도 참고하지 않은 행정에 대한 지적(안선희, 송미희 의원)을 들으면서 어이가 없었다. 행정의 관리 수준이 이처럼 형식적인 것인지 실망스러웠다. 시민의 세금을 자기 돈 아닌 사업비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다. 

 

다음은 18일 제269회 시흥시의회(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주요 안건이다.


9월18일 제269회 시흥시의회(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정왕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변경) 수립을 위한 시의회 의견제시의 건

 

1:08:00~ 노용수 의원: 정왕동 맨땅에 그린 부지는 향후 하드웨어가 아닌 콘텐츠 중심으로 도시를 기획해야 하는 도시 중심이다. 임병택 시장이 이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면, 이 사업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토론자리를 마련해 달라.

 

이어 19일 제269회 시흥시의회(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주요 안건이다.

 

9월19일 제269회 시흥시의회(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 자원순환단지 사업 보고

 

52:00~ 노용수 의원: 조정식 국회의원실에서 나온 보도자료의 내용 - 정왕동 토취장 및 배곧서울대캠퍼스 R&D부지 등, 시흥경제자유구역지정 - 을 언급하며 토취장 안 일부에 자원순환단지가 들어간다. 과연 그 그림이 도시계획 상 맞나.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한다면 무엇을 고르겠나.

1:04:50~ 김창수 의원: 이 사업이 백지화될 수 있나,라고 질문하자 담당부서 과장은 가능하다,라고 대답함. 취소될 경우 약 100억 이상의 위약금을 예상하고 있다.

1:30:00~ 성훈창 의원: 장곡동 주민들도 이 사업에 민감해 하며 반대하고 있다.
1:36:00~ 노용수 의원: 시의회가 조례 폐기를 진행하면 집행부는 그 건을 수용하겠는가. 한화가 협약 이후 들어간 비용이 없고, 개발이익금이 정해지지도 않았는데 위약금 100억은 맞지 않을 것이다.

1:59:00~ 이충목 단장: 이번 계기로 집행부가 더 성숙하게 갈 수 있는 기회가 되겠다.

 

● B위원: 모니터링을 하면서 시행정부에서 행해지는 여러 가지 일들을 알게 되었다. 더 많은 시민들이 이러한 일들을 알았으면 좋겠다. 시민의 알권리는 언론 뿐만 아니라 시민에서 시민으로 알려지기도 한다. 시민이 주인 되는 시흥시가 되기를 바라며 분주한 일상의 시간을 쪼개서 모니터링이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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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목) 오전 10시, 시흥시청 정문 앞에 관광버스 6대가 정차했다. 주변 도로에는 개인 승용차들이 긴 줄을 대며 주차했다. 시흥시가 정왕동 ‘신시흥전력소’ 인근에 추진 중인 자원순환특화단지를 반대하는 시민대책위원회(이하, 백지화비대위)가 집회하는 날이다. 

 

9월 5일 오전 10시, 자원순환특화단지를 반대하는 시민대책위원회(이하, 백지화비대위)가 집회를 하고 있는 모습 ⓒ김용봉 

이날은 죽율동 푸르지오 6차 1단지, 2단지 주민들과 거모동 동보아파트 비대위, 정왕동과 배곧 주민, 장곡, 하중동 주민까지 시위에 참여하면서 집회에 참석한 시민은 어림잡아 500여명이 됐다. 특히나 생금초 6학년 학생 20여명이 결석처리까지 감수하고 집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달 29일, 시흥시 시민고충담당관은 기자와의 만남에서 현재 임병택 시장이 시민들을 만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상부 행정기관과의 행정절차, 한화와의 협약관계에 있어 어떻게 처리해야 할 것인지 확정을 내리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9월 3일, 스마트시티사업단 균형발전과 담당 과장은 주민들의 자원순환특화단지 백지화 요구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는지 묻자 “지금 상태로는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그 안에서 백지화든 다른 방법을 논의해야 할 것 같다.”라며 주민협의체 구성을 재차 제안했다. 이어서 “현재로서 가장 큰 걸림돌은 사업협상자와의 협약 관계에 따른 배상”이라며, 금액은 대략 100억이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9월 5일 오전 12시가 넘은 시각, 자원순환특화단지반대시민대책위원회가 임병택 시장을 만나고 있는 장면 ⓒ허정임

 

백지화비대위 집행부는 이날 집회 도중 오후 12시가 조금 넘은 시각, 시장실을 찾았다. 마침 임병택 시장이 청사에 있어 약 15분 가량 면담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임병택 시장은 “주민들의 뜻이 충분히 전달이 되었고, 지금 확답을 드릴 수는 없는 입장을 이해해 달라.”며 “주민협의체를 원하지 않으시면 하지 않으셔도 된다, 결자해지하라고 하시면 행정부가 고민하겠다. (사업협상자와) 법적인 분쟁까지도 고려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 달라. 시흥시 미래에 도움이 안된다는 판단이 드는 순간,  과감히 결단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9월 의회 의사일정 이후 의회와 깊이 있는 논의를 해서 결단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서실에서는 9월 9일(월) 오후 5시에 임병택 시장과 백지화 비대위의 면담 일정을 잡았다,고 밝혔다. 

 

집회와 임병택 시장 면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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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심이 2019.09.06 07:57  Addr Edit/Del Reply

    오로지 백지화위해 백지화만이 답이다!!
    발빠른 기사 기자님 감사합니다!!!

  2. 박수빈 2019.09.06 09:05  Addr Edit/Del Reply

    현장 취재 하시며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3. 김성미 2019.09.06 10:03  Addr Edit/Del Reply

    늘 정확하고 팩트 있는 기사 믿고 봅니다.
    백지화가 하루바삐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4. 초코머핀 112동 2019.09.06 12:43  Addr Edit/Del Reply

    시장님 빠른 시일내에 현명한 판단 해 주세요!!
    폐기물처리장은 시흥시 미래에 절대 도움이 될수 없 습니다!!
    어제 아이들의 외침 들으셨죠??
    지금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5. 1234 2019.09.06 12:44  Addr Edit/Del Reply

    도움됩니다. 도움되는데요 위치가 시민들에게 피해가갑니다 공단에 빈공장들넘치고 빈공원들 많아요 거기다짓는게 맞는거저 서울처럼 땅이없는것도아니고 빈땅이넘처나는데 도대체 이사업은 토지주들을위한사업이아니라면 진행할이유가없습니다.

  6. 105 2019.09.06 15:35  Addr Edit/Del Reply

    백지화만이답입니다

  7. 몽이맘 2019.09.06 18:49  Addr Edit/Del Reply

    시흥시 미래에 도움이 되는건
    맑은공기와 깨끗한 자연에서 자라는
    우리의 아이들입니다
    그 아이들을 위해서 백지화 결단을 부탁드립니다

  8. 고구마 2019.09.06 19:22  Addr Edit/Del Reply

    아이들도 원하는 것이니 백지화만이 답입니다.

  9. 시흥시민 2019.09.06 20:43  Addr Edit/Del Reply

    체육공원같은거 필요없으니까 그거만들돈으로 위약금 내시면 되시겠습니다. 공원이고 역이고 도로고 아무것도필요없으니 백지화부탁드립니다.

  10. 두아이엄마 2019.09.07 15:07  Addr Edit/Del Reply

    대단지 아파트 한가운데 무슨짓입니까?

  11. Hansolele 2019.09.07 21:48  Addr Edit/Del Reply

    시흥주민들의 재앙을 막아야합니다 전면백지화만이 답입니다

  12. 고물쟁이 2019.09.10 12:47  Addr Edit/Del Reply

    대기업 배불리는 일에 왜 서민들이 희생해야되는지..
    저도 정왕동에서 고물상을하지만 우리같은 소상은 들어갈수도 없는 금액에 일반고물상도 진짜 먼지와 기름 이 장난이 아닌데 이런걸 주택단지 근처에 한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시흥시자원순환단지반대(백지화)비상대책위(이하, 백지화 비대위)는 28일 오전에 시흥시청을 방문해, 23일 임병택 시장의 입장문에 대한 비대위의 입장을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28일 오전, 백지화비대위가 시흥시 김영훈 비서실장을 만나 입장문을 전달하고 있다.ⓒ비대위

백지화 비대위는 입장문에 "임병택 시장님의 '시민의 동의 없이 사업을 강행하지 않겠다'는 의지에 대해 반갑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인사말을 전한 뒤, "전달받은 문서내용에는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것도, 하지 않겠다는 것도 아닌 모호한 입장의 의견일 뿐 '백지화를 하겠다'고 천명하지 않으셨습니다."라며, "시흥시의 정책결정권자이며, 행정수장인 임병택 시장님이 9월 4일(수)까지 ‘백지화 비대위’ 시민들을 직접 만나서 이 사업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백지화 비대위는 "시장님의 입장문이 전달된 지금까지도 생업에 지장을 초래하면서까지 매일매일 밤늦게 주민들과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심적 고통을 호소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

 

시흥시장의 “시흥시 자원순환특화단지 입장문”에 대한 “우리의 입장문”

 

● 수신: 시흥시청 임병택 시장님

● 발신: 시흥시 자원순환특화단지 반대(백지화) 비상대책위원회

● 제목: 시흥시장의 “시흥시 자원순환특화단지 입장문”에 대한 “비대위 입장문”

 

시흥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질 높은 삶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임병택 시흥시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시흥시 자원순환특화단지 반대 비상대책위원'(이하, ‘백지화 비대위’)는 2019년 8월 23일에 시청을 방문하여 시장님을 직접 뵙고 시흥시 자원순환특화단지 백지화에 대한 시장님의 의견을 듣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백지화 비대위’는 시장님을 만나뵙지 못하고 대신 “시민의 동의 없이 사업을 강행하지 않겠다”는 입장문을 전달받았습니다. '백지화 비대위'는 시장님의 의지에 대해 반갑게 환영하며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장님의 정확한 의중이 담겨 있지 않아 아쉽고 답답한 마음이 가시질 않습니다. 전달받은 문서내용에는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것도, 하지 않겠다는 것도 아닌 모호한 입장의 의견일 뿐 “백지화를 하겠다”고 천명하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입장문에서 백지화를 위한 단계 및 시기, 절차 등의 명확함이 없기에 ‘백지화 비대위’ 시민 1000명과 밴드 미가입자 수천 명의 시민들은 시장님의 입장문이 전달된 지금까지도 생업에 지장을 초래하면서까지 매일매일 밤늦게 주민들과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답답한 마음에 죽율동, 거모동, 정왕동을 주축으로 하는 ‘백지화 비대위’는 시장님께 다시 한 번 아래와 같은 뜻을 전해드립니다.

 

[아래]

1. ‘백지화 비대위’는 오로지 자원순환특화단지 사업의 백지화를 요구합니다. 이에 대해 시흥시의 정책결정권자이며, 행정수장인 임병택 시장님이 9월 4일 수요일 이내로 ‘백지화 비대위’ 시민들을 직접 만나서 이 사업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전달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시민들은 밤과 낮, 언제든지 시장님과 만날 준비가 되어 있으니 저녁 늦게라도 일정을 잡아 알려주십시오.

 

2. “시흥시 자원순환특화단지”를 백지화하려는 시흥시민의 열망과 분노는 더 이상 “백지화”를 지체할 수 없기에, 주민대표인 ‘백지화 비대위’에서는 9월 4일 수요일까지 답변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2019. 8. 28

시흥시 자원순환특화단지 반대(백지화비대위) 비상대책위원회 방용배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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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수빈 2019.08.28 14:17  Addr Edit/Del Reply

    언제나 있는 그대로의 기사 감사 드립니다.

  2. 김성미 2019.08.28 14:18  Addr Edit/Del Reply

    늘 정직한 기사.올바른 기사
    써주셔서 감사하고 힘이 됩니다

  3. 김경임 2019.08.28 14:29  Addr Edit/Del Reply

    가짜뉴스가 판치는 세상 기자님이 잡아 주셔요..
    모든 기자들의 귀감이 되는 기자님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4. 초코머핀 112동 2019.08.28 15:55  Addr Edit/Del Reply

    정확한 팩트만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지화 비대위 화이팅!!

  5. 아까 너 2019.08.28 16:13  Addr Edit/Del Reply

    올바른 기사만 써주셔서 믿고 봅니다.
    힘내시고 홧팅입니다!!!

  6. 봄봄 2019.08.28 17:03  Addr Edit/Del Reply

    언제나 바른 기사내용 감사드립니다.

  7. 몽이맘 2019.08.28 19:13  Addr Edit/Del Reply

    정직한 기사 감사합니다.
    백지화 화이팅!!!

  8. 시흥시민 2019.08.28 19:58  Addr Edit/Del Reply

    감사합니다

  9. sky123 2019.08.28 21:12  Addr Edit/Del Reply

    이것이 우리의 확고한 바램입니다

23일 오전, 임병택 시장이 입장문을 통해 “자원순환특화단지 조성사업은 시민 동의 없이 강행하는 일은 결코없을 것이며, 일방적으로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3일 오전 9시30분경, 비대위 위원들이 시장실 앞에서 자원순환특화단지 백지화 플래카드를 들고 있디.ⓒ비대위

 

임 시장은 입장문에서 “(사업에 대해)적극적으로 소통하지 못한 점과 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해 염려하셨을 시민 여러분에게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자원순환특화단지는 2012년부터 추진해 오던 사업으로 기본구상과 타당성 검토, 환경부 승인과 경기도 산업단지 물량배정, 최근에 이루어진 민간사업자와 실시협약 체결 등 이런 모든 행정 협의와 절차가 행정의 신뢰와 연속성이 맞닿아 있어 가치를 무시할 수 없다.”라고 행정부의 입장을 담아 먼저 설명한 뒤, 

 

“시흥시는 실시협약 당사자와 에코밸리 주식회사의 설립과는 별개로 자원순환특화단지가 주변 지역과 지역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심도 있게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자원순환특화단지는 시민 동의 없는 사업 강행은 결단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대위 위원들(사진 좌측)과 지재익 시민고충담당관(우측 앞), 김영훈 비서실장(우측 앞에서 두번째).ⓒ비대위

자원순환단지반대시민대책위는 23일(금) 오전 9시 30분 경 임병택 시장을 만나기 위해 시장실을 찾아 갔으나 임시장을 만나지 못했다. 이 자리에서 임병택 시장을 대신해서 비대위를 만난 지재익 시민고충소통담당관은 “그렇지 않아도 시의 입장문을 준비 해 놓고 저녁에 비대위 분들을 만나러 가려고 했는데 마침 오전에 오셔서 전달하게 되었다.”말했다.

 

자원순환특화단지에 대한 임병택 시흥시장 입장문 ⓒ비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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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수빈 2019.08.23 12:00  Addr Edit/Del Reply

    항상 발 빠른 기사 사실에 근거 한 기사 감사드려요.

  2. 전면 백지화 2019.08.23 12:03  Addr Edit/Del Reply

    감사드립니다^^

  3. 맑은하늘 2019.08.23 12:09  Addr Edit/Del Reply

    고생 많으셨습니다.

  4. 백지화 !!!!! 2019.08.23 12:18  Addr Edit/Del Reply

    정말 시민도 시장님도 현명하십니다.

  5. 쓰레기 정말 싫어 2019.08.23 12:24  Addr Edit/Del Reply

    정확한 기사 감사드려요

  6. 자원순환단지 결사반대 2019.08.23 12:24  Addr Edit/Del Reply

    시장님의 약속해주셨으니
    믿어 봅니다.

  7. 자원순환 절대 안된다 2019.08.23 12:25  Addr Edit/Del Reply

    늘 정확한 기사 감사 드리고
    백지화에 가까워지니 힘이 납니다

  8. 바라미 2019.08.23 12:40  Addr Edit/Del Reply

    불철 주야 우리 시민들과 함께 해주시는 기자님꺼 감사드립니다.
    현명하게 판단을 해주신거는 다행이지만!
    처음부터 주민의 뜻을 헤아렸다면
    이 상황이 오지 않았겠죠.
    시민이 주인이라는 생각이시라면
    항상 시민 우선 정책을 펼쳐 주십시오.

    그리고 깨끗하게 백지화 시켜주세요.

  9. 고구마 2019.08.23 13:31  Addr Edit/Del Reply

    확실하게 백지화약속을 하지않았고 최종결론은 백지화이니 더욱 더 힘을 내고 널리 알려서 한마음 한뜻으로 이겨냅시다.

  10. 미루 2019.08.23 13:37  Addr Edit/Del Reply

    기업과맺은 협약서 파기하시고 자원순화단지 백지화 요구합니다 시민이 우선인 시흥시가 되어주세요 아이들을 키울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 세요

  11. 시흥시 특기있잖아요 시화호매립 ㅎ 저기구석에 매립해서 거기다지어요 소각장옆에 ㅎㅎ 얼마나좋아요 부지가남아돌고 공단에 구석 빈공장이넘처나는데 공장부지매입해서 하시던지요 시흥시가 이해가안되는게 꼭강행하겠다면 주민들의걱정에대한 해답을주고 협상을하시던지요 지하화를하던 도로를따로 뚫어거나 땅굴을파서 멀리화물차가돌아가게하던 뭔가 대책을 내놓으세요 그리고 시흥시블로그에 팝업창으로 올렸던 분진악취 이런거없는 재활용이도대체어떤겁니까? 아파트 재활용 수거함이나 비오는날고물상가보셨습니까? 파쇄작업압축작업할때고물상한번가보셨나요? 고물은무슨친환경처럼포장하네요 그리고 처음부터 고물상단속못한게시흥시책임이지 그때다단속해서 공단으로 보내지 왜 변전소에 때려박나요? 남들은 지하철놔달라고때쓰는데 우리는 고물상오지말라고해야되나요? 왜우리주민이 고물보다못한취급을받아야하나요 뭐를지어달라는것도아니에요 그냥좀나둬요 개발안해줘도되니까 그나마 공단이랑떨어저있다는거에 만족하고사는사람들입니다 걍놔두세요 차라리 그자리에 교도소를짓덧 임대아파트를짓던하세요 그런건 상관안합니다저는 님비늬앙스로 기사써논 기자들 진짜님들 벌받을겁니다

  12. 시흥시 지켜보고있다 2019.08.23 14:08  Addr Edit/Del Reply

    백지화 해야합니다 무조건

  13. 바라미 2019.08.23 18:48  Addr Edit/Del Reply

    협상! 필요 없습니다.
    어디서 협상 운운하십니까?
    오로지 백지화 뿐 입니다!
    교도소는 또 먼말입니까?
    시민 위하는척 하면서
    협오시설 늘리자는 겁니까?
    떠보기 하시는 겁니까?

    한마음 한뜻으로 백지화를 외치는 지금 이때...
    왜????? 굳이????
    다른건 다 필요 없습니다. 백지화!!!! 뿐

  14. 고물상 폐기물 결사반대 2019.08.25 09:36  Addr Edit/Del Reply

    시민을 위한 행정
    시민의 행복추구권을 위한 행정
    이런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21일(수) 저녁 8시, 시흥시청 공무원들이 ‘시흥시 자원순환특화단지 반대 비대위’를 만나기 위해 푸르지오 6차 1단지 노인정을 찾았지만, 200여 명의 주민들이 요구하는 '백지화' 함성소리만 듣고 30여 분만에 발길을 돌려야 했다.

 

21일(수) 저녁 8시, 죽율동 푸르지오6차 1단지에는 2단지 주민과 거모동 동보아파트 주민들까지 모여 자원순환단지 반대 의사를 표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오래 전부터 진행해 오던 사업이다 보니 한화와 협약도 되어 있고, 절차를 진행하다보면 여러 갈래의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산업단지를 백지화 하든, 진행하든 이런 걸 협의하려면 주민들 대표와 만나 얘기를 해야 하지 않겠냐.”라며 방문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자 시민들은 “협의할 것 없고 우리는 오로지 백지화만 요구한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주민 200여 명이 마스크에 백지화 메시지를 달고 자원순환특화단지 반대 의사 표시를 하고 있다. ⓒ시흥미디어 김용봉

주민들의 요구에 이어 방용배 비대위원장은 “여기 모인 시민이 모두 대표고, 함께 하고 있는 모든 비대위 위원들이 협의체”라며 “백지화가 될 때까지 별도의 협의체는 구성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시흥시 담당부서 과장이 주민들이 착용하라고 준 백지화 마스크를 들고 항의하는 주민들 앞에 서 있다. ⓒ시흥미디어 김용봉

또한, 시민들은 13일 주민총회가 시가 주최한 설명회로 둔갑한 것에 대해서도 강하게 따져 묻자 담당과장은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주민들은 “잘못된 기사 다 내리고 반드시 정정보도를 하라.”고 요구하자, 담당과장은 “그건 시 홍보부서와 협의를 하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시민들은 “공무원들이 하는 건 다 못 믿겠으니 각서를 쓰고 가라.”며 한때 격앙된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했다. 

 

시민들은 “공무원들 아무 결정도 할 수 없으니 결정권자인 시장이 오라.”고 주문했고, “내일이라도 당장 시청으로 갑시다.”라며 백지화에 대한 항의 시위를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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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님걱정 2019.08.22 08:41  Addr Edit/Del Reply

    사람이 모여사는 중앙센터에 쓰레기장을 만들겠다는 발상은 누구머리에서 나왔을까?
    이 사업자체는 백지화가 맛다

  3. 김성미 2019.08.22 08:43  Addr Edit/Del Reply

    신뢰와 믿음이 함께 하는 김용봉 기자님!!!
    당신 같은 분이 함께 해주셔서
    얼마나 힘이 나는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백지화 되는 기사도 멋지게
    부탁 드리겠습니다.^^

  4. 영심이 2019.08.22 08:50  Addr Edit/Del Reply

    진정한 기사 감사드립니다!!
    진흙탕속에서도 옳고 그름을 가리는 분들이 계셔 더 힘이 납니다!!! 백지화 한발짝 더 뛰어보렵니다!!

  5. 람지 2019.08.22 08:51  Addr Edit/Del Reply

    오래전계획 있었다지만 지금은 여기에 푸르지오가들어서있고 앞으로 행복지구와 V-city도 계획되어있다면서 그중간에 폐기물처리장이 말이됩니다
    시대가바뀌었으면 거기에 맞춰 진행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지난번 공청회를 멋진 간담회마냥 포장한기사를 보고나니
    시흥시는 주민은 생각하지않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여기주민들은 많은걸 바라지않습니다
    다같이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진정 주민을위하신다면 지난번기사는 꼭 바로잡고 가시길바랍니다

  6. 초코머핀 112동 2019.08.22 08:54  Addr Edit/Del Reply

    우리의 목소리를 바르게 기사화 해주셔서 감사해요.
    백지화 될때까지 바른 기사 보도 부탁드립니다.
    백지화!! 백지화!!

  7. 111동 2019.08.22 08:59  Addr Edit/Del Reply

    정확한기사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8. 주민 2019.08.22 09:00  Addr Edit/Del Reply

    불철주야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꼭 좋은결과 있길 기원드립니다.

  9. 죽율동주민 2019.08.22 09:06  Addr Edit/Del Reply

    언론이 바로서야 시민의 삶의질이 좋아집니다. 늘 시민과 함께해주싶시요.시흥미디어를 응원합니다.

  10. 안녕 2019.08.22 09:09  Addr Edit/Del Reply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11. 살맛나는동네 2019.08.22 09:18  Addr Edit/Del Reply

    빠르고 정확한 보도 감사합니다

  12. 죽율동 212동 2019.08.22 09:37  Addr Edit/Del Reply

    소중한 기사 감사합니다

  13. 나야나 2019.08.22 09:45  Addr Edit/Del Reply

    믿음과 신뢰의 시흥 미디어
    언제까지나 응원합니다.👍👍👍

  14. 자원순환단지 반대 2019.08.22 10:32  Addr Edit/Del Reply

    객관적이고.올바른 기사 응원합니다

  15. 고구마 2019.08.22 10:44  Addr Edit/Del Reply

    정확하고 올바른 보도 감사합니다.

  16. 두아이맘 2019.08.22 12:26  Addr Edit/Del Reply

    정확하고 있는그대로 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17. 죽율남 2019.08.22 12:36  Addr Edit/Del Reply

    시흥미디어만 왜곡하지않는 기사를 쓰네요!
    굿굿

  18. 무조건백지화 2019.08.22 13:07  Addr Edit/Del Reply

    정확한 진실된기사 감사합니다
    시흥미디어 최고입니다🤗

  19. 사람이 먼저다 2019.08.22 13:52  Addr Edit/Del Reply

    백지화! 백지화! 백지화!

  20. 전면 백지화 2019.08.22 19:00  Addr Edit/Del Reply

    기사를 읽으니 어제 밤 현장에 모습이 그대로 그려지네요
    진실만을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21. 전면 백지화 2019.08.22 21:57  Addr Edit/Del Reply

    언제 시청앞 시위갑니까?

    준비되어있습니다.항상

    연차 내고 갑니다

"주민들 반대 대책위를 위한 주민총회 자리가 시가 주최한 주민간담회로 둔갑"

"비대위 주장에 대한 대항 프레임 '가짜뉴스', 어휘 선정 과격"

 

지난 8월 13일 저녁8시, 시흥푸르지오6차 1단지(죽율동) UZ센터에서는 주민 500여 명이 모여 주민총회를 열었다. 정왕변전소 주변에 폐기물재활용 산업단지인 ‘자원순환특화단지(행정사업명)’를 반대하기 위한 시민 비상대책위 모임이었다. 총회는 약 2시간 가까이 진행돼 밤 10시가 다 되어서야 끝이 났다.  한 시민은 주민 총회에서 “이 자리는 시가 주최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마련한 자리인 거 아시죠?”라며 시 공무원에게 총회 성격을 강조하기도 했었다.  [주민총회 유튜브영상 보러가기]

 

역설적이게도 이 총회 소식은 당일 저녁 8시 30분 경, 주민총회가 끝나기도 전에 시흥시 보도자료를 통해 각 언론사에 배포됐다. 배포된 내용에는 행사본질과 주최가 왜곡 또는 도치돼 있었다.

시흥시 공식블로그 갈무리 화면

이날 모임은 자원순환특화단지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 시민들이 폐기물재활용 산업단지 조성에 반대하기 위한 3차 주민총회였다. 시민들은 이 자리에 임병택 시장을 초대해 이 사업에 대한 반대 의사를 전달하려고 했으나, 임 시장은 참석하지 않았고, 대신 관련부서 공무원이 참석한 것. 하지만 보도자료를 베껴쓰는 대부분의 언론사들은 이를 주민설명회 또는 시가 사업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로 둔갑시켰다. 뿐만 아니라 그날 이 자리는 주민들의 성토가 주를 이루는 자리였고, 시는 사업에 대한 설명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음에도 사업 설명을 위한 자리로 바뀌어 버렸다.

 

포털에 '자원순환특화단지' 검색어로 뜨는 언론사 기사 제목들

5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잘못된 표현은 수정되지 않고 있다. 지역의 한 언론사 17일자 사설에서도 ‘사실에 기초해야 한다’며, “13일 주민총회를 시흥시가 개최”한 것으로 표현했다. 거짓이 반복되면 진실이 되듯 이 내용을 바로잡지 않으면 13일 주민총회는 시가 개최한 주민설명회로 기록될지 모른다.

 

시흥시 지역언론사 17일자 사설 갈무리 화면

가짜뉴스에 대한 부분도 짚어야 할 부분이다. 시민들이 들어오지도 않을 소각장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는 식의 보도가 나왔지만 시민들이 소각장에 대한 주장은 근거가 있었다. 2012년 작성된 ‘자원순환특화단지 타당성조사 보고서’의 유치업종의 구분란에 보면 “종량제 봉투를 대상으로 유기물을 회수하는 시설을 포함시킬 수도 있다.”는 부분과 기타 주요 유치업종에 폐자원 에너지화시설에 고형연료화(SRF),플라스틱 열분해, 폐기물 소각” 등이 명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자원순환특화단지 타당성조사 보고서(2012년) 중 일부

 

주민들은 13일 총회에서 “이 사업을 하고 있는지 조차 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도 않았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사업이 진행되는지도 모르고 있는 시민들이 현재 시점에 어떤 용역 결과와 계획이 있는지 알 수 없는 건 어쩌면 당연한 상태. 2012년 시흥시에서 타당성 조사 자료를 보고 시민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낸 것이 '가짜뉴스'로 대항 프레임을 씌우는 게 맞는가는 짚어볼 필요가 있다.

 

현재 시민들은 정왕변전소 주변 폐기물재활용 산업단지가 조성됨으로 인해 분진, 미세먼지,  산업단지 폐수로 인한 오염, 인근 도심 및 주변 도로에 폐기물 운송 덤프나 화물차 난립 등 발생할 수 있는 여러 환경오염을 두려워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성이 되고 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작용들을 부산생곡마을과 전주자원순환단지, 송도 등을 통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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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흥시민 2019.08.18 20:27  Addr Edit/Del Reply

    사실그대로의 기사만써주세요.!!이 글 감사합니다

  2. 시흥시민 2019.08.18 20:27  Addr Edit/Del Reply

  3. 나야나 2019.08.18 21:24  Addr Edit/Del Reply

    사실 그대로 기사를 써주신거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4. 아까 너 2019.08.18 21:25  Addr Edit/Del Reply

    기자라면 왜곡되지 않게 정당하게 써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고맙습니다

  5. 멋진 기자 2019.08.18 21:30  Addr Edit/Del Reply

    사실을 정확하게 써주셔서 이제 좀 숨을 쉴 수 있겠네요.
    얼마나 답답하고 울화통이 터지던지
    이런 기자 분만 계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6. 김성미 2019.08.18 21:32  Addr Edit/Del Reply

    이 기사를 쓰신 당신이 진정한 기자이십니다!!!!
    짝짝짝짝짝
    정말 멋지십니다!!!

  7. 효정맘 2019.08.18 21:45  Addr Edit/Del Reply

    요즘은 가짜뉴스가 넘 많아요~ 올바른 기사 넘 보기 좋네요~ 자원순환특화단지 전면 백지화 되야합니다!!!

  8. 박수빈 2019.08.18 21:46  Addr Edit/Del Reply

    있는 사실 그대로 써주시는 기자님 같은 분들이 있기에 그래도 희망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9. 김경임 2019.08.18 21:53  Addr Edit/Del Reply

    모처럼 팩트다운 기사를 접하니
    정의는 살아있음에 다행입니다
    제대로 된 기사 실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의원들도 고물상 폐기물 옆에
    살고 싶지 않을텐데
    그 마음으로 백지화가
    되도록 재고 해 주셔요

  10. 모모 2019.08.18 22:06  Addr Edit/Del Reply

    거짓이 진실을 덮을 수는 없습니다.
    홍보비 받고 거짓 기사만 쓰는 기레기들
    댓가를 치루게 해야 해요.

  11. 지환맘 2019.08.18 22:07  Addr Edit/Del Reply

    와보지도 않고 보도자료만 갖고 기사를
    쓰니 기레기라는 말을 하는겁니다.
    진실된 기자 분이 계셔서 그나마 마음에
    위안이 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12. 은눈야 2019.08.18 22:08  Addr Edit/Del Reply

    이런 기자 분도 계셨네요.
    고물상 폐기물 단지 결사반대
    백지화 우리가 원하는 바 입니다

  13. 운서야 2019.08.18 22:09  Addr Edit/Del Reply

    거짓으로는 손바닥도 못 가리는 법입니다.
    진실된 기사에 감사드려요

  14. 운서우 2019.08.18 22:10  Addr Edit/Del Reply

    기자라면 이정도는 써야지
    양심도 없는 기레기들.....
    열받아서 홧병날뻔.ㅠ

  15. 좋은인연 2019.08.18 23:58  Addr Edit/Del Reply

    앙금이 좀 풀리는것 같네요
    시흥시청 블로그까지 거짓말로 도배하는 공무원들을 어떻게 믿습니까
    사실 전달 감사합니다

  16. 더불러어민주당 2019.08.19 01:56  Addr Edit/Del Reply

    정식이형을 이번에 본보기로 떨어 뜨려야 합니다.
    시흥시에서 떠블당이 너무 오만방자 해 졌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으니 그들에게 회초리를 들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우리 회초리를 그들이 빼앗아 우리를 때려 죽일 것입니다.

  17. 주님사랑 2019.08.19 05:13  Addr Edit/Del Reply

    진실하고 정확한 기사 감사합니다ᆢ^^
    가짜 뉴스들로 인해 절망스러웠는데
    아무것도 들으려고 하지않는 시청ㆍ시장ㆍ시의원분들등 각종 의원들앞에 이런 정직한 기자님이 시민의 소릴 내주셔서 고맙습니다ᆢ
    우리는 시민들 희망을 품고 전면백지화른 이뤄낼겁니다ᆢ

  18. 주민 2019.08.20 11:14  Addr Edit/Del Reply

    사실에 기초한 기사 감사드립니다.

  19. 초코머핀 112동 2019.08.22 09:01  Addr Edit/Del Reply

    아. . 진짜 속시원한 기사네요.
    어제 모임에서도 직책은 모르겠지만 그 공무원이 와서 가짜뉴스 인정은 하지만 정정은 힘들다는 늬앙스로 말해서 격분하게 했었는데. . .
    이렇게 조목조목 짚어서 기사를 올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암튼 이 나라 공무원들은 누굴위해 존재하는건지. .

"3명이 시작한 비대위, 20여일 만에 현재 800여명 밴드 가입"

 "시장실 찾아갔다가 면박만 받아"

 "노용수 의원이 자원순환특화단지에 끝까지 반대한 이유"

 

최근 죽율동 주민들이 신시흥전력소 주변에 조성 계획 중인 ‘자원순환특화단지’ 사업을 반대하고 나섰다. 지역 주민들은 자원순환특화단지(이하, 자원순환단지) 반대 비상대책위를 구성하고 “자원순환단지가 폐기물처리와 가공 및 제조업체들이 입주할 가능성이 크고 그로 인해 인근 정왕동과 배곧동, 장곡동, 거모동 일대까지 미세먼지 등 각종 대기, 수질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며 “이 사업은 검토나 협의가 아닌 전면 백지화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  시흥자원순환특화단지 조성사업지구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반경 ⓒ SMD 김용봉

 

자원순환특화단지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2개월 간 뒷얘기

방용배 비대위 위원장은 2017년 동대표를 하면서 “이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었으나 당시 주민들의 동의와 호응을 얻기는 힘들었다.”고 말했다. 2년 후, 동대표를 그만두고 있던 지난 6월 하순 경, 방 위원장은 아파트 카페에 우연히 어느 주민이 올린 자원순환단지에 대한 우려의 글을 보게 되었고, 그때부터 자원순환단지 반대 글을 적극적으로 올리기 시작했다.

 

7월 중순, 60여명의 주민들과 함께 이 건에 대해 1차 총회를 열었고, 그때 자발적으로 비대위에 참여한 위원들은 단 2명이었다. 자신을 포함한 3명의 위원들이 호소문을 만들어 아파트 엘리베이터 등 곳곳에 붙였고, 이 과정에서 지난 3월에 아파트 주민들 대상으로 조사한 자원순환단지 찬반투표(90% 이상 반대)용지가 시에 전달되지 않고 아파트 관리소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7월 말 경, 뒤늦게 투표용지를 시에 전달하기 위해 시장실로 찾아갔으나 시장은 만나지 못하고 오히려 “지난 행정부에서 일어난 걸 가지고 왜 이러느냐.”는 핀잔만 듣고 나왔다. 방 위원장과 위원들은 온 김에 지역구 오인열 의원이라도 만나자고 의회를 들어갔지만 2층 의원실은 모두 부재 중이었다. 3층이라도 가보자 싶어 올라가 보니 의원이 있는 의원실이 한 곳이 있었다. 노용수 의원실이었다. 방 위원장과 위원들은 무작정 노용수 의원실에 들어가 우리 말 좀 들어 달라며 앉은 것이 2시간을 넘겼다.

 

노용수 의원의 처음 인사는 “왜 이제 오셨냐.”였다. 주민들은 이 때까지도 "노용수 의원이 자신들의 지역구 의원인지도 몰랐다."고 전했다. 방 위원장은 15일 기자와의 만남에서 이날을 떠 올리며 “마치 하늘이 정해 준 만남 같았다.”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어 준 노의원이 고마웠다.”고 말했다. 

 

지난 8월 13일 저녁 8시, 비대위는 푸르지오6차 1단지 유즈센터에서 주민 450여명이 모인 가운데 3차 총회를 열고 이 자리에 임병택 시장이 나와 줄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임 시장은 이날 휴가라며 불참했고 스마트사업단 이충목 단장과 담당공무원, 박춘호 의원, 안선희 의원만 참석했다.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조례('시흥 에코밸리 주식회사 설립 및 출자 등에 관한 조례안')는 지난 5월 13일에 의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열렸다. 당시 노용수 의원은 도시환경위원회 상임위에서 이 사업의 목표와 당위성이 부족하다며 홀로 강하게 반대했으나 조례는 4:2 표결로 통과되었다. 이 때까지만 해도 이 사업을 위한 조례가 통과되었다는 것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은 거의 없었다.

 

관련영상 https://youtu.be/IbeAdSYTPlY


15일 본사는 노용수 의원에게 자원순환단지를 왜 반대했는지 전화로 인터뷰를 했다.

 

"자원순환특화단지 조성 목적 이미 상실돼, 업자 이익을 위해 조성하는 꼴"

"혐오시설이 있다고 다른 혐오시설을 집어 넣어 그 지역을 더 넓히는 건 올바른 행정 아냐"

"장기적으로 토지이용 가치를 높이려면 변전소 이전해야"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노용수 의원

 

이 사업을 주민들이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는데 백지화가 가능할까요?

“시 입장에서는 산업단지 물량 받는 게 쉬운 일도 아니지만, 시 입장에서는 이점인데, 이걸 반납해야 하나 라는 고민을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죠.” 

 

■ 자원순환단지를 반드시 해야 하는 걸까요?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가 자원순환특화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이유는 산재되어 있음으로 도시미관을 해치는 고물상들을 한 곳에 모으겠다는 건데, 시흥에 미등록 포함해 고물상들이 대략 2500여 개가 됩니다. 자원단지 조성해야 120여 개 밖에 입주를 못해요. 거기에다가 영세업자들이 땅을 살 수가 있느냐, 그것도 어렵다고 봅니다. 자원순환단지 조성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는 거죠.”

 

■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정왕역 주변의 고물상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하는데...

“이 사업이 특정지역을 찍어서 수의계약을 해 줄 수가 없어요. 시흥시 전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해야 해요. 이 사업으로 정왕역 주변의 고물상 환경 개선을 하겠다는 건 맞지 않죠. 그렇다고 지역 주민들이 이 건에 대해서 동의를 하느냐. 안하잖아요.” 

 

■ 산단 조성 목적의 명분이 약한데 굳이 집행부가 이 사업을 하려는 이유가 뭘까요? 

“이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저가의 땅을 매수해서 분양을 통해 이익을 창출하려는 업자의 입장이지, 시흥시 입장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자원순환단지는 F군과 S군이 들어올 수 있는데 F군은 고물상들이고 S군은 제조업이  들어올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산업단지라고 봐야 하는 거거든요. 산단이라는 개념으로 보면 시화공단보다 작은 산단을 만드는 거잖아요. 땅 값이 싸니까 업자의 이익이 많이 나는 거죠.”


■ 의원님이 이 사업에 반대하시는 이유가 또 있다고 하시던데...

“도시계획적 측면이나 시흥시의 미래 모습으로 봤을 때, 그 옆에 V-CITY가 생기잖아요. 또 그 옆에는 거모공공택지가 생기잖아요. 양쪽에 좋은 신도시를 만드는데, 중간에 자원순환단지라는 혐오시설을 만들면 도시가 성장해서 옆으로 팽창해 나갈 때 이 건(자원순환특화단지) 때문에 저해 요인이 된다는 거죠. 그래서 장기적으로 도시계획 그림으로 봤을 때에는 그곳에 자원순환특화단지가 들어오는 게 맞지 않는다는 것이죠. 변전소가 있어서 토지의 이용가치가 없다고 하잖아요. 그러면 시 입장에서는 변전소를 옮겨서 토지의 가치를 높일 생각을 해야지, 변전소 때문에 다른 게 안되니까 또 다른 혐오시설을 집어 넣어서 혐오시설을 더 넓히는 거잖아요. 이게 올바른 행정이냐,라는 거죠.”

 

한편, 시는 2022년 말까지 정왕동 신시흥전력소 일대 28만4천500여㎡에 민간투자방식으로 1천500여억원을 들여 자원순환특화단지를 조성해 관내 개발제한구역에 난립한 1천100여개의 재활용 업체(일명 고물상) 중 수질이나 대기 오염을 유발하지 않는 업체를 중심으로 120여개 업체를 선정, 입주시킬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12년 12월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마치고 2014년 환경부로부터 자원순환특화단지 조성 승인을 받았다. 올해 말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합동 특수목적법인(SPC) 설립한 뒤, 내년 상반기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산업단지 조성계획 승인 등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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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 [최근 주요 이슈] - 죽율동 주민들 "자원순환특화단지, 정치인들 무책임하다"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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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라미 2019.08.16 00:13  Addr Edit/Del Reply

    기사 딱 부러지게
    시원하게 써주셨네요
    이것이 팩트인데..동네 가운데 특화단지를 세운다는게 말이 안되죠.
    지금 부지에서 2차선 도로 길 하나만 건너면 조합원 아파트가 생긴답니다.
    분양 받아놓고
    지금 특화단지 때문에 그분들 애타하십니다.
    이 또한 백지화 이유 중 하나 입니다.

  3. 맑은하늘 2019.08.16 00:14  Addr Edit/Del Reply

    아직 정의는 살아있네요.

  4. 사람이 먼저다 2019.08.16 01:06  Addr Edit/Del Reply

    노의원님은 아주 멋있습니다~
    주민들 아픔을 헤아리시구 한 마음이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드려 절 올립니다~

  5. 이석천사 2019.08.16 01:52  Addr Edit/Del Reply

    정치는 이렇게 해야되요!!
    시민을 위한 큰 그림을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변전소를 옮겨서 시흥시의 미래가치를 봐야죠^^
    노의원님 화이팅!!!!!

  6. 눈꽃 2019.08.16 02:17  Addr Edit/Del Reply

    속시원한 사이다기사 넘감사합니다!!! 긴말이뭐필요하나요 주민들이 현재살고잇는 코앞에 절대 이런협오시설이 들어서면 안됩니다!!! 더많은사람들이 다같이 한곳으로 힘을합쳐주세요 전면백지화만이 미래시흥이 살길이고 우리아이들이 건강하게 살길입니다!!! 수많은 아이들이 살고잇습니다 이런걸강행한다는게 말이나됩니까!!

  7. 정직한 기사 감사합니다^^
    시민들을 위한 것이아닌 그저 시와 업주간의 이익을 위해 자연순환특화 단지를 만들겠다는 개념없는 시의 의지였네요ᆢㅠㅠ
    정의는 살아있습니다ᆢ
    우리 시흥시민들이 백지화 꼭 이루어 냅니다!!

  8. 땡땡 2019.08.16 07:12  Addr Edit/Del Reply

    노의원님 진짜 멋집니다. 정말 이런분들이 시장이나 국회의원 되셔야 합니다. 진짜 멋져부려

  9. 허허남 2019.08.16 07:39  Addr Edit/Del Reply

    노의원님은 진정 국민을 생각할줄아는 정치인 이시네요

  10. 숨좀쉬자 2019.08.16 07:44  Addr Edit/Del Reply

    이싸움 이기던지던 저는 노용수의원님의 아닌건아니다라고 말할수있는 용기 절대 잊지않을것입니다.

  11. 파란만장 2019.08.16 09:09  Addr Edit/Del Reply

    올바른 이야기 입니다..의원님

  12. 구르미바라기 2019.08.16 09:22  Addr Edit/Del Reply

    기사란 이런거지요 제데로 주민의 생각을 전달한것같아서 고맙습니다

  13. 의쌰 2019.08.16 09:26  Addr Edit/Del Reply

    진실된 뉴스 감사합니다 힘이나네요

  14. . 2019.08.16 10:13  Addr Edit/Del Reply

    노용수 의원님의 용기있는 발언 감사합니다.
    시흥시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자원순환단지 결사 반대합니다.

  15. 시흥시민 2019.08.16 13:26  Addr Edit/Del Reply

    진실기사 감사합니다

  16. 시민 2019.08.16 14:08  Addr Edit/Del Reply

    노용수 의원님. 감사합니다.
    시흥시를 위해 백지화는 당연한겁니다

  17. ㅠㅠ 2019.08.17 15:27  Addr Edit/Del Reply

    노용수 의원님 감사합니다
    저흰 지금 이문제로 밤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당연히 무조건 백지화 시켜야 합니다

  18. 반드시 백지화!! 2019.08.20 11:26  Addr Edit/Del Reply

    시흥시에도 노용수 의원님같은 분이 계셨군요.
    이렇게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또 장기적 안목으로 일을 하고 있는 공무원이 있다는 사실이 당연한것임에도 놀랍습니다.
    최근 실망스러운 일들이 하도 많아서..
    뒤늦게 폐기물처리장의 진실을 알고 많이 분노했고, 시를 위해 일하는 공무원들이 시민의 의견에 반하는 행정을 하고 있다는것에 더 분노했었는데..시흥의 희망이 보입니다.
    노용수 의원님 감사합다.
    백지화 될때까지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19. 저는 고물상을 하고있는 입주민인데 저희같은 영세 업체는 절대로 입주할수 있는 금액도 아니고 처음부터 영리목적으로 설립된것이며 말이 자원 순환이지 파지간이나 고철간 다 썩은 내에 기름흘러서 오염이 안된다고 절대 볼수없습니다 비록 저도 이 업을 하고있지만
    사는곳 만큼은 쾌적한곳이었으면합니다

  20. 백지화 2019.08.22 11:59  Addr Edit/Del Reply

    주민 생활권 가까이 이런 시설은 안된다고 봅니다.
    무조건 백지화 해주세요!!

  21. 사람이 먼저다 2019.08.28 15:32  Addr Edit/Del Reply

    시흥6차푸르지오 2014년도 입주했습니다
    분양당시 이런사실을 알았다면 아무도 분양받지않아습니다 그당시 소문에는 변전소 지중화 한다라는 소문으로 분양을 했습니다
    이런사실을 감춘겁니다 사기분양분양 아닌가요
    변전소와 아파트거리는 600메터 라고하지만
    실상 체험 거리는 엎어지면 코다을만한 충격적인
    거리입니다 사람이 먼저이지 쓰레기가 먼저인가요 찬성한의워님들 그 에대한 대가를 톡톡히
    치뤄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