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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1. 11:46 지역홍보

임병택 시흥시장이 1일 시청 늠내홀에서 ‘민선7기 취임 3주년 맞이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주년에 대한 성과와 향후 비전을 발표했다임 시장은 민선7기 후반기 비전으로 ‘K-골든코스트를 품은 교육도시 시흥’을 제시하며 교육에 방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임병택 시흥시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과 영상을 활용해 주요 성과와 계획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참석 인원 등은 제한됐다.

 

임 시장은 먼저 민선7기 주요 성과로 △시흥화폐 시루 유통 △전국 최초 아동주거비 지원 및 경기도 최초 아동보호팀 신설 △권역별 치매 안심체계 구축 △시흥도시공사 설립 △철도 중심 대중교통체계 마련 △시흥웨이브파크 기공 및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설립 협약 등 미래 기반 준비 △코로나19 비상대응 시스템 구축천막시장실 운영안심콜 시행 등을 언급하며 시민과 함께 걸어온 길을 돌아봤다.

 

이어 “민선7기 2년 차에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시민의 일상을 회복함과 동시에 코로나19 이후의 먹거리를 준비했던 시기”라며 “민선7기 후반기 시흥시가 집중할 두 축은 K-골든코스트와 교육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금빛 바다 ‘K-골든코스트’ 구축 지속  

 

K-골든코스트는 월곶항 국가어항에서 시화MTV 거북섬까지 이어지는 15km 수변에 관광과 의료바이오문화첨단산업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유치함으로써 일자리를 만들고 시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정책으로지난해부터 시흥시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월곶항 국가어항은 국비 311억 원을 투입해 어항 기능 강화와 관광 어항 역할 확충을 도모 중이며, 2025년 완공 예정인 월곶-판교선과 함께 새로운 관광 명소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오이도 지방어항 역시 ‘오이도항 지방어항 개발사업’과 ‘어촌뉴딜 300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어촌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수도권 최초로 지정된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에는 2027년까지 약 1조 6천억 원을 투입해 육·해·공 무인이동체 연구단지와 글로벌 교육·의료 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1단계 사업을 완료한 서울대 시흥캠퍼스는 의료바이오헬스 융·복합 연구단지와 오픈이노베이션 단지 조성을 주축으로 2단계 사업을 구상 중이며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지난 4월 건립이 확정된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은 진료와 연구가 융합된 800병상 규모의 동아시아 대표 미래형 병원으로 건설되며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함께 교육·의료 클러스터 구축의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시화MTV 거북섬은 시흥웨이브파크를 중심으로 한 호텔과 상업시설을 비롯해 마리나 시설아쿠펫랜드해양생태과학관스쿠버 다이빙풀스트리트몰 등이 들어서며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도약한다.  

 

또한시흥시는 정왕동 일원에서 환경에너지복지데이터허브 분야 등의 스마트 기술을 실증하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올해까지 실증을 마치고 내년 안정화 단계를 거친 후 시 전역에 확산할 예정이다시흥스마트허브는 지난해 국토부 재생사업지구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 4월 산업단지 대개조 공모사업이 확정되며 첨단산업단지로 변모 중이다.

 

희망의 교육사다리 놓는 ‘교육도시’ 실현

 

민선7기 시흥시가 K-골든코스트의 지속적인 추진과 함께 실현해갈 청사진은 바로 교육도시다임 시장은 “교육은 곧 삶의 질이자 희망”이라며 교육도시 시흥의 첫 번째 비전으로 혁신교육지구를 제시했다.

 

지난 10년간 학교와 마을의 결합에 힘을 쏟아온 시흥혁신교육지구는 올해 시즌3을 시작하며 혁신의 대상과 범위를 확대한다혁신교육사업에 돌봄과 평생교육사업을 결합하기 위해 시흥교육과정 혁신온라인 거점 플랫폼 구축마을교육자치 기반 조성원클릭 시스템 보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최초 동별 교육협의체인 시흥시 마을교육자치회는 마을과 학교가 동별 특성에 따른 교육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동별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있다올해는 전국 18개 동으로 전면 확대를 준비하며 진정한 교육자치를 이뤄낸다는 목표다.

 

시흥시-서울대 교육협력사업 역시 교육도시 시흥의 주력 행보다올해로 11년 차를 맞이한 시흥시-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은 시민 누구나 시 전역에서 차별화된 서울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콘텐츠 및 공간 확대에 집중한다.

 

학교와 지역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대학 진로체험 ‘스누로’기초 학력 부진 및 학습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새라배움’ 등 10개 사업 41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서울대 시흥캠퍼스 남부교육장과 은행동 북부교육장에 이어 동 행정복지센터를 활용한 권역별 서울대 교육협력센터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임 시장은 평생학습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시흥시가 50만 대도시에 진입하고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평생교육에도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흥형 평생학습 온라인 플랫폼은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원격 학습이 가능한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하며인공지능이 학습자 특성과 수요에 따라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맞춤형 교육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더불어 학습자가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유통하며 학습의 수혜자이자 공급자가 되는 시민 참여 플랫폼으로 구축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흥시는 교육과 돌봄을 동시에 아우르기 위해 초등돌봄 특성화를 추진한다먼저 부서별로 분산된 초등 돌봄 서비스 정보를 통합적으로 안내하고맞춤형으로 매칭하는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돌봄 기관을 확대하고학교와 마을의 유휴공간을 돌봄터로 발굴한다시흥형 초등돌봄 전담부서 설치돌봄 전문가 양성 교육 추진 등을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교육도시 시흥의 궁극적인 목표는 평등한 교육사다리 실현”이라며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 누구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누구나 교육을 통해 성장하고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홍보담당관 언론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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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1. 10:55 카테고리 없음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갯골의 4계절과 소금갈대바람 등 갯골의 4가지 주요 생태테마를 소재로 한 시흥갯골축제를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한다.

올해 시흥갯골축제는 지속되는 코로나 19 속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기획됐다.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팬데믹 속에서 시흥갯골축제는 경기도 최초로 온라인 랜선축제로 선도적으로 축제를 개최하며 뉴노멀시대의 새로운 축제모델을 발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역시 수도권일대 코로나 확진자 수가 감소되지 않는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과 소규모 현장 프로그램만으로 축제를 구성했다.

 

올해 갯골축제는 코로나 블루로 지친 모두의 마음을 위로하는 의미에서 “갯골에서 안부를 묻다갯골에게 안부를 묻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이는 축제장의 역할을 하는 갯골생태공원의 현장성갯골을 대면했던 코로나 이전의 삶을 그리는 의미에서 갯골의 안부를 묻고코로나19로 인해 멀어진 사람 간 관계거리두기로 인해 만나지 못하는 서로에게 안부를 묻는 다는 의미로 재해석된다.

 

시는 사전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한국축제감독회의와 공동주최한 갯골축제포럼(주제:코로나 시대 축제를 준비하는 600분 포럼)을 통해 축제의 추진방향에 대해 모두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5월에는 열린 관광지이자 축제장인 갯골생태공원에서의 무장애 축제를 기획하고 고민해보고자 <누구나 불편함없는 축제와 여행>이라는 주제로 갯골축제학교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흥갯골축제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개최된다시민과 일반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온라인 프로그램과 소규모 현장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7월은 소금과 염전, 8월 새와 저서동물, 9월 꽃과 염생식물, 10월 바람과 갈대를    주제로 매달 첫 주에 사전모집을 진행하며셋째 주에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온라인 프로그램은 월별 주제에 따른 개인의 창작시를 오디오 북으로 제작해주는 갯골창작문예(zoom)으로 갯골관련 퀴즈를 함께 맞춰보는 갯골든벨작년 성황리에 이슈몰이를 했던 갯골 체험키트와 갯골아트상품을 만나 볼 수 있는 갯골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매월 다른 테마로 찾아갈 계획이다.

 

현장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갯골야행은 갯골 탐방 배낭을 메고 생태습지로 떠나는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으로인터파크를 통해 사전예약한 팀에 한해서 안전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갯골생태공원의 한켠에서 풍경과 함께 어르신들의 추억을 담아드리는 갯골청춘사진관은 성별사회·경제적 격차없이 누구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참여자의 폭을 넓혔다.

 

또한지난해 아쉽게 취소됐던 시흥갯골축제의 대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인 <시흥댄서래퍼싱어>는 올해 틱톡(TicToc ver.)을 통해 비대면으로 찾아온다.

 

청소년들이 즐겨쓰는 틱톡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MZ세대의 트렌드를 한껏 반영했다춤과 노래랩 등 끼 많은 시흥시 청소년들이 마음껏 흥을 발산하고 축제라는 매개체를 통해 문화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온·오프라인 프로그램들의 특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경계없이 서로 갯골이라는 콘텐츠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갯골의 현장을 알고 방문을 해야 온라인 프로그램을 원활히 참여할 수 있고소규모이기는 하지만 조금씩 갯골을 대면하는 현장성을 가미했다.

 

이선현 시흥시 관광축제팀장은 “백신 접종 비율이 높아지고하반기 거리두기 개편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며 “상황이 나아진다면 예전처럼 대규모는 아니더라도 선제적으로 갯골을 마주하며 작은 규모로 현장축제를 진행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어려운 시기 다양하게 구성된 축제 프로그램으로 힐링하며 일상으로 복귀하는 날을 함께 기다렸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시흥갯골축제 홈페이지(www.sgfestival.com)는 7월 1일 오픈예정이다다양한 축제 정보 및 프로그램 진행사항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광과 관광축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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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1. 10:47 지역홍보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제2경인선 및 신구로선이 확정 반영돼 두 노선 모두 통과하는 시흥시 철도 교통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연구원의 용역결과를 토대로 지난 4월 22일 공청회 시행 후  전문가 토론회의견수렴 후 최종안을 마련했다.

 

그리고 어제(29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흥시 북부권을 지나는 제2경인선신구로선이 반영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최종 확정 발표했다.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10(2021~2030단위 중장기 법정계획으로철도망 구축의 기본방향노선확충계획소요재원 조달 방안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2경인선은 인천 청학 에서 신천역을 지나 광명 노온사동으로신구로선은 시흥대야역에서 서울목동으로 연결된다.

 

시흥시의 경우서울 양천구까지 기존 45분에서 15분으로 시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는데다 현재 운행 중인 서해선과 연결을 통해 대중교통의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해 볼 만 하다.

 

시흥시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에 따라 제2경인선과 신구로선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철도과 철도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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