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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4. 10:47 지역홍보

임병택 시흥시장이 14일 ‘2021년 신년맞이 언론과의 만남’을 개최하고, 50만 대도시 시흥의 비전을 밝혔다이번 기자회견은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전 과정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50만 대도시 시흥시민이 꿈꿔온 자부심’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기자회견은 전국 17번째 50만 대도시에 진입한 시흥의 변화와 미래상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으며임 시장은 호조벌과 시화호의 역사를 지닌 시흥의 힘을 언급하며올해 코로나19 극복과 50만 대도시로의 도약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먼저 임병택 시흥시장은 “50만 대도시 시흥의 가장 큰 변화는 자치 권한 확대”라며 2022년부터 적용될 행정·재정·조직상의 특례와 이에 따른 시흥시 변화를 소개했다.

 

△ 경기도에서 처리하는 18개 분야 42개 사무에 대한 시 직접 처리 △경기도 조정교부금 재원 비율 확대(27%47%)로 약 80억 원의 추가 예산 확보 △ 부시장 직급 3급에서 2급으로 상향, 5개 이상 7개 이하 실·국 설치 가능 △ 교육지원청과 소방서 등 관내 유관기관 위상 강화 등의 변화를 통해 시흥시 맞춤형 도시 개발과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임 시장은 “무엇보다도 50만 대도시의 궁극적인 목표는 더욱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50만 대도시 지위에 따른 혜택은 5만여 명의 외국인 주민을 포함한 55만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시흥시 전체의 발전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정한 분배와 균형 있는 성장으로 대도시 위상에 걸맞은 미래를 준비하며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 시흥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히고‘민생’과 ‘미래’를 중심으로 한 50만 대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시흥시는 새로운 50만 시대에도 ‘민생’을 우선으로 안전과 일자리돌봄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안전 분야는 △ 감염병관리과를 주축으로 한 감염병 확산 방지신속 대응 역량 강화 △ 북부권 시흥시 보건소남부권 정왕보건지소중부권 중부건강생활센터의 권역별 지역 보건시스템 가동 등을 추진하고일자리 분야는 △ 올해 28,000여 개 일자리 창출로 민선7기 일자리 10만 개 창출 달성 주력 △ 자영업자를 위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건립 등을 제시했다돌봄 분야에서는 △ 경기도 최초 아동보호팀을 중심으로 아동 학대 대응 체계 강화 △ 시 직영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통한 다문화 가정 돌봄서비스 기반 마련 등을 꼽았다.

 

미래 비전으로는 ‘소프트웨어 중심 도시’를 표방했다임 시장은 “시흥시는 지금 당장 고층빌딩을 세울 수 있는 도시는 아니지만 도시 안에 최상의 소프트웨어를 담아내겠다”며 양적 성장에 부응하는 질적 강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 방안으로 △ ()시흥시청소년재단과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을 두 축으로 청소년청년시민의 배움 성장 기반 제공 △ 시흥교육자치협력센터 구축으로 한국형 교육자치 모델 구현 △ 정왕노인복지관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을 통한 어르신장애인 복지 인프라 강화 △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를 통한 시군별 다문화 사업 발굴 △ 연꽃문화공원물왕수변공원거모소공원 등 녹지와 호수를 품은 도심 공원 조성 △ 계수저수지에서 은행천보통천물왕저수지 연결로 명품 수변 경관 구축 등을 제시했다. 

 

특히시흥시는 K-골든코스트를 중심으로 한 미래 먹거리 산업을 50만 대도시 도약의 디딤돌로 삼겠다는 방침이다‘시흥 웨이브파크’ 상반기 중 전면 개장 및 숙박시설 착공서울대 시흥캠퍼스 2단계 사업 진행, (가칭)시흥배곧서울대병원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시흥스마트허브 스마트 산단 추진신안산선월곶-판교선2경인선 등 전철 사업 신속 추진 등이 50만 대도시 기반 조성의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도시는 끊임없이 성장해야 하고화려한 비전도 세워야 하며대규모 개발도 추진해야 하지만 이 과정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행정의 책무는 시민의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지켜드리는 일”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50만 대도시에서도 55만 시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헤아리는 공감의 자세로 시민께 자부심이 되는 시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홍보담당관 언론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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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4. 10:37 지역홍보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임산부를 대상으로 1년간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는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으로시흥시는 지난 2019년 출생아 수 3,384명의 50%에 해당하는 1,700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대상자는 시흥시 거주자이면서 신청일 현재 임신부 또는 출산 후 1년 이내인 산모다다만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의 지원대상은 제외된다.

 

임산부 1인당 1월부터 12월까지 48만원 상당(자부담 96천원 포함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1월 20일부터 1월 24일까지다통합쇼핑몰(www.ecoemall.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비대면 자격검증 등을 통해 편리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자격검증이 완료된 뒤 문자 혹은 이메일로 임산부 고유번호를 지급받아 친환경 농산물 쇼핑몰에서 원하는 농산물을 직접 주문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원신청서주민등록등본의료기관이 발급한 임신확인서출생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2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2차 신청도 진행되지만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고출산 후 12개월이 지난 산모는 신청 기한이 지나면 지원이 제외되니 서두르는 것이 좋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 농업정책과 로컬푸드팀(031-310-6878)으로 하면 된다.

 

농업정책과 로컬푸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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