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9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흥시, 능곡동에 코로나 5번째 확진자 발생 29일 오후, 시흥시는 관내 코로나 다섯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환자는 능곡동 거주하는 만 30세 남성이다. 그는 지난 18일 증상이 발현해 27일 센트럴병원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체 채취 후 검사를 실시했으며, 29일 확진판정을 받았고, 확진 통보 즉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시는 즉시 확진환자의 거주지와 그 주변에 대해 방역을 완료했으며, 능곡동 전체에 대한 방역은 오늘 중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배곧주민 1명 코로나 확진, 매화동 퇴원한 주민, 재확진 지난 22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던 매화동 #25번 환자(73세, #26번 확진자 모친)가 증상이 다시 발현돼 28일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25번 환자 퇴원한 기사] 시흥시 첫번째 코로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