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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1. 15:02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수도권 내 유일하게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경제자유구역 예비지역에 선정됐다.

 

예비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자치단체가 직접 시행한 최대규모의 도시개발사업지인 배곧지구 내 서울대학교시흥스마트캠퍼스 부지 및 연구R&D부지로약 0.88(266천평규모다.

 

경제자유구역은 세계화의 진전에 따라 증대되고 있는 기업의 국제경영활동에 경제활동의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국가 성장거점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특별 경제구역이다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정하며해외 투자자본과 기술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세제 감면이나 규제완화 등의 혜택을 부여하는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일찍이 황해경제자유구역청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정왕동 일원의 정왕지구와 배곧동 일원의 배곧지구 개발계획을 수립해 왔다.

 

지난 9월 해당지역을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으로 예비지정 신청한 후 현장실사 및 평가 등을 거쳤고지난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개최한 제114차 경제자유구역 위원회를 통해 수도권내에서 유일하게 경제자유구역 예비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는 글로벌 성장거점으로서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산업의 허브역할을 수행하는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임병택 시장의 시정기조 아래 시흥시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다산업부는 내년 6월경 경제자유구역을 공식 지정할 예정이다.

 

시는 배곧지구가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되면 산․학 연계 클러스터의 기반 아래 육·해·공 무인이동체의 원천기술 개발과 실험·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조성하여 수도권 서해안이 글로벌 미래지식산업의 메카로서 첨단성장산업의 국제적 협력 거점지역으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내년 6(예정산업부에서 최종적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공식 확정되고 경제자유구역 조성이 완료될 경우 2030년 까지 생산유발효과 약 5,286억원부가가지유발효과 1조 9,662억원고용유발효과 약 15천명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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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랜 시간 토취장 일대를 v시티로 개발하니 마니 입으로 염불만 외고 황해자유경제구역으로 발전 시킬것처럼
    오두방정을 떨더니 결과가 이모양이네.
    이럴거면 균형발전과란 부서는 왜 만들어났냐?
    한곳에 다 몰아줄거면
    차라리 배곧시 시흥동이라고 이름도 바꿔라.

  2. 개순이 2019.12.31 19:29  Addr Edit/Del Reply

    위에 분 말씀대로 지역구 의원님들 설레발만 치시더니.. 시흥시 구석구석 발전 좀 시켜주세요. 배곧을 발전시켜 확장성을 키우는 것도 좋지만 너무 한쪽으로만 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지역 발전 골고루 될 수 있는 정책 좀 세워주세요.국회의원도, 시청도, 시의원도 고민 좀 하세요 제발.

  3. 왜? 2020.01.01 07:55  Addr Edit/Del Reply

    왜? 발전되지 않은 곳을 살려 균형을 맞춰야지 발전된 곳에 알파를 자꾸 넣어주고 시흥시 전체적인 그림이 기우니 갸우뚱하네요.

"3일 간의 예선 각축전을 마치고 마침내  중2 여학생이 동네 노래 '짱' 등극"

"초대가수 '진봉', 환영인사 없이 노개런티로 불쾌감 드러내, 노래 중 관객 난입... "

 

“송년회...노래방해볼까?” 가볍게 던진 말이 이렇게 커졌다. 두 번의 리허설 배틀, 세 번의 예선전. 각 조에서 우승한 참가자의 본선 결선! 공정성 1도 없는 ‘우리동네 노래 짱먹기’는 오로지 직감으로 즐기면 되는 프로였다. 

 

노-짱 현장 리허설 모습

두 번의 리허설과 총 3번의 예선전을 거친 동네 노래'짱'먹기(이하, 노-짱) 대회가 19일(목) 4팀의 본선 대결로 사이버 축제를 마쳤다. 중간에 참가를 포기한 팀들을 제외한 총 13개 팀의 참가자 중 1조 예선 통과한 왕하은(배곧동. 정왕중2) 양과 2조 예선 우승자 백재은(정왕본동. 마을활동가)씨, 3조 우승자인 이경희(하상동. 꽃꽂이전문가)씨와 23인의 평가단 소환전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김이상궁 팀의 김윤지, 이은서(정왕1동. 군서중3) 양이었다.

 

노-짱 현장 카메라 스텝과 진행자 리허설 모습

이날도 역시 밤 9시가 되자, 경기꿈의학교 시흥거점센터 아시아스쿨 1층 카페에 마련된 임시 스튜디오에서 유튜브를 통해 동네에 영상이 전송됐다. 진행자와 두 명의 카메라 맨, 모니터와 현장 집계, FD까지 나름 조직을 갖춘 ‘보이는 라디오’ 방식이었다. 

 

본선에서는 ‘공정성 1도 없는’ 애초의 취지를 접고 공정을 기하기 위해 제비뽑기로 순서를 정했다. 먼저 뽑은 왕하은 양은 2번, 백재은 씨는 1번, 이경희 씨가 3번, 김이상궁이 4번.

 

1번 본선 참가자- 백재은(정왕본동)

 

1번 본선 참가자 백재은(정왕본동)

 

본선 첫 번째 참가자 백재은 씨. 예선전과 비슷한 장르의 선곡이 불리하지 않겠나, 라는 우려를 단 번에 불식시켜 버린 곡.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차분하고 안정된 목소리로 올드곡을 세상에 소환했다. 백재은 씨가 노래를 부르는 동안 현장은 숨죽이며 노래에 집중했고, 채팅창에는 ‘감미롭다’, ‘소녀같다’ 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첫 번째 예선 통과자가 노래를 마치자 판정단들의 심사가 난항을 겪을 것이라는 걱정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2번 본선 참가자- 왕하은(정왕중2)

 

2번 본선 참가자- 왕하은(정왕중2), 엄마와 함께

 

결선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정왕중 스타 왕하은 양이 두 번째로 출전했다. 하은 양은 예선1조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학교에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고 한다. 실시간채팅창에서 청량감 있고, 깨끗한 목소리를 가졌다는 평을 받은 하은 양은 본선에서는 송하예의 ‘새사랑’을 들고 나왔다. 노래가 시작되자 ‘공기반 소리반’, ‘차분한 감동을 주는 목소리’, ‘빠져든다. 빠져들어~’라는 칭찬들이 올라왔다. 안종남 평가단은 “정식으로 노래공부를 해도 될 것 같다”는 평을 남겼고 노래를 마치자 진행자도 “미세한 호흡까지도 감성을 자극했다”며, 객관적 입장을 포기했다.

 

3번 본선 참가자- 이경희(하상동)

 

세 번째 참가자 이경희 씨는 주현미의 ‘이태원연가’로 본선의 문을 두드렸다. 간드러지게 꺽이는 창법이 돋보이는 이경희 씨는 자신을 ‘늘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라고 소개했다. ‘연륜’과 ‘꺾임’이 매력적이었다는 평을 받으며 우승 후보로 순위에 올렸다.

 

 

4번 본선 참가자- 김이상궁 팀(군서중3)

 

판정단 소환전으로 부활했던 김이상궁 팀이 마지막으로 등장해 길구봉구의 ‘이 별’ 노래를 선 보였다. 끝장고음의 자신감을 내 비친 김이상궁! 개그감도 뛰어나고 독특한 음색에서 뻗어가는 고음이 돋보였다. 

 

본선 진출자 4명의 노래가 끝나자 현장에 와 있던 동네 사람들은 “치열하지만 서로 격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우리동네는 인성도 짱, 노래소리가 담을 넘어 퍼진다”라고 즐거워했다. 

 

진행자가 사회를 보며 믹서와 반주, 이펙트를 조절하고 있는 모습

 

평가단들의 집계가 이어지는 동안 까메오로 초대가수 ‘진봉’이 출연했다. ‘진봉’은 “어떻게 초대가수가 현장에 왔는데 아무도 환호해 주지 않고 서로들 폰만 보고 있느냐”며, “노 개런티로 왔더니 노래가 안된다”고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그가 ‘보릿고개’를 부르자 스텝 중 한 사람은 그의 뒤에서 춤을 추다 영상에 잡히기도 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가수 '진봉' 공연에 난입한 관객-유튜브 방송 화면 갈무리

이날 평가단들은 솔로몬의 지혜가 담긴 평가표를 제출했다. 우승자 1명 외엔 모두 2등의 동수를 주었다. 갑작스러운 결과에 관계자는 “예산 부족”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2019버전 노-짱대회 ‘짱’자리는 두 번째로 출전했던 왕하은 양이 차지했다. 1등 우승자에게는 상금 15만 원과 소정의 선물이 전달되었다. 2등은 모두 10만 원과 기념액자가 지급되었다.

 

현장에서 평가단 집계를 하고 있는 스텝 박수빈

2등 시상은 시흥미디어(SMD) 운영위원회 김금희 위원이 시상을 했고. 1등은 배현수 위원장이 상금과 기념액자를 전했다.

 

노-짱대회를 기획하고, 진행, 엔지니어, PD까지 1인 다역을 한 시흥미디어 김용봉 대표는 “이미 시대가 소셜미디어 사이버 시대로 진입했는데 애써 오프 행사에 목을 메는 현상들이 보인다”며, “디지털 세계가 가상 세계가 아닌 실제 사람 세상이라는 것, 이 안에서도 축제가 가능하다는 걸 모델로 제시하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전하며 “조그만 행사지만 이 행사 치르느라 함께 손발이 되어준 운영위원분들과 스텝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 송년특집 동네 노래'짱'먹기 본선 진출자와 스텝, 후원자들과 함께

 

‘우리동네 노래 짱먹기’대회에 출연했던 모든 예선 참가자들에게는 커피쿠폰과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평가단 모두에게도 작은 성의로 커피쿠폰을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다음은 본선 유튜브 영상이다.

 

 

2019 송년특집 동네노래'짱'먹기

● 진행, 프로듀서: 김용봉

카메라-1 윤혜숙, 카메라-2 허정임

● 현장 평가 집계: 박수빈

장소협찬: 경기꿈의학교 시흥거점센터 아시아스쿨

마이크삼각대 협찬: ‘아프리카’ 카페

● 기획, 주관: 시흥미디어 운영위원회

● 후원: 삼성꿈장학재단

 

글, 사진. 시민저널 - 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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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순이 2019.12.20 16:24  Addr Edit/Del Reply

    행사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더욱더 알찬 무대 기대하겠습니다~

2019. 12. 20. 10:22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 어울림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2월 21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2019년 연말파티 ‘메리정왕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VR키트만들기, 3D펜체험페이스페인팅에코백디자인포토존보드게임미니대회퀴즈이벤트팝콘타임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있다보드게임미니대회(도블루미큐브)는 선착순 16명을 모집 중이며 당일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마술사 초청공연청소년공연 등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이번 행사는 20일 오후 6시까지 공연을 원하는 청소년들은 개인 또는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어울림청소년문화의집은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3(정왕1)에 위치하고 있다동아리실댄스연습실영상미디어실밴드실, VR진로체험실노래연습실코딩존 등 청소년들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만 9~24세인 청소년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하다관련 문의전화는 어울림청소년문화의집(031-319-131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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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수요일 밤에도 정왕본동 아시아스쿨 한 켠에 마련된 우리 동네 ‘노래짱먹기’(이하, 노-짱)  임시스튜디오에는 불이 켜지고 3차 예선 준비로 북적대는 사람들의 수다가 겨울밤 공간를 데웠다. 9시가 가까워 오자 진행자와 카메라맨들이 자리를 잡았다. 두 번의 리허설과 두 번의 예선전을 거친 탓인지 이젠 제법 스텝들이 여유가 있었다.  

 

1번 카메라가 켜지면서 짜쟌! 3조 예선 첫 참가자들이 등장했다. 까치발로 살금살금 등장한 첫 번째 참가자는 ‘상금은 우리꺼팀’의 이윤정, 박가온(군서초 6학년)양이다. 자매처럼 닮은 두 친구는 시흥에서 태어나고 자란 같은 학교 친구들이다. 오늘 선곡은 케이시의 ‘그때가 좋았어’이며 유튜브 채팅창에서 “자신감 넘치는 밝은 아이들”이라는 칭찬 글을 받기도 했다. 

 

 

두 번째 참가자는 하상동 주민이면서 아시아스쿨에서 마을강사로 활동하는 이경희 씨이다. 올 여름 8월에 진행되었던 마을기록가 양성과정 ‘위퍼’ 수업에서 무반주로 ‘길어야 백년’(조용필 곡)을 불러 김용봉 MC가 인상깊게 기억되었던 분이다. 장윤정의 ‘초혼’이라는 곡을 불러 “목청이 대단하다”, “목소리가 상당히 곱다”, “가수다 가수”라는 호평을 받았다. 

 

 

바톤을 이어 받은 세 번째 참가자는 ‘듣보잡 듀엣’ 장유진, 김혜원(송운중 1학년)양이다. 입장후 긴장되는지 손을 꼭 잡고 카메라 앞에 섰다. ‘듣보잡 듀엣’의 뜻은 듣고 싶고, 보고 싶고, 잡고 싶은 듀엣이다. 선곡은 김연자의 ‘아모르파티’였다. 음악이 시작되자 춤과 함께 익살스러운 개그감각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유튜브를 통해 노-짱을 시청하던 욕여사는 “귀여운데 연륜이 느껴진다”며 귀엽고 노련한 몸놀림이라는 칭찬과 함께 인기상을 줘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3조 예선에서는 2번 이경희님과 3번 듣보잡팀이 4대4 동표를 받아 재대결을 겨루어 이경희 님이 본선에 진출했다.

 

3차 예선에서는 1, 2차 예선을 거치면서 아쉬웠던 팀을 다시 소환하는 판정단 소환전이 시행되었다. 소환전에는 중국노래를 예쁘게 불렀던 1조 이완영(군서초 6) 양과 가창력이 돋보였다던 2조 김이상궁(군서중3) 팀, 더네임을 불렀던 성악 전공 최재민 씨가 소환되었다. 최재민 씨는 당일 서울 공연이 겹쳐 출전을 하지 못했고 이완영 양과 맞짱을 벌였던 김이상궁 팀이 소환전 통과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로써 노-짱 본선 참가자는 1차 예선 통과자 왕하은(정왕중2), 2차 예선 통과자 백재은(정왕본동), 3차 예선 통과자 이경희(하상동), 소환전 통과자 김이상궁(김윤지, 이은서, 군서중3) 등 네 개의 팀이 노래'짱' 자리를 놓고 끼와 가창력을 겨루게 되었다.

 

두둥!! 우리동네 ‘노래짱먹기’ 본선도 19일(목) 저녁 9시, 유튜브(검색 시흥미디어)로 라이브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친구들과 동네사람들이 함께하는 추억 한 조각, 2019년의 한 부분도 이 공간에서 추억으로 새겨질 예정이다. 젖뗀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우리동네 ‘노래짱먹기’는 시흥미디어(SMD) 운영위원회에서 주관·주최하며 삼성꿈장학재단에서 후원한다.

 

3차 예선전 영상 보기

시민저널 - 백세움

 

2019/12/18 - [주요 이슈] -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죽음의 2조 예선 통과자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죽음의 2조 예선 통과자

동네 ’노래짱먹기’ 대회 2차 예선이 17일(화) 밤 9시에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On line) 점등되었습니다. 2차 예선은 죽음의 조라 불릴 만큼 쟁쟁한 실력자들이 몰린 조였는데요. 첫 번째 참가자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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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 [주요 이슈] - 노·짱 1차 예선, 정왕중 2학년 왕하은 양 본선 진출

 

노·짱 1차 예선, 정왕중 2학년 왕하은 양 본선 진출

시흥미디어(SMD)가 2019년 송년기념으로 준비한 [우리동네 '노래짱먹기'] 대회가 지난주 두 번의 리허설 이벤트를 마치고, 16일(월) 밤 9시에 ‘경기꿈의학교시흥거점센터아시아스쿨’에 마련된 임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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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노래짱먹기’ 대회 2차 예선이 17일(화) 밤 9시에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On line) 점등되었습니다. 2차 예선은 죽음의 조라 불릴 만큼 쟁쟁한 실력자들이 몰린 조였는데요.  

 

첫 번째 참가자는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참가하게 되었다는 배곧 주민 김선숙 씨. 장윤정의 초혼을 부르다 노래 끝부분에 울음을 터트려 보는 이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마무리를 제대로 못해 시청하는 분들의 마음을 아쉽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두 번째 참가자는 정왕1동 주민 오경숙 씨. 나훈아의 사내라는 곡을 들고 출전했습니다. 이곡을 선택한 이유는 버스킹 공연에서 처음 들었는데 ‘벌거벗은 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라는 가사에 반해서 좋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노래는 처음 듣는 이들에게도 음과 노랫말이 귀에 쏙쏙 들어왔고, 저절로 몸이 리듬을 타도록 발을 구르게 만드는 곡이었습니다. 성량 또한 뛰어난 실력자였는데요. 유튜브 채팅창에서는 "여성분이 그 맛을 내기 힘든데 참 잘하신다"라는 칭찬글도 올라왔습니다.

 

세 번째 참가자는 현재 시흥시립합창단 단원이며 시흥시 문화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공연기획 바리오아츠 최재민(월곶) 대표였는데요. 이름을 알리고자 더 네임이란 곡을 들고 노-짱 대회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성악가 출신답게 무한한 음역대의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을 압도했고, 여심을 녹이는 음성으로 현장 스텝들의 넋을 빼앗아 갔습니다. 현재 사귀고 있는 여자 친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최재민 씨는 출전 자체가 반칙이 아니냐는 평가단과 시청자들의 평이 잇달았습니다.

 

네 번째 참가자는 웃음이 절로 나고 풋풋함이 묻어나는 군서중학교 3학년 김윤지, 이은서 양.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라는 곡을 불렀는데요. 멋진 랩을 선보인 김윤지 양은 언어 계열을 공부하는 게 앞으로의 계획이라며 이 시국에 일본어를 독학한다는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하였습니다. 친구인 이은서 양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도 하네요. 노래가 끝나고 김윤지 양은 목소리나 발성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기도 했습니다. 중학생이라고 하기엔 놀라운 가창력으로 에너지를 발산한 두 친구들은 노래와 랩도 훌륭히 소화해 평가단의 극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가한 아시아 스쿨 백재은 센터장. 정왕본동이 유흥업소가 많아 반경 500미터 내에 청소년학교나 시설 인가가 날 수 없는 청소년보호법 때문에 현재 아시아스쿨 장소가 청소년학교 인가가 나지 않는다는 점을 아쉬워했습니다. 백재은 님은 빗물이라는 곡을 차분히 불렀는데요. 대회 참가를 위해 이 노래를 500번은 듣고 30번을 연습했다고 합니다.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효과일까요? 놀랍게도 이날 예선통과를 한 사람은 500번 듣고 서른 번 연습한 바로 백재은 씨였습니다. 1등을 하면 어쩌나 농담 삼아 걱정을 했는데 정말 1등을 해버렸다고...

 

디지털 공간을 통해 전송되고 있는 동네 노래’짱’먹기, 일명 ‘노-짱’이 지역 주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모아 나누고 즐거움을 실어 나르는 걸 보면서 역설적이게도 인간적인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과연 3차 예선과 본선의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이곳을 통해 함께 한 시간은 또 어떻게 지역에 자리할까요.

 

다음은 2차 예선 유튜브 영상입니다.

 

 

시민저널-박수빈

 

2019/12/17 - [주요 이슈] - 노·짱 1차 예선, 정왕중 2학년 왕하은 양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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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짱짱이다 2019.12.18 09:45  Addr Edit/Del Reply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16일, 시흥시 2020년도 예산 1조6,387억여 원이 의원들 간의 진통과 시민들의 분노를 끌어안은 채 본회의를 통과했다.

 

본회의장 망치가 두드려지면서 시의회 의사일정은 마무리되었지만,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지속협. 예전 시흥의제21) 사업비 전액이 삭감된 것을 두고 의원들 간의 감정은 아직까지 엉켜있는 상태다. 지속협은 내년 5월 1차 추경 전까지 급여만 받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지속협 운영비와 사업지원비는 자치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로 상정되었지만, 이중 운영비를 제외한 사업비 예산 1억1천5백 여만 원은 모두 삭감되었다. 예산 삭감을 요구한 노용수 의원은 “이 단체의 존재와 필요성에 대한 고민의 메시지였다”며, “인건비를 살려 놓은 것은 그 시간 동안 단체와 사업에 대해 일몰을 검토하라는 것”이라고 삭감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본회의가 열리기 전 한국당 의원 5명이 불참한 가운데 민주당 의원 9명이 티타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자치행정위원회 송미희 위원장은 “인건비만 남겨 놓고 사업비 전액을 삭감하면 5개월 동안 직원들을 지붕만 쳐다보게 할 것이냐, 삭감하려면 인건비까지 삭감하든지, 아니면 사업비를 주고 사업을 하면서 고민을 하라든지 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지속협 사업비 부활 수정안을 요구했다. 하지만 9명 의원들 가운데 4명의 의원만 찬성하며 수정안 합의는 불발되었다.

 

주목되는 것은 자치행정위 소속이면서 예결위에 들어갔던 이상섭 의원은 수정안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모 의원은 “자신의 상임위 심의 때 통과시켜 놓은 예산을 수정안으로 살리자는데 반대하는 건, 어떤 기준으로 예산심의를 한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불만을 표했다.

 

해당부서는 "난감한 입장이고, 지속협과 논의를 해 봐야 할 것"같다며, "지금으로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을 하지 못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속협은 과거 '시흥의제21'이란 단체로 민관 거버넌스 기구였다. 의제21은 92년 6월 브라질 '리우선언'의 실천계획으로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의 행동지침이다. 우리나라에서의 지방의제21은 1992년 리우회의에 참가했던 국내 참가자들에 의해 간간히 소개되고 추진노력이 경주되다, 1994년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이 여타의 기관과 공동으로 주최한 ‘Local Agenda 21과 지방정부의 대응에 관한 워크숍’을 통한 본격적인 소개와, 각 지역에서의 추진기구 결성을 통한 준비에 이어 1995년 ‘녹색도시 부산21’이 발표되면서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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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네주민1 2019.12.18 09:47  Addr Edit/Del Reply

    인건비줘서 유지시키는 이유가 뭡니까? 세금을 아따위로 쓸겁니까?

시흥미디어(SMD)가 2019년 송년기념으로 준비한 [우리동네 '노래짱먹기'] 대회가 지난주 두 번의 리허설 이벤트를 마치고, 16일(월) 밤 9시에 ‘경기꿈의학교시흥거점센터아시아스쿨’에 마련된 임시 스튜디오에서 1차 예선을 치렀다.

 

이날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된 노-짱대회에서 첫 번째로 카메라 앞에 선 예선 참가자는 군서초등학교 6학년 이완영(13세)양이다. 완영 양의 노래는 내국인들에게는 생소한 “隐形的翅膀。(张韵涵)” 중국 노래다. 읽기도 힘든 제목의 이 노래는 국내에서는 반주를 구하기도 어려워 인터넷을 통해 겨우 준비가 되었다. 진행자가 이 노래를 선곡하게 된 이유를 묻자, 완영 양은 “엄마 아빠가 평소에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듣게 된 노래”라며 제목의 뜻은 “숨겨진 나에게”라고 설명했다. 이 양은 2016년 당시 10세 나이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중도 입국한 학생이다. 입국할 당시 한국말을 전혀 못했던 이양은 지금은 동네 아이들과 어른들께 중국어 통역사로 통한다.  

 

두 번째 참가자는 지역 카페에 올려진 홍보지를 통해 참여하게 되었다는 월곶동 1년차 새신랑 신현준 씨다. 훤칠한 키에 잘 생긴 외모를 지닌 신 씨의 참가곡은 이석훈의 '하고 싶은 말'이었다. 이곡은 신현준 씨에게는 특별한 곡이다. 그가 결혼식 때 아내에게 직접 불러주며 눈시울을 적셨던 노래였기 때문이다. 신 씨는 이날도 이 노래를 부르며 그때 그 감정이 올라와 눈물이 맺혔다. 

 

세 번째 참가자는 부모님이 나가보라고 권유해서 출전했다는 배곧에 사는 중학교 2학년 왕하은(정왕중 2, 15세, 여) 양이다. 하은 양은 평소 유튜브를 통해서 노래 듣기, 노래 연습을 했다고 한다. 권진하의 '이별뒷면'을 불러 라이브 중계를 통해 보는 시청자들에게 많은 칭찬을 받았다. 

 

마지막 참가자는 배곧동에 사는 최미선(55세, 여) 씨. 복면 가면을 쓰고 출연한 최 씨는 선곡된 '밤이면밤마다' 노래 대신 심수봉의 '사랑밖에 난 몰라'를 불렀다. 최 씨는 이날 목감기로 기침을 참아가며 대기했다며, 실력을 다 발휘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출전 소감을 밝혔다. 유튜브를 지켜보던 동네 사람들은 손동작이 멋졌고, 여유로웠으며, 비음과 진성이 매력적이었다고 평했다.

 

평가단들은 1차 예선전을 보고 세 번째로 출전한 왕하은 양에게 표를 가장 많이 주었다. 1차 예선을 통과한 왕하은 양은 19일 밤에 치뤄지는 본선에 제일 먼저 도착했다.

 

17일, 18일 밤 9시에 2조와 3조 예선이 계속 진행되며, 시민들은 유튜브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본선은 19일 밤 9시에 예선을 통과한 승자들끼리 순위를 다툰다.

 

다음은 노-짱 1차 예선 유튜브 영상이다.

 

본 행사는 시흥미디어 운영위원회가 주관ㆍ주최하고 삼성꿈장학재단이 후원한다.

 

시민저널 - 백재은

"일상이 저널이다" 메일:tuntunha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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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네주민1 2019.12.18 09:50  Addr Edit/Del Reply

    어째 어린 참가자들이 떨지도 않고 넘 잘하네^^

12월 14일 오전 10시경 시흥-서울 간 민자도로 유치를 반대하는 시민위원회(이하, 반대위)가 시장실에서 면담을 가졌다.

 

 

14일 오전 10시 경 시흥-서울간 민자도로 시민반대위원회가 임병택 시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시흥환경운동연합 

 

이 자리에서 임병택 시장은 반대위의 민자도로로 인한 소래산 환경문제에 대해 “훼손된 그린벨트 구간을 굴착하는 것이기 때문에 소래산을 파내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소래산 외관 침해는 거의 없다. 환경상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며, 외관 상으로 도로가 거의 보이지 않는 지하구간으로 공사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민단체는 임병택 시장의 답변에 대해 “환경문제가 단지 외견 상의 문제가 아니라 그곳에 살고 있는 동식물들의 생태계와도 직결되는 것이니 만큼 단순히 생각할 일은 아니다”라고 말한 뒤 “과거 10여 년 동안 꾸준히 이 도로사업에 대하여 반대를 하고 있었는데, 지역사회 여론은 한 번도 검토하지 않고 민간투자사업자들과 물밑 작업을 해 왔다는 것에 당혹스러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 소식이 전해지고 시에 자료나 정보를 요구했으나 행정부는 전혀 협조하지 않았다. 우리가 뭔가 이야기 하고 싶어도 자료가 없었기 때문에 이야기를 못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난 후 16일에 민자도로 투자 협약식을 갖겠다는 한 줄짜리 소식을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런 식으로 행정이 모든 사업을 은폐하고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시를 비판했다.

 

반대위는 이어서 “민자도로 신설은 시대착오적이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기존 도로를 줄여 남는 차선을 시민들에게 공유하고 차량을 억제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시흥시는 오히려 도로를 늘리는 정책을 한다. 한쪽에서는 교통량 줄이자는 이벤트를 하면서 또 한쪽에서는 차량이 증가해야 유지될 수 있는 민자도로를 만들고 있는 게 시민의 입장에서 혼란스럽다.”라며 시의 일관적이지 않은 행정 방향에 대해서도 꼬집었다.

 

이에 대해 임 시장은 “7월부터 의회에 보고하면서 이 사업에 대한 정보가 지역언론을 통해 충분히 알려졌을 것이라 생각했다.”라고 말하자 반대위는 “시민들은 한두 줄 나오는 기사만으로는 사업내용을 알 수 없고, 수많은 조례가 상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그걸 일일이 자세히 살필 수는 없다.”라고 항변했다.

 

임 시장은 면담시간을 마무리하며 “시민단체가 자료를 요구했는데 행정부에서 그를 게을리 했다면 행정수장으로 대단히 송구스럽고 죄송하다. 16일 협약식은 1주일이든 3개월이든 미룰 수 있는지 확인해서 처리하겠다. 기밀자료 외에는 모든 자료는 시민들에게 제공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 자료를 제공하고 시민단체가 자료를 검토할 수 있는 시간을 드리고 공론화하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이후 지재익 고충담당관과 전화를 통해 16일 협약식은 미뤄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시민저널 - 김경순 soonimaum@hanmail.net

 

2019/12/12 - [주요 이슈] - 시흥-서울연결도로, 민자투자 대신 기존도로 확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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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답답헌사람들아 2019.12.14 19:04  Addr Edit/Del Reply

    시민위 이 답답이들아 시흥인구가 70만까지늘어나는데 그럼교통지옥에서 살아봐야 나중에 도로시설해달라고 할꺼냐!
    당장 서울가는도로를 늘려야 한다다. 그래야 집값도오르고 삶의 편리성도 좋아지는거란다.

    • 삽질행정 노! 2019.12.16 21:56  Addr Edit/Del

      집값 안올라도 되니까 집값 비싼 서울가서 살아라!
      답답이야!

  2. 댓골 2019.12.17 00:36  Addr Edit/Del Reply

    환경파괴는 무슨 환경 파괴가 된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신도시가 많은 시흥시 교통지옥이 닥아올것입니다

10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 예결위를 시청하면서 답답하고 울화가 치밀어 밤잠을 설쳤습니다. 시계를 돌려 18년 지방선거를 다시 치른다면, 지금 예결위에 있는 대다수 의원들을 떨어트리기 위해 도시락을 싸 들고 반드시 낙선운동을 했을 것입니다. 자격도, 인품도, 철학도, 시민들을 위한 책임감 1도 없는 자들을 공천한 당과 국회의원들에게도 분노가 치솟습니다.

 

우리 시민들은 그동안 뭘 믿고 이토록 무능력한 시의원들과 시공무원들에게 살림을 맡기고 있었는지 한탄스럽습니다. 그동안 무관심으로 방관했던 저도 부끄럽고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라도 철저히 감시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있는 중입니다.

 

상임위에서도 수차례 지적당했던 사업들이 개선 방안도 내놓지 않아도 자동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로 넘어가고, 예결위에서 밤늦게까지 열심히 심의해 놓고도 “~하길 바랍니다”라는 종결어미로 예산심의 퉁치고. 

 

시의회 유튜브를 보면서 2019년 일년 치 욕을 다 쏟아낸 것 같습니다. 시의원을 무시하는 시집행부들의 오만방자한 행태하며, 동료 의원들이 무시 받는데 질책이나 제지하지도 않는 위원장하며…, 그런 사람들이 우리 시민 어느 누구를 대변하고 시민의 권한을 위임받은 사람들이라고 말하겠습니까.

 

그나마 노용수 의원 혼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시민으로서 고맙고 위안이 되었습니다. 너무 보편적이고 식상하지만 기본적인 설명을 하나 하며 글 마무리를 짓습니다. 

 

시의원은 공천 준 사람이 보낸 자리가 아니고 시민들이 우리의 공적예산을 시행정부가 함부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보낸 감시자들입니다 그것이 마땅히 해야 할 직분이라는 겁니다. 그 직책에 맞는 일을 제대로 하지 않으니 1년이 넘도록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것이며, 직무유기를 한 의원들을 시민들은 가만히 그 자리에 둘 수가 없는 것이지요. 공천은 눈치 보고 충성하는 사람에게 받았겠지만, 시민을 위해 일하지 않는 의원들은 주민들로부터 소환장을 받을 수도 있다는 걸 명심하십시오.

 

시민저널 - 시의회 모니터링 '집순이개수다'

2019/12/09 - [주요 이슈] - 집순이개수다 1회

 

집순이개수다 1회

시민들이 의회모니터링을 하고 그에 대한 몇 가지 주제를 시민의 눈높이로 이야기하는 '집순이개수다' 첫 번째 영상을 발행합니다. 이번 집순이 1회에서 다룬 이야기는 세 가지. 1. 정왕-배곧주민들을 위한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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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네주민1 2019.12.14 16:36  Addr Edit/Del Reply

    시의회 유트브영상 보시는 분들이 있구나
    동네도서관옆 플랜카드에 시의회 유트브생중곈가 뭔가 본거 같은데...
    이글보니 시의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눈에 선하네

  2. 의회 영상을 보면 뒷목잡고 넘어질 일 투성이입니다.
    말도 안되는 사업에 세금이 줄줄 새고 있는 걸
    몇분의 의원님이 지적을 해도 고쳐지지 않고 있어요.
    시민들이 자꾸 목소리를 내다 보면 반드시 바뀔거라 믿습니다

  3. 상식맨 2019.12.15 10:11  Addr Edit/Del Reply

    철저히 감시하고. 피같은 세금을...

  4. 티콘 2019.12.15 10:45  Addr Edit/Del Reply

    시의원님 들은 그 자리에만 올라가면 망각을 하시나 봅니다. 누가 뽑아 그자리에 있다는걸..모르면 알려드려야 합니다. 안일한 행정부의 일처리도 방관하고.. 문제 해결보단 당론으로 밀어붙이는 관행을 더 이상은 용인해선 안됩니다.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자치행정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심의한 2019년 본예산을 10일, 11일, 12일 3일 동안 밤 늦도록 진행했다.

 

특히 12월 12일은 밤 12시가 거의 다 되어서 심의가 끝났다. 3일 동안 노용수 의원은 각 행정부의 사업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질문을 대충하지 않았다. 12일도 역시 노 의원은 이해가 가지 않는 사업은 재차 물으면서 의원으로서 사업타당성과 공익성, 그리고 미래지향적이며 시민의 이익을 우선하는 기준으로 예산 하나하나를 꼼꼼히 짚어갔다.

 

밤 11시가 넘어도 노 의원의 질의는 멈추지 않았고, 목소리에서 피곤함도 묻어 나왔다. 이날은 의원들과 공무원들만 늦게 까지 있던 것이 아니었다. 많은 시민들도 유튜브로 생중계를 보며 채팅창에 불이나듯 시의원들과 공무원들의 미진함을 지적했다.

 

11시 30분 가량, 노의원은 형식적으로 답변하는 공무원에게 "성의 없이 대답하시는 건가요?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건가요?" 라며 물으며, "늦게까지 해서 짜증이 나신 건가요?"라고 격앙된 모습으로 질문을 했다. 노의원은 사업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공무원들의 수동적이고 안일한 방식, 관성적으로 집행하는 사업들에 대해 깊이 고민하지 않는 업무태도, 월급만 타 가는 공무원의 철밥통 심리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 질타했다.

 

영상은 하이라이트로 편집된 것이며, 더 자세한 영상은 https://youtu.be/R9LqZBHbKm8 이곳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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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럴거면 예결위고 나발이고 집어치우고 달라는대로 퍼주라고~쇼하지 말고

  2. 무시 당하는 줄 모르는 의원이나 무시하는 공무원들이나 똑같다.이 세금 잡아 먹는 하마들아

  3. 개나소나 다 위원장을 하다니 말세다 말세.

  4. 모모 2019.12.14 09:08  Addr Edit/Del Reply

    영상을 보니 이상섭의원은 자기 지역구와 언론사 챙기기에 급급하던데 그렇게 퍼주고 싶으면 자기 돈으로 하면되지 왜 세금으로 자기가 생색내려고 하지.음주운전 세번이나 걸린 의원이라 그런가 도덕적 책임감이 전혀 없고.홍헌영의원은 예결위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당 행사에 참여하느라 두시간씩이나 자리를 비우고 박춘호의원은 위원장이면서 사흘동안 단한번의 질의도 없었고 결국 망치만 두드리다 끝났는데 저런 사람들이 시흥시 행정부를 견제 할 자격이나 있는걸까?
    예산 심사때 지적사항에 대한 수정, 보완이란 절차도 없이 원안대로 의결해 달라던데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건지.사업비 사이사이에 지들 쓸 돈 숨겨놓고 배낭여행도 책정해 놓고 해외연수도 일인 몇백만원씩 아주 가관이 아니예요.
    공무원들한테는 세금이 눈 먼 돈인지.
    야 이 나쁜 인간들아~
    시민들의 혈세로 니들 배만 채우면 다냐?
    최소한의 양심은 갖고 살아라.


  5. 티콘 2019.12.14 11:49  Addr Edit/Del Reply

    무슨 일을 하던 책임감을 가지고 하셔야 합니다. 더군다나 시민의 세금으로 월급 받으시는 분들이.. 의회 보면 볼수록 화가 치밀고 혈압이 오르는 건 저뿐만이 아니라 보신 시민 대부분이 그러셨을 것입니다.

    예산안을 올리시는 분들도 심사하시는 분들도 조금 더 심사숙고해서 처리해주시길 기대했는데 그나마 신경 써서 준비해 오시는 분들은 몇 분 안 계시고 그마저도 질의하시면 끊기 바쁘고 툭하면 정회시켜 놓고 당론으로 밀어붙이는 이런 어이없는 행정처리를 한다는 게 어이없고 얼마나 시민들을 기만하는 행동인지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위원장은 위원장답게 더욱 날카로운 질문하실 줄 알아야 하지 않나요? 이건 뭐 진짜 사회만 보러 오셨습니다. 저도 생기는 궁 굼증들이 있던데..ㅉㅉ 제발 시민들을 위해 공부 좀 하십시오. 당론이 아닌.. 자질 있는 분들을 자리에 앉혀주십시오.

    의원님들도 시 집행부들도 시민들이 조금씩 깨어가고 있음을 아시고 지금껏 해오던 관행대로 하려고 마시고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일하십시오.아이들에게도 책임감을 가르칩니다. 어른들로서 본인들이 하시는 일에 부끄러움 없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셨다면 시민들이 의회 영상을 보고 이렇게 분노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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