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9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곧라온초, 영양교사와 조리사 감정다툼으로 아이들 급식 피해 이어져... [정정보도] 배곧라온초 급식피해 관련보도에 대해 시흥미디어는 지난해 11월 26일자 마이크로시민저널 아티클면에 “배곧라온초, 영양교사와 조리사 감정다툼으로 아이들 급식 피해 이어져…”라는 제목으로, 배곧라온초에서 급식이 미실시된 원인이 영양교사와 조리사 간의 감정다툼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급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부모회에서는 재료검수 뿐만 아니라 모든 과정의 모니터링을 요구했으나 영양사 측은 ‘시식과 배식은 모니터링 의무가 없다’며 거부했다. 이후 영양사가 6개월 병가를 내자 학교 측이 이를 거부했고, 이에 영양사는 이를 교육청에 신고해 학교장과 교감은 처분을 받았다. 영양사의 독단적인 지시와 폭언, 조리사를 지속적으로 무시하는 등의 태도로 인해 영양사와 조리사의 관계는 악화되었다. 결국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