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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10:41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서해안로(정왕고가~옥구고가도로 확장공사 구간이 착공 2년 6개월 만(9월 1일)에 완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해당 공사는 배곧동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총 사업비 410억을 투입한 사업이다정왕고가에서 옥구고가까지 2.5km의 서해안로를 기존 8차로에서 12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다지난2017년 3월 착공해 올해 8월 말 공사를 완료하고 이번에 개통하게 됐다.

 

이번 개통으로 시흥스마트허브 및 정왕IC(영동고속도로와 제2서해안고속도로 이용)로 진입하기 위해 서해안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차량 통행시간이 5분에서 1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측된다그간 시흥시 상습정체구간이었던 서해안로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사는 단순 도로 확장뿐 아니라 기존 정왕동과 배곧신도시 주민들의 차량 진입출입 등 통행 편의를 위해 교통량을 감안한 좌회전 차로를 추가 확보했다도로 확장에 따른 보행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자 이중 횡단보도 및 보행공간이나 대기 쉘터를 조성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공사를 추진했다.

 

시흥시는 “기존 도로 확장에 따른 불편사항을 감수해 주신 도로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확충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흥시는 현재 배곧동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서해안로 월곶에서 신천IC 확장공사봉화로(마유교차로~동보아파트 인근 삼거리확장공사해안도로 확충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내년에 추가로 서해안로 우회도로(3.16km)를 추진할 예정이다해당 공사가 모두 완료되면 주변 도로 혼잡과 교통문제가 획기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Copyleft@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된 글이며, 출처를 밝힌 인용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srd20@daum.net)로 의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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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16:52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50만 대도시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선7기 핵심가치를 효율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민선7기 제2차 조직개편안을 내놨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2020년 시정과제와 비전을 중점에 뒀다. 시는 시민 안전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구상했다. 우선 전국적으로 붉은 수돗물 사태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안전한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욕구가 증대됨에 따라 4급 사업소인 ‘맑은물사업소’를 신설했다. 맑은물사업소는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물의 통합적인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수돗물의 전반적인 질적 혁신을 추진하게 된다.

 

이제 사회적 문제로 자리 잡은 미세먼지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화산업단지의 환경 관리를 수행할 대기정책과도 신설했다. 지역 내 하전을 체계적으로 정비·관리하기 위해 생태하천과를 신설하고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원과 녹지를 전문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녹지과를 새롭게 조직했다.

 

더불어 빅데이터·ICT 기술을 활용한 농축산업 전반의 스마트화(첨단화) 추세에 따라 농업분야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소장 직위를 4급으로 상향하고 축수산과를 신설하고 농업과, 농업기술과는 편제했다.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복지관련 조직을 확대 신설했다. 시흥시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은 올해 7월 말 기준 5만4,463명으로, 시흥시 전체인구의12%에 달한다. 전국 5위에 이르는 수준이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다른 지방정부와 손잡고 외국인 주민의 행정수요 인정을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늘어나는 외국인 주민의 행정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외국인주민과를 신설했다.

 

급증하는 고령화 추세 및 장애인등급제 폐지로 인한 행정수요 증가에 따라 노인장애인과를 노인복지과, 장애인복지과(신설)로 분과했다. 늘어나는 보육행정 수요와 아동학대 예방 등 입체적인 아동 행정 수립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여성ㆍ아동ㆍ보육 기능을 재편해 종전 여성가족과, 아동보육과를 보육정책과와 여성아동과로 편제했다.

 

또 전국적으로 자치교육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시흥형 교육자치 모델을 구현하고 청년관련 정책과 사업의 통합적인 관리를 통해 시흥 청년들의 보다 나은 삶을 응원하기 위해 종전 교육청소년과를 교육자치과와 청년청소년과(신설)로 분과했다.

 

과단위로는 50만 대도시 진입에 따른 예산·재정·법무 행정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산법무담당관을 신설했고, 아울러, 체계적인 지적 정보 관리 체계 구축 및 활용을 위해 종전 민원지적과를 민원여권과와 토지정보과로 분과했다. 경제국은 경제문화국으로 변경해 문화ㆍ체육ㆍ관광 분야 융합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했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28일 입법예고를 거쳐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269회 시흥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시의회 최종 의결시 행정기구는 2국 9과가 증설되며,총 정원은 1,301명에서 1,549명으로 증원된다.

 

임병택 시장은 “민선7기 제1차 조직개편이 조직 안정화에 방점을 두었다면, 제2차 조직개편은 2020년 시정과제 확산기에 발맞춰 시정비전 확산 및 강화를 위한 조직신설 및 인력보강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 행정부에 대한 시민의 요구를 다각적으로 고려해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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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자원순환단지반대(백지화)비상대책위(이하, 백지화 비대위)는 28일 오전에 시흥시청을 방문해, 23일 임병택 시장의 입장문에 대한 비대위의 입장을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28일 오전, 백지화비대위가 시흥시 김영훈 비서실장을 만나 입장문을 전달하고 있다.ⓒ비대위

백지화 비대위는 입장문에 "임병택 시장님의 '시민의 동의 없이 사업을 강행하지 않겠다'는 의지에 대해 반갑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인사말을 전한 뒤, "전달받은 문서내용에는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것도, 하지 않겠다는 것도 아닌 모호한 입장의 의견일 뿐 '백지화를 하겠다'고 천명하지 않으셨습니다."라며, "시흥시의 정책결정권자이며, 행정수장인 임병택 시장님이 9월 4일(수)까지 ‘백지화 비대위’ 시민들을 직접 만나서 이 사업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백지화 비대위는 "시장님의 입장문이 전달된 지금까지도 생업에 지장을 초래하면서까지 매일매일 밤늦게 주민들과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심적 고통을 호소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

 

시흥시장의 “시흥시 자원순환특화단지 입장문”에 대한 “우리의 입장문”

 

● 수신: 시흥시청 임병택 시장님

● 발신: 시흥시 자원순환특화단지 반대(백지화) 비상대책위원회

● 제목: 시흥시장의 “시흥시 자원순환특화단지 입장문”에 대한 “비대위 입장문”

 

시흥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질 높은 삶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임병택 시흥시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시흥시 자원순환특화단지 반대 비상대책위원'(이하, ‘백지화 비대위’)는 2019년 8월 23일에 시청을 방문하여 시장님을 직접 뵙고 시흥시 자원순환특화단지 백지화에 대한 시장님의 의견을 듣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백지화 비대위’는 시장님을 만나뵙지 못하고 대신 “시민의 동의 없이 사업을 강행하지 않겠다”는 입장문을 전달받았습니다. '백지화 비대위'는 시장님의 의지에 대해 반갑게 환영하며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장님의 정확한 의중이 담겨 있지 않아 아쉽고 답답한 마음이 가시질 않습니다. 전달받은 문서내용에는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것도, 하지 않겠다는 것도 아닌 모호한 입장의 의견일 뿐 “백지화를 하겠다”고 천명하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입장문에서 백지화를 위한 단계 및 시기, 절차 등의 명확함이 없기에 ‘백지화 비대위’ 시민 1000명과 밴드 미가입자 수천 명의 시민들은 시장님의 입장문이 전달된 지금까지도 생업에 지장을 초래하면서까지 매일매일 밤늦게 주민들과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답답한 마음에 죽율동, 거모동, 정왕동을 주축으로 하는 ‘백지화 비대위’는 시장님께 다시 한 번 아래와 같은 뜻을 전해드립니다.

 

[아래]

1. ‘백지화 비대위’는 오로지 자원순환특화단지 사업의 백지화를 요구합니다. 이에 대해 시흥시의 정책결정권자이며, 행정수장인 임병택 시장님이 9월 4일 수요일 이내로 ‘백지화 비대위’ 시민들을 직접 만나서 이 사업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전달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시민들은 밤과 낮, 언제든지 시장님과 만날 준비가 되어 있으니 저녁 늦게라도 일정을 잡아 알려주십시오.

 

2. “시흥시 자원순환특화단지”를 백지화하려는 시흥시민의 열망과 분노는 더 이상 “백지화”를 지체할 수 없기에, 주민대표인 ‘백지화 비대위’에서는 9월 4일 수요일까지 답변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2019. 8. 28

시흥시 자원순환특화단지 반대(백지화비대위) 비상대책위원회 방용배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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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수빈 2019.08.28 14:17  Addr Edit/Del Reply

    언제나 있는 그대로의 기사 감사 드립니다.

  2. 김성미 2019.08.28 14:18  Addr Edit/Del Reply

    늘 정직한 기사.올바른 기사
    써주셔서 감사하고 힘이 됩니다

  3. 김경임 2019.08.28 14:29  Addr Edit/Del Reply

    가짜뉴스가 판치는 세상 기자님이 잡아 주셔요..
    모든 기자들의 귀감이 되는 기자님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4. 초코머핀 112동 2019.08.28 15:55  Addr Edit/Del Reply

    정확한 팩트만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지화 비대위 화이팅!!

  5. 아까 너 2019.08.28 16:13  Addr Edit/Del Reply

    올바른 기사만 써주셔서 믿고 봅니다.
    힘내시고 홧팅입니다!!!

  6. 봄봄 2019.08.28 17:03  Addr Edit/Del Reply

    언제나 바른 기사내용 감사드립니다.

  7. 몽이맘 2019.08.28 19:13  Addr Edit/Del Reply

    정직한 기사 감사합니다.
    백지화 화이팅!!!

  8. 시흥시민 2019.08.28 19:58  Addr Edit/Del Reply

    감사합니다

  9. sky123 2019.08.28 21:12  Addr Edit/Del Reply

    이것이 우리의 확고한 바램입니다

2019.08.28 10:26 지역홍보 및 알림

[2보] 9월 7일 토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19 시흥 아마추어밴드 페스티벌’을 10월 6()로 연기한다.

 

태풍예보에 따른 실시간 기상정보를 확인하며 추이를 지켜봤으나세력이 강해진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결국 9월 7일 진행예정이었던 ‘2019 시흥아마추어밴드 페스티벌’ 일정을 변경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일정이 변경되어 아쉽지만 참여자관계자 등 시민 안전이 최우선으로 부득이하게 취소했으며한 달 늦춰진 만큼 더욱 완성도 있는 행사가 진행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10월 6일 일요일 저녁 6시에 월곶공판장 아트독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1차 공연에서 선발된 5개 지역 우수팀과 특별공연으로는 41년 전설적인 밴드 ‘사랑과평화’넘치는 에너지와 흥을 가진 ‘밴드민하’관객과 호흡하는 실력파 재즈밴드 ‘흠밴드’가 함께해 가을 저녁 축제의 한마당이 될 예정이다.


 

[1보] 8월 28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7일 저녁 7시 월곶예술공판장(월곶해안로205) 아트독에서 ‘2019 시흥 아마추어밴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무대공연을 희망하는 모든 아마추어밴드의 끼와 열정을 발산하는 무대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참여팀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지난 24일 치러진 1차 공연에서는 쟁쟁한 실력의 14팀이 참여했다. 최종 선정된 5개 우수팀이 이번 페스티벌에 함께 한다.

 

특별공연으로는 41년 전설적인 밴드 ‘사랑과평화’, 넘치는 에너지와 흥을 가진 ‘밴드민하’, 관객과 호흡하는 실력파 재즈밴드‘흠밴드’가 함께하여 분위기를 더욱 고조할 예정이다.

 

여름에 끝자락에서 주체할 수 없는 흥을 느낄 수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시작 30분 전부터 선착순 입장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031-310-673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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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12:32 지역홍보 및 알림

재단법인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2대 임원진을 구성하고 새롭게 도약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이사장)은 8월 26일 시장실에서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제2대 임원 임명식을 갖고 센터장과 선임직 임원을 임명했다.

 

1기에 이어 김상신 센터장이 연임되었고, 전찬기(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홍승미(시흥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김정식(시흥시 도시재생 지역전문가), 이남수(부림 건축사사무소 대표), 우영승(빌드 대표이사)가 신임 선임직 임원으로, 서성민(서성민법률사무소 대표)가 감사로 임명되었다.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을 포함한 임원의 임기는 3년이다.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016년 10월 개소하여 도시재생 계획수립과 사업 추진, 주민활동 지원 등의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그동안 도시재생 주민참여계획을 토대로 3개 지역에서 도시재생 뉴딜 공모에 선정돼 본격적인 실행을 앞두고 있다. 특히 올해 초 2019 도시재생산업박람회에서는 시흥시의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추진 성과로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하는데 기여하였다. 

 

임병택 이사장은 2대 임원 임명식에서‘센터를 중심으로 시흥시 도시재생사업이 더욱 활성화되어 원도심 활력과 시민 행복이 커질 수 있도록 2기 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김상신 센터장은‘그동안의 도시재생 기반구축 과정을 토대로 시흥 곳곳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재생이 실행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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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12:29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 예술놀이터’를 주제로 ‘제14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

 

윤희돈 경제국장은 27일 언론브리핑을 열고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 유일의 내만갯골에서 펼쳐지는 시흥갯골축제는 천혜의 자연환경인 갯골과 염전 등을 테마로 하는 시흥시 대표 축제로누구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생태예술 문화의 장이다특히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 우수축제’경기도 ‘경기관광 대표축제’로 선정되면서 대외적으로 그 가치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14회를 맞이한 올해는 시흥갯골축제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나아간다는 목표다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14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주민 참여 기반을 넓히고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생태예술축제의 가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먼저 올해 축제추진위원회는 지역 전문가와 시민 13명으로 확대 구성했으며지역 청소년과 단체가 ‘시흥댄서래퍼’‘시흥싱어’‘갯골아트마켓’ 등을 통해 축제를 직접 주도한다또한올해는 ‘갯골지기’라는 자원봉사 브랜드를 도입해 매년 시흥갯골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천여 명 자원활동가가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기존보다 확대한 20개 존 118개가 운영된다‘갯골패밀리런’‘갯골퍼레이드’ 2개의 대표 프로그램과 ‘갯골놀이터’‘소금놀이터’ 등 7개의 생태체험 놀이를 비롯해 11개 구역에서 ‘어쿠스틱음악제’ 등 생태예술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갯골패밀리런’은 기존 1일 운영에서 3일 운영으로 확대했으며금요일에는 몸이 불편한 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무장애 버전인 ‘갯골프리런’을 추가했다더불어  관람객이 직접 소품을 만들고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갯골드레스룸’을 신설하고‘갯골달빛난장’과 ‘갯골달빛야행’의 야간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높인다.

 

자연과 사람의 조화를 꿈꾸는 생태예술축제의 가치는 이어간다올해도 ‘차 없는 축제,쓰레기 없는 축제’를 위해 18개 동과 시흥시청에 셔틀버스를 배치한다또한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텀블러 가져오기’시민의 분리수거 동참을 권장하는 ‘분리수거 리어카’지역 생산 먹거리를 체험하는 ‘비건가든’ 등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한다.

 

더불어 축제를 찾은 이들이 ‘시흥화폐 시루’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루 교환처를 확대 배치하고먹거리 부스와 체험 부스에서 지류 시루와 모바일 시루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할 예정이다‘시흥시티투어’는 축제 기간에 총 5회에 걸쳐 갯골생태공원을 경유하며축제 이후에도 오이도월곶삼미시장 등 거점 관광지를 방문하도록 연계 운영한다.

 

윤희돈 경제국장은 “시흥갯골축제는 내만갯골이라는 장소적 특수성옛 염전의 정취를 살린 역사성 있는 콘텐츠환경보호라는 축제철학으로 해마다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제14회 시흥갯골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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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10:24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 첫 공립박물관인 오이도박물관(오이도로 332)이 30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박물관 운영에 들어간다.

시흥오이도박물관 전경 ⓒ시흥시

오이도박물관은 오이도를 포함한 시흥시 출토 유물의 보관·연구·전시를 목적으로 20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6년 8월 착공, 3년 만에 시민에게 문을 열게 됐다.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에 어린이체험실, 상설전시실, 교육실, 카페테리아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7월 30일 사전 개관 이후 현재까지 2만 4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이도는 1980년대 말 시화지구 개발사업으로 패총(조개무지)이 발굴되기 시작해 신석기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물이 출토된 곳으로 섬 전체가 국가사적(제441호)이다. 그러나 시흥시 관내 박물관의 부재로 지금까지 시흥에서 출토된 유물은 국립중앙박물관 등 외부 기관에서 소장해왔다. 이번 오이도박물관 개관으로 시흥시 출토 매장문화재와 유물의 대여 전시가 가능해졌으며, 향후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기관으로 지정되면 유물을 귀속 받아 소장이 가능하다.

 

상설전시실 '사냥 채집 생활' ⓒ시흥시
상설전시실  ‘ 신석기 주 생활 ’ 에 전시된 실물모형 ⓒ시흥시

시흥오이도박물관의 가장 큰 특징은 서해안 신석기문화를 중점적으로 다룬다는 점이다. 3층 상설전시실에는 오이도 패총을 비롯해 신석기 시대를 중심으로 한 유물 400여 점이 전시돼있다. 신석기 시대 어로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작살, 낚싯바늘, 그물추를 비롯해 사냥 채집에 사용됐던 화살촉, 창, 도끼 등을 만날 수 있다. 갈돌과 갈판, 돌낫 등으로 신석기 농경 생활을 엿보고, 빗살무늬토기, 목걸이, 조개 가면 등이 당시 의식주 생활을 알려준다. 특히 ‘시흥의 문화유산’ 코너에는 구석기 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전시대에 걸쳐 확인된 시흥 출토 유물도 함께 전시돼있어 시흥시 역사 유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신석기인의 생활문화를 사실적으로 조명한 것도 오이도박물관만의 차별화다. 상황과 장면에 따라 실제와 극도로 유사한 극사실 인물모형 23개체가 설치돼있다. 이는 국내 최다로, 선사시대 당시 서해와 갯벌을 터전으로 살아온 조상들의 생활사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전시된 유물과 함께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이해를 돕는다.

 

오이도박물관은 기획자 중심에서 관람자 중심으로, 보는 전시에서 참여하는 전시를 지향한다. 2층 어린이 체험실에서는 어린이가 즐겁게 놀면서 신석기 생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전시가 펼쳐진다. 또한, 상설전시실에서는 증강현실(AR)을 활용한 굴 따기, 신석기 의상 착용 등 관람 방식을 다양화하며 재미 요소와 참여 기회를 늘렸다.

 

어린이체험실 전경 ⓒ시흥시

더불어 소장 유물 연계 프로그램도 풍부하다. 신석기시대를 주제로 한 예술 치유프로그램, 선사 문화 관련 역사 교양 강좌, 소장 유물 관련 작품 만들기 등 박물관 특화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된다. 아름다운 오이도를 배경으로 문화 공연도 펼쳐진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곳곳에 흩어져있던 시흥출토 유물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흥오이도박물관은 오이도 선사유적공원과 함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시흥의 역사를 알리는 교육의 장이자 체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물관 운영 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매주 월요일과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연휴는 휴관이다. 일 6회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이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어린이체험실은 1,000원의 입장료가 있으나 올해까지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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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10:15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중앙도서관(관장 김경남)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저자를 초청해 시민들과 함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저자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야도서관을 시작으로 중앙도서관, 목감도서관 등 3개 도서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야도서관은 9월 3일 오전10시『지금 시작하는 엄마표 미래교육』의 저자 이지은 저자를 초청해 ‘미래형 직업 및 창의융합 교육’이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만나는 시간을 마련한다.

 

두 번째 강연은 오는 9월 4일 오후7시 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소년이로』등 다수의 도서를 집필한 한국형 서스펜스의 선두주자인 편혜영 저자가 ‘한국형 서스펜스를 만나다’는 주제로 소설가로서의 삶과 독자적인 소설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마지막 강연은 올해 개관한 목감도서관에서 9월 19일 오후7시에 운영된다. ‘상처를 치유하는 인문학의 힘’이라는 주제로『빈센트 나의 빈센트』의 정여울 저자를 모시고 저자가 빈센트 반고흐의 발자취를 따라간 10년간의 여정과 느끼고 생각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할 예정이다.

 

본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흥시중앙도서관 홈페이지 (https://lib.siheung.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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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10:15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제14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하는 시흥시 「다 가치 키움」 행사를 오는 9월 19일 여성비전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난임, 임신, 출산, 워킹맘 등을 소재로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의 변화를 그린 감성 뮤지컬 「비커밍맘2 갈라콘서트」와 임산부 체험관을 운영하고 임산부들이 손수 만든 태교 작품 전시도 함께 할 예정이다.

 

「다(All) 가치(Value) 키움(Growth)」 은 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소중한 가치를 공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고자 노력한다는 의미다. 향후 시흥시는 임산부 영유아 전용 공간 「다 가치 키움」 센터도 조성할 계획이다.

 

정왕보건지소 관계자는 “가족의 소중함을 그린 감성 뮤지컬을 통해 임산부와 가족들이 힐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 바라며, 앞으로도 출산친화 환경 조성과 청렴한 행정을 위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시흥시 「다 가치 키움」 행사는 현재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참가 문의는 정왕보건지소(310-591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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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10:13 지역홍보 및 알림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9 우수축제, 경기도 선정 2019 경기관광 대표축제인 제14회 시흥갯골축제가 오는 9월 20일부터 22일(일)까지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갯골패밀리런, 갯골퍼레이드 등 대표 프로그램과 갯골놀이터, 소금놀이터 등 5가지 생태놀이체험존, 어쿠스틱 음악제, 나무숲 클래식 공연장 등 8가지 생태예술공연존에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차없는 축제’, ‘쓰레기 없는 축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자동차 출입은 통제되며 방문객은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셔틀버스는 17개동 지정장소에서 토, 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된다. 이용객이 많은 장곡동, 시흥시청은 금, 토, 일 오전 9시 30분부터 15분, 수시 간격으로 운행된다. 자세한 셔틀버스 시간표는 시흥 갯골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올해도 ‘쓰레기 없는 축제’를 표방하면서 다양한 환경캠페인을 진행한다. 직접 개인식기와 텀블러를 가져오는 방문객은 푸드트럭 존에서 금액 할인을 받거나 서비스 음식을 제공받는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쉼터존에서 진행하는 <텀블러 이벤트>로 텀블러를 가져오는 분들에게 시원한 커피와 레몬에이드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 및 자세한 사항은 새롭게 리뉴얼한 시흥갯골축제 홈페이지(http://www.sgfestival.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는 시흥갯골축제 축제사무국(031-310-674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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