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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10:27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미화)는 도심 속 녹색 힐링공간 제공하고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덩굴식물을 이용한 식물커튼과 덩굴하우스 설치를 위한 장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식물커튼은 건물의 유리창 앞에 덩굴성 식물을 심어 가리는 것으로, 그 자체로 아름다울 뿐 아니라 이를 통해 직사광선이 건물 내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 실내온도가 낮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여름철에 식물들이 뜨거운 열기를 잡고 햇빛을 막아 온도를 낮춰주는 커튼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식물커튼이라고 부른다.

 

이는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이다. 식물커튼으로 뒤덮인 건물은 다른 곳에 비해 실내온도가 5~10%,  2~3도 정도 낮다. 8월 기준 전력소비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평균 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에너지 절약 효과도 입증됏다.

 

덩굴하우스는 도심 속 시민들이 녹색공간속에서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될 것이다.지역주민들이 쉬며 즐기는 문화가 있는 장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는 지난해에도 시흥시 환경 특성에 맞는 덩굴식물로 나팔꽃, 풍선초, 제비콩, 여주,수세미등을 선정해 시흥경찰서, 경기서부융복합센터, 군자도서관에 총 600㎡의 공간을 활용해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바 있다.

 

이 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시설은  내달 8일까지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으로 신청하면 된다문의는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310-621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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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10:37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청소년수련관 진로체험지원센터(관장 윤승일)에서는 3~12월까지 진로 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하는 대학생 서포터즈「진로스토리텔러」를 모집한다. 



대학생 서포터즈「진로스토리텔러」란, 단순히 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서포터즈가 아닌, 자신의 진로를 전문화 하고자 하는 대학생들에게 진로스토리텔러 관련 전문교육(스피치기법, 스토리구성법 등)을 제공하고 청소년진로체험 보조지도 활동을 통해 개인별 진로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대학생 서포터즈의 주된 내용으로는 3월부터 전문교육 및 청소년 진로체험 보조지도 활동, 전문직업인과의 만남, 직업체험 등 일련의 과정을 통해 취업준비를 지원하고, 개인별 진로포트폴리오 제작을 마무리로 1년의 활동이 종료된다. 


대학생 서포터즈「진로스토리텔러」는, 03월 13일(수)까지 대학생을 모집하며, 활동기간은 3~12월까지 월 2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혜택으로는 진로스토리텔러 관련 전문교육(스피치기법, 스토리구성법 등)을 통한 취업준비 지원, 청소년 진로체험 활동 보조지도를 통한 봉사활동확인서가 발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시흥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shyc2007.com) 공지사항 및 전화문의(☎031-315-1866 청소년지도사 김성준)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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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예산을 심의,의결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본회의장에서 선출하게 된다.

 


박춘호 시의원의 대표발의로 '시흥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정돼, 2월22일 오전10시 제263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제2차본회의에서 관련 조례안이 9표(민주당 의원수)로 가결되었다. 자유한국당 의원 5명은 반대표를 던졌다.

 

개정된 조례안은 제8조에 3항을 신설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은 본회의에서 선출한다.'는 내용이다.


제8조(특별위원회 위원장) ① 특별위원회에 위원장 1명을 두되 위원회에서 호선하고 본회의에 보고한다.
  ② 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이 선임될 때까지는 위원 중 최다선 위원이, 최다선 위원이 2명 이상인 경우에는 그 중 연장자가 그 직무를 대행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에도 불구하고 제7조 제2항에 따라 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은 본회의에서 선출하되, 그 선출방법은 제6조 제2항부터 제5항까지의 규정을 준용한다. <신설>

  ④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은 그 위원회의 동의를 얻어 그 직을 사임한다. 다만, 폐회 중에는 의장의 허가를 받아 사임한다.


 

이러한데는 지난해 12월12일부터 18일까지 '2019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 세출사업 예산안'에 대한 예산심의를 해야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위원장직 선출'을 둘러싸고 파행을 겪다 끝내 개최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당시 박춘호 시의원(민주당 대표의원)는 "2019년도 예산안 심사가 자유한국당의 고집으로 인하여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이로인해 시흥시 집행부도 사실상 업무가 마비된 상태로 안타까운 마음뿐이다. 시흥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 조례 (제8조 제2항)에 따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을 위한 첫 의사진행을 참석위원 중 최다선이 그 직무를 대행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직무대행을 맡은 자유한국당에서는 다선의원의 직위를 이용하여 지속적인 정회를 일삼음으로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운영을 시작조차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변하지 않는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실력행사의 결과이며, 민주주의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행태"라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었다. (다선 의원인 홍원상 시의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임시위원장을 맡았으나, '위원장직 선출을 둘러싸고' 회의를 주관하지 않아 결국 6일간 회의가 진행되지 못하고 해산됨) 

 

2019년도 본예산은 시의회의 파행으로, 12월19일 집행부 예산안이 본회의에 그대로 상정돼 민주당 의원들의 일부 수정가결을 통해 예산안이 통과되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3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민주당 의원들의 독주로 '시흥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개정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9년도 본예산 심의때처럼, 설왕설래 하지 않고 본회의에서 직접 위원장을 선출하겠다는 목적이다.

 

이에반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예결위원장직'은 민주당, 자유한국당이 번갈아가며 맡자는 입장을 꾸준히 제시해왔다.

 

22일 열린 본회의에서 노용수 시의원(자유한국당 대표의원)은 이와같은 입장을 명확히 했다. 노 의원은 "시흥시의회는 작년 말 2019년도 예산심의시 입장 차이와 협상력 부족으로 파행을 극복하지 못했다. 14명의 시의원은 예결위원장이라는 벼슬자리를 가지려고 시의원을 하지 않았을 것인데, 둘 다 바보짓을 했고, 시흥시민에게 부끄러운 짓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의장, 부의장, 자치행정위원장, 도시환경위원장, 의회운영위원장 등 5개와 각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3개 등 총 8개의 자리를 모두 자치하고 있다. 즉 민주당 의원 9명 중 8명이 감투를 쓰고 있다. 이에 한국당과 민주당이 예결위를 구성할때마다 한 번씩 돌아가며 예결위원장을 맡아 운영하자는 것이다. 시흥시의회는 14명 의원중 민주당이 9명이다. 때문에 본회의, 상임위, 예결특위 등 모든 회의에서 과반 이상을 점하고 있어 민주당이 마음만 먹고 표결한다면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노용수 의원은 "예결위원장도 본회의에서 표결로 한다면, 8대의회 4년 동안 모든 예결특위 위원장을 민주당이 하겠다는 것이다. 앞으로 3년 6개월 동안 약 10번의 예결위원장을 다 갖고 싶으면 오늘 이 자리에서 투표로 결정하고 결론을 내려달라"고 주문했으나, 역시 결과는 9표(찬성, 민주당 의석수): 5표(반대, 자유한국당 의석수)로 나왔다.

 

'시흥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가결은, 다수당 입장에서 예견되는 '파행'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민주주의 산실 시의회에서 이렇게 풀어나가야 하는지는 의문이다.


[이 글은 컬쳐인의 기사를 시흥미디어가 풀기사로 공유한 것입니다]


[관련기사]

2019/01/12 - [M·C Journal] - [뉴토리]시흥시의회에 찬물이 끼얹져졌다

2018/12/19 - [M·C Journal] - 시흥시의회, 2019 예산 한국당 불참한 가운데 1조5천9백억원 최종 의결

2018/12/15 - [M·C Journal] - [이슈쟁점]시흥시의회 2019년 본예산 예결위 파행, 어디에서 꼬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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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11:50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226일 개최한 언론브리핑에서 도시의 20년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을 제시하는 ‘2035 시흥 도시기본계획추진과정을 발표했다.

 

도시기본계획은 주거재생, 공원녹지, 교통환경, 교육안전복지 등 도시 전반을 포괄하는 종합계획으로, 일반 시민에게도 법적 구속력을 가지는 도시관리계획의 예비적 성격을 띠는 계획이다.

 

2035 시흥 도시기본계획은 시민이 행복한 시흥’, ‘새롭게 혁신하는 시흥을 중심가치로 하며 한정된 토지자원의 효율적 활용, 선계획 후개발 기틀 마련 등의 방향으로 나아간다. 이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회복력을 증진한다는 구상이다.

 

첫째, 이번 도시계획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진정한 의미의 상향식 도시계획 수립을 지향한다. 시민과 공무원, 전문가로 구성한 미래시흥프랜즈는 분야별 분과를 구성하고 단계별 토론을 통한 아이디어 도출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이 도시 정체성을 결정짓는 도시계획 기본구상 단계에서부터 참여함으로써 궁극적인 시민 주도 도시 행정을 구현한다.

 

둘째, 현재 개발과 보전 논리가 양립하고 있는 가운데 시흥시는 선택적 개발과 보전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다. 시가 확보한 개발제한구역 가용지에 첨단연구와 미래산업을 선도할 일자리벨트, 실리콘밸리 등의 지역현안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안정적인 인구정책과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를 만든다.

 

셋째, 2035 시흥 도시기본계획을 지표로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도로건설관리계획, 공공디자인기본계획, 경관계획, 스마트 도시계획 등 부문별 계획을 신속히 수립해 구신도심간 주거환경 양극화를 탈피하고 교통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 주거가 안정되고 교통이 편리한 정주 환경 조성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특히, 올해 시 승격 30주년을 맞은 시흥시에는 2019131일 현재 485천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인구 50만이 넘는 대도시에 진입할 경우 18개 분야 42개 사무 처리의 특례가 적용된다. 근린공원 결정 권한, 용도지역 및 용도지구 지정 권한, 도시개발구역 및 재정비촉진지구, 산업단지 지정 권한, 주거환경기본계획 수립 권한 등의 위임으로 행정절차 이행 기간이 단축돼 관련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브리핑을 주재한 이충목 도시주택국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미래도시 시흥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고, 행복한 변화는 시민과 함께 누리게 될 것이라며 새로운 포용도시 시흥 건설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2035 시흥 도시기본계획은 올해 하반기에 구체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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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11:29 지역홍보 및 알림

경기도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서해안과 DMZ, 경기 동·남부 등 3개 권역에 총 9개 생태거점마을을 조성한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이런 내용은 담은 경기도 권역별 생태관광 거점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3 15일까지 시군 공모를 통해 6개 마을을 우선 선정한다.


생태관광은 생태(자연)와 지역주민 복지향상을 키워드로 한 관광 형태를 말하는 것으로 생태(자연)를 주제로 하면서, 그 수익이 지역주민에게 돌아간다는 특징이 있다. 예를 들면 서해안의 갯벌관광, 경기 동부의 광릉숲이 생태에 해당되고, 이곳을 이용한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인근 마을이나 주민단체가 지역주민에 해당하는 셈이다.


도는 이런 생태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올해 7 5천만원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9개 마을에 총 2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공모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생태관광거점마을 지정을 희망하는 주민단체(단체 등록증을 보유한 단체)는 해당 시군에 관련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각 시군은 계획서를 검토한 후 추천서를 경기도에 제출하게 된다.


생태마을에 선정되면 먼저 2년간 2억 원의 마을환경 개선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탐방시설 등 기반·편의시설의 설치와 수선, 골목길 벽화 등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디자인마을 조성 등이 지원대상이다. , 생태관광 상품 기획과 주변 관광자원 연계 코스 개발, 주민 해설사 등 전문 인력 양성과 생태 보전 활동 등에 2년 간 1 5천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도는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전문가 그룹을 구성, 선정된 생태관광거점마을에 밀착형 자문과 보조금 집행지침 설명회, 특강, 간담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 올해 안으로 경기관광포털 홈페이지에 생태관광 페이지를 만들고 마을 소개 소책자를 제작 하는 등 홍보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의 주요 생태자원으로는 안산 대부도·대송습지, 시흥갯벌, 고양 한강하구,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광릉숲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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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11:10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워킹맘 주거공간개선(정리수납) 지원 사업을 시범 실시할 계획이다.



2019년 워킹맘 주거공간개선사업은 워킹맘들의 가사노동 부담을 줄여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여성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경기도 지원 사업이다.

 

도내 29개 새일센터 중 5개 새일센터(성남·시흥·시흥새일본부·고양·의정부)가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시흥은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와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가 사업에 선정돼 총 140가구가 혜택을 지원받게 되었다.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140가구 중 70가구에 정리수납을 지원한다. ‘정리수납 1급 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전문 인력들이 1가구당 6명씩 배정돼 전진단·정리수납지원·사후관리까지 3단계에 걸쳐 질 높은 명품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70여 가구가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은 물론 연인원 420여명의 중장년 여성 일자리 창출 효과도 발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주소지 동일)하는 중위소득 100%이하의 워킹맘으로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가정이다. 그 중 초등학교 다자녀 가정이 우선 지원된다.

 

시는 “‘워킹맘 주거공간개선사업으로 일하는 여성의 가사부담을 줄여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고 경력단절을 재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경력단절 여성들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직장문화개선, ·생활균형 지원을 위한 좋은직장문화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여성근로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워킹맘 주거공간개선(정리수납) 지원사업 신청은 내달 13일까지다. 신청희망 여성은 시흥시 홈페이지 모집공고 확인 후 팩스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310-6036, 60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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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11:05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는 올해부터 신혼부부 전세대출금 이자지원 사업 대상자 범위를 혼인 5년 이내에서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로 확대한다.

 

시는 지난 해 31분기 모집을 시작으로 추가모집을 포함해 총 5회에 걸쳐 2018년 한 해도안 신혼부부 276가구에 이자지원금 23,000여만 원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시흥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흥형 주거복지사업이다.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주택 마련에 대한 금융 부담을 일부 덜어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내용을 보면 주택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 170만원까지 지원한다. 아이가 있는 가정과 장애인 포함 가구, 다문화 가구의 경우 0.5%를 가산해 최대 100만원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부 중 한명 이상이 시흥시 관내에 1개월 이상 거주한 신혼부부다. 혼인신고일 기준 결혼 7년 이내고 기준중위소득 180% (2, 523만원) 이하여야 대상에 포함되며 전용면적 86이하, 전세전환가액 2억 원 이하 임차주택에 거주중이며 전세자금대출 용도에 주택,임차,전세등으로 명시된 경우에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총 2회를 모집할 예정이라며 상반기는 5~6월 대상자 모집 후 6월말 이자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 장소는 각 동 주민센터다. 문의는 시흥시청 주택관리팀(031-310-240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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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수정 02.26 14:57 1.]

시흥교육지원청이 지난 2월 1일자로 군서중학교를 ‘적정규모학교 확정공고’를 하면서 사실상 폐교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해 3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학급배정을 두고 폐교 의혹을 주장하면서 입학식을 거부하고 가두 시위를 벌인 지 1년 만에 결정된 일이다.

군서중학교는 적정규모학교 확정공고가 된 올해부터 신입생은 선발하지 않고 재학생이 졸업할 때까지만 정상적으로 존치된다.


시흥교육지원청 학생배치관제팀은 “정왕권 내의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고, 군서중학교 입학 수요조사에서 1차 희망인원이 26명, 2차에서는 6명이 준 20명이었다.”며, 폐교 확정에 대한 이유가 학생수 감소에 따른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적정규모학교 확정공고를 위해 지난 해 1차 11월 21일과 2차 11월 29일 두 차례 설명회를 갖고 12월 28일부터 20일 간 행정예고를 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 기간 동안 1건의 민원이 들어왔지만 찬반에 대한 의견이 아니라 재학 중인 학생 전학에 관한 문의였다고 말했다.


[기사 추가문 02.26 14:57 1.]


군서중학교는 19년도 졸업생이 떠나면 학급은 5학급이 남는다. 학급수가 줄어들면, 당장 학생들에게 피해가 따른다. 급식비 같은 경우 4,850원 기준 타학교가 6~70%정도 부식재료가 반영되지만, 군서중의 경우 41%에서 19년도 졸업생이 떠나면 수치상으로 20% 대로 떨어지는 열악한 급식환경이 된다. 뿐만 아니라 교사도 12명에서 6명으로 줄어들고, 그 공백을 외부강사 인력으로 대체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 한다.


지난해 11월 교육청은 군서중학교 학부모들과 만나 학교 지원책에 대한 논의를 하는 과정에서 이와 같은 상황을 전했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 통폐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학교 통폐합을 할 경우 특별지원금이 교부된다. 이는 학교에 남아 있는 학생들이 졸업할 때까지 교육환경에 피해가 없도록 최대한 지원되는 물적, 인적 지원금액이다. 이를테면 급식비와 같은 경우 기준 금액에 2~3천원의 추가 지원비가 지급되고, 교사 수도 10학급 기준으로 유지된다. 또한, 위로 차원의 체험학습과 방과후 학습 등 특별활동비가 전액지원이 되고 학교에 필요한 물자, 기본경비가 지원된다. 폐교 전까지 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전학도 가능하다.


학부모들은 “학교가 폐교되는 건 안타깝지만, 남아 있는 학생들을 위해 좋은 교육환경에서 무사히 졸업을 하는 게 게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군서중학교 폐교 이후의 계획에 대해 교육청 담당자는 “다른 지차체에 유사한 사례를 찾고 있다”며, “현재까지 확정된 건 없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교육시설로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2018/03/02 - [M·C Journal] - [영상리포트] 군서중 학부모, 학생들과 등교거부 집회 현장

2018/02/27 - [M·C Journal] - 군서중학교 학부모대책위 입학식날 등교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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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11:28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는 생활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무단투기 주민감시반을 운영하고 있다

 

감시반은 2017년부터 운영해 왔다. 감시반은 2017년에는 무단투기 과태료 1,377(14,5675,000), 2018년에는 1,811(19,1825,000)을 거뒀을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로 부터 예전보다 많이 깨끗해졌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2017, 2018년은 지역 주민 15명으로 시작했지만 올해는 인원을 확대해 39명의 감시반이 우리동네 청결은 내가 지킨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오전 7시부터 21시까지 지속적으로 단속과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올해로 3년차인 감시반운영은 특히 지역 주민들을 고용함으로써 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는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사업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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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D EDITOR
2019.02.25 11:26 지역홍보 및 알림

시흥시(시장 임병택)37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주민 스스로 마을관리 공공사무를 수행하며 주민자치를 강화하고, 마을 일자리도 창출하는 시흥형 마을관리기업 육성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주민들에게 마을관리를 하기 위한 마을관리기업(사회적협동조합) 설립 방안, 지원일정,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주민들이 조합원으로 설립하는 마을관리기업(사회적 협동조합)은 시의 공공사무 등을 수행하며, 마을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흥형 마을자치 모델이다. 주민자치 활동이 공공의 마을관리 사업으로 연계되고, 마을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의 공동체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목적이다.

 

시 관계자는 마을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마을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흥형 마을관리기업(사회적 협동조합) 설립과 운영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주민자치과(031-310-37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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