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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9.02.22 01:27 M·C Journal

"노용수 의원 겸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지방자치법 제35조 5항에는 해당이 안되나 제35조 6항 소관상임위원회 직무와 관련된 영리행위에 해당돼, 다른 상임위로 보임(이동) 해야"

"현 의원들 겸직현황 전수조사, 이해충돌금지 관련 조례 개정 등 법제화 등을 추진해야"


시흥시의회이해충돌금지법제화촉구모임(이하, 시흥시이해충돌법촉구모임)은 21일(목), 오전 9시경 시흥시의회 김태경 의장과 대화 형식의 면담을 가졌다.

↑ 좌로부터 안광일(녹색당), 안소정(조정치), 김수정(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집행위원장),양소연(시민의눈),김진곤(YMCA사무총장), 양범진(정의당)


김태경 의장은 양소연(시민의눈), 안소정(조정치), 양범진(정의당), 안광일(녹색당), 김수정(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집행위원장), 김진곤(YMCA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시흥시의회가 노용수 의원 겸직에 관해 사무국 의정자문 최민수 교수와 행정안전부 선거의회과에 질의한 답변 내용을 공개했다.


시흥시이해충돌법촉구모임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최민수 교수는 “지방의원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서 규정하는 아파트 재개발 조합의 임원의 결격사유에 규정되어 있지 않지만, 재개발조합은 시 등 지자체의 지도·감독 대상이 되고, 시장 등으로부터 조합설립, 사업시행,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을 받아야 하므로 조합장은 직무와 관련하여 재개발사업 담당과와 직접 관련이 있다.”며, “재개발조합장이 되는 경우에는 자치법 제35조 제6항에 따른 소관 상임위 직무와 관련된 영리행위가 되므로 재개발 사무 담당부서를 소관하는 상임위 위원으로 소속할 수 없고, 다른 상임위로 보임(이동) 해야 할 것”이라는 답변을 했다.


행정안전부 선거의회과는 “지방자치법 제35조 제6항에서는 지방의회의원은 소관 상임위원회의 직무와 관련된 영리행위를 하지 못하며, 그 범위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조례에서 도시환경위원회가 재개발 조합 업무를 담당하는 집행부서와 관련된 상임위원회에 해당된다고 규정되어 있다면, 지방의원은 조합장을 겸직하면서 영리행위(널리 일에 대한 대가를 취득하는 모든 업무 포함)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라고 답변하였다.


김태경 의장은 “도시환경위원회에 소속되어 재개발 조합장을 겸직하려고 신고해 온다면 이에 대해 겸직을 사임할 것을 권고할 것”이라고 밝히고 “그럼에도 사임하지 않고 등기를 강행하면 그에 맞는 조치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의견을 전했다.


이에 대해 시흥시이해충돌법촉구모임은 노용수 의원의 겸직과 별개로 ▶의원들 겸직현황 전수조사, ▶겸직현황 자진신고 등 의회의 자정노력, ▶이해충돌금지 관련 조례 개정 등 법제화 등을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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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17:22 Main Article

19일 저녁, 술자리에서 아는 지인이 기자에게 폰을 디밀었다. ‘배곧신도시 재팬타운 조성’이라는 기사였다. ‘금시초문’이라고 답했다. 


다음날 카톡으로 단톡방에 이와 관련한 뉴스 링크와 함께 자세한 내용을 취재해달라는 요청이 왔다. 이어서 다른 이도 카톡으로 재팬타운이 뭐냐고 질문이 왔다. 


검색을 해보니 인터넷에 기사 몇 개가 보였고, 어느 사이트에는 해당기사에 대한 댓글이 100개가 넘게 달렸다. 대부분 일본과 방사능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으로 채워졌고, 시흥시 지역단체장이 누구냐며 이력까지 첨부해 올리기도 했다. 이렇게 큰 사업인데 기자의 레이더에 걸리지 않았다니 다소 좀 의아했다. 


서울일보 기사 화면

관련기사: 시흥배곧신도시, 국내 최초 재팬타운 들어선다


21일 오후, 자세한 내용을 알기 위해 스마트시티사업단 배곧사업과를 들렸다. 담당자를 만나 ‘재팬타운’에 대해 묻자, 담당자는 “그 얘기는 저도 어제 처음 들었다”며 “지금 관련 소식을 찾는 중”이라고 답했다. “인천의 차이나타운 정도의 테마타운 조성사업이 아니냐”고 묻자 “전혀 아니다”라는 답변을 들었다. 차가 식기도 전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해당 상가를 찾았다. 건물관리소를 찾아 관련사업을 묻자 오히려 “재팬타운이 뭐냐”고 기자에게 물었다. 1층 상가들은 대부분 분양이 안된 탓인지 비어 있었다. 몇 개의 부동산을 다니다 이 내용에 대해 아는 사람을 만났다. “여기 상가 골목에 재팬타운이 조성된다고 하는데, 어떤 사업인가요?”라고 묻자 그는 “시도, 시행사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분양사가 일본 음식관련 업체와 협약식만 가진 상태로 지금까지는 확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답했다. 


취재결과 ‘배곧 재팬타운’은 분양 대행사가 상가 분양 촉진을 위해 추진한 상업적 기획 단계로 상가 골목을 일본음식 특화 사업으로 조성하기 위한 아이디어 단계로 보인다.


21일 오후, 기자가 찾은 해당 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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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13:43 Public Relations

▲산단 제조혁신, ▲근로친화적 공간, ▲미래형 산단 조성  3 분야에  2,171억원 지원 예정 (19, 8개부처 합동, 2 산단 합계)



시화반월 산단이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 산단 선도 프로젝트」에 따른 선도 산단으로 선정되어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경기 시흥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에 따르면 20일 정부는 ‵19년 2개의 ‘스마트 선도산단’으로 창원 산단과 시화반월 산단을 선정하였다고 최종 발표했다.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는 올해에만 국비 총 2천억원 이상 지원되는 ‘메가 프로젝트 사업’으로서, ‘19년 2개의 국가산단을 선도산단으로 선정ㆍ추진하고, ‵22년까지 10개의 스마트산단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스마트 제조혁신의 성과를 조기 창출할 수 있는 2개의 국가산단을 선정하기 위해 출범한「민관합동 산단혁신 추진협의회」는 스마트 선도산단 선정을 위해 산단의 ▲산업적 중요성, ▲산업기반 및 파급효과, ▲지역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추진협의회는 시화반월 산단을 평가함에 있어서 ▲제조업 근간인 부품ㆍ뿌리업종이 집적되어 있어(1.8만개), 스마트 공장ㆍ데이터연계 사업과의 시너지가 크고, ▲중소업체ㆍ근로자(26만명)가 밀집되어 있어, 생산방식ㆍ근로환경 스마트화로 인한 파급효과가 크며, ▲스마트시티(시흥시) 등 국책사업과 연계를 통해 투자 대비 효과성이 크게 향상 될 수 있을 것으로 보면서 스마트 선도 산단 선정 배경을 밝혔다. 


스마트 선도산단으로 선정된 시화반월산단 지원 계획은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3~4월에 걸쳐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4월 중에 관계부처 합동으로 ‵스마트산단 비전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원 사업별로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및 제조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는 ‵산단 제조혁신‵ 사업과 ▲지역맞춤형 정주시설 제공 및 편의ㆍ복지시설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근로친화적 공간‵ 사업, ▲창업ㆍ신산업 창출 지원 및 미래형 신기술 테스트베드화를 조성하는 ‵미래형 산단‵ 사업 등이 있다.  

조정식 의원은 “시화반월 산단은 1977년 국가 산단으로 지정된 후 경기지역 총생산의 50%를 차지하는 등 국가경제에 지대한 역할을 해왔지만, 현재 산단의 노후로 인해 산업의 역동성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면서, “이번 「스마트 선도산단」선정을 통해 시화반월 산단은 기 지정된 「노후산단 재생사업」과 함께 추진되어, 침체되어 가는 지역경제에 획기적으로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이다. 


기존에 조성되어 있는 제조 산업 인프라와 시흥 스마트시티와의 시너지를 통해 시화반월 산단은 다시 한 번 제조업 혁신의 메카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한다.” “여당 정책위의장으로서 시화반월 산단이 문재인 정부가 표방하는 ‵혁신적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선도 산단이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법적ㆍ제도적 지원을 뒷받침 하겠다.‶ 라며 스마트 선도 산단 선정 소감과 향후 지원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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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10:44 Public Relations

시흥시 목감도서관312일 정식 개관에 앞서 222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시범운영 기간 중에는 자료열람 및 도서대출반납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운영 되며 상호대차서비스 등 각종 독서편의시책은 정식 개관 이후 가능하다.


목감도서관은 도서 대출반납시스템 점검과 및 도서관 운영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시민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완 작업 진행을 위해 시범운영기간을 두기로 했다. 이 기간 중 인접 주민들의 냉난방실외기 소음 불편 해소를 위해 실외기도 이전할 예정이다. 공사가 진행되면 난방이 불가해 부득이하게 31일부터 34일까지는 휴관한다.


목감도서관(연면적 2,983) 주요시설로는 지하1층 다목적실, 1층 어린이자료실, 2층 북카페 및 열람실, 3층 종합자료실, 4층 문화교실이 위치하고 있다. 열람좌석수는 300여석이며 확보된 장서는 18,000권으로 오는 3월말까지 1만여 권을 추가 비치할 예정이다.

 

도서관 운영시간(~)1층 어린이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층 열람실 및 휴게실은 오전 8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한다. 3층 종합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밤10시까지 운영하지만 주말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운영한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법정공휴일이다. 일요일이 법정공휴일과 겹치는 경우는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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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10:41 Public Relations

시흥시2019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25일부터 시행하기로 하고 관련 내용을 시흥시청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올해 보급물량은 총 155대로, 이를 위해 22억의 사업비를 투입하기로 했다.

 

시흥시에서 전기자동차를 구입하는 시민에게 지원하는 보조금은 국가보조금을 포함해 최대 1,400만원이다. 보조금은 지난해보다 300만원 줄어들었지만 지속적인 충전소 확대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확대 등 기반시설 확충으로 올해에도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또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를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나 시흥스마트허브, 시화MTV, 매화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 및 종사자가 전기자동차를 구매한 경우 시흥시에서 지원하는 보조금 외에도 경기도에서 추가로 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본 사업의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시흥시민이나 시흥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지방공기업이다. 자동차 판매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 후 구매지원신청서를 자동차 판매사에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신청서를 시에 접수했으나, 전국 전기자동차 보급물량 확대에 따른 시민의 편의성 등을 감안해 올해에는 자동차판매사가 구매예정자로부터 받은 구매신청서를 포함한 모든 자료를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 시스템(www.ev.or.kr/ps)에 전산 제출한다.

 

또한 올해에는 구매지원신청서 접수순이 아닌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보조금이 지급된다. 구매지원 자격 부여일로부터 2개월 이내 차량 미출고 시 대상자 선정이 취소되므로 신청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 환경정책과(031-310-3882) 또는 전기차 통합콜센터(1661-097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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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20:17 Main Article

"신임 주민자치위원장에 대한 민원 접수 → 동장이 품위손상 건으로 해촉 안건 상정 → 선출직 조례 해촉 해당안돼


"주민자치위원: 1년 반 가량 동장의 갑질 VS 동장: 사안들 나열해 놓고 팩트로 판단해야"



신현동 주민자치위원들이 동장 인사이동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18일(월) 오전 8시에는 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발단은 신현동 주민센터 조00 동장이 새로 부임한 신00 주민자치위원장의 해촉 안건을 주민자치위원회에 상정하면서부터였다. 


지난해 12월, 신현동주민센터에 신임 주민자치위원장이 “개발제한구역 내 콘테이너 부스를 설치해 놓고 주거를 하고 있다”며 그로 인한 “도덕성 문제로 신임 주민자치위원장을 조례 대로 처리해 달라”는 민원이 접수됐다. 이에 대해 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에 신임 주민자치위원장에 대해 품위손상이란 이유로 해촉 안건을 상정시켰고, 주민자치위원들은 "안건상정이 조례상 맞지 않는다"며 상정 자체를 부결시켰다. 


주민센터가 제시한 법적 근거는 ‘시흥시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 제20조(해촉) 1항5호’에 해당하는 “품위손상 등 도덕적으로 부적절한 행위”가 근거였다. 이에 대해 주민자치위원들은 호선제로 선출한 주민자치위원장에 대해서는 위원장 본인이 사퇴와 철회를 할 수 있으며 동장이 안건을 상정할 수 없다는 조례 해석으로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조00 동장이 부임한 이후 행사장 사용 시간과 변경, 배너판 설치 장소, 특정단체와의 차별, 참여예산 선정에 대한 부당함, 도서관 칸막이 설치 건 등 사업에 관련한 것뿐만 아니라 사무실에 붙어 있는 사소한 것까지 지적을 해서 주민자치회 일을 원활히 정상적으로 할 수가 없었다.”며 하소연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시의회의장과 주민자치행정위원장, 비서실장, 행정전문가들을 만나면서 조례에 대해 상담했고, 행정부 및 의회에 2월 인사이동 때 동장이 교체되도록 의사를 전달했다. 


하지만 2월 13일에 발표한 인사이동 때 신현동 동장이 그대로 머물게 되자 주민자치위원들은 ‘시장이 신현동의 심각한 상황을 인지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 인사조치를 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등에 대해 듣고 싶다며 면담을 요청했다. 그러나 비서실에서는 일정이 빡빡하다는 이유로 답변이 없자 18일(월) 오전에 주민자치위원들이 무작정 시장실을 방문하게 되었다. 


이 자리에서 임병택 시장은 “신현동 상황이 그렇게 심각한 줄 몰랐다”며, “빠른 시일 내에 주민자치 위원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주민센터는 선출직 위원장에 대해서 해촉안을 상정할 수 없다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주장은 맞다고 인정하며 ‘위원장’에 대한 자격이 아니라 ‘위원’에 대한 해촉안을 상정한 것이라고 답했다. 주민센터는 “주민센터와 시청, 국민권익위원회까지 민원이 들어 온 이상 행정절차 대로 행할 수 밖에 없었다”는 입장이다. 


주민자치위원들은 동장의 간섭과 조치들이 ‘공무원의 갑질’이라며 시장실을 찾았고, 동장은 사안들을 하나씩 나열하며 판단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갑질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임병택 시장은 지난해 6월 당선인 자격으로 지역언론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시민들에게 갑질하는 공무원에게 갑질 시장이 되겠다고 선언한 바가 있다. (해당기사: 시민에겐 '을'시장, 갑질 공무원에겐 '갑질'시장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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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11:43 M·C Journal

2월 17일(일) 오후3시, 정의당 시흥시지역위원회가 함진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시흥갑지역) 사무실 앞에서 '5.18 망언' 규탄집회를 열고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을 즉각 제명하라고 요구했다. 


2월 17일(일) 오후3시,정의당, 민주당을 비롯하여 시민단체 시민의눈이 함께 모여 자유한국당 함진규 의원(시흥갑) 사무실 앞에서 규탄집회를 열고 있다.@정의당시흥시지역위원회


정의당은 망언을 한 자당 의원들을 비호하는 자유한국당의 행위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범죄 집단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며,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에 대해 “국회 추방(제명) 뿐 아니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것에 끝까지 동참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집회에는 정의당 정도영 위원장을 포함한 12명의 당원들과 민주당 갑지역 문정복 위원장, 도의원, 시의원 등 30여 명, 시민의눈 회원들까지 참여했다.



[정의당 시흥시위원회 성명서]


국회는 망언 의원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를 즉각 제명하라!


지난 2월 8일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의원이 공동주최한 ‘5·18 진상규명 대국민 공청회’에서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의원은 역사적으로 입증된 광주항쟁에 대해 ‘5·18민주화운동이 북한군이 침투해 일으킨 폭동’이며 이를 진압한 ‘전두환이 영웅’이고 시간이 흘러 당시의 피해자들이 ‘유공자가 되어 괴물’이 되었다는 식의 천인공노할 망언을 서슴지 않았다.


발언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하늘을 찌르자 이들은 사과하는 척 하면서 ‘유공자 명단’ 공개를 요구, 광주항쟁유공자들의 가슴을 또다시 난도질하는 등 만행을 멈추지 않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과거 나치의 행각을 비호하는 듯한 발언으로 자당 의원 3명을 두둔하고 있다. 이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범죄 집단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대한민국의 민주화 과정에 광주시민들의 목숨과 피로 물든 5.18 민주화운동이 있었다. 이에 대한 망언을 솓아내는 것은 민주화 30년 역사를 부정하는 행위이다. 정의당 시흥시위원회는 자유한국당과 망언 의원 3명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망언 주동자인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의원의 국회 추방(제명) 뿐 아니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것에 끝까지 동참할 것이다.


아울러 법의 단죄와 심판에도 불구, 여전히 북한군 개입설을 멈추지 않는 지만원 역시 피해갈수 없다.


끝으로 자유한국당에 요구한다. 국민들이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하는데 자유한국당은 한가롭게 유감 타령이나 하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감을 표할 시기는 이미 지났다. 석고대죄를 해도 부족하다. 자유한국당에 남은 것은 망언 3인방에 대한 출당조치와 배후조종자 지만원과 절연이다.


정의당 시흥시위윈회는 망언의원 3명의 제명과 자유한국당의 진정한 사과, 3명의원의 출당과 지만원씨의 구속을 위해 끝가지 시민과 함께 할 것이다.


2019년 2월 13일

정의당 시흥시위원회 위원장 정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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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11:49 Main Article

제개발 조합장 겸직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자유한국당 소속 노용수 의원(시흥시의회, 시흥을 다선거구)의 탈당설이 조심스럽게 퍼지고 있다. 20일에 진행될 시흥(을)당협위원회 시의원합동사무소 개소식에 노용수 의원 이름이 빠지면서 그 소문에 힘이 실리고 있다.

소문은 지난 2월 1일 장재철 위원장(자유한국당 시흥‘을’ 당협위원장)과 노용수 의원의 2분 이내의 전화통화로부터 시작됐다. 장 위원장과 노 의원의 주장을 겹쳐본다.



■▶장재철 위원장 주장

장재철 위원장은 노용수 의원에게 전화를 걸었다. “요즘 재건축 조합장 겸직 건 때문에 말이 많은데 그걸 꼭 하셔야 되시겠습니까”라고 물었다. 노 의원이 “해야된다”고 답하자, 장 위원장은 “당 입장에서는 부담이 크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노 의원이 “그럼 탈당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 위원장은 “당 입장에서 출당을 요구하거나 그런 조치를 취한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탈당을 하신다고 하니 그럼 탈당을 하시고 재건축조합장 임기가 끝나면 다시 들어오시던가 해라”고 하면서 대화를 마무리 지었다고 말했다.


■▶노용수 의원 주장

장 위원장이 먼저 전화와서, “조합장 건으로 시끄러운데 어떻게 정리 좀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노 의원은 “탈당하라는 겁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장 위원장이 “지금 탈당했다가 조용해지면 다시 들어오는 게 좋겠다.”라고 했다. 이후 노 의원은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한국당과 위원장님께 필요하다면 탈당도 생각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며, 먼저 탈당을 하겠다고 말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장채철 위원장은 “노 의원은 해당 지역구도 아닌데 공천을 받은 건 당으로부터 큰 혜택을 받은 분이다. 조합장 겸직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치더라도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다보니 당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조합장 사직이 아닌 탈당 얘기를 하는 건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장 위원장의 ‘조합장 겸직이 당에 부담스럽다’는 말이 ‘조합장을 사임하라는 말이었다’와 ‘탈당을 하라는 말’로 주장이 엇갈리고 있지만, 중요한 건 장재철 위원장도 탈당을 제안했고 노용수 의원도 고려해 보겠다고 말했다는 점이다. 특히나 이번 일로 장 위원장과 노 의원의 감정대립으로 인해 지역구 당 내에서 노 의원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어 노의원이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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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6 20:03 Public Relations

시흥시(시장 임병택)에서 아열대 작물인 ‘구아바’ 첫 재배에 성공한 농가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정왕동에서 하우스 720(3동 규모)로 구아바를 재배하고 있는 김수희(61) 농가가 그 주인공이다.

 

시흥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지역 환경에 알맞은 아열대 작목을 적극 발굴하고자 2018년 기후대응 소득 작목 육성 사업을 추진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온난화로 기존 작물을 대체할 수 있는 아열대 작목이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구아바는 열대작물 중 하나다. 열매는 공 모양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길이512cm, 지름 57cm이다. 열매가 익으면 연한 붉은빛을 띄며 향기를 풍긴다. 안에는 작고 단단한 종자가 여러 개 들어 있다. 과육은 즙이 많고 달콤하며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좋다.

 

해당 농가는 2019년부터 구아바나무 200주에서 총 2톤의 구아바를 수확해 판매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구아바식초, 구아바주, 구아바잎차 등 구아바 관련 여러 가공식품을 개발 중에 있다.

 

김수희씨는 “최근 세계화 및 다문화 가정 등의 영향으로 아열대 작물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어 구아바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며 “우리 지역에서 안전하게 재배할 수 있는 작목을 추가적으로 발굴하고 관내 농가에 재배 기술을 확산 시켜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팀 (310-622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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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6 20:01 Public Relations

올해 창단되는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 초대 지휘자가 결정됐다.

 

시흥시(시장 임병택) 15일 시흥시청 시장실에서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초대 지휘자 함희경 씨의 위촉식을 가졌다.

 


올해 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창단하는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창단에 앞서 진행한 지휘자 공모에는 전국에서 22명의 지휘자가 응시했다. 부 전문가로 전형위원을 구성한 1차 서류전형과 2차 실기전형에 걸친 심사를 통해 풍부한 경험 및 우수한 실력을 지닌 함희경 씨를 지휘자로 최종 선발했다.  

 

함희경 지휘자는 한세대학교 성악 및 합창지휘를 졸업했다. A.M.I. Vissi darte-Vissi damore” 합창지휘 Diploma를 취득했으며, 사단법인 한국소년소녀합창연합회 이사, 한세대학교 외래 교수 등을 역임했다. 특히 시흥시 출신으로서 1999년부터 시흥시소년소녀합창단의 지휘자로 활동하며 제1회 및 제2회 전국소년소녀합창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등 합창지휘에 특별한 애정을 갖고 지역 음악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위촉장을 수여한 임병택 시장은 “장기적인 관점으로 시흥의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시길 바란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함희경 지휘자는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에 창단되는 만큼 큰 책임감을 갖고 합창단의 초석을 잘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현재 시흥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단무장 및 반주자를 공개 모집 중이며, 오는 3월에는 합창단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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