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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D는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교육과 비평을 주 활동으로 합니다. 시민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마이크로저널리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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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8.09.13 13:52 Public Relations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관광축제에 선정된 ‘제13회 시흥갯골축제’가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경기도 유일의 내만갯골에 조성된 갯골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시흥갯골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예술놀이터라는 슬로건 하에 구성된 2가지 대표 프로그램과 12가지 프로그램 존으로 진행된다. 


축제 프로그램은 생태놀이체험과 생태예술공연으로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갯골 패밀리런 등 대표 프로그램을 비롯, 갯골놀이터, 소금놀이터, 나무숲공연장, 수영장 예술극장, 갯골야간난장 등 12가지의 프로그램 존에서 총 70여 개의 프로그램과 공연이 운영된다. 



더불어 제13회 시흥갯골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차 없는 축제’ ‘쓰레기 없는 축제’로 진행된다. 축제기간 동안 일반 차량은 전면 통제되며 방문객은 시흥곳곳 19개소에서 운행되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축제장 내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환경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며 직접 개인 식기와 텀블러를 가져오는 방문객은 푸드트럭에서 할인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시흥갯골축제 연계프로그램인 시흥청년축제학교 수강생들이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장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의 신속한 수거와 일회용품 사용 자제 등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재미있는 방법으로 전달함으로써 평범한 분리수거나 재활용 이상의 가치를 살리고자 한다. 


시흥갯골축제 문의는 축제 홈페이지(http://www.sgfestival.com)를 참조하거나 시흥갯골축제 사무국(031-310-674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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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d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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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13:23 M·C Journal

시집행부의 행정조직개편안이 의회간담회(8월 27일) 때 의회에 제출한 조직과 상이하다며 심사 보류를 결정했던 시의회가 역으로 시집행부에 수정안을 제시하면서, 민선7기 임병택 시장의 첫 조직개편안은 이번 회기 내(9월 17일 내)에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송미희 위원장은 행정조직 개편안에 대해 “위생과는 보건소로 존치했고, 체육진흥과는 복지국으로, 문화예술과와 미래농업과를 경제국 소속으로, 보건소 내 체육진흥과를 복지국 소속”으로 제안했다고 말하고 “현 생명농업기술센터를 국체제가 아닌 과체지로 하는 농업기술센터”로 권고했다고 밝혔다. 


송미희 위원장은 “집행부가 이러한 제안을 받아들임으로써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문제 삼았던 시장직속기구 시민고충담당관과 미래전략담당관도 수용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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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00:20 M·C Journal

[인터뷰 영상]=한국외대 김유경 교수와 밸류바인 구자룡 대표


6월 4일 오후, 김윤식 시흥시장(더불어민주당)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흥시 도시브랜드가 꼴찌라면서요?”라는 제목을 달며 헛 웃음이 나왔다는 글을 올렸다. 


[이미지]=자유한국당 선거 현수막


[이미지]=김윤식 시흥시장 페이스북 캡쳐 화면


지난해 11월 한국외대 국가브랜드연구센터(김유경 센터장)가 한국경제신문과 공동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75개 시단위자치단체의 브랜드 경쟁력지수를 담은 ‘2017년 한국지방브랜드경쟁력지수(KLBCI) 보고서’를 발표했다. 


시흥시는 이 연구자료에서 75개 기초시 중 75위를 했다. 시흥지역언론사 주간시흥은 이 자료를 근거로 1면 보도를 하기도 했다. 자유한국당이 최근 이 자료를 근거로 ‘시흥시 도시브랜드 75개 지자체 중 75위’라는 현수막을 걸며 현 시장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날을 세웠기 때문이다.


김윤식 시장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외대 국가브랜드연구센터에 조사방법과 공정성에 대한 문의를 했고 이후 “모 대학 연구기관에서 업체에 하청을 줘서 50여명밖에 안되는 표본으로 조사한 것”이라며 보고서 결과의 정확성에 대한 비판의 글을 올렸다. 


"시흥시 실제 표본수 거주자와 비거주자 120명"

"여론조사와 같은 양적 방법 조사 아냐, 표본수 50명이라도 연구결과 타당성 높아"


시흥미디어는 이 논쟁에 대한 사실을 보다 자세히 점검하기 위해 한국외대 국가브랜드연구센터의 김유경 센터장(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과 네트워크 그룹인 구자룡 밸류바인(Valuevine) 대표를 전화로 인터뷰했다. 


우선, 한국외대에서 의뢰를 받고 밸류바인에서 조사한 것인가,라는 질문에 구자룡 대표는 "한국외대 국가브랜드연구센터의 네트워크이기 때문에 의뢰라는 용어는 적합하지 않다"며 갑·을관계가 아닌 하나의 같은 연구 그룹이라고 말했다. 


표본수 50명에 대한 질문에는 "각 지역마다 인구수에 비례해서 할당되는 인원이 최소 50명에서 최대 150명이다. 그 수는 실제 2배를 해야 한다. 이유는 현재 거주자와 비거주자(과거 거주했던 경험이 있는 자)의 수를 더해서 조사하기 때문이다"며 "시흥시는 현재 거주자 60명과 비거주자 60명으로 120명의 표본 수로 조사됐다(인터뷰가 끝나고 문자로 통보)."고 밝혔다. 


과연, 최소 표본수 50명에 대한 연구결과가 신뢰성과 타당성은 담보할 수 있는지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유경 교수께 문의했다. 김 교수는 “통계를 할 때 다변화량(variance)이 적게 될 경우 적절한 수를 더해서 같은 모수로 확장시키는 방법이 있다”며 “영국의 사이먼안홀트(국가브랜드 용어 창시자, Simon Anholt)같은 경우 30명으로도 연구가 가능했다. 타겟을 정교한 방법으로 샘플링(sampling)하면 표본수 50명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 교수는 연구에서 “양적인 타당성보다 샘플링의 과학성이 더 중요하다”며 "앞으로 차츰 한국지방브랜드경쟁력지수(KLBCI)보고서에 대한 오류를 낮춰가는 작업들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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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13:12 Public Relations

시는 서해선 개통에 따라 전철 환승 편의 제공 및 배차 간격 단축 등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한 23개 버스노선 신설 및 조정, 27대 버스 증차를 하기로 했다고 5월 29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아래 이미지는 클릭해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서해선 연계 버스노선.@시흥시청

시흥대야역 7개 노선, 신천역 17개 노선, 신현역은 9개 노선, 시흥시청역 10개 노선, 시흥능곡역 4개 노선이 서해선 개통과 동시에 운행할 예정이다. 5개 전철역에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연계 및 환승을 위해 환승시설을 신설하거나 개선할 예정이다. 

[이미지]=서해선 시흥대야역, 신천역 연계 버스노선.@시흥시청

[이미지]=서해선 신현역 연계 버스노선.@시흥시청

신천역과 신현역 인근에는 버스승강장과 택시승강장 조정 및 신설을 통해 효율적인 환승 체계를 구축했다. 시흥대야역은 LH공사와 협의하여 은계지구 방면 출입구 인근에 버스/택시 환승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며, 기존 벽산아파트 방면으로 택시승강장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시흥시청역에는 대규모 버스승강장과 택시승강장을 조성할 예정이며, 맞은 편에는 서해선 민자사업의 부대사업으로 시행하는 복합환승센터를 2020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이미지]=서해선 시흥시청, 능곡역 연계 버스노선.@시흥시청

향후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등과 환승되는 시흥시청역 복합환승센터에는 종합여객터미널, 대규모 환승주차장 등의 교통시설과 상업 및 문화시설을 복합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전철 개통과 동시에 근거리에서 전철역을 이용하는 시민을 위하여 총 200여 대의 공유자전거를 역마다 배치할 예정이며, 추후 이용수요에 따라 1,000여 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본 기사는 시흥시 보도자료 언론브리핑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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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00:06 M·C Journal
6개의 질문을 13초 내에 답하는 임병택, 곽영달 시흥시장후보 "6·13게릴라 인터뷰"

[영상]=시흥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 VS 자유한국당 곽영달 후보 13초 인터뷰


“우리동네 6·13지방선거는 누가 나오나”라는 예비후보자 소개 기사가 지역주민들의 한 동아리 밴드에 링크되었다. 시흥에서 10년이 넘게 살았다는 한 주민은 이 기사글에 ‘지금 시장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이번에 나오는 사람은 더 몰라.’라고 답글을 달았다. 현재 시흥시장은 2009년 보궐선거로 당선되어 9년 동안 3선을 지내고 있다. 


유권자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지 못하는 이유는 신뢰를 주지 못하는 한국 정치구조와 현실도 문제지만, 지역 후보자들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지 못하는 지역언론사들의 문제도 크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미디어 소비자들은 매스미디어부터 종편, 유뷰트, 인터넷 1인미디어까지 탈형식화되고 재미 있는 새로운 형식의 정보들을 매일 주고 받는데 반해, 지역언론사들의 정보 전달 형식은 아직까지 정형화된 기사형태와 전달형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그러한 형식이 저널리즘의 기본이라고 여기는 언론사들도 많다. 이러한 형태의 뉴스는 지역주민들에게 외면당함으로써 지역정치 참여를 이끌어내기가 어렵다.


선거에 앞서 시흥미디어(SMD)와 다빈영상미디어는 유권자들에게 시장후보라도 알려야겠다는 생각에 처음에는 시장후보들 간의 정책 인터뷰를 기획했다. 그러나 9년 동안 시정을 이끌었던 시장 이름조차 모른다는 지역 주민의 댓글을 보고, 최소한 시장후보자 이름만이라도 알리는 콘텐츠를 만드는 쪽으로 당초 기획을 변경했다. 


최근 SBS에서 방영된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6·13지방선거 후보자들을 찾아 다니며 6개의 질문을 13초 내에 답하는 코너가 방송됐다. 시흥미디어와 다빈영상미디어는 이 형식을 빌려 시흥시장후보자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와 자유한국당 곽영달 후보를 대상으로 ‘6·13게릴라인터뷰’를 진행했다. 


질문지는 시흥미디어 밴드 내에 시민들과 운영위원들, 다빈영상미디어에서 30개의 질문을 만들었고, 그 중에서 공통질문으로 3개, 선택질문 10개로 압축했다. 촬영은 5월22일 석가탄신일 하루에 정왕동과 신천동에서 진행되었으며, 촬영 일정은 1주 전에 각 캠프에 사전 공지를 한 상태였다. 후보자들은 사전에 질문지를 전혀 받지 않은 상태로 13초 내에 답하는 순발력을 발휘해야 했다. 어떤 질문에는 당황스러워하고 어떤 질문은 운이 좋아 쉽게 답하는 등 후보자들의 돌발인터뷰가 영상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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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15:10 M·C Journal

"자유한국당 곽영달,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 확정" 

[최근 수정일자: 18년 6월 7일]


자유한국당은 4월 21일~22일 1500명(당원 50%, 일반유권자 50%)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4월 24일 곽영달 전 시흥시 기획경제국장을 시흥시장후보로 선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5월 2~3일 사이에 여론조사(일반 유권자 50%, 권리당원 50%)를 한 결과 1차로 임병택, 우정욱 2명의 후보(5월 3일 21시 30분 현재)로 압축한 뒤, 5월 4일~5일 이틀에 걸쳐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임병택 후보가 55.53%(우정욱 후보 40.43%)로 최종 시흥시장후보로 선출됐다(5월 5일 21시 30분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4월 25일 1차 컷오프에서 이길호와 최재백, 김진경 후보 등 3명의 후보를 탈락시켰다. 그러자 이길호 후보와 최재백 후보가 컷오프에 대한 재심신청을 했고,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이를 받아들여 이들 두 후보는 다시 최종 경선에 합류했다. 1차 컷오프에 탈락한 김진경 후보는 ‘경선에서 재심을 신청하지 않았지만, 당에서 경선을 치를 것을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경선에 함께 합류했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최종 경선은 김영철, 심기보, 우정욱, 이길호, 임병택, 최재백, 김진경 등 7명의 후보가 다시 시흥시장 공천 경합을 벌였다. 


바른미래당은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시장후보들 중에서 일부를 시장후보로 영입할 계획도 가지고 있었으나 이탈자가 없자 후보자를 내지 못했다. 일각에서는 후보자가 없을 경우, 정필재 위원장(시흥을지역)이라도 나가야 하는 거 아니냐는 주장도 흘러 나왔으나 정 위원장은 5월 11일 전화 통화에서 "작년 10월부터 시장후보에 나가지 않겠다고 밝혔다"며 시장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오는 6.13지방선거 시흥시장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후보 중에서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도의원 후보- 한국·민주 모두 확정, 바른미래 후보자 없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비례대표만 제외하고 시흥 지역의 도의원 후보와 시의원 후보를 모두 확정했다.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제1선거구-안광률(47) 전 시흥시축구협회 상임이사, ●제2선거구-장대석(46) 시흥시사회복지사협회부회장, ●제3선거구-김종배(58) 시흥도시재생포럼 대표, ●제4선거구-이동현(40) 조정식 국회의원 비서관이 공천됐고, 자유한국당 후보는 ●1선거구-윤태학(65) 전 시흥시의회 의장 ●2선거구-조원희(56) 전 시흥시의원 ●3선거구-장재철(57) 전 시흥시의회 의장 ●4선거구-이상희(59) 현 경기도의원이 공천됐다. 


"시의원 후보" 



시흥시의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는 ○‘가’ 선거구 (가)번 이복희(54) 시의원, (나)번 홍헌영(29) 시흥시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 ○‘나’ 선거구 (가)번 송미희(51) 시흥부모행복학교 공동대표, (나)번 김태경(55) 시의원 ○‘다’ 선거구 (가)번 오인열(59) 시흥‘을’지역위원회 다문화위원장, (나)번 박춘호(48) 조정식 국회의원 비서 ○‘라’ 선거구 (가)번 이상섭(57) 대한건축사회 대의원, (나)김창수(56) 맑은공기 시민연대공동 대표가 공천됐다. 


자유한국당 후보는 ○‘가’ 선거구에는 안돈의(55) 현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이 (가)번, 김찬심(53) 현 의원이 (나)번으로 , ○‘나’ 선거구에는 (가)번 성훈창(57) 현 장곡노루마루축제위원장, (나)번으로 손옥순(53) 현 의원, 의원 ○‘다’선거구 (가)번 노용수(53) 전 경기도의원, (나)번으로 안정욱(57) 전 시의원 ○‘라’선거구 (가)번 홍원상(60) 시의원이 각각 공천됐다. 자유한국당 ‘라’선거구 (나)번을 받았던 최복임 예비후보는 등록하지 않았다.


바른미래당은 '가' 선거구에서 윤원섭(53) 현 시흥시민의힘 사무국장이 일찌감치 공천을 확정한 가운데 '나' 선거구 장문석(52) 현 바른미래당 시흥(갑)지역 수석 부위원장을(22일 확정), '다' 선거구에는 윤석경 현 바른미래당 시흥(을)지역여성위원장이, '라' 선거구에 김태훈(49) 현 시흥의빛과소금 대표를 공천(20일 확정)했다. 이 외에 ‘가’선거구에 녹색당 안소정 후보가, ‘나’선거구에는 민중당 홍은숙 후보가 출마했고, ‘다’선거구에는 무소속 조용식 후보가, '라'선거구에는 정도영 현 정의당 시흥시지역위원회 위원장이 출마했고, 바른미래당이었던 박선옥 시의원은 공천을 받지 못하자 무소속으로 '라'선거구에 후보등록을 마친 상태다.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비례대표 1번은 안선희(55) 현 시흥교육시민포럼공동대표가, 2번은 박희국(43) 현 더불어미민주당 시흥(을)청년위원장이 받았다.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은 18일 각 시·군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들을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시흥시 비례 △1번(여성) 이금재(68년생) 시흥시 장곡동 새마을부녀 회장 △2번(여성) 최미선(64년생) 시흥(을) 부위원장으로 확정 발표했다. 바른미래당은 오창분 시흥시장독대협동조합 대표와 김준영 시흥을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을, 정의당은 정유진 후보를 단독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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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18:34 Media Education

1. 4월 6일 금요일 저녁 7시, 정왕역 철로 아래에 있는 작은 콘테이너에 불이 환하게 켜졌다. ‘맞손’ 동네관리소다. 시흥미디어 부설 ‘시흥소셜미디어교육연구센터(이하, 시소미)’에서 운영위원 미디어교육을 하는 첫날이었다. 


‘맞손’ 동네관리소에서 시흥소셜미디어교육연구센터 운영위원 미디어교육 1강 모습 @백재은


“어! 미디어교육, 나를 위한 교육이네” 밴드에서 미디어교육 광고를 보고 대상이 바로 ‘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교육신청한 분을 비롯해 미디어에 전혀 관심 없었던 세 명의 꽃같은 청년들, 예전부터 에셈디(SMD)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는 컴퓨터 강사, 수업 시간 두 시간 전에 “교육 받으라”는 전화 받고 멀뚱하게 앉아 계시는 분, 동네 꽃집 주인, 운영위원의 강력한 소개로 오셨다는 분, 여전히 ‘동원'된 예비군(?)들이 서로 얼굴을 마주하며 둘러 앉았다. 


미디어교육 1강 오리엔테이션 하는 모습 @백재은


접수된 수강생은 모두 15명. 그 중 당일 10명의 교육생이 참석해 오리엔테이션의 1강을 진행했다. 한 사람씩 자기소개를 마치고 김용봉 센터장이 SMD·시소미를 시작한 계기, 활동과 추구하는 방향, 지향점에 대해 설명했다.


2. 4월 13일 역시 금요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교육을 더 다닐 것인지, 말 것인지 대부분 결정을 하신 분들이 참석하게 될 2주차 수업일이다. 교육 또한 이론교육. 2강의 주제는 '미디어의 개념, 소셜미디어의 변화와 활용'이었다. 김용봉 센터장은 16년도에 중앙도서관에서 진행했던 세미나 자료를 토대로 1부는 대중사회론의 대중개념, 리프먼과 맥크루한의 미디어에 대한 영향과 정의, 주장 등을 설명하며 미디어의 개요를 전했다. 2부는 판서를 하며 전통미디어와 소셜미디어의 변화와 차이점에 대해 강의를 했다.


텔레비전에 인터뷰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는 수강생들@백재은


이론수업에 집중하고 있는 수강생들의 발 @백재은


강의가 끝나고 배한국 씨와 윤혜숙 씨는 자신도 "미디어를 볼 때마다 합리적인 사고를 갖지 않고 받아들이기만 한 대중"이었다고 말했다. 이상성 씨는 "망설이다 온 교육시간이었는데 평소 항상 접하던 대중, 미디어라는 단어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며 오길 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금희 원장과 오경순 씨는 "비판적이고 합리적인 사고가 부족했는데, 평소의 삶 속에서 노력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컴퓨터 강사인 김경민 씨는 강의가 "한 권의 책을 압축해서 들은 느낌"이었다며 "미디어의 개념 정립이 되는 시간이었고, 지금도 '내 생각은 온전히 내 것인가'라는 문구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고 답했다.


[영상]=2주차 미디어의 개념, 소셜미디어의 변화와 활용 수업을 마치고 인터뷰하는 모습


김용봉 센터장은 수강생들의 소감을 즉석에서 촬영하고, 편집하는 과정을 간단하게 보여주었다. 편집을 마치고 영상을 함께 보며 부끄러워하는 수강생들에게 김 센터장은 "미디어를 주로 수용만하던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미디어의 주인공이 되셔야 합니다. 미디어 안에 자신의 모습이 나오는 것을 어색해 하지 마시고 즐거워 하세요"라며 미디어의 주체가 되라고 강조했다.



3주차부터는 실기 시간이다. 각자 주제를 발표하고 토의하는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3. 미디어입문(5주차)과정을 마치며..


5주차 미디어 수업하는 장면 @백재은


시흥소셜미디어교육연구센터에서 진행한 3기 운영위원미디어교육(5주차 입문과정)이 5월 4일 저녁 9시에 정왕역 인근 맞손에서 간단한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은 1~2기 운영위원들이 함께 다과를 준비했고, 3기 회원들에게 SMD 배지를 증정하기도 했다. 


이날 김용봉 센터장은 "3기 위원분들을 만나니 지금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컨텐츠 제작 제안을 할 것이니 재미 있게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3기 운영위원들은 5주 동안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미디어개념 이론교육부터 미디어 제작 과정을 이해했다. 김 센터장은 주로 위원들에게 주변의 사소란 영상이라도 찍어서 수업에 참석할 것을 주문했고, 그렇게 찍어 온 조각의 영상을 위원들과 함께 하나의 시퀀스로 구성했다. 


구성된 영상을 보며 위원들이 나레이션 원고를 작성했고, 즉석에서 녹음해 영상에 삽입 후 최종 영상을 만들어 메시지를 만들어 냈다. 이 과정을 통해 신입위원들은 미디어나 영상이 어렵고 접근하기 힘든 것이 아니라 관심만 가지면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도구하는 사실을 깨달았다. 미디어 행위가 의미있는 사회참여이며, 자신과 공동체를 기록해 나가는 과정이라는 점, 그보다도 재미 있는 놀이로서도 가능하다는 점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신입위원들은 5주차 입문과정이 너무 짧아 아쉽다며, 심화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 영상 속 멘트는 현장에서 김용봉 센터장의 마무리 인사말입니다


시소미의 운영위원은 자체교육 5강 이상을 수료한 사람에 한 해 자격이 주어진다. 때문에 운영위원이 추가되거나 모집이 필요한 경우 운영위원 미디어교육을 실시한다. 하지만, 이 교육 프로그램은 모든 시민이 청강하거나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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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19:00 M·C Journal



4~50대들에게 귀에 익은 노래. ‘잊으라는’, ‘회색탁자’를 부른 가수 박춘삼 씨가 현재 시흥시 정왕4동에 살고 있다. 


연극배우에서 가수로, 가수에서 목회자로, 서울에서 시흥으로 삶의 경로가 바뀌었던 박춘삼 씨는 80년대 후반 목회자의 길을 걷다가 10년 전 시흥시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그가 살아 온 50 평생의 기억들과 현재 시흥시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SMD 마톡에서 네 번째로 담아냈다.


● 출연: 박춘삼 목사

● 진행: 백재은, 김용봉 

● 장소: 정왕동 사회적기업 - '카페 로터스'

● 담당피디: 김용봉 

● 기획: SMD운영위원회 

● 제작: SMD(시흥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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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19:08 M·C Journal




2017년 2월에 첫 삽을 뜬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가 올 10월 완공을 목표로 한창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체육센터 안에 50미터 레인 수영장이 들어온다는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보다 질높은 수영을 하게 되었다며 체육센터 건립을 반겼습니다. [인터뷰]


하지만 아이와 노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수영장으로, 안전을 고려한 수심 1.35미터로 설계되면서 수영연맹과 많은 수영동호인들에게 민원을 받기도 했는데요. 이에 대해 시는 작년 6월에 민원을 받아들여 수영장 깊이를 1.8M로 설계 변경했습니다.


현재 시는 1.8M의 수심을 수위조절판, 이른바 깔판 방식이 아닌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계식 방식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장치는 네덜란드 바리오풀사의 플로팅 방식으로 유압실린더가 와이어를 당겨 작동하는 시스템입니다. 50미터 레인의 반, 즉 25미터 바닥에 부력판을 깔아 용도에 따라 수심을 조절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 장치는 현재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예산입니다. 수위조절판은 약 3억원 가량의 예산이 들지만, 바리오플사의 자동조절장치는 35억원에 가까운 예산이 소요됩니다. 일각에서는 외국업체 기술을 도입하는 것은 특혜행정이 아니냐는 비판도 일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시나 공사관계자 측 입장에서는 초기투자비용이 드는 대신에 수위조절판의 내구성, 교체를 하기 위해 물을 빼야하는 작업성, 인건비, 수영장 구조의 다양한 용도변경 등을 고려할 때 자동조절장치가 적합하다는 입장입니다.


자동수위조절장치가 발주부터설치까지 8개월 이상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 달 안으로 장치도입에 대한 결정이 되어야 완공시기를 맞출 수 있게 됩니다.


시는 다가오는 4월 추경예산에 자동수심조절장치를 반영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의회는 이 예산을 통과시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SMD 김용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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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13:47 M·C Journal

[동영상=마톡 2회]

마톡 2회에서는 지역 이슈 하나를 선정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주제는 주민자치센터 설치, 운영 조례 개정에 관한 사항인데요. 최근 이 건으로 주민자치위원회와 시의원들 간의 의견 마찰이 있었습니다.

마톡에서 주민자치위원 측과 시의원 측의 주장을 듣고 논의를 해보았는데요. 시민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이미지=마톡2회 장면]


● 인터뷰: 이동준 정왕3동주민자치위원장 외 1명, 홍원상, 조원희 의원

● 출연: 최미선, 배현수, 백재은, 김용봉 

● 장소: 정왕본동 아시아스쿨 
● 담당피디: 김용봉 
● 기획: SMD운영위원회
● 제작: SMD(시흥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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