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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9.01.04 12:55 Public Relations

시흥시는 지난해 1228일 시흥시청 부시장실에서 2019년부터 시흥시립합창단을 이끌어갈 신임 지휘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시흥시립합창단 지휘자 모집 공모에는 전국에서 17명이 응시했다. 그 중 우수한 실력을 갖추고 단원과 소통할 수 있는 송성철 지휘자를 최종 선발했다.

 

이번 공모는 외부 전문가를 전형위원으로 구성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1차 서류전형, 2차 실기전형을 비롯해 3차 리허설테크닉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

 

2019년부터 2년간 시립합창단을 이끌 송성철 지휘자는 한양대학교 작곡과를 졸업, 독일만하임 국림음대 작곡과와 지휘과 석사학위를 수여받았으며, 파주시립예술단 지휘자와 성남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

 

20157월에 남여 혼성으로 창단한 시흥시립합창단은 41명의 젊은 음악인들로 구성돼 있으며, 시민 참여형 뮤지컬 1721 호조벌, 합창뮤지컬 소원택시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음악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며 많은 시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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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12:50 Public Relations

시흥시2019년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흥시는 우선 ‘2019년 사회적경제 홍보비 지원사업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시흥시 사회적경제기업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시흥시의 예비 사회적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5개소다.

 

지원규모는 1개 기업 당 최대 4백만원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서비스)의 상세페이지 제작, 크라우드 펀딩 조성, 모바일 쇼핑몰 구축 등 온라인 홍보비와 카다로그 및 리플릿 제작과 같은 오프라인 홍보비용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더불어 시는 시흥시 사회적경제기업 대상으로 서해선 역사 내 LED 조명광고를 지원하는 서해선 역사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 홍보 지원사의 참여기업도 공개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시흥시의 예비 사회적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으로 총4개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서해선 주요역사(소사역, 신천역, 시흥시청역, 초지역) 1개소 역사 내에 LED 조명광고를 게첩 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참여기업은 기업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안정적인 판로구축을 위한 기반조성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윤리적 소비를 인식을 확대하여 사회적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모두 13일부터 16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홈페이지(www.siheu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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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11:31 Public Relations

전국 675,635명의 지자체 및 교육청, 시흥혁신교육지구 사례 학습

 

2018년 혁신교육지구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국의 지자체와 교육청, 학부모, 마을교육 관계자 등이 시흥시(시장 임병택)로 모이고 있다.

 

혁신교육지구는 경기도교육청과 지자체가 MOU를 체결해 지자체 내에 있는 학교들의 공교육 개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흥시는 20113월부터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시작해 2018년 현재 8년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흥시 혁신교육사업의 특징은 교육을 통해 시흥의 공교육을 지원하며 어린 주민을 키우는 동시에, 주민들이 교육을 매개로 평생교육의 띠를 지속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다.

 

이런 시흥혁신교육이 전국적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어 화제다. 지난 한 해 동안 혁신교육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시흥시를 찾은 사람의 숫자는 무려 5,635명으로 집계됐다.

 

시흥시를 벤치마킹한 지자체를 비롯한 교육 관계자들은 시흥시의 공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그 결과가 실질적인 혁신교육의 성취와 질 높은 교육 서비스로 연결돼 타시·도와 다른 학교 혁신을 이끌어내는 성과에 주목하고 벤치마킹의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다.

 

시흥시는 2018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관내 학교들이 더욱 혁신적인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원클릭 시스템(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모든 교육 사업을 클릭 한 번으로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더불어 다양한 마을 자원을 발굴하고 평생교육으로 학습된 주민들을 학교가 필요한 교육과정을 함께 운영할 수 있는 마을교사로 양성해 학교 교육과 평생교육이 연결로 일자치리 창출까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각종 교육 사업을 조율하고 있다.

 

시흥시는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교육부, 교육청(경기도교육연구원), 학교, 마을, 의회와 함께 연구모임을 열어 지방교육자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현장 경험 및 제안을 공유하고 한국형 지방교육자치 센터 모델을 개발 중에 있으며, 이와 더불어 전국단위로의 확산을 위해 시흥교육의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있다.

 

시흥혁신교육지구 사업에 대한 문의는 시흥시 교육청소년과 행복교육지원센터팀(031-310-3533~354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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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11:27 Public Relations

시흥시2019년도 1월부터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사업을 바우처로 확대 실시한다.

 

기존에는 일정품목의 보건위생물품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바우처로 지원 방식을 변경했다. 바우처 카드를 통해 위생용품 구입비용(10,500)을 지원한다. 바우처를 지급함으로써 개인별 선호도에 맞추어 보건위생물품을 구입할 수 있게 돼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만11~18(2001.1.1.~ 2008.12.31. 출생자) 여성청소년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5조 및 제5조의2에 따른 대상자 등이다.

 

신청접수는 201912일부터 주민등록상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혹은 복지로 홈페이지(http://www.bokjiro.go.kr)나 복지로 어플로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대상자로 결정되면 신청자는 국민행복카드 발급 금융기관(은행, 카드사)에 방문하거나 전용 콜센터, 인터넷, 모바일 등을 통해 청소년 본인 또는 부모명의의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기 발급된 신청자 명의의 국민행복카드로도 사용가능),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가맹 계약 체결점에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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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11:25 Public Relations

시흥시가 설계원가의 적정성 검토에 따른 계약심사 업무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원가분석 자문단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시흥시는 원가분석 자문단을 구성운영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관련 조례(시흥시 계약심사업무 처리 규칙)를 개정했다.

 

더불어 토목, 건축 및 상하수도 등 총 11개분야 38명의 분야별 민간 전문가를 자문 위원으로 위촉구성해 올해 12일부터 원가분석 자문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원가분석 자문단은 앞으로 시에서 추진하는 공공사업(공사 및 용역) 계약심사 과정에서 설계원가의 적정성 등에 대해 분야별 민간 자문단의 전문지식을 활용해 최적의 원가분석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시흥시는 지난해 공사, 용역 물품 등 총410건에 대한 설계원가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계약심사를 통해 13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바 있다. 이번 원가분석 자문단을 통해 계약심사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예산을 절감하는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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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 07:00 Public Relations

시승격 30주년 맞은 시흥시

지나온 30, 나아갈 100, 새로운 미래 꿈꿔

미래를 내다보는 도시계획 수립,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 탈바꿈

산업, 교통, 관광, 교육 선도도시 자리매김

 

2019년은 시흥시가 태어난지 30년이 되는 해다. 지난 30년간 시흥은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과 산업화를 온몸으로 경험하며 끊임없이 모습을 바꿔왔다. 이제 막 30살의 청년이 된 시흥은 더 성장하기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서해안권 관광의 요충지로, 시민들이 행복한 대도시로 자리매김할 시흥시의 지난 30년을 되돌아본다.

 

시흥이라는 명칭은 현재의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동을 중심으로 한 일원의 지역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이 지역은 조선 정조 19(1795)에 정조가 부왕인 사도세자의 능행을 위해 안양에 만안교를 가설한 후 고려 성종때(991) 금주의 별호를 취해 시흥현으로 개칭하면서 시흥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시흥현은 100년 후인 1895년에는 시흥군으로 승격됐다. 1914년 안산군이 폐지되고 19891, 시흥군의 소래읍, 군자면, 수암면이 시흥시로 승격됐다.

 

9만명에서 47만명으로, 성장하는 시흥시

1997년 장현동 신청사 이전, 2018년에는 배곧동 신설


시흥시청 개청, 1989년

 

198911, 시흥군에 속해있던 소래읍, 수암면, 군자면이 시흥시로 승격했다. 시 승격 4일후인 15일 현재의 시흥시보건소 자리에 시흥시청사가 문을 열고 시흥시청 개청식을 가졌다시 승격은 시흥의 새시대를 여는 역사적 사건이었으며 시흥의 잠재력을 깨워 수직의 도약을 시작하는 계기였다.

 

승격 당시 시흥시는 9개 행정동에 33개 법정동으로 편제돼 있었다. 19919, 중림출장소와 연성출장소가 각각 중림동과 연성동으로 승격됐고 19954월 수암동, 장상동, 장하동과 화정동 일부가 안산시로 편입되기도 했다.

 

1995년 시흥시는 시민통합과 지역간 균형발전을 이후기 위해 신청사 공사를 시작했다. 시흥시는 지리적 특성상 신천, 연성, 정왕지역으로 생활권이 분리돼 있었다. 199771일 시 중심부인 장현동에 새로운 둥지를 틀고 청사를 이전하면서, 봉사행정과 선진형 행정서비스를 실현하는 발판이 마련됐을 뿐 아니라 연성권은 행정타운 기능을 가진 명실상부한 시흥의 중심부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현재의 신청사, 2018년


시화지구 개발로 정왕동의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자 19999, 20023, 200312월 등 세 차례에 걸쳐 정왕동이 정왕본동과 1,2,3,4동으로 분동됐으며, 20109, 능곡택지지구 개발로 인해 능곡동이 연성동에서 분리됐다. 20143월에는 연성동에서 장곡동이, 군자동에서 월곶동이 각각 분리됐고 지난해 배곧동이 신설돼 시흥시는 현재 18개 행정동에 36개 법정동으로 편제돼 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 모습

 

1995627일에는 시장을 시민이 직접 선출하는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됐다초대시장으로 당선된 민선1기 정언양 시장이 71일 취임한 이래 현재 민선7기 임병택 시장 취임에 이르렀다. 


2018년 임병택 시흥시장 당선


시 승격 당시 인구 93천명으로 출발했던 시흥시는 201891일 기준 외국인 34천명을 포함해 총 473천명이 터전을 이룬 수도권 중견도시로서 성장했다.

 

택지개발 추진 동력, 살기 좋은 도시로

배곧신도시, 복합자족도시로 자리잡아...거모지구, 하중지구 추진 박차

 

1989년 시승격 이후 시흥시의 사회문화적 차원에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도시의 중심지가 형성돼 있지 않아 도시 주민의 정체성이 모호하다는 점이었다. 부천군의 일부였던 소래지역, 안산생활권에 속하는 수암, 군자지역 광명시와 서울시 구로구 또는 안양시에 접한 과림동, 매화동, 목감동 일부, 인천시에 접하면서 별도의 공간으로 성립되는 월곶신도시, 1990년대 이래 급격히 성장한 시화간척지의 신도시가 각기 별도의 생활권 및 활동영역과 주민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문제로 대두됐다.


수인산업도로변에 형성된 신천동 시가지, 1990년경

 

이에 따라 시흥시는 도시계획을 통해 시의 새로운 중심권을 개발형성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사회, 문화권의 독자적인 형성을 도모하게 된 것이다. 1990년대 초에 시화간척지 위에 건설된 시화공단과 그 배후도시로 들어선 정왕동의 계획도시는 일거에 13만여 명의 인구를 시흥시 관내로 유입시켰다. 시흥시의 ‘2020년 도시기본 계획에서는 시흥시의 생활권을 크게 소래권과 정왕권의 두 권역으로 나누고, 그보다 작은 중생활권으로 목감지역 등을 설정하고 있다.

 

2003년의 시흥도시 계획 재정비2004시흥시 통계연보등에 따르면 2003년 시 인구는 379,336명으로 1990년의 107,190명에 비해 280%가량 증가해 15년여 만에 거의 4배에 가까운 인구성장을 보였다. 인구 증가 특징은 자연적 증가율이 낮은 반면, 시화공단 및 주변지역의 개발로 수도권과 다른 지역 인구의 유입이 급증한 데 따른 사회적 증가율이 높다는 점이다. , 시흥시 인구는 1989년에서 1994년 사이에 평균 8% 내외의 증가를 보이다가, 1995년 이후 각종 도시개발 사업 및 수도권 인구유입 등으로 몇 년 동안 연 25% 내외의 급격한 증가를 겪었다.

 

신천, 은행동 일대에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이 이루어져 비교적 규모가 큰 아파트단지가 들어선 것과 시화공단 및 주변지역의 개발로 수도권 및 타지역에서 급격한 인구유입이 이루어진 것, 그리고 시흥시의 지리적 중심부인 연성지구에 택지를 조성하는 한편, 그 초기 사업으로 시청을 이전하고 주택지들은 차례로 개발해 시가지의 초석이 놓였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이후 시흥은 2003년 능곡지구를 시작으로 목감지구, 장현지구, 은계지구, 거모지구, 하중지구에 이르기까지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이 줄을 이었다. 능곡지구는 2003년 공사를 시작해 2008년 입주를 시작했다. 능곡동 일원 29만평(962,000)17,265명의 주민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배곧신도시 야경, 2018년

 

특히 주목할 만한 곳은 배곧신도시다. 배곧신도시 자리는 198612월말 지금은 한화인 한국화약그룹이 화약성능을 시험하기 위해 만든 매립지였다. 1996년 매립지가 준공됐지만 주변에 아파트들이 많이 들어서 폭약 실험을 하기가 어려워졌다. 이후 한화 그룹이 여러 개발 계획을 세웠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그래서 2006, 시흥시는 이 곳을 매입하기로 결정하고 2009년 토지대금 5,600억원을 지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시흥시는 배곧신도시를 교육, 일자리가 보장되는 복합자족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2009년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201110월 실시계획을 인가 받아 도시개발을 시행했다. 20157월에는 시흥시 배곧신도시 첫 입주를 시작했다. 다음해 12월에는 단지조성공사를 20187월에는 공원, 녹지 등 조경공사를 완료했다. 현재 배곧신도시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배곧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른 도로공사와 교육인프라 확충을 위한 초등학교와 중학교 각 1개소 건립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

 

허허벌판이었던 군자매립지에 명품 교육도시의 비전을 담아 세운 배곧신도시는 미래 시흥의 기초라고 할 수 있다. 시흥시는 배움곳이라는 의미의 배곧 이름 그대로, 이곳을 미래 시흥을 이끌 인재를 키우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서울대 시흥캠퍼스를 유치하고 최첨단 연구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배곧신도시는 지자체가 직접 시행하며 소비자의 신뢰를 높였다는 점에서 2015년 제9회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에서 신도시 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53만평 규모에 31,2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목감지구는 2007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15년 입주를 시작했다. 은행 계수도 일원 61만평 규모에 주민 33,4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은계지구는 2009년 공사를 시작, 지난2017년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올해는 현재 시흥시 택지개발지구 중 가장 규모가 큰 장현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총 규모 89만평에 48,2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택지지구다. 이 외에도 46만평가량의 거모지구와 14만평 가량의 하중지구 사업도 추진 중이어서 시흥시의 인구 유입은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간 단절 허물고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로

2000년 안산선, 2018년 서해선 운행...신안산선 월곶판교선 등 예정


대야~소사간 도로개설공사 기공식

 

시로 승격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흥시는 우선 지역 간 단절된 벽을 허물기 위해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하드웨어로 시도간 연결 도로와, 간선도로, 대중교통 확충에 집중했다. 1990년에 대야소사간 도로가 기공식, 1991년에는 포동우회도로도 준공식을 가졌다.

 

2000년에는 서울 당고개역에서 안산역까지 운행하던 전철 4호선선로 증설공사가 마무리돼 안산시 신길온천역시흥시 정왕역오이도역까지 연장 운행을 시작했다. 4호선이 시흥 오이도까지 연장되면서 시흥시의 서울 접근성이 매우 높아졌다.

 

서해선 개통

더불어 지난해 616일에는 서해선(소사-원시) 복선전철이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2011년 착공한 서해선은 시흥시를 남북으로 관통해 부천 소사에서 안산 원시까지 연계되는 총 23.4의 복선전철로, 72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영업을 시작했다. 서해선은 향후 북측의 대곡-소사선, 경의선, 남측의 서해선(홍성~원시), 장항선 등과 연계되어 서해축을 형성하는 주요 철도간선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선(4호선) 및 수인선,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등과 환승할 수 있어 수도권 서남부 지역 철도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나아가 경의선 연계로 남한과 북한을 연결하는 매우 중요한 교통시설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서해선과 환승 및 연계되는 신안산선은 지난해 12월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는 본격적으로 실시설계와 후속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30년이 지난 시흥시는 어느덧 서울과 경기를 잇는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로 자리 잡았다. 시흥시는 이후로도 월곶-판교선, 인천2호선 연장 등의 전철사업들 역시 조속히 추진해 수도권 교통의 중심지로 우뚝 설 것으로 전망된다.

 

열악한 교육여건 개선, 서울대 품은 혁신교육 1번지로

2019년 서울대 본격 추진 원년, ABC행복학습타운 중심 평생교육도

 

시승격 당시 교육여건은 양적, 질적으로 열악한 상태였다. 인구당 학교 수, 즉 절대적인 학교 수는 수도권 도시 중에서 세 번째로 높았지만 면적 당 학교 수는 수도권 도시 중 하남시 다음으로 낮아 그만큼 통학거리가 멀었다.

 

지역 내에서는 동별로 편차가 심해서 신천동은 인구가 많은데도 초등학교가 2개소 뿐이었고 목감, 과림, 신현동 등은 넓은 면적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가 없거나 1개소 뿐이어서 학생들은 다른 지역으로 원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한편 농업, 어업지역에 설립된 포리초등학교와 장곡초등학교 등은 1990년대 중반에 학생수가 줄어 폐교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이런 교육여건이 호전되기 시작한 것 역시 택지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990년대 후반부터다. 택지개발과 함께 아파트 단지가 건설되면서 정왕동과 은행동, 신천동, 장곡동 등을 중심으로 인구유입이 급격하게 이루어졌고, 교육인구 증가에 따라 교육시설도 대거 설립된 것이다. 이에 학교수, 학생수 등 규모면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보였는데, 초등학교는 시승격 당시 10개교에서 201844개교로, 중학교는 3개교에서 23개교로, 고등학교는 3개교에서 인문계 12개교, 전문고 4개교 등 총 16개교로 증가했다.

 

1998년에는 시화산업단지 내 캠퍼스를 마련하고 한국산업기술대가 개교하면서 고등교육의 움직임이 시작됐다. 한국산업기술대는 지역 내에 설립된 최초의 대학으로 시흥교육에 대한 새로운 기대와 희망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1999년에는 이공계 전문대학인 경기공업대학(현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이 개교하면서 시흥은 지식기반사회를 이끌어 갈 산업기술인력 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시흥시립도서관이 2000년에 기공하고, 시흥시민의 오랜 숙원이던 시흥교육청이 2004년에 개청하게 됐다.

 

서울대학교 시흥 스마트 캠퍼스 선포식


2017127, 시흥시와 서울대, ()한라는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현장사무실에서 시흥스마트캠퍼스 조성을 알리는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10년 만에 캠퍼스 조성이 본격화하게 된 것이다. 서울대는 2007년 세계 10위권 도약을 향한 비전을 담은 서울대학교 장기발전계획을 마련하면서 새 캠퍼스 조성계획을 밝힌 바 있다.

 

시흥스마트캠퍼스는 국가사회 발전을 위한 공공연구를 수행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양성 및 첨단연구를 펼치는 미래형 공공캠퍼스로 조성된다. 사회공헌캠퍼스, 스마트캠퍼스, 행복캠퍼스, 기초과학캠퍼스, 융복합캠퍼스, 통일 및 평화캠퍼스 등을 비전으로 글로벌 R&D캠퍼스로 구현될 계획이다.

 

더불어 시흥시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평생학습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 2014년 국가균형발전법(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한국가스공사 본사가 시흥에서 충북 음성으로 이전하면서 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시설을 매입하고 ‘ABC행복학습타운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2014년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지를 매입해 설립한 ‘ABC행복학습타운’


ABC행복학습타운은 아이에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3세대가 학습,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이자 시흥시 평생교육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염전에서 시작한 산업도시,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로

시흥밸리 청사진 그려, 연구기관, 기업 등 집결할 것으로 기대


시화공단 터닦기 공사

 

시화스마트허브(당시 시화산업단지)1986년부터 조성돼 19874월 첫 삽을 떴다. 시화스마트허브는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관리하는 국가산업단지의 하나로, 첫째 수도권 신규 공업용지 수요에 대한 대비와 수도권 내부적격 공장에 대한 이전 용지 제공, 둘째 미래지향적인 지원체계를 갖춘 공업단지(중소기업종합단지)로 개발 셋째, 국토확장에 의한 효율적 공간 창출로 서해안 공업벨트 형성 촉진을 목표로 개발을 시작했다.


시흥스마트허브 조성 초기 입주업체인 태림포장 입주 당시 전경

 

이는 인접한 반월산업단지의 분양이 완료된 상태에서 수도권 내의 잔여공장을 더 이상 이전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인접한 시화지구를 연계해 개발하고자 한 것이었다. 


당시 시화산업단지 분양공고


따라서 반월산업단지가 수도권에 있던 공해성 공장의 분산 수용을 위해 중소기업 전문단지로 형성된 것과 마찬가지로 시화스마트허브 또한 중소기업 전문단지로 조성됐다.

 

시흥스마트허브로 대표되던 산업도시 시흥은 이제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서 역할을 확고히 하고 있다. 시흥은 서울대와 시흥시 시화산업단지로 이어지는 3S로 시흥밸리를 완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흥시는 서울대와 협력해 배곧신도시를 스마트시티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축구장 90개 크기인 662,000m2의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그 중심에 있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대우조선해양-서울대 시흥 R&D센터 개소

해당 캠퍼스는 대학원 중심의 연구단지다. 연구자들은 연구성과를 스마트시티 내에서 직접 적용 시험해 볼 수 있다. 4차산업혁명시대는 산학협력을 통한 시너지가 각국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는 것을 선진국들은 이미 알고 준비해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은 그 첫 시작을 시흥에서 열어나가게 됐다.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연구센터가 지난해 8월과 12월 개소한 데 이어 시흥시 배곧신도시 20만평에 서울대 4차 산업혁명 중심 연구기관들이 속속 들어오게 된다.


시흥시 배곧신도시서 자율주행차 시연

 

국내 재계 서열 1~3위인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은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자율주행 연구 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자율주행은 4차산업혁명의 꽃이다. 지난해 11월 시흥시에서는 카셰어링용 자율주행차 시연행사가 열렸다. 시민 100여명은 배곧신도시에서 직접 자율주행차에 올라 4차산업혁명의 물결을 체험했다.

 

천혜의 자연환경, 서해안권 관광 중심지로

MTV 거북섬 개발 박차, 해양레저 종합 관광 산업 육성

 

시흥의 개발사업은 1992공영개발사업소설립으로 가속화됐다. 이후 1992년에 월곶공유수면 매립사업과 은행지구택지개발사업이 각각 기공되면서 대규모의 택지개발사업이 본격화 됐다.

 

끝막이 공사 완료

1994124일에는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와 옹진군 대부면 방아머리를 잇는 동양최대규모의 시화방조제 끝막이 공사가 마무리됐다이날 연결된 시화방조제는 경기도 안산·시흥시와 옹진·화성군 등 군을 연계개발하기 위한 시화지구간척종합개발사업의 단계 사업의 핵심공정이었다.

끝막이 성공에 환호하는 관계자들

 

19876월부터 19942월까지 6년이 넘는 공사 끝에 시화호라는 거대한 인공호수가 탄생했다. 방조제 건설로 시화호, 방조제도로, 시화호북측간석지(멀티테크노밸리, MTV)와 같은 수변관광자원과 개발가용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시화호는 한때 오염호라는 불명예를 극복하고 현재까지 지속적인 수질개선을 통해 시흥의 관광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시화호에서는 매년 여름 요트경기가 열리고 있으며, 북측간석지는 새로운 미래도시의 신화가 될 멀티테크노밸리(MTV)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흥 인공 서핑파크 투자유치 양해각서 체결


지난해 1122일에는 시화MTV 내 거북섬에 들어서게 될 세계 최대 인공 서핑파크를 위한 협약식이 진행됐다. 오는 2020년 개장을 목표로 첫 삽을 뜨게 된 시흥 인공서핑파크는 아시아 최초,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더불어 오는 2023년까지 인공서핑장을 비롯, 호텔, 컨벤션, 마리나, 대관람차 등을 함께 조성해 서해안권 해양레저의 중심축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북섬 인공서핑파크 조감도


시승격 30주년을 맞은 시흥시는 여전히 성장 중이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0년간 시흥시는 끊임없이 변화해 왔다. 시흥시는 2019년을 50만 대도시 진입의 원년으로 삼아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되는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앞으로의 모습이 더 기대되는 도시 시흥시의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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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9 17:04 Public Relations

시흥시는 국가로부터 특별교부세(86억원)와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241억원) 등 총 327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인구 50만을 목전에 둔 시흥시의 기반시설인 월곶 장곡 배곧 어울림센터 건립과 목감 배곧 도서관 건립, 그리고 시민안전을 위한 생활안전 CCTV설치 등 38개 사업에 대한 재원이다.

 

특별교부세(국가)와 특별조정교부금(경기도)은 시군 현안사업 신청과 사업공모를 통해 지원받는 것으로, 시흥시는 지난해 26개사업 139억원보다 12개사업 188억원을 더 확보해 총 38개 사업에서 327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하반기 실시된 경기 First 정책공모 최우수상수상(경기 해양과학관 조성)으로 특별조정교부금 80억원을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

 

올해 확보한 재원은 민선7기 핵심가치인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을 만들어 가는 기반시설 등에 투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안전한 시흥을 구현하는데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확보한 주요사업(10억원이상) 내역은 경기해양과학관 조성 80억원 월곶동 어울림센터 32억원 장곡동 어울림센터 25억원 배곧도서관 건립 25억원 비둘기공원산현공원젊음과 패기공원 내 물놀이 시설 설치 20억원 생활안전 cctv설치 17억원 배곧 어울림센터 15억원 어울림 국민체육센터 건립 15억원 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한 노후가로등 정비 10억원 미산동 마을자치 커뮤니티 건립 10억원 정왕4호 체육공원 조성 10억원 여우고개 보행로 조성 10억원이다.

 

그 외 은행동 근린공원내 공영주차장 8억원 월곶포구 해안로 경관조명 설치 6억원 목감도서관 건립 4억원 달월역 진입도로 개설 5억원 포동 시민운동장 시설 개선 5억원 방산대교 내진보강 등 대부분 시민들의 이용시설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원 등을 확보했으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착수해 2019년 중 집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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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12:11 Public Relations

1995년부터 방영되어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KBS 1TVTV쇼 진품명품의 주요코너인 출장감정이 시흥시(시장 임병택)를 찾는다. 오는 122일 오후1230분부터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출장감정 녹화가 진행된다.


2012년 TV쇼 진품명품 시흥시 출장감정 장면

 

이번 출장감정은 현장 사회자인 개그맨 문용현씨의 진행으로 그림, 글씨, 도자기, 민속품 등 시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고미술품을 대상으로 무료로 개별 감정을 한다. 더불어 방송 아이템에 맞는 소장품 소장자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감정위원으로는 고금관 위원(고서화), 김상환 위원(글씨), 김준영 위원(도자기), 김경수 위원(민속품)이 참여한다. 수석이나 화폐, 우표 등은 당일 감정위원이 참석하지 않아 감정을 실시하지 않는다.

 

이날 고미술품에 대한 감정을 받고 싶은 시민들은 시흥시청 문화예술과(전화 310-6701)로 사전에 접수를 해야 당일 감정에 참여할 수 있다. 시흥시 관계자는 시의 특색에 맞는 옛 물건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 전통문화팀 (031-310-670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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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11:58 Public Relations

경기도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청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TV) 일반산업단지계획안을 승인함에 따라 내년부터 보상절차를 비롯한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최근 광명시흥 테크노밸리(TV) 일반산업단지계획안을 승인하고 28일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과 무지내동 일원 약 202(61만평) 부지에 2023년까지 1 7 494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사업으로 일반산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유통단지, 배후주거단지 등 4개 단지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산업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975 규모로 약7,800억 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조성한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TV) 일반산업단지계획안은 지난 11 20일 수도권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바 있다.


이번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년부터 지장물 및 토지현황 조사 등 착공 전 보상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이에 따라 특별관리지역 내에 무질서하게 산재된 제조 공장들의 이전과 정비도 본격화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구성하는 4개 단지 가운데 하나인 유통단지는 올해 2월 개발계획 승인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 실시계획인가를 목표로 2019년 초부터 보상을 위한 지장물 및 토지현황 조사, 보상계획공고, 감정평가 등 절차가 진행된다. 배후주거단지는 지난 3월 주거단지 조성안이 경기도의회 동의를 받은 데 이어 연내 주거단지 구역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밖에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내년 초 국토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로 테크노밸리사업의 첫 보상절차가 시작되는 만큼 구체적인 추진일정 등을 최대한 앞당겨 목표한 23년까지 조성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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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15:20 Public Relations

시화MTV 내에 해양과학관을 조성하는 시흥시의 ‘경기해양과학관’ 프로젝트가 경기도가 주최한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8 경기 First’에서 대규모 사업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시흥시는 24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8 경기 First’ 본선 최종 심사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8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8 경기 First’는 경기도가 2014년부터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개 오디션 절차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다. 시흥시는 2014년에는 해당대회(당시 Next경기 창조오디션)에서 경기서부융복합지원센터로 금상을 수상해 82억을, 2015년에는 경기청년 협업마을 만들기로 창조상을 받아 75억원을 받았다.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시흥시는 세 번째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올해에는 각 시․군별 1개 사업씩 총 31개 사업이 접수됐고, 현장/예비심사를 거쳐 총 10개 사업이 본선에 올라 경쟁을 펼쳤다. 


시흥시가 제안한 ‘경기해양과학관’은 해양교육 및 해양생물보전 전문기관을 건립하는 내용이다. 시화MTV 내 추진 중인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인공서핑장, 마리나, 수변상업시설, 관광숙박시설)를 비롯한 관상어 생산, 유통, 체험, 연구단지인 아쿠아펫랜드와 함께 해양수산분야 미래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해 4차 산업을 넘어 6차 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해양수산부, 경기도, 서울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 WWF(세계자연보호기금) 등이 참여하는 경기해양과학관 추진기획단을 구성해 향후 사업추진계획 및 운영계획을 준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해양과학관이 조성되면 시화MTV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와 아쿠아펫랜드, 아쿠아테마공원 등 주변의 관련시설과 함께 해양레저관광단지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본다”며 “사업 집적화를 통해 해양레저 체험 및 관광, 쇼핑, 교육, 연구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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