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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D는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교육과 비평을 주 활동으로 합니다. 시민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마이크로저널리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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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8.11.17 13:32 Main Article


시흥시 자원봉사센터는 16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갯골 김장축제(“갯골아! 김장을 부탁해~)를 개최했다. 시흥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시흥시1%복지재단이 각각 지원 및 후원하는 형태로, 민과 관이 협력해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50여개 기관‧단체 자원봉사자, 후원기업 임직원과 시민 등 1,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김장을 담갔다. 만들어진 김치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 2,200가구에 전달돼 기부와 참여, 나눔까지 이어졌다.


Copyleft@ 본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과 정보공유를 위해 개방된 글입니다. 

 편집은 허용하지 않으며 출처를 밝힌 공유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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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D EDITOR
2018.11.15 15:17 Main Article

[↑정왕전통시장 영상]


정왕본동에 위치하고 있는 정왕시장. 2016년 7월에 전통시장으로 인정되었습니다. 2년이 지난 현재 정왕시장은 많은 중국상인들이 입점해 장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13일 오전, 목소리팀들이 정왕시장을 다녀왔습니다. 


[사진= 취재하고 있는 목소리팀]


시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채소나 해산물 등 여느 다른 시장과 비슷한 풍경입니다. 정왕시장에서 13년 동안 운영하고 있다는 반찬가게를 찾았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어머니 일 손을 돕고 있는 우영우 씨. 그는 중국인과 함께 장사를 하고 있는 정왕 시장은 외국인 손님들이 많이 찾아 오면서 시장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우영우 씨(정왕2동): "외국사람들이 오면서 물건 사는 사람도 많아지고, 새로운 먹거리도 먹을 수 있는 것, 다양한... 다른 곳에서 팔지 않는 열대과일도 충분히 찾을 수 있고..” 


영우 씨 가게는 매일마다 김치를 담그고 계란말이까지 모두 손수 직접 만들어 신선한 반찬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인터뷰]

유숙희 씨(정왕시장 13년차 반찬가게 운영): "거의 다 먹는 반찬은 다 만들죠. 김치에서 계란말이까지 다 만들어요”. 


시장 모퉁이를 돌자 생소한 음식들이 눈에 띱니다. 이건? 혹시 계란장조림? 계란을 껍질 채 조림하다니? 가게 사장님은 깨진 껍질 사이로 간장이 스며들어 간이 밴다고 설명하는군요. 소 힘줄? 이걸 뜯어서 무쳐 먹는다고 하네요? 이 가게를 주로 찾는 손님들은 베트남이나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장사한지 3년 되었다는 사장님은 장사가 그럭저럭 잘 된다고 하네요. 



[인터뷰]

윤진 씨 (정왕시장 3년 차, 하얼빈): "보통 외국인들이 많이 사 가요. 베트남 사람들도 오고요. 중국사람들도 많이 먹어요. 중국사람들 많이 오니까 (장사가)괜찮아요.” 


정왕시장은 가운데 도로를 기준으로 양쪽 2개동이 전통시장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쪽 건물은 점포 위주로, 다른 한 개동은 재래시장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정왕 재래시장의 규모가 지금보다 조금 더 크고 다양한 나라의 상인들이 입점한다면, 정왕시장은 아시아 국제정왕시장으로 지역의 명소가 되지 않을까 그런 기대도 해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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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12:58 Main Article

지난 12일, 정왕마을교육자치 학부모·마을활동가협의회 첫 모임에 이어 13일(화)에는 정왕마을교육자치 교사협의회가 처음 열렸다.


오후 5시 30분, 죽율동 생금마을에서 진행된 이날 모임에는 정왕지역의 초·중·고등학교 5개교 7명의 교사와 마을교사 5명, 공동대표단과 사무국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학교대표 정종윤(정왕고등학교) 교장은 “정왕마을교육자치의 핵심은 여러분입니다. 앞으로 학교와 학교,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마을비전을 세우고 마을교육이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김영희 마을교사는 “초등학교 교과서를 보면서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들도 어렵다는 말을 많이 해요. 앞으로 연구모임을 통해 만든 콘텐츠가 아이들이 쉽고 도움이 되는 교재였으면 좋겠다”며 적극적인 활동참여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교사협의회에 참석자는 군서초 박병우, 냉정초 류정민, 군서중 손명희, 군서고 노준철, 정왕고 황경모, 이동민 교사이며 마을교사로는 문화유산해설사 정정예, 아동미술심리전문가 김영희, 사고뭉치독서강사 조은옥, 장순옥과 경기꿈의학교 시흥거점센터 백재은 센터장이다.  



교사협의회는 학교교사와 마을교사로 구성되었으며 역할은 초·중등 마을교육과정 교과서 개발을 위한 연구활동이다. 앞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30분, 정왕2동 주민자치센터 3층에서 집필진들의 연구모임이 진행할 예정이다.


"일상이 저널리즘이다" 

글: 백재은, 편집:SMD 

메일:tuntunha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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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1 15:19 Main Article

지난 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최종 고시하면서 계획에 없던 '장곡역(가칭)'이 신설 역사에 포함돼 장곡동 일대 주민들의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장곡역은 시흥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633억원의 역사 건설비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사업 기본계획에 반영한 것이다.


이 사업은 제2 공항철도 노선으로, 2025년 이후 추진될 장기사업이었다. 하지만 2008년부터 시흥, 광명, 안양, 의왕, 성남시 등이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건설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한 결과,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1~2020년)에 조기 추진사업으로 반영됐다.


월곶~판교 노선은 송도~강릉 간 동서축 철도 네트워크의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수도권과 강원권을 잇는 교통망이다. 주요 경유지 및 정거장은 송도 -연수 -월곶(가칭) -장곡(가칭) -시흥시청(가칭) -광명 -만안(가칭) -안양(가칭) -안양운동장(가칭) -인덕원(가칭) -청계(가칭) -서판교(가칭) -판교 등 11개소이며, 8개 역은 신설, 3개소는 기존 역을 활용할 계획이다. 


월곶~판교선은 2조66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총연장 34.155㎞(신안산선 공용구간 제외) 구간을 기본설계와 실시계획 등을 거쳐 오는 2025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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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14:58 Main Article

시흥시 8일 시흥시청에서 ㈜대원플러스건설(대표 최삼섭)과 시화 거북섬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해당 사업은 시화 MTV에 조성된 거북이 모양의 인공섬, 거북섬에 대규모 해양레저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7년부터 시흥시가 경기도, K-water와 협력해 추진해왔다. 


스페인 북부의 유명 휴양지 “산 세바스티안San Sebastian”과 같은 서핑과 미식의 명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내년 초 인공서핑장 착공을 시작으로 마리나 시설, 관광숙박시설 및 주상복합단지 등을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던 ㈜대원플러스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사업자 지위를 갖게 됐다. 시흥시는 해당 시설의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사용수익기간을 보장한다. 사업자는 투자 재원을 조성하고 해양레저시설을 조성해  기부채납하도록 각각 의무와 역할을 법적으로 협의했다.

 

임병택 시장은 “워라밸의 시대에 세계적 규모의 해양레저복합 단지를 조성하는 것은 그 의미가 깊다”면서 “거북섬 개발사업이 시흥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향후 서해안 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시와 사업자가 한 몸처럼 협력하며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미래전략담당관 31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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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5 23:25 Main Article


2018년 10월 27일(토) 정왕동 미관광장 일대에서 군서초, 중, 고등학교와 정왕고등학교 그리고 마을단체, 기관, 활동가들이 함께 만든 제3회 정왕마을축제가 열렸는데요. 이날 축제를 위해 준비하고 기획안 사람들, 3~4시간 분장을 하며 퍼레이들 준비하고 참여한 학생들, 그 일들을 돕고 지도한 학교 선생님들, 축제에 함께 동참한 지역 주민들. 이 모든 축제 참여자들의 표정들이 생생하게 영상에 담겼습니다. 당일 비가 온 다음날이라 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무대에서 끼와 열정을 뿜었던 학생들의 모습,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즐거워 하는 학생들의 모습들은 어떤 참여자의 눈에는 기특하고 뿌듯한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이 축제영상은 정왕여기마을학교 저널스쿨 학생들이 교사와 함께 촬영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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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13:47 Main Article


임병택 시장이 중앙정부와 국책사업 시행자인 토지주택공사(LH)를 향해 수익성만 따지는 토지개발 사업계획으로 시흥시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며, 종합적인 대책마련을 강구하라고 강하게 목소리를 높였다. 


29일 오전 11시 시청 시민관에서 임 시장은 ‘중앙정부 및 LH공사 공공주택지구개발사업 문제 해결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며 “LH가 설립 목적에 전혀 맞지 않는 반 서민적인 사업 추진과 이익 추구만을 강행하고 있다”며, “시민 사회의 인내심 역시 바닥을 드러낸 지 오래고 더는 좌시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비판했다.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는 임병택 시장과 각 부서 국장들


은계지구 자족시설용지 내 도시형 공장의 이전 대책 및 입지 제한 대안 마련 


임 시장은 “은계지구 자족시설용지 10만 제곱미터(3만 평) 조성은 입주민의 생활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계획과 사업 시행으로, 자족시설 내 영세한 도시형공장이 들어섬에 따라 경관, 환경, 주차, 교통, 안전에 대한 시민 우려가 극에 달했다”며, 공동주택 입주민이 요구하는 자족시설 용지내 도시형공장의 타 지역 이전 또는 입지 제한을 위한 관련 규정 개정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광역교통개선 대책사업


임 시장은 “2019년까지 목감지구는 31,000명의 입주가 마무리되고, 은계지구는 25,340명이 입주하며, 장현지구는 2019년 최초 입주하는 등 시민의 교통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주차장, 문화시설, 체육시설, 복합커뮤니티시설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갖추기 위해서는 토지매입비 및 건축비 등 4천 6백억 원의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지만 지방정부의 재정 여건으로 이를 충족시키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특히, 간선도로 기능을 하는 도로의 주요교차로는 입체화를 통해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나, LH공사는 지방정부 요구를 외면하고 일방적으로 물왕교차로와 장현교차로 2개소의 입체교차로를 평면교차로로 전환한 것에 대해 수익성만 고려한 계획변경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광역교통 개선대책 사업인 계수로 확장‧포장, 죽율~장현~목감 도로, 목감~수암간 도로, 그리고 안산~가학간 도로개설 등의 사업은 착공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차장 조성을 위한 제도개선


임 시장은 “LH공사는 주차면수 확대를 요구하는 지방정부의 요구를 무시하고 장현지구 내 영구임대주택의 주차면 수를 가구당 0.4대로 강행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그러면서 “주차장은 누구에게나 매각할 수 있으므로 시에서는 공공성 확보를 위해 많은 재정을 투자하여 토지를 매입하고 시설을 조성해야만 한다. 따라서 중앙정부와 사업시행자는 공공성을 담보해야 하는 주차장을 조성하여 무상귀속할 수 있는 시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제도개선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라고 주문했다. 


조속한 신안산선 착공


2017년 말 또는 2018년 상반기에 착공하겠다고 발표한 신안선이 현재까지 공사가 시작되지도 않고 있는 상태라며 조속한 착공을 촉구했다. 


시가 당면한 학교와 송전탑 문제 해결


은계지구에 계획된 3개(초1, 중1, 고1) 학교는 계획이 번복되고 지연되어 학부모에게는 큰 상실감을 주고 있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 외에도 임 시장은 “장현지구 내 계획 중인 송전철탑 지중화사업은 기존에 설치된 철탑과 동일한 규모의 철탑이 지구 내 전기공급설비용지에 옮겨져 재설치되는 것 이는 지방정부와 시민의 기대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방식”이라며 지중화사업으로 시행돼야 함을 강하게 어필했다. 


임 시장은 “만약 시흥시와 시민의 극심한 고통을 외면하는 무책임이 계속된다면,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해 경기도 공공주택지구개발사업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31개 시군과 함께 대응하겠다”며 이번 성명서 내용에 대한 강력한 해결 의지를 나타냈다. 


현재 시흥시는 장현, 은계, 목감, 능곡, 거모, 하중지구 등 총 6개 사업, 960만 제곱미터(292만 평)의 국책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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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01:57 Main Article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소속의원 송미희・이상섭・홍헌영・홍원상・안돈의・이금재 의원 등 6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5명은 지난 10월 10일부터 18일까지 7박 9일 동안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국외연수를 다녀왔다.


10월 24일 정의당 시흥시위원회는 이에 대해 '정의롭지 못한 관광',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관광'이라며 성명서를 내고 시의원들의 외유성 해외연수비를 반납할 것을 촉구했다.


10월 25일 정의당 정도영 시흥시지역위원장과 시흥시의회 송미희 자치행정위원장을 만나 서로의 입장을 정리해보았다.



다음은 영상 내에 인터뷰이들의 음성 내용을 글로 작성한 것이다.


정도영 정의당 시흥시지역위원장: 뭐, 필요하면 연수를 가야죠. 많이 배우고 많이 보고해서 벤치마킹해서 외국의 선진 사례들을 우리시에 접목을 시키는거에 대해서는…


기자: 어떤 부분에서 교육연수가 아니라고 보는가.


정도영 정의당 시흥시지역위원장: 시찰이라고 보면되죠. 제가 볼때는 시찰정도


송미희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단순한 외유라거나 아니면 혈세 낭비라거나 이렇게만 성명서를 내시는 것은 저의 입장에서는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정도영 정의당 시흥시지역위원장: 연수의 목적에 대해서는 분명한 의사를 표현해야지요. 이 연수가 어떠한 목적이었는지..


송미희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그런 것들도 연수,  그런 기관을 돌아보는 것, 그런 것들이 1차적인 목적이고, 두 번째 해외연수의 목적 중에는 그 나라의 문화를 익히는 것 또한 굉장히 중요한 연수의 목적 중 하나라고 보는 거에요.


정도영 정의당 시흥시지역위원장: 특히 시흥같은 경우에는 다문화쪽이 많으니 그렇게 하면서 어떤 실적을 낼 수 있는 결과물을 낼 수 있는 그런 연수가 되야지… 저도 뭐 놀랬습니다만, 세느강 시찰한다는 데 정왕천을 세느강같이 만든다는 소린지… 샹제리제 거리라든지, 루부르박물관, 개선문, 베르사유궁전, 노트르담성당, 몽마르뜨 언덕… 이런 것들을 보면... 이것은 시에다가 몽마르뜨 언덕을 만들 것인지 전혀 시정책과는 상관없는 건 아닌지…


송미희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몽마르뜨 언덕에 갔던 건 이 시즌이 가장 축제가 많은  기간인 거에요. 그곳이 그래서 마침 그때 갔는데 와인축제를 하고 있더라고요. 몽마르뜨에 갔더니. 그래서 거기에서 예상했던 시간보다 많은 시간을… 그러니깐 뭐라고 그러지요? 아이들 말대로 득템이라고 하는 거죠.


정도영 정의당 시흥시지역위원장: 이번 해에 해외 연수를 가면서 분명히 관계국이 있을 겁니다. 거기에 대해서 얼마만큼에 상호관계에 이해관계가 있었든지, 의논이 있었든지, 우리가 갔을 때 실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든지, 분명히 이야기를 해야 할 거고..


송미희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선진국의 기관들하고 매칭하는 이런 여유있게 일정을 준비해야 하고 그리고 우리 자체에서 미스가 났던, 의원님들이 요구했던 기관들 하고에 어떤 조정을 촘촘하게 하려면 많은 일정이 필요하다는 거죠. 초선 의원들이 많았고 어찌 되었건 전체적인 건 사무국에서 준비하는 거였지만 그런 부분들은 실제로 제가 다녀와서 보니까 아! 차라리 내년에 갈 걸 이런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연수였죠.


정도영 정의당 시흥시지역위원장: 체험하고 시찰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송미희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물론 전체 의원들이 말했어요. 하나의 기관이라도 더 보지 못한게 아쉽다고 하면서. 제가 이곳에 와서 이곳에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인사하고 말하고 예의를 갖추고, 이런 것도 사실은 다 문화입니다. 이것 역시 우리가 배워야 할 것 중에.. 그리고 또 우리와 다른 것들을 캐치해 내는 거 그런 것들이 다 우리가 해외를 갈 때는 그런 여러가지가 다 연수 인거지.


정도영 정의당 시흥시지역위원장: 시의원들의 목적이 시행정부의 감사기능이 있잖아요. 그러면 시공무원들이 예산에 적합한지 안한지를 감시를 해야되는 사람들인데… 자기네들이 그 연수에 맞게끔 안 쓴 돈에 대해서는 자기 스스로가 감시를 해야 되지요. 그러면은 양심이 있으면 그 돈 내놓으면 되지요. 그래놓고 나중에 공무원들 어떻게 감시감독하고 감사기능을 발휘 할 수 있겠습니까?


송미희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정의당 측에서 토론회를 하자고 하시는 건에 대해서 제가 혼자 결정할 수는 없으나 암튼 의원들과 의논해서 정말로 제가 뭔가 세비를 반납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면 응당 그렇게 해야 할거고.


정도영 정의당 시흥시지역위원장: 비단 오늘의 문제가 아니고 계속적으로 문제제기가 되어 왔던 부분인데 한 번도 이게 고쳐지지도 않고 발전될 방향도 안 보이고 한 거에 대해서는 명확한 쓰임새에 대한 보고서가 나와야죠.


송미희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아마 이번에는 (보고서를) 다 써야 한다고 했고 저희 의원들끼리 합의사항이니깐 다 제출할 겁니다.


송미희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모여서 모임을 갖는 중에. 이 얘기했다는데 어떻게라도 한 번 가보자 해서 계속 연수 일정을 조정하면서 하나라도 더 볼려고 무지하게 많이 노력을 했던 거에요. 이랬던 건들에 대해서 무조건 낭비성이다, 이러니깐 저희 입장에서도 참… 우리가 만약에 이 세비를 잘 못 썼을 경우에 우리에게 올 여파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도 충분히 예측을 했었던 부분들이었기에 실제 기관들하고 매칭이 안되었을때 그 부분들을 어떻게라도 좀더 조율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들을 많이 했던 거고 그리고 현지에서 어떡해든지 한군 데라도 더 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려고 더 노력했던 부분들도 있고.. 의원들의 연수에는 아무튼 좀 저희 의원들끼리도 좀도 깊은 고민이 필요 할 거 같습니다.


영상 텍스트 정리 - 송지숙, 취재·영상편집 - 김용봉



다음은 10월 24일에 배포된 정의당 시흥시지역위원회 성명서 전문이다.


시민혈세 낭비, 관광성 해외연수 비용 시민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지난 1015일자 시흥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시흥시 자치행정위(위원장 송미희) 6명의 의원들이 1010~18일 해외연수를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시흥신문에 기사화된 연수일정을 살펴보면 아동복지기관’, ‘교통공사’, ‘노인복지시설’, ‘인터내셔날 패밀리센터의 방문은 연수라 할 수 있습니다만 나머지는 연수라 하기에 석연찮은 것이 많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저소득층 및 이민자 가족의 공동체 융화를 살피기 위해 대영박물관, 피카딜시 서커스, 트라팔카 광장 등을 방문한다고 되어 있는데, 과연 그곳들이 저소득층 및 이민자 가족의 공동체 융화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보다 더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것은 소위 체험과 시찰입니다. 단적으로 세느강유람선체험이 들어있는데요, 도대체 이 체험이 강이 없어 유람선을 띄울 수 없는 시흥시에 어떤 도움이 되겠습니까? 또 상제리제 거리, 루브르 박물관, 개선문, 베르사이유궁전, 노트르담성당, 몽마르트언덕, 하이델베르크광장 등의 시찰이 있는데요, 이 시찰이 시흥시 정책개발에 어떤 도움이나 시사점을 줄 수 있겠습니까? 그 시찰이 시흥시 주거문제, 출퇴근시 발생하는 교통체증, 아이들 육아문제, 시흥의 노인문제, 외국인노동자 문제 등의 해결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우리 정의당시흥지역위원회(위원장 정도영, 이하 정의당)은 시흥시 자치행정위의 소속 6인 의원의 해외연수는 위의 체험과 시찰이라는 명목하에 진행된 <정의롭지 못한 관광>,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관광>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 정의당은 금번에 진행된 해외연수의 내막을 속속들이 파헤쳐낼 것입니다. 정의당의 이런 행위는 시흥시 의원들의 해외연수의 방향을 바로잡아’ ‘시민들의 내는 혈세의 낭비를 막고’, ‘지방자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함입니다.

 

우리 정의당은 시흥시 자치행정위에 다음의 것들에 대해 밝힐 것을 요구합니다.

 

연수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해외연수 준비를 어떻게 했는지?

- 연수목적에 맞는 곳을 가기 위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와와 충분히 협의하고, 협조를 얻었는지?

연수목적과 소위 체험 및 시찰은 어떤 관계에 있는 것인지?

- 시찰과 체험이란 이름의 관광이 대부분인 이유는 연수목적을 충분히 세우지 않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충분히 상의와 충분히 협의하지 않아 발생한 문제가 아닌가?

 

우리 정의당은 시흥시 의회에 대해 아래의 것을 요구합니다.

 

연수목적 부합하지 않은 체험과 시찰(관광)에 소요된 경비를 반납하라.

- 이를 정확히 하기 위해 소위 해외연수간 6인이 연수보고서를 제출하고, 그것의 검증절차를 거치라.

의회의 건전한 해외연수 방향정립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하라. 

 

2018. 10. 24

정의당시흥지역위원회

 

정의당의 55원칙 

 

5- 외유성 해외연수 가지 않기, 선심성 예산편성X, 이권 개입 않고 취업청탁 인사개입X. 영리 관련 겸직X

 

5- 표결실명제를 도입, 예산심사 시 계수조정 과정 공개, 업무추진비 사용내역 공개, 주민의 감시받는 지방의회, 의정활동 성과 및 계획 정기 보고


[관련기사]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의  외유성  해외연수비  반납하라" 

‘연수’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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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D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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