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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D는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교육과 비평을 주 활동으로 합니다. 시민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마이크로저널리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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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8.07.23 22:32 M·C Journal

"시청자미디어센터 정치적 논리로 남양주에 밀렸다"

"문예회관 시청자미디어센터 빼고 원점에서 다시 출발"


[영상=7월23일 오후, 시흥시의회운영위원회 주요업무보고. 복지문화국 문예회관 건]


2021년 완공 목표로 진행되던 시흥시 문예회관 배곧신도시 ‘아주특별한공연장’이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상황이 되면서 시의회에서는 그럴 거면 장소부터 다시 재검토하라는 의견이 나왔다. 



7월 23일 오후 4시가 넘은 시각,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진행된 문화예술과 주요업무 보고에서 우종설 시흥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유치하려던 배곧신도시 문예회관(아주특별한공연장)이 정치적인 논리로 지난 1월 31일날 행정자치부 타당성 검토에서 재검토심의가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시흥시의회 이복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시청자미디어센터 사업이 날아가고 다시 문예회관 사업이 원점으로 돌아와 건립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면, 일단 접근성을 봐야 한다”며 “지하철이 개통된 만큼 시청과 장현지구 중심으로 부지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용수 의원(자유한국당)은 “배곧의 아주특별한공연장 규모도 검토하고, 시청 주변의 시흥시 문예회관도 검토하면서 두 가지 중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홍원상 의원(자유한국당)은 “억장이 무너진다. 용역 비용까지 다 들여서 사업 진행해 놓고 다시 원점이라면 이건 누가 책임져야 하는 것이냐, 전 경영자가 책임질 것이냐, 담당국장이 책임질 것이냐”며 한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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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d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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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02:28 M·C Journal

시흥시가 음식물 폐기물 RFID(무선인식,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방식을 도입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함에 따라 시민들의 음식물 폐기 처리 방식에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영상=7월 19일 제258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열리고 있는 모습]


19일 제258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열린 조례 안건 심의에서 시는 ‘시흥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 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대해 성훈창 의원(한국당)은 “쓰레기 발생이 늘지 않고 있고, 현재 80%가 넘는 주부들이 칩방식을 선호하고 있는데 왜 조례를 바꾸려 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시 관계자는 7~8년 전부터 검토한 사안으로 지금은 기술도 많이 개선되었고 타 지자체의 활용 사례를 보아도 긍정적인 부분이 많다”며 도입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김창수 도시환경 위원장은 “칩방식은 1/N의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이라 책임의식이 불분명해지고, RFID 방식은 개인이 음식물 폐기물 카드를 소지하고 버리는 양만큼 무게를 달아 비용을 산출하는 방식”이라며 개념을 짚기도 했다. 



노용수 의원(한국당)은 “이 제도를 도입하면 감량효과가 있을까,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하는 방식일까, 주민들에게 비용부담이 되는 건 아닐까, 이러한 세 가지 측면에서 이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복희 의원(민주당)은 “제도보다 배출자의 의식의 개선이 중요하다”며, “시의 개선 의지가 있다면 지금 조례로도 음식물 감량 충분히 할 수 있다, RFID 방식을 도입하기 위한 예산 투입보다 인력을 투입해서 단속이나 관리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라고 지적했다. 



의원들의 조례 검토가 끝나고 잠시 정회가 되자 의원들 간의 토론과 담당 공무원들의 설명이 이어졌다. 약 10분 가량이 지나고 다시 개회가 되자 이 조례는 가결되었다. 


현재 RFID 방식은 올해 5월 공동주택 6개 단지 3,272세대를 대상으로 RFID종량기 52대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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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11:09 M·C Journal

2019년부터 경기도내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30만 원 상당의 교복비가 지원될 전망이다.



민선 7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새로운경기위원회'는 2019년도 본예산에 교복 지원비를 추가로 편성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에는 무상교복 지원사업을 위해 도 교육청 조례 제정 및 도 조례를 개정하고, 시·군과의 사업비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도 교육청 본예산에는 중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예산 210억원(도 교육청 140억원, 도 70억원)이 반영돼 있다. 


'무상교복 지원사업은'은 이 지사가 2016년 성남시장 재임 당시 청년배당, 산후조리비 지원과 더불어 성남시에서 실시된 '이재명표 3대 무상복지' 중 하나로 성남지역 중학교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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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22:47 M·C Journal

한낮의 온도가 섭씨 31도까지 오른 7월 14일. 시흥중앙도서관에서 ‘한여름 밤 북 콘서트’가 예정돼 있던 날이다. 오후 7시, 해가 길어 밖은 환했지만 더위는 좀 숨을 죽였다. 도서관 선큰가든에서 통기타 노래 소리가 들리자 도서관 주변의 시민들이 하나 둘씩 자리를 펴고 계단에 모여 앉았다. 


7월 14일 오후 7시, 시흥중앙도사관에서 강연하고 있는 김민수 여행 작가


캠핑밴드의 오프닝 음악공연으로 시작한 북 콘서트는 김민수 여행작가의 특강이 주 테마였다. 자유롭게 오고 가는 분위기 속에서 학생, 어르신, 가족 등 다양한 연령 층의 주민들 80여 명이 김 작가의 설명에 집중했다. 



북콘서트를 보고 있는 시민들


시민 한 분이 핸드폰에 여행정보를 메모하고 있다.


‘섬 캠핑’을 주제로 한 특강은 대한민국에서 꼭 가봐야 할 섬 10곳에 대한 소개와 꿀팁을 전했다. 특강을 진행하던 중 장비 문제로 프레젠테이션이 지연되자 김민수 작가는 “시흥중앙도서관 기자재를 좀 바꿔 달라고 이야기해야겠다.” 라며 재치있게 상황을 넘기기도 했다. 


캠핑밴드 공연 모습


오프닝과 클로징 공연을 했던 캠핑밴드는 날이 어둑해지자 공연을 마쳤다. 앵콜송을 마치고 관중들에게 포즈를 취해 달라며 셀피(selfie)를 찍고는 인스타그램에서 이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홍보하기도 했다. 


정왕동에 산다는 김모씨 부부는 북콘서트가 진행되는 동안 핸드폰에 유용한 정보들을 메모하기도 했다. 이들 부부는 콘서트가 끝나고 "여행 정보 너무 유익했어요. 특히 석양 노을이 지는 사진이 인상 깊었던 굴업도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말했다. 


특히 시민들 속에서 조용히 콘서트를 함께 한 시의회 송미희 의원은 "제 고향이 섬이잖아요. 그래서 섬 소개도 너무 정겨웠어요. 무엇보다 제가 자치행정위원회를 맡고 있다보니 이런 작은 행사들이 어떻게 치뤄지는지 궁금했습니다"라며 행사 참여 소감을 밝혔다. 


시흥중앙도서관은 ‘여행 테마 도서관'으로 여행과 관련하여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윤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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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11:03 M·C Journal

임병택 시흥시장이 취임 이후 부시장을 비롯해 산하단체장 인선 등 본격적인 조직개편 작업에 돌입했다는 소식이다.  


12일자 경기일보에 따르면, 임시장은 그동안 관례적으로 행해졌던 공무원들의 직렬파괴를 바로 잡고, 해체되는 대야신천행정복지타운의 잉여인력을 새로 신설되는 종합민원상담소, 대중교통과, 재난컨트롤 타워와 배곧 동사무소에 재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공석중인 부시장에는 김태정 현 오산부시장이, 얼마 전, 천석만 이사장이 사의를 표한 시흥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는 인수위에 참여했던 A씨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지재익 대변인

무엇보다 관심을 끈 건 인수위 대변인을 맡았던 지재익 씨의 거처였다. 경기일보에 때르면 그는 시흥시청 소통담당관을 맡은 후, 조직개편으로 종합민원상담실이 만들어지는 시기에 실장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직개편은 오는 9월 시흥시의회 정기회 때 상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임 시장은 효율적인 행정추진을 위해 대야신천행정복지타운(대동제)의 해체수순을 밟을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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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01:14 M·C Journal

민선7기 시행정부가 7월 10일(화) 19시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시민이 주인이다’라는 주제로 첫 번째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백재은 기자가 시민위원으로 참여하면서 폰으로 현장리포트 영상을 담아 보았는데요.


[영상=시민원탁회의 장면]


정왕3동에 사는 임애숙 씨는 "그동안 자신의 삶만 충실했고 시정참여에 적극적이지 않았다"며, "이제는 주인으로서 갖춰야 할 것들을 배워야 할 것 같아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신천동에 16년째 살고 있다는 원석 씨는 "시흥시에서 살아가면서 좋은 점도 많았지만 불편한 점도 많아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 참여해서 변화가 되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시민위원회 원탁회의에서는 '시민의 참여의식을 고양해야 한다', '전시형 복지가 아니라 실질적 복지정책을 해야 한다'는 시민위원회의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특히나 '주차와 교통'에 관한 시민들의 의견이 가장 많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첫번째 원탁회의 단체사진@시흥시청

촬영. 백재은, 편집. 김용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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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19:06 M·C Journal

시흥시 군자동 일대 45만 7000평(151만743㎡) 규모의 그린벨트 농지가 도시로 변모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거모동 999-1번지 일대이며 기존 거모동 구심 도시 크기의 3배에 이른다. 



조정식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6일 오후 5시경 “국토부가 시흥시 군자동 일원을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발표했다”며, “ [군자동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군자동 도시개발사업]은 군자동 일원에 공공주택, 복합상업시설, 각종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


조 의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올해 지구계획 승인과정을 거쳐 2020년 착공, 2024년 입주 예정이며, 총 1만1,140세대 2만6,833명의 새로운 터가 군자동에 건설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공공주택을 비롯해 대규모 공원, 체육.문화 시설 등 각종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서게 되고 군자동 시가지의 활력소 효과뿐만 아니라 정왕권과 거모동이 연결되는 효과도 가져 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업추진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맡게 되며, 주민의견청취 공람⋅공고를 7월 6일부터 23일까지 17일 간 실시한다. 공람이 끝나고 약 6개월 가량의 환경부 전략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국토부 지정 승인 절차가 마무리 되면 본격적인 개발이 진행 될 예정이다.


군자동 공공택지 개발사업은 지난 5일 정부가 발표한 신혼부부·청년 주거복지정책에 부합하는 주거지원 대책의 일환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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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22:55 M·C Journal

원구성을 놓고 대립하던 시흥시의회가 4일 오후 5시 30분, 본회의 제3차 개회를 하고 제8대 시흥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쳤다. 의장부터 부의장, 자치행정, 도시환경, 의회운영위 상임위원장을 모두 민주당 의원이 차지했다. 이 자리에는 자유한국당 의원들 포함하여 14명 의원 모두가 참석했다. 


▲ 4일 열린 25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모습@시흥타임즈 제공


앞서 자유한국당은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1석을 요구하면서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부의장까지 모두 민주당이 가져가라는 조건을 제시했다. 하지만 민주당이 이 조건들을 받아들이지 않자 자유한국당은 4일 오후에 민주당 의원과 만나 예결위원장직을 한국당이 맡고 임기를 1년 단위로 하는 것과 7명 이내로 구성하는 의회운영위원을 3:3 동수로 맞추자는 협상안을 제시했다. 


예결위는 상설이 아니고 특임위 성격이며, 상설로 위원장을 역임할 수 없는 법적 절차에 문제가 있어 성사가 되지 않았고, 운영위원회는 이미 4명의 민주당 의원이 결정되어 있어 이 협상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시의회 의장단 구성 배경 설명


박춘호 의원은 “민주당이 하루 더 의회 연장을 하겠다고 하자 한국당은 관철되는 것도 없고 미루어봐야 의미도 없는데 그럼 오늘에서라도 의회를 열어서 빨리 방 배정하고 내일부터 의회가 정상적으로 갈 수 있게 하자”고 역제안해서 오늘 원구성이 마무리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홍원상 의원은 “우리가 버티고 의사일정에 협조 안해도 자기네들 9명이서 의회를 열어 원구성하면 할 얘기도 없잖아요. 그래서 쿨하게 다 준 거죠.”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자치행정위원회에는 송미희 위원장과 홍원상, 이상섭, 안돈의, 홍헌영, 안선희, 이금재 의원이, 도시행정위원회에 김창수 위원장과 이복희, 오인열, 성훈창, 노용수, 박춘호 의원으로 구성됐다. 의회운영위원회에는 안선희 위원장과 오인열, 성훈창, 안돈의 노용수, 박춘호, 홍헌영 의원으로 결정되었고, 부의장은 오인열 의원이 선출됐다. 


한편 김태경 의장은 지난 2일 민주당 의원들 9명이 투표하여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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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23:15 M·C Journal

시흥시의회가 개회 첫날부터 원구성을 놓고 여야 간 기싸움으로 전개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두 가지 조건을 더불어민주당 측에 제시했다. 첫 번째 조건은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자치행정도시환경의회운영) 세 자리 중 한 자리를 요구하는 것이었고, 두 번째 조건은 첫 번째 조건이 결렬될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부의장직까지 모두 맡으라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두 가지 조건을 모두 거부했다.  


2일 오전 11시 반, 의회 본회의장에는 의원들 명패만 자리하고 있었다. 12시가 다 되어서야 민주당 의원들 9명은 자리에 참석했고, 김태경 임시의장이 의장 자리에 앉아 다음과 같이 의사진행 발언을 했다.


7월 2일 시흥시의회 개회 첫날 비어 있는 본회의장


“지방자치법 제48조 및 제54조에 의거 총선거 후 처음으로 선출하는 의장 선거는 최다선 의원이 2명 이상인 경우 연장자가 그 직무를 대행하도록 되어 있고 그 임무를 대행하는 의원이 정당한 사유없이 그 직무를 대행하지 아니할 때에는 다음 순위에 의원이 그 직무를 대행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현재 홍원상 의원이 정당한 사유없이 그 직무를 수행하지 않고 있어 원활한 의사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다. 다음 순위인 본 의원(김태경 의원)이 대행한다” 


의장선출 안건을 상정하고 있는 김태경 의원


의원들이 투표하고 있는 모습


민주당 의원들 모두 찬성을 했고 제257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됐다. 동시에 의장 선거 안건을 상정하고 9명 의원이 무기명 투표에 들어갔다. 투표결과 김태경 의원이 9표로 제8대 시흥시의회 의장에 당선됐다. 2일 임시회는 그대로 종료됐다.  


당선 인사를 하고 있는 김태경 의장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과 경기도와 시흥시를 모두 가졌다.”며 “수에 대한 배려와 협의에 대한 성의는 조금도 없이 일방적으로 독주의회로 간 것에 심히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주말에 걸쳐 내부적인 회의를 거쳤고, 우선 한국당에 부의장 자리 하나를 양보할 의사가 있었음을 밝혔다”며 “이후 사안에 대하여는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하고자 했다.”고 입장 표명했다. 


또한 “임시회를 개회하기 전에도 민주당 의원들은 한국당과 세 차례 협의를 진행하였으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우선 임시회를 열어 의장직만 선출하고, 남은 안건은 추후에 한국당과 협의하여 결정하기로 했다”며, “오후 12시에 개회하는 것에 동의하였음에도 이후 사무국에 일방적인 통지를 던지며 임시회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당 의원들의 행동은 처음부터 민주당 의원들에 대하여 ‘다수당의 횡포’라는 프레임을 덧씌우기 위한 의도”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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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19:42 M·C Journal

[영상]= 임병택 신임 시흥시장 취임 기자회견


민선7기, 제13대 임병택 시흥시장은 7월 2일 오전 10시 40분 시흥시청 시민관(1층)에서 취임식 대신 간단한 출마의 변과 함께 약 20여분 가량 기자회견을 가졌다. 


임시장은 취임의 변을 통해 “시흥의 미래를 열어갈 기회를 주신 시민들께 감사하다”며 “ 벅찬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소회를 밝혔다. 


기자들과의 문답에서는 “민원상담 기구에 접수된 시민들의 의견을 시장이 직접 챙기며 정기적으로 보고를 받아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전국 최연소이며 수도권 최다득표인 시흥시장 자체가 시흥의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짐했다. 


서울대사업과 관련해서는 “서울대와 시흥시의 이익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먹거리가 되는 사업으로 이끌 것"이라며, "시흥시를 4차산업혁명 특별시로 만들기 위해 중앙정부 인맥을 최대한 활용하여 정부 지원을 이끌고 이를 통해 서울대사업이 성공적으로 성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문화·예술사업 관련해서는 “흥이 나는 시흥시를 만들겠다”며 “시흥의 예술인들과 시민들의 창작활동,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육성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공연장 건립에 대해서는 "중앙투자심사에 유리한 전략으로 가다듬겠다"고 말하고, "보다 심도 있는 논의는 시민위원회를 통해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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