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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8.11.15 15:17 M·C Journal

[↑정왕전통시장 영상]


정왕본동에 위치하고 있는 정왕시장. 2016년 7월에 전통시장으로 인정되었습니다. 2년이 지난 현재 정왕시장은 많은 중국상인들이 입점해 장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13일 오전, 목소리팀들이 정왕시장을 다녀왔습니다. 


[사진= 취재하고 있는 목소리팀]


시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채소나 해산물 등 여느 다른 시장과 비슷한 풍경입니다. 정왕시장에서 13년 동안 운영하고 있다는 반찬가게를 찾았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어머니 일 손을 돕고 있는 우영우 씨. 그는 중국인과 함께 장사를 하고 있는 정왕 시장은 외국인 손님들이 많이 찾아 오면서 시장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우영우 씨(정왕2동): "외국사람들이 오면서 물건 사는 사람도 많아지고, 새로운 먹거리도 먹을 수 있는 것, 다양한... 다른 곳에서 팔지 않는 열대과일도 충분히 찾을 수 있고..” 


영우 씨 가게는 매일마다 김치를 담그고 계란말이까지 모두 손수 직접 만들어 신선한 반찬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인터뷰]

유숙희 씨(정왕시장 13년차 반찬가게 운영): "거의 다 먹는 반찬은 다 만들죠. 김치에서 계란말이까지 다 만들어요”. 


시장 모퉁이를 돌자 생소한 음식들이 눈에 띱니다. 이건? 혹시 계란장조림? 계란을 껍질 채 조림하다니? 가게 사장님은 깨진 껍질 사이로 간장이 스며들어 간이 밴다고 설명하는군요. 소 힘줄? 이걸 뜯어서 무쳐 먹는다고 하네요? 이 가게를 주로 찾는 손님들은 베트남이나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장사한지 3년 되었다는 사장님은 장사가 그럭저럭 잘 된다고 하네요. 



[인터뷰]

윤진 씨 (정왕시장 3년 차, 하얼빈): "보통 외국인들이 많이 사 가요. 베트남 사람들도 오고요. 중국사람들도 많이 먹어요. 중국사람들 많이 오니까 (장사가)괜찮아요.” 


정왕시장은 가운데 도로를 기준으로 양쪽 2개동이 전통시장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쪽 건물은 점포 위주로, 다른 한 개동은 재래시장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정왕 재래시장의 규모가 지금보다 조금 더 크고 다양한 나라의 상인들이 입점한다면, 정왕시장은 아시아 국제정왕시장으로 지역의 명소가 되지 않을까 그런 기대도 해 보게 되네요.


Copyleft@ 본 콘텐츠는 알권리 충족과 정보공유를 위해 개방된 글입니다. 

 편집은 허용하지 않으며 출처를 밝힌 공유는 가능합니다. 

 반론이나 정정, 보충취재를 원하시면 메일로 의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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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D EDITOR
2018.11.15 12:58 M·C Journal

지난 12일, 정왕마을교육자치 학부모·마을활동가협의회 첫 모임에 이어 13일(화)에는 정왕마을교육자치 교사협의회가 처음 열렸다.


오후 5시 30분, 죽율동 생금마을에서 진행된 이날 모임에는 정왕지역의 초·중·고등학교 5개교 7명의 교사와 마을교사 5명, 공동대표단과 사무국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학교대표 정종윤(정왕고등학교) 교장은 “정왕마을교육자치의 핵심은 여러분입니다. 앞으로 학교와 학교,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마을비전을 세우고 마을교육이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김영희 마을교사는 “초등학교 교과서를 보면서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들도 어렵다는 말을 많이 해요. 앞으로 연구모임을 통해 만든 콘텐츠가 아이들이 쉽고 도움이 되는 교재였으면 좋겠다”며 적극적인 활동참여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교사협의회에 참석자는 군서초 박병우, 냉정초 류정민, 군서중 손명희, 군서고 노준철, 정왕고 황경모, 이동민 교사이며 마을교사로는 문화유산해설사 정정예, 아동미술심리전문가 김영희, 사고뭉치독서강사 조은옥, 장순옥과 경기꿈의학교 시흥거점센터 백재은 센터장이다.  



교사협의회는 학교교사와 마을교사로 구성되었으며 역할은 초·중등 마을교육과정 교과서 개발을 위한 연구활동이다. 앞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30분, 정왕2동 주민자치센터 3층에서 집필진들의 연구모임이 진행할 예정이다.


"일상이 저널리즘이다" 

글: 백재은, 편집:SMD 

메일:tuntunha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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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10:17 M·C Journal

"마을교과서 개발과 마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정왕마을 자치교육의 고유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12일(월) 오후 5시 30분, 죽율동 생금마을에서 정왕마을교육자치 학부모·마을활동가협의회 첫 모임이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정왕권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대표들과 마을활동가들, 그리고 정왕마을교육자치회를 맡고 있는 사무국이 참석해 정왕마을교육자치회의 취지와 목적, 앞으로의 일정에 대한 공유를 했다. 


[사진=정종윤 정왕고등학교 교장]


학교대표 정종윤(정왕고등학교) 교장은 “이곳에 참여한 여러분들이 정왕지역의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마을비전을 세우고 마을교육을 위한 민·관·학 거버넌스를 구성하는데 주인공”이라며 앞으로의 일정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정경 마을대표는 “정왕지역의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나고 배우는 경험들이 지역의 마을교육공동체로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2018 정왕마을교육공동체-교육자치'에서는 정왕지역을 중심으로 학교와 마을활동가들이 함께 지역특색을 살린 고유교육에 대한 상상과 실험을 시도한다. 마을교육의 핵개발이라는 슬로건으로 민·관·학 거버넌스를 구성, 정왕마을의 특색을 살린 고유의 교육모델을 개발·실천함으로써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보편화하는 것이다. 



2018년도 목표는 정왕마을교육의 비전세우기, 마을교과서 개발, 학생 및 마을교육프로그램 개발, 홍보를 통한 마을교육의 저변 확대이다. 정왕마을교육자치회에 참여하는 정왕권 초·종·고등학교는 11개교, 교사는 20여명이다. 지역 기관은 9개 기관으로 활동에 참여자는 23명이다. 11월중 해오름식을 통해서 본격적인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며 12월까지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일상이 저널리즘이다" 

글: 백재은, 편집:S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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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5 23:25 M·C Journal


2018년 10월 27일(토) 정왕동 미관광장 일대에서 군서초, 중, 고등학교와 정왕고등학교 그리고 마을단체, 기관, 활동가들이 함께 만든 제3회 정왕마을축제가 열렸는데요. 이날 축제를 위해 준비하고 기획안 사람들, 3~4시간 분장을 하며 퍼레이들 준비하고 참여한 학생들, 그 일들을 돕고 지도한 학교 선생님들, 축제에 함께 동참한 지역 주민들. 이 모든 축제 참여자들의 표정들이 생생하게 영상에 담겼습니다. 당일 비가 온 다음날이라 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무대에서 끼와 열정을 뿜었던 학생들의 모습,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즐거워 하는 학생들의 모습들은 어떤 참여자의 눈에는 기특하고 뿌듯한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이 축제영상은 정왕여기마을학교 저널스쿨 학생들이 교사와 함께 촬영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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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13:47 M·C Journal


임병택 시장이 중앙정부와 국책사업 시행자인 토지주택공사(LH)를 향해 수익성만 따지는 토지개발 사업계획으로 시흥시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며, 종합적인 대책마련을 강구하라고 강하게 목소리를 높였다. 


29일 오전 11시 시청 시민관에서 임 시장은 ‘중앙정부 및 LH공사 공공주택지구개발사업 문제 해결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며 “LH가 설립 목적에 전혀 맞지 않는 반 서민적인 사업 추진과 이익 추구만을 강행하고 있다”며, “시민 사회의 인내심 역시 바닥을 드러낸 지 오래고 더는 좌시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비판했다.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는 임병택 시장과 각 부서 국장들


은계지구 자족시설용지 내 도시형 공장의 이전 대책 및 입지 제한 대안 마련 


임 시장은 “은계지구 자족시설용지 10만 제곱미터(3만 평) 조성은 입주민의 생활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계획과 사업 시행으로, 자족시설 내 영세한 도시형공장이 들어섬에 따라 경관, 환경, 주차, 교통, 안전에 대한 시민 우려가 극에 달했다”며, 공동주택 입주민이 요구하는 자족시설 용지내 도시형공장의 타 지역 이전 또는 입지 제한을 위한 관련 규정 개정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광역교통개선 대책사업


임 시장은 “2019년까지 목감지구는 31,000명의 입주가 마무리되고, 은계지구는 25,340명이 입주하며, 장현지구는 2019년 최초 입주하는 등 시민의 교통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주차장, 문화시설, 체육시설, 복합커뮤니티시설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갖추기 위해서는 토지매입비 및 건축비 등 4천 6백억 원의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지만 지방정부의 재정 여건으로 이를 충족시키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특히, 간선도로 기능을 하는 도로의 주요교차로는 입체화를 통해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나, LH공사는 지방정부 요구를 외면하고 일방적으로 물왕교차로와 장현교차로 2개소의 입체교차로를 평면교차로로 전환한 것에 대해 수익성만 고려한 계획변경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광역교통 개선대책 사업인 계수로 확장‧포장, 죽율~장현~목감 도로, 목감~수암간 도로, 그리고 안산~가학간 도로개설 등의 사업은 착공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차장 조성을 위한 제도개선


임 시장은 “LH공사는 주차면수 확대를 요구하는 지방정부의 요구를 무시하고 장현지구 내 영구임대주택의 주차면 수를 가구당 0.4대로 강행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그러면서 “주차장은 누구에게나 매각할 수 있으므로 시에서는 공공성 확보를 위해 많은 재정을 투자하여 토지를 매입하고 시설을 조성해야만 한다. 따라서 중앙정부와 사업시행자는 공공성을 담보해야 하는 주차장을 조성하여 무상귀속할 수 있는 시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제도개선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라고 주문했다. 


조속한 신안산선 착공


2017년 말 또는 2018년 상반기에 착공하겠다고 발표한 신안선이 현재까지 공사가 시작되지도 않고 있는 상태라며 조속한 착공을 촉구했다. 


시가 당면한 학교와 송전탑 문제 해결


은계지구에 계획된 3개(초1, 중1, 고1) 학교는 계획이 번복되고 지연되어 학부모에게는 큰 상실감을 주고 있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 외에도 임 시장은 “장현지구 내 계획 중인 송전철탑 지중화사업은 기존에 설치된 철탑과 동일한 규모의 철탑이 지구 내 전기공급설비용지에 옮겨져 재설치되는 것 이는 지방정부와 시민의 기대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방식”이라며 지중화사업으로 시행돼야 함을 강하게 어필했다. 


임 시장은 “만약 시흥시와 시민의 극심한 고통을 외면하는 무책임이 계속된다면,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해 경기도 공공주택지구개발사업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31개 시군과 함께 대응하겠다”며 이번 성명서 내용에 대한 강력한 해결 의지를 나타냈다. 


현재 시흥시는 장현, 은계, 목감, 능곡, 거모, 하중지구 등 총 6개 사업, 960만 제곱미터(292만 평)의 국책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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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01:57 M·C Journal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소속의원 송미희・이상섭・홍헌영・홍원상・안돈의・이금재 의원 등 6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5명은 지난 10월 10일부터 18일까지 7박 9일 동안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국외연수를 다녀왔다.


10월 24일 정의당 시흥시위원회는 이에 대해 '정의롭지 못한 관광',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관광'이라며 성명서를 내고 시의원들의 외유성 해외연수비를 반납할 것을 촉구했다.


10월 25일 정의당 정도영 시흥시지역위원장과 시흥시의회 송미희 자치행정위원장을 만나 서로의 입장을 정리해보았다.



다음은 영상 내에 인터뷰이들의 음성 내용을 글로 작성한 것이다.


정도영 정의당 시흥시지역위원장: 뭐, 필요하면 연수를 가야죠. 많이 배우고 많이 보고해서 벤치마킹해서 외국의 선진 사례들을 우리시에 접목을 시키는거에 대해서는…


기자: 어떤 부분에서 교육연수가 아니라고 보는가.


정도영 정의당 시흥시지역위원장: 시찰이라고 보면되죠. 제가 볼때는 시찰정도


송미희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단순한 외유라거나 아니면 혈세 낭비라거나 이렇게만 성명서를 내시는 것은 저의 입장에서는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정도영 정의당 시흥시지역위원장: 연수의 목적에 대해서는 분명한 의사를 표현해야지요. 이 연수가 어떠한 목적이었는지..


송미희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그런 것들도 연수,  그런 기관을 돌아보는 것, 그런 것들이 1차적인 목적이고, 두 번째 해외연수의 목적 중에는 그 나라의 문화를 익히는 것 또한 굉장히 중요한 연수의 목적 중 하나라고 보는 거에요.


정도영 정의당 시흥시지역위원장: 특히 시흥같은 경우에는 다문화쪽이 많으니 그렇게 하면서 어떤 실적을 낼 수 있는 결과물을 낼 수 있는 그런 연수가 되야지… 저도 뭐 놀랬습니다만, 세느강 시찰한다는 데 정왕천을 세느강같이 만든다는 소린지… 샹제리제 거리라든지, 루부르박물관, 개선문, 베르사유궁전, 노트르담성당, 몽마르뜨 언덕… 이런 것들을 보면... 이것은 시에다가 몽마르뜨 언덕을 만들 것인지 전혀 시정책과는 상관없는 건 아닌지…


송미희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몽마르뜨 언덕에 갔던 건 이 시즌이 가장 축제가 많은  기간인 거에요. 그곳이 그래서 마침 그때 갔는데 와인축제를 하고 있더라고요. 몽마르뜨에 갔더니. 그래서 거기에서 예상했던 시간보다 많은 시간을… 그러니깐 뭐라고 그러지요? 아이들 말대로 득템이라고 하는 거죠.


정도영 정의당 시흥시지역위원장: 이번 해에 해외 연수를 가면서 분명히 관계국이 있을 겁니다. 거기에 대해서 얼마만큼에 상호관계에 이해관계가 있었든지, 의논이 있었든지, 우리가 갔을 때 실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든지, 분명히 이야기를 해야 할 거고..


송미희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선진국의 기관들하고 매칭하는 이런 여유있게 일정을 준비해야 하고 그리고 우리 자체에서 미스가 났던, 의원님들이 요구했던 기관들 하고에 어떤 조정을 촘촘하게 하려면 많은 일정이 필요하다는 거죠. 초선 의원들이 많았고 어찌 되었건 전체적인 건 사무국에서 준비하는 거였지만 그런 부분들은 실제로 제가 다녀와서 보니까 아! 차라리 내년에 갈 걸 이런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연수였죠.


정도영 정의당 시흥시지역위원장: 체험하고 시찰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송미희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물론 전체 의원들이 말했어요. 하나의 기관이라도 더 보지 못한게 아쉽다고 하면서. 제가 이곳에 와서 이곳에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인사하고 말하고 예의를 갖추고, 이런 것도 사실은 다 문화입니다. 이것 역시 우리가 배워야 할 것 중에.. 그리고 또 우리와 다른 것들을 캐치해 내는 거 그런 것들이 다 우리가 해외를 갈 때는 그런 여러가지가 다 연수 인거지.


정도영 정의당 시흥시지역위원장: 시의원들의 목적이 시행정부의 감사기능이 있잖아요. 그러면 시공무원들이 예산에 적합한지 안한지를 감시를 해야되는 사람들인데… 자기네들이 그 연수에 맞게끔 안 쓴 돈에 대해서는 자기 스스로가 감시를 해야 되지요. 그러면은 양심이 있으면 그 돈 내놓으면 되지요. 그래놓고 나중에 공무원들 어떻게 감시감독하고 감사기능을 발휘 할 수 있겠습니까?


송미희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정의당 측에서 토론회를 하자고 하시는 건에 대해서 제가 혼자 결정할 수는 없으나 암튼 의원들과 의논해서 정말로 제가 뭔가 세비를 반납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면 응당 그렇게 해야 할거고.


정도영 정의당 시흥시지역위원장: 비단 오늘의 문제가 아니고 계속적으로 문제제기가 되어 왔던 부분인데 한 번도 이게 고쳐지지도 않고 발전될 방향도 안 보이고 한 거에 대해서는 명확한 쓰임새에 대한 보고서가 나와야죠.


송미희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아마 이번에는 (보고서를) 다 써야 한다고 했고 저희 의원들끼리 합의사항이니깐 다 제출할 겁니다.


송미희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모여서 모임을 갖는 중에. 이 얘기했다는데 어떻게라도 한 번 가보자 해서 계속 연수 일정을 조정하면서 하나라도 더 볼려고 무지하게 많이 노력을 했던 거에요. 이랬던 건들에 대해서 무조건 낭비성이다, 이러니깐 저희 입장에서도 참… 우리가 만약에 이 세비를 잘 못 썼을 경우에 우리에게 올 여파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도 충분히 예측을 했었던 부분들이었기에 실제 기관들하고 매칭이 안되었을때 그 부분들을 어떻게라도 좀더 조율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들을 많이 했던 거고 그리고 현지에서 어떡해든지 한군 데라도 더 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려고 더 노력했던 부분들도 있고.. 의원들의 연수에는 아무튼 좀 저희 의원들끼리도 좀도 깊은 고민이 필요 할 거 같습니다.


영상 텍스트 정리 - 송지숙, 취재·영상편집 - 김용봉



다음은 10월 24일에 배포된 정의당 시흥시지역위원회 성명서 전문이다.


시민혈세 낭비, 관광성 해외연수 비용 시민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지난 1015일자 시흥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시흥시 자치행정위(위원장 송미희) 6명의 의원들이 1010~18일 해외연수를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시흥신문에 기사화된 연수일정을 살펴보면 아동복지기관’, ‘교통공사’, ‘노인복지시설’, ‘인터내셔날 패밀리센터의 방문은 연수라 할 수 있습니다만 나머지는 연수라 하기에 석연찮은 것이 많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저소득층 및 이민자 가족의 공동체 융화를 살피기 위해 대영박물관, 피카딜시 서커스, 트라팔카 광장 등을 방문한다고 되어 있는데, 과연 그곳들이 저소득층 및 이민자 가족의 공동체 융화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보다 더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것은 소위 체험과 시찰입니다. 단적으로 세느강유람선체험이 들어있는데요, 도대체 이 체험이 강이 없어 유람선을 띄울 수 없는 시흥시에 어떤 도움이 되겠습니까? 또 상제리제 거리, 루브르 박물관, 개선문, 베르사이유궁전, 노트르담성당, 몽마르트언덕, 하이델베르크광장 등의 시찰이 있는데요, 이 시찰이 시흥시 정책개발에 어떤 도움이나 시사점을 줄 수 있겠습니까? 그 시찰이 시흥시 주거문제, 출퇴근시 발생하는 교통체증, 아이들 육아문제, 시흥의 노인문제, 외국인노동자 문제 등의 해결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우리 정의당시흥지역위원회(위원장 정도영, 이하 정의당)은 시흥시 자치행정위의 소속 6인 의원의 해외연수는 위의 체험과 시찰이라는 명목하에 진행된 <정의롭지 못한 관광>,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관광>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 정의당은 금번에 진행된 해외연수의 내막을 속속들이 파헤쳐낼 것입니다. 정의당의 이런 행위는 시흥시 의원들의 해외연수의 방향을 바로잡아’ ‘시민들의 내는 혈세의 낭비를 막고’, ‘지방자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함입니다.

 

우리 정의당은 시흥시 자치행정위에 다음의 것들에 대해 밝힐 것을 요구합니다.

 

연수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해외연수 준비를 어떻게 했는지?

- 연수목적에 맞는 곳을 가기 위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와와 충분히 협의하고, 협조를 얻었는지?

연수목적과 소위 체험 및 시찰은 어떤 관계에 있는 것인지?

- 시찰과 체험이란 이름의 관광이 대부분인 이유는 연수목적을 충분히 세우지 않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충분히 상의와 충분히 협의하지 않아 발생한 문제가 아닌가?

 

우리 정의당은 시흥시 의회에 대해 아래의 것을 요구합니다.

 

연수목적 부합하지 않은 체험과 시찰(관광)에 소요된 경비를 반납하라.

- 이를 정확히 하기 위해 소위 해외연수간 6인이 연수보고서를 제출하고, 그것의 검증절차를 거치라.

의회의 건전한 해외연수 방향정립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하라. 

 

2018. 10. 24

정의당시흥지역위원회

 

정의당의 55원칙 

 

5- 외유성 해외연수 가지 않기, 선심성 예산편성X, 이권 개입 않고 취업청탁 인사개입X. 영리 관련 겸직X

 

5- 표결실명제를 도입, 예산심사 시 계수조정 과정 공개, 업무추진비 사용내역 공개, 주민의 감시받는 지방의회, 의정활동 성과 및 계획 정기 보고


[관련기사]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의  외유성  해외연수비  반납하라" 

‘연수’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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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15:47 M·C Journal

성훈창 의원이 임병택 시흥시장이 최근 인사발탁한 정무직 14명에 대해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쳤는지 질문을 던졌다. 


[영상 = 성훈창 의원 5분 발언 모습]


성 의원은 10월 24일(수) 제260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5분 발언을 통해 14명의 정무직(시설관리공단이사장, 산업진흥원장, 비서실장, 시민고충담당관, 시민고충담당관실여직원, 수행비서, 시장운전기사, 시장실여비서, SNS홍보담당자, 정책보좌관2명, 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기타 2명)이 “대다수는 시장선거관련자, 또는 정당, 시장측근 그룹의 자녀, 부녀가 함께 받은 보은인사, 경기도의원 시절의 지인 등”이라며, 이들 정무직 공무원들의 발탁을 “시흥시의회, 지역언론, 시집행부의 주요 간부들에게조차 공식적으로 보고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월급을 주어도 본전 생각이 나지 않을 좋은 인재인지, 측근들의 패거리 알력 싸움 인사라는 설이 있는데 맞는 것인지" 물으며, “벌써부터 정당과 측근들과 주변인들에 휘둘려 무능한 시장이라는 말이 나오는 시민들의 술좌석 이야기들이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아래는 성훈창 의원 5분 발언 전문이다.


시흥시의회 성훈창의원입니다. 먼저 5분 발언 기회를 주신 김태경 의장님과 동료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임병택 시장님, 세상의 인재를 투명하게 발탁하십시오. 요즘 다양한 제보가 많이 들어옵니다. 또한 취임 100일이 지난 임병택 시장에 대한 다양한 평가를 많이 접합니다. 이에 시장님께 몇 말씀 올리고자 합니다. 


시장은 약1,300여명의 시흥시 공무원과 함께 시흥 시정을 이끌고 계십니다. 이분들의 열정과 헌신 그리고 충만한 에너지는 시흥시 비전과 시흥시민 행복의 밑거름이 됩니다. 그리고 이분들의 사기는 예측 가능한 인사와 믿음 그리고 상식적인 정책제안과 반론이 보장된 자유로운 토론에서 나옵니다. 


또한 시흥시의회는 시장, 시집행부와 함께 시흥비전과 시흥시민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파트너입니다. 시의회가 때론 귀찮은 존재이기도 할 것이지만 기본적으로 인정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그런데 최근 시흥시장의 정무직 인사를 보면 이 두 축이 깡그리 무시되고 있습니다. 


최근 시장은 시흥시에 정무직 공무원을 14명 배치했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산업진흥원장, 비서실장, 시민고충담당관, 시민고충담당관실여직원, 수행비서, 시장운전기사, 시장실여비서, SNS홍보담당자, 정책보좌관2명, 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기타 2명입니다. 이 분들의 일면을 보면 대다수는 시장선거관련자, 또는정당, 시장측근그룹의 자녀, 부녀가 함께 받은 보은인사, 경기도의원시절의 지인 등이고, 시장을 보좌할 인재들은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게 중론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정무직공무원을 14명씩이나 발탁했는데도 시흥시의회, 지역언론, 시집행부의 주요간부들에게조차 공식적으로 보고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무직 공무원 14명 모두 시장과 함께 시흥시 행정을 이끌어 갈 출중한 인물들이 맞는 것입니까? 시흥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주어도 본전 생각나지 않을 좋은 인재들이 맞는 것입니까? 주요 측근들의 패거리 알력싸움 인사라는 설도 있는데 맞는 말입니까? 


취임 100일이 갓 지난 따끈따끈한 열정으로 시흥시의 비전을 말해야 할 시장이 벌써부터 정당과 측근들과 주변인들에 휘둘려 무능한 시장이라는 말이 나오는 시민들의 술좌석이야기들이 개탄스럽지 않습니까? 


한 명의 정무직 특정인이 전횡을 일삼아 시 공직을 무너뜨렸고, 결국은 그 돌이 본인에게 돌아와 00시장, 00대리라는 시민들의 평가를 듣던 전임시장의 평가를 반면교사 삼아야 할 것입니다. 부실한 보은인사 1명을 쓰면 시장주변지인 100여명의 불만자가 나온다고 합니다. 즉 인사행정의 난맥은 시장의 앞길에 스스로 지뢰매설을 하고 있는것과 같아,한발짝도 나갈수 없습니다. 


또한 1,300여명의 시흥시 공직자는 시장의 참모이기도 하지만, 시장 감시자이기도 합니다. 공무원도 두려워하셔야하고, 시의회도 두려워하셔야 합니다. 언론과 시민도 두려워하셔야 합니다. 시장이 쓰고자 하는 정무직인사는 일반직공무원이 갖추지 못한 특정 실력을 갖춘 인재여야 합니다. 절차는 투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흥시의회와 언론에 어떤 인재를 왜 뽑았는지에 대한 보고를 해주셔야 합니다. 


최근 감사원에서는, 지난 지방선거로 당선된 광역시장, 도지사, 기초자치단체장들의 보은인사등에 대해서 감사를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시흥시와 신임 시흥시장이 이런 감사에 휘둘려 시흥시민이 선의의 피해자가 되지 않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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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15:47 M·C Journal
국회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지난 11일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2013년∼2018년 감사결과 전국 1천878개 사립유치원에서 5천951건의 비리가 적발됐다며 해당 유치원의 명단을 공개한 바가 있다.

[국회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


박 의원에 따르면 "유치원 교비로 원장이 핸드백을 사고, 노래방·숙박업소에서 사용하기도 했다. 심지어 성인용품점에서 용품을 사기도 했다"며 "종교시설에 헌금하고 유치원 연합회에 수천만 원을 회비로 내고 원장 개인 차량의 기름값과 차량 수리비, 자동차세, 아파트 관리비까지 낸 경우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금액은 269억원에 달한다.

[MBC뉴스 갈무리 화면]


비리유치원 명단 공개 요구가 커지자 MBC가 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명단을 공개했다. 


비리유치원 명단 보러가기


박 의원은 13일 “애초 요구한 자료 가운데 각 시도교육청이 아직 정리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자료를 넘겨받는 대로 국정감사에서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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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7:35 M·C Journal

시흥시의 가장 성장동력은 '시흥스마트캠퍼스사업'

시흥은 앞으로 3년 내에 10만 명 주민 늘어날 도시, 공무원 증원 필요

시청과 교육청 통합근무방식 필요

혁신교육에 첫걸음은 학교 문이 개방되는


임병택 시흥시장은 11일 오전 11시, 시청 시민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에 아기가 태어나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면역력을 갖춰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됨을 축하하는 의미로 100일 잔치를 열었다”며, 임 시장도 "7월부터 시작된 임기가 100일을 맞아 이제 새롭게 조직개편을 하고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사진제공@시흥시


임 시장은 “현재 시정에 대한 업무파악 정도는 90% 이상”이라고 밝힌 뒤, 지난 100일은 지난 행정부의 과제 중 잘된 것과 어려운 사업을 정리해 나가는 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흥의 가장 중요한 성장동력은 ‘시흥스마트캠퍼스사업’이라고 꼽은 뒤, “현재 서울대 총장의 공백으로 인한 서울대 시흥캠퍼스 사업이 답보상태"로 있는 게 안타깝다고 말했다. 


시청의 공무원 증원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확충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임 시장은 “시흥은 3년 내로 10만 명이 늘어날 예정이다. 3년 내 10만 명이 늘어나는 도시도 드물다. 현재 주민당 공무원 수가 경기도 내에서 낮은 편이다. 평균은 되어야 원활한 행정서비스가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지역화폐가 이기주의를 심화시키는 부정적인 시각에 대해서도 임 시장은 일부 동의하지만 긍정적인 부분에 더 초점을 맞추었다. “시루와 같은 지역화폐의 장점은 돈의 흐름이 대형마트나 대기업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치중되지 않고, 지역의 소상공인에게 경제적 이익이 들어가는 이점이 있다.”고 강조하고, 특히, 시흥시의 경우 역외소비율이 높은 곳이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루가 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특히 임 시장의 개혁적 이념이 드러난 건 교육분야였다. 임 시장은 10일 서울시 서초구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 및 지방정부 컨퍼런스에 참석해 “지방정부와 교육청의 보다 급진적인 협업” 방식을 언급하며, “시흥시가 교육(지원)청과의 협조체제를 단순 협업이 아닌 상호 인력 교육인력 파견까지도 법제화하는 통합근무방식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임 시장은 현재 이재정 교육감이 이 제안에 대해 난색을 표하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공교육과 마을교육이 하나되는 교육 거버넌스 혁신교육은 교육청과 시청이 칸막이를 걷어내야 한다.”며 혁신교육에 대한 드라이브를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임 시장은 “혁신교육의 걸림돌은 학교 교장의 의지가 가장 넘어야 할 산이라며 학교가 문을 개방하는 것부터가 교육 혁신의 첫걸음"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행정자치와 교육자치가 통합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에 대한 고민과 토론, 합의의 노력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시흥시


이날 임 시장은 배포된 기자회견문을 읽는 대신 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민선 7기 시정구호인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을 위한 5대 시정목표, 정책공약 88대 과제를 발표했다. 


시정목표별로는 ○ 시민이 주인되는 시흥은 9대 과제, ○ 따뜻하고 안전한 시흥은 17대과제, ○ 새롭게 혁신하는 시흥은 33대과제, ○ 미래를 열어가는 시흥은 18대 과제, ○ 자연과 함께하는 시흥은 11대 과제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시장 직속 민원상담기구인 ‘시민고충담당관’ 설치와 ‘시민참여형 정책기획단 운영과 국공립과 직장어린이집 등 확충, 공동육아나눔터 공간 확충,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 등 일·가정 양립 지원 확대를 통해 시흥아이 돌봄시스템을 강화하는 한편,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확충 및 맞춤형 직업교육 강화를 통해 장애를 가진 분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늘라는 것이 있다. 


또한, 시흥형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복지 로드맵을 통해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 촘촘한 CCTV 설치 확대로 골목별 생활 안전망을 강화, 어린이, 노인 보호구역 확대 지정, 신규택지개발지구 교통안전 시설물 확대 설치를 통해 교통 약자에 대한 교통 안전권을 강화,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상생을 위한 공간경영의 관점에서 균형잡힌 도시인프라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문화예술회관 건립, 치매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기자회견이 끝난 뒤, 임병택 시장은 기자회견에 참석한 기자들과 점심을 함께 하는 소찬회를 가지며, 앞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소통담당관과 언론들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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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1:45 M·C Journal

정왕동 어울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 뜨게판으로 수영장 깊이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자동수심조절장치가 도입될 전망이다. 


지난 4월까지만 해도 자동수심조절장치는 국내 설치된 곳이 많지 않아 품질이나 기능이 검증된 것이 거의 없고 초기 비용이 많이 들어 시의회에서는 검토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지난 28일 시의회 오인열 부의장을 비롯한 송미희, 홍원상, 이복희, 이금재 의원,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다기능 자동수심조절장치가 설치된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이하 남부대 국제수영장)을 견학하고 운영 상태를 파악한 뒤, 긍정적인 반응으로 돌아서는 분위기이다.



관계공무원은 "설치 비용은 내년 본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고, 제경비 포함 31억원이 든다."며, "본 예산이 통과하면 시설은 설치된 상태로 준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상5층‧지하1층 연면적 1만3807㎡ 규모의 어울림국민체육센터는 유아부터 노인까지 3세대가 공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내년 2월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관련 취재영상]

2018/03/20 - [M·C Journal] - 수영장 수심조절장치, 자동인가 수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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