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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D는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교육과 비평을 주 활동으로 합니다. 시민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마이크로저널리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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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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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6 19:06 Committee

1. 라디오데이 평가 


지난 9월 16일에 있었던 동네방송 라디오데이에 대한 운영위원들 자체 평가가 10월 14일(일) 저녁 7시 정왕본동 맞손 동네관리소에서 있었다. 이날 참석한 운영위원은 김금희, 김용봉, 백재은, 정경, 최미선 등 5명이었다.


정경 위원: 다양한 장소에서 접속할 수 있었던 점과 내가 아는 사람들 이야기라 재미있었다. 그날, 포동에서 행사에 참여하면서 와이파이 되는 곳으로 돌아다니면서 들었다. 아쉬운 점은 ‘청춘 인터뷰와 음악 컨셉은 좋았는데 인터뷰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다. 


☞ 최미선 자문위원: 라이브 음색과 분위기 좋았다. 에셈디 미디어 환경이 좋아서 음질이 훌륭하다. 코너에 주제를 정해서 사연을 미리 받는 방법도 있다. 다음에 진행된다면 참여의 폭을 넓히고 주변에 홍보에 신경을 써야겠다. 


김용봉 센터장: ‘라디오데이’는 아는 사람이 나오는 것이라 관심 있게 듣게 된다. 특히 하루밴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자기가 사는 동네 이야기를 하고 노래를 부르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코너가 많았음에도 두 시간 진행하는데 버겁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유는 실시간 참여가 많지 않아서이다. 다양한 사연이 있으면 방송이 좀더 수월하게 진행된다. 


백재은 사무국장: 운영시간을 주말이 아닌 평일 저녁이면 분위기가 있을 듯 하다. 참여를 위해 미리 역할분담과 준비가 되면 좋겠다. 


김금희 위원: 상황에 따라 자주 일정 변경되는 것을 보며 운여위가 체계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계획성을 갖고 일정과 사업이 추진되었으면 좋겠다.


2. 이후 라디오데이 2회 방송 진행에 대해서는 운영위원들 모두 동의하였고, 내용은 일상의 이야기로 꾸준히 진행하면 좋겠다는 의견과 라디오데이에 대한 구성은 무엇을 담아낼 것인지 컨텐츠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제안하였다. 


3. 김용봉 센터장이 지난 중부일보 토론회를 예를 들면서 지역의 토론문화 형성에 대한 제안을 하였고, 백재은 사무국장이 SMD에서 진행하던 마톡(마실 혹은 마을토크)을 지역이슈 토론방송으로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다. 마톡은 우선적으로 촬영장소와 영상편집, 패널섭외를 고려해서 지난 마톡 경험을 토대로 데모버전 영상을 제작해 보기로 했다.



4. 기타사항


11월 운영위원회 모임 

일시: 11월 11일 일요일 저녁 7시 

장소: 정왕본동 ‘맞손’ 동네관리소 


가을 스케치 여행일시: 가을, 그 어느날에

장소: 충청도 그 어느 산 자락(김용봉 센터장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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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1 22:30 Committee

“뭐야? 밥번개라더니 운영위 임시회 협의야?” 

"라디오데이? 또 일 만들자고?" 


오늘 오후 6시, 시흥여성비젼센터에서 5명의 위원들이 모였다. 차를 타고 이동한 곳은 방산동에 위치한 ‘메르블루’다. 






메르블루에서 주문한 요리들


메뉴를 고르고 사진을 찍고, 먹고, 오랜만에 수다와 함께 에셈디(SMD) 운영위 임시회가 열렸다. 주제는 몇 년째 언급만 하고 넘어갔던 라디오 프로그램, 일명 '라디오데이(Radio Day)이다. 


라디오데이 홍보 베너


김용봉 센터장은 “라디오데이는 지역 주민들과 라디오 방식의 매체를 통해 실시간 메시지를 연결하는 SMD 미디어교육 라디오 프로젝트명이다. 목적은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시민들의 공감대 높은 이야기를 인터넷 라디오 형식으로 지역의 이슈와 정서를 공유하기 위함이다.”라며 운영위 임시회의 안건으로 제안했다. 


운영위원들이 각자 운영위 자료 pdf파일을 폰으로 받아 보면서 회의를 하고 있다.


운영위원들은 라디오데이 운영을 위한 일정과 참여에 대해 협의하였다. 우선 첫회는 데모 버전으로 만들고 운영위에서 평가회를 거칠 예정이다. 일정은 8월 12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5시로 정하고 운영 날짜는 운영위원들과 협의를 통해서 결정하기로 했다. 


라디오데이 메인 진행은 익숙한 진행자가 선정될 때까지 김용봉 센터장이 맡기로 했고 보조진행으로는 윤혜숙 위원이, 오프닝 멘트 대본 작성은 최미선 위원이, 정경 위원은 신청곡과 사연을 준비하고 게스트로는 기타치는 베짱이팀을 추천하였다. 노래와 함께 CM송도 함께 준비하기로 했다. 



회의를 마치고 기념 샷


회의를 마치고 1층에서 기념촬영후 빙~ 돌아 처음 출발했던 장소에 도착했다. 무려 열흘의 협의 끝에 만난 오늘의 에셈디 운영위 임시회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다.


정리. 백재은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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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14:46 Committee

“뉴스를 볼 때 감정이 아니라 다루고자 하는 ‘사실’에 집중해야 합니다.” 



7월 첫날, 저녁 7시 정왕본동 ‘맞손’동네관리소(이하 맞손)에서 SMD 미디어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김용봉 센터장이 제안하였으며 이에 운영위원 여덞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 가지 주제로 질문과 토론형식으로 진행됐다. 


◾ 주제 1. ‘최근 지역 언론사에서 보도된 환경단체 관련 기사, 무엇이 문제인가? 


□ 김경민 : 한번쯤은 터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잘못된 거라고 생각한다. 

□ 정 경 : 첫째, 문제점만 지적했고, 대안을 제시하지 않았다. 둘째, 한 단체를 공격하는 기사로 보인다. 셋째, 한 기관의 잘못으로만 몰아가는 치우친 기사라고 생각한다. 

□ 배현수 : 문제는 있어 보이는데 중립적이지 않고 공공성을 잃고 있다. 

□ 백재은 : 강의를 하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는 강의료가 입출금된 사실과 모르는... 

□ 김용봉 : 중립적이지 않다는 근거는? 

□ 배현수 : 취재원이 한 군데였다는 점과 시스템의 문제제기는 빠져 있는 점이다. 이것은 한 기관을 공격하고자 하는 기사라고 생각된다. 

□ 김용봉 : 중립성에 대해서, 뉴스원칙 중 기사의 중립성으로 볼 때 이 기사는 의혹이 9, 반론이 1이다. 결정난 사실이 아니고 의혹일 경우 양측의 기사량에 어느정도 균형을 맞추고 독자가 판단하게 했어야 했다.  

□ 백재은 : 기사 내용에서 보듯이 강의를 하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는 강의료가 입금된 것은 분명 횡령이다. 강사가 대포통장을 만들어 준 것도 불법이기 때문에 처벌을 받게 되는 것 아닌가? 



김용봉 센터장은 최근 지역뉴스가 '버스를 탄 소년(The boys on the bus)'들과 같다며 롤링스톤'지의 기자 티모시 크라우즈(Timothy Crouse)기자의 패거리저널리즘 혹은 팩저널리즘(pack journalism)에 대해 설명했다.


팩저널리즘은 독자들의 다양한 요구와 시각을 고려하지 않고 미디어가 자신들만의 관심사를 똑같이 보도하는 행위를 말하는 것(1972년 미국대통령 선거 당시 언론의 행태)으로 이는 미디어가 시야를 좁게 보게 되거나 획일화된 기사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지 못한다는 비판적 용어이다.

김센터장은 첫 주제에 대해 논하며 SMD운영위원이라면 기사의 배경을 알더라도 최대한 드러난 기사로만 객관적으로 보려고 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의견을 이야기할 때는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기사를 볼 때 감정이나 기사의 배경보다 기사가 서술한 ‘사실’에 대해서만 집중”해야 한다며 "늘 자신이 감정으로 무게가 쏠리는 걸 인지하고 자주 원점 리셋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미디어 훈련이다"라고 강조했다.  


◾ 주제 2. 언론의 공공성과 공익성


김 센터장은 이재명의 언론인터뷰 사례를 들며 “지금 이재명 도지사 당선인은 앵커의 질문을 앵커 개인의 질문으로 받아들였다. 앵커의 질문은 많은 유권자를 대표로 질문하는 것”이라며 언론의 공공성과 공익성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언론은 누구 개인을 공격하기 위해 기사를 쓰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를 위한 이슈를 찾고 모두가 이익이 되기 위한 보도를 해야 한다는 것이며, 지역신문의 뉴스를 볼 때 그것이 공공성과 공익성에 부합하는가를 먼저 짚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저널리즘의 기본원칙인 ‘투명성의 원칙’에서 언론 보도를 할 때, 취재원, 취재과정, 인용된 자료의 출처를 명확히 밝혀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주제 3. 최근 SMD 보도에 대한 의견과 비평


지속적으로 기사가 발행되고 있는 점에 대해서 높이 평가했다. 또한 ‘시흥시 하천추진단 조례 문제점 보도’와 ‘시흥노인요양시설’ 관련 뉴스를 다뤘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에셈디 위원으로서 자부심을 갖는다”는 의견과 “지속성을 위해서는 사무국의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또한 “에셈디 자문위원도 2~3명 정도 추가 영입 하자”는 제안도 있었다. 


세미나를 마치면서 소감 한 마디 


□ 정 경: 오늘, 한 가지 배웠어요. 기사를 읽을 때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사실에 집중 해야 한다는 것을요.

□ 이현주: 지역언론에 대해서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고 지역이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참여했는데 앞으로 지역이슈나, 지역언론에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김금희: 지역 언론의 영향력이 크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신문을 보면서 기자로서의 윤리가 없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 최미선: 에셈디에서 발행하는 기사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져요. 지역 언론이 힘이 있는 자들에 의해 억압받는 것이 사실인 것 같아요. 에셈디가 언론의 역할을 잘 하기 위해서 센터장님이 지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네요. 혼자라는 생각마시고 건강도 잘 챙기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 김경민: 저는 오늘 세미나를 통해서 객관적으로 기사를 봐야하는 것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갖고 ‘제보’를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백재은: 오늘 에셈디 세미나에서 '자기반성'과 '좀 더'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익한 시간이었고요. 비 오는데 마음내고 시간 내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 배현수: 에셈디에서 발행하는 기사들이 다른 언론들이나 관계자들에게 거부반응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바른 언론으로서의 중심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죠. 에셈디의 활동이 지속되려면 위원들이 함께 스텝으로 함께 동참해야 한다는 생각이고요. 센터장님이 지치지 않도록 어떻게 역할을 할지 생각해야겠어요. 앞으로 에셈디에서 기획기사도 함께 만들면 좋겠어요. 

□ 김용봉: 언론에서 중요한 것은 지속성이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사무국의 강화와 위원님들이 ‘안테나’를 세우고 지역 언론이나 지역이슈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에셈디에서 발행되는 뉴스가 소비력을 가지려면 위원님들이 뉴스를 이해하고 자기의 생각을 담아서 소개해 주는 일종의 뉴스 큐레이션을 해야 합니다. 퍼다 나르는 건 소비가 되지 않습니다.


정리. 백재은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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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13:03 Committee

“선생님~ 오늘 모임 우촌 빌딩 4층 맞죠?” 6시 39분, 김경민 운영위원에게 모임 장소에 도착했다는 전화가 왔다. 드디어 오늘 ‘SMD 코리안 타임’이 무너졌다. 


6월 10일 일요일 저넉 7시, 시흥미디어(SMD) 회의실에서 김경민, 김용봉, 백재은, 윤혜숙, 이현주, 정경 위원들과 최미선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두 번째 운영위원회가 열렸다. 이 자리는 3기 운영위원들과 함께하는 첫 운영위 모임이기도 했다. 회의 진행은 배현수 위원장의 부재로 정경위원이 위임을 받아 회의를 진행했다. 


6월 10일 SMD회의실에서 운영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최미선


● 6월 운영위원회 안건 및 결정사항 


1. 3기 운영위원 환영과 운영위원회 역할 및 활동내용에 대한 안내  


김용봉 센터장이 운영위원의 역할, 활동내용, 연회비(12만원) 납부에 대한 안내에 이어 신입 위원들의 에셈디에 역할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에 김경민 위원은 “SMD의 활동 확대, 지역 내 인지도 있는 운영되기를 바란다”, 윤혜숙 위원은 “처음이라 잘 몰라서 SMD에서 제시해 주시면 따라가겠다”고 했다. 프레스 카드 제작 건에 대해서는 신입위원들 포함 10명 모두 제작하기로 하였다. 


2. ‘613인터뷰’ 평가회  


준비사항 및 전반적인 운영 평가에 대해서 윤혜숙 위원은 “즐겁고 만족스럽게 참여”, 정경 위원은 “여러 사람이 함께 준비해서 활력 있어 보였다. 앞으로 장비와, 인력에 대한 보완, 인터뷰 대상 확대하자” 이현주 위원은 “보기 어려운 기획이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은 것이 인상적이고 신선했다.” 김경민 위원은 “생생하고 신선하게 보았다”고 평가했다. 


이에 김용봉 센터장은 6·13 인터뷰를 기획한 이유를 설명하였다. 시흥에서 10년을 넘게 살았다는 한 주민이 ‘지금 시장이 누군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고 당초에 기획한 시장후보들 간의 정책 인터뷰를 유권자들에게 시장 후보자가 누군지 이름이라도 알리는 콘텐츠로 변경하여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3. 3분기 활동계획(여름 스케치, 미디어 스캐닝, 마톡, 라디오생방송 등) 


여름스케치는 613 지방 선거 이후에, 미디어스캐닝과 마톡을 결합된 형식으로 콘텐츠 운영하기로 했다. 센터장이 제안한 가칭 ‘라디오데이’에 대해 전원 동의하여 운영 초안을 만들어서 추후 구체적인 내용과 일정에 대해서 논의하기로 했다. 


4. 기타사항


김경민 위원이 운영하는 컴퓨터 학원 공간을 에셈디 미디어 교육 장소로 활용하는 안을 제안, 이에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확장하는 방안, 에셈디의 홍보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 하였다. 또한 지난 시흥저널에 보도된 ‘환경단체 보조금 횡령 건’에 대해서는 센터장이 사건의 배경과 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하였고 추후 시민단체의 보조금에 대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시스템의 문제 제기에 대해서 “에셈디든 사)더불어 함께든 이 건과 관련하여 보조금 교부 단체와 강사 및 관련 공무원을 섭외하여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언론을 통해 보도하는 형식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


1기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던 최미선 전 위원장에게는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향후 위원장을 역임했던 위원들께는 이 관례를 통해 자동으로 자문위원으로 위촉됨을 결정했다.


작성. 백재은 사무국장. 편집. 김용봉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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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16:59 Committee

2018년 3월 14일 수요일 저녁 7시, 정왕본동 맞손 동네관리소에서 시흥소셜미디어교육연구센터 3월 운영위원회가 열렸다. 최미선 위원장 외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 이임 건을 비롯, 다섯 가지의 안건이 논의되었다.  


1. 운영위원장 이임 건은 최근 최미선 위원장이 정치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김용봉 센터장이 운영위원장의 이임에 대한 기준 마련 및 차기 위원장 선출을 제안했다. 백재은 사무국장은 SMD의 정치적 중립 입장으로 위원장 이임에 동의했고, 최미선 위원장은 위원장직을 사임하며, 현 배현수 부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이에 참석자 모두 배현수 위원장 추대 안건에 동의하며 2020년까지 2년 간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SMD운영위원장직을 수행하게 되었다. 


2. 그동안 SMD운영위에 관심이 있으나 자격요건이 높아 위원으로 활동할 수 없는 부분 'SMD운영위원의 자격은 자체 미디어교육 10강 이상 수료자에 한한다'라는 기존 내규를 5강으로 낮추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안건은 위원 모두 동의하여 통과되었다.  


3. 18년도 SMD 2기 운영위원모집을 위한 자체운영위원 미디어교육(5강) 개설 및 공고를 하기로 하기로 의결하고 포스터가 제작되는 대로 추천 및 홍보를 하기로 하였다.


1) 운영 개요 

 - 일시 : 4월 6일 ~ 5월 4일 매주 금요일 저녁 7시(2시간 이내) 

 - 장소 : 정왕본동‘맞손’동네관리소 (정왕동 2324-2) 

 - 대상 :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에셈디 운영위원 추천자, 교육이수 후 에셈디 운영위 참여능 

 - 수강료 : 5만원 


2) 교육내용: 강사- 김용봉 센터장

1강 - 오리엔테이션 : 자신의 소개, SMD지향점과 활동 소개 

2강 - 미디어의 개념, 소셜미디어의 변화와 활용 

3강 - 미디어 선택: 글, 사운드, 영상 등 미디어 선택과 주제 선정 

4강 - 선택된 미디어로 어떻게 담을 것인가 형식 선택 

5강 -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도구 선택 

* 개인 준비물: 스마트폰, 수강료 5만원 / * 일정은 상황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음 


4. 현재 SMD 마톡 및 뉴스영상에 관한 평가 및 의견 건 

“기존 스캐닝과 영상을 연결하자”는 배현수 위원장의 제안 하였으나 사전준비와 시의성에 대한 문제로 진행의 어려움을 이야기 함. 스캐닝은 뉴스형식은 뉴스형식으로 추후 논의함.

결정사항 : 방향성은 평범한 이웃 대상,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동네수다방 형식, 비정규성으로 예능 형식의 콘텐츠로 정체성을 갖추기로 함.


마톡과 별도로 SMD 콘텐츠는 필요에 따라 지역 이슈를 다루는 현장 스케치, 뉴스와 탐사취재 형식으로 뉴스로 진행하기로 함. 


마톡 촬영 장소는 로터스 커피숍, 월요일 저녁 7시 가능(2시간 사용, 사용료는 음료 주문 정도) 


5. 장비 구입에 관한 소개 - 김용봉: 1차 구입한 장비 및 활용 안내, 추가 구입에 대한 상황 보고 


6. 기타 논의사항 - 김용봉, 정미옥 기자와 함께 미디어반 20회기 운영(현재 커리큘럼 논의중)하기로 함. 마을학교 미디어반 학생들은 수료 시 SMD배지를 지급하고 가장 우수한 학생에게는 에셈디에서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함.


정리: 백재은 사무국장. 편집: 김용봉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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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7:19 Committee


1. 2017년 연간 사업계획 논의 


1) 강좌개설 관련 제안 

 최미선 위원장: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영상만들기 프로그램 강좌개설 제안 

 김용봉 센터장: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하는 현장을 인터뷰 형식으로 10분 영상 제작 프로그램 제안 (예: 편의점 알바생, 공단 근로자, 빵집 알바생) 

 기타 영화수다방과 책 번개, 미디어스캐닝 운영에 대한 제안 


2) 결정사항 

➀ 영상만들기 프로그램은 수업대상자 수요를 확인해서 진행하기로 함. (교육비는 회당 1만원으로 책정) 

② 가칭 ‘작은렌즈’ 인터뷰 영상 제작프로그램은 운영위에서 시범운영하기로 하고 장비 (카메라, 캠코더)는 정경 위원이 소장하고 있는 물건 확인 후 논의하기로 함. 

③ 미디어 스캐닝은 매주 월요일 저녁 6시 ~ 7시, 최소 3명의 참여자가 확보되면 운영 하기로 함. 


3) 기타: 영화수다방, 책번개는 운영위원들의 정신적 교류를 위한 목적으로 비정기적으로 필요시 운영하기로 함. 


2. 공지사항 


1) 2017년 운영위원회 연회비 납부: 12만원(농협 351-0876-9216-83 백재은) 

2) 4월 운영위 모임: 4월 3일 월요일 늦은 오후 6시 30분


○ 일시 : 2017. 03. 06. 월요일 저녁 6시 30분 

○ 장소 : 더함 사무국 

○ 참석 : 최미선, 김한나, 정경, 김용봉, 백재은



정리: 백재은 사무국장. 편집: 김용봉 센터장


posted by SMD EDITOR
2016.11.08 10:41 Committee

이번 달 안건은 ‘얼굴보기’였다. 그렇게 시작한 SMD 제7회 운영위원회(11월 7일)는 그동안 SMD가 진행했던 여러 사업들과 운영비를 운영위에 보고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평가 및 점검을 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4월과 6월에 걸쳐 가족미니다큐 1, 2기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가 있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대부분 운영위원들이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하지만, 교육장과 장비에 대한 한계가 있어 교육대상이 한정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공감했다. 한편, 배현수 부위원장은 정왕동에 활성화되어 있는 카페에 배너광고를 통해 프로그램을 더 널리 알리자는 제안을 했다. 


SMD비영리단체 등록에 관한 건은 현재로서 상시 근무하는 사무국 구성이 없다는 점과 그동안 진행돼 왔던 SMD 사업이 수익구조를 발생할 수 없었다는 점을 들어 현재로서는 서류등록이 의미가 없다는 결론이 모아졌다. 이에 대해 배현수 부위원장은 주변 인프라를 활용하여 식품 등 수익과 관련된 사업을 제안했고, 박상희 위원은 홍보영상, 나만의 사진첩 등 미디어 콘텐츠 사업을 제안하면서 SMD 프로그램을 콘소시엄 방식의 공모사업을 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이에 대해 김용봉 센터장은 교육센터의 취지에 맞는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며, 현재 유튜브의 수익구조를 설명했다. 하지만, 현재 SMD 사무국 구조, 회원들의 활동력과 운영위 활동범위로서는 양질의 콘텐츠를 꾸준히 생산해 내기는 어렵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그밖에 미디어 세미나와 지역언론 보도 등에 대해 워크샵과 포럼 운영 건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다. 현재 이어오고 있는 미디어스캐닝에 대한 역할과 방향, 지침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마을학교 라디오반 발표회는, 학생들이 공개방송 형식은 부담된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유튜브 ‘보이는 라디오’ 형태의 실시간 스트리밍을 하기로 결정했다. 방송일자는 11월 26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다. 한편, SMD는 정왕마을학교 수료식날 라디오반 학생 중 수업을 성실히 받고 활동을 열심히 한 학생 한 명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다음달 정기 운영위원회는 송년회이며, 12월 5일 저녁 6시 30분. 두레반식당에서 삼겹살 파티를 진행하기로 했다.


정리: 백재은 사무국장. 편집: 김용봉 센터장


posted by SMD EDITOR
2016.10.07 16:01 Committee








SMD 최미선 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은 10월 7일(금) 정오에 정왕동 큰숲에서 현판식을 갖고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 이날 점심은 계획된 행사로 사무국에서 지불하기로 했으나 배현수 부위원장이 계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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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D EDITOR
2016.10.06 10:13 Committee

[사진]=제6회 운영위원회 모습 @백재은


SMD 제6회 10월 운영위(10.4 저녁 6시 30분 큰숲)는 마을학교 미디어반 DJ발표회, 현판식 및 지난 달에 시작한 미디어스캐닝에 대한 자체 평가를 진행했다. DJ발표회는 미디어반 20회기 마지막수업에 맞추어 하기로 결정했다. 미디어스캐닝은 종전에 운영위원들이 전체 지역신문을 스캐닝하는 것에서 각자 1개의 지역신문을 집중적으로 스캐닝하자는 의견이 받아들여졌다. 사무국에서는 최종적으로 취사-선택-편집을 거쳐 디퍼 발행을 하기로 했다. 현판식은 10월 7일(금) 오전 12시에 큰숲에 모여 행사 후 점심식사를 갖기로 했다.


[사진]=제6회 운영위원회 모습 @백재은


김용봉 센터장은 이 자리에서 미디어스캐닝은 "독자들이 미디어에 대한 관심, 참여, 시행(표현 및 생산)의 과정을 통해 지역 언론의 비평을 담당하는 주요한 활동이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자치를 할 수 있도록 지역 정보를 제공하고 뉴스 큐레이션 기능과 다양한 관점을 제공해 합리적 결론을 도출하도록 한다. 이러한 기능들로 주민들이 지역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고 말했다.

다음은 운영위에서 나왔던 질문과 대답을 정리한 것이다.


Q. 지역신문은 왜 필요한가?

A. 지역신문은 중앙신문과 달리 주제가 미시적이어야 한다.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작고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들이 뉴스로 많이 채워져야 한다. 관련해서 뉴스가치의 근접성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정왕동의 하천에서 물고기가 떼 죽음을 당했다는 소식은 울산 태풍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겐 주요한 소식이 아니다. 하지만 정왕주민들에겐 태풍소식보다 더 직접적인 삶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뉴스다. 지역신문의 뉴스는 보도자료로 지면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 독자들의 삶을 스스로 자치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찾아 실어야 한다.


[Post Script]

지역신문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SMD의 운영 목적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본다. 우선순위에 두고 의지를 가지려는 생각은 있지만 실천에 옮기기까지는 결코 만만치 않다.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신문을 읽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야겠다. 


정리: 백재은 사무국장. 편집: 김용봉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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