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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D는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방향을 선도하기 위해 교육과 비평을 주 활동으로 합니다. 시민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마이크로저널리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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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8.10.11 17:59 Public Relations

임병택 시장은 지난 10월 10일, 시민들과 함께 대야동 경기청년협업마을에서 ‘시민인수위원회 활동보고 및 생활공약 전달식’을 가졌다.  


이 날은 임병택 시장 취임 후 100일이 되는 날로 시민인수위원회가 100여 일이 넘는 기간 동안 활동한 사항을 공유하고 활동결과물로 시흥시에서 우선 처리해야 할 과제 18개 사업을 발굴해 공약으로 추진해 줄 것을 시흥시장에게 제안하는 자리였다. 



시민인수위 7개 분과 소속 위원들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은 시민인수위 운영위원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지난 6월 23일 처음 시민인수위가 구성된 이래 시민원탁회의와 분과별 심화회의 등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하나로 모았던 그 간의 활동사항을 동영상으로 공유하고, 이환열 시민인수위 정책위원장의 18개 생활공약 제안사업 브리핑 후 시장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 순서로 진행됐다. 


시민들이 발굴한 생활공약사업 18개는 △권역별 양육코칭 카운슬러 배치 △아동관련 공간지원 제도화 △노동권익센터 설립으로 노동기본권 강화 △원도심 주차문제 해결 △공유경제적 접근을 통한 주차문제해결 △차량 매연검사에 따른 공기환경 개선 △다목적 홍보전광판 설치 △청소년주민자치회 운영 활성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선 △지하철 역사 주변 소규모 문화공간 조성 및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연꽃홍보대사 활용한 연홍보 활성화 △연꽃테마파크 로드 조성 △원도심 소공장 환경관리방안 대책 수립 △시민참여 공원 녹지 환경관리 운영 △악취 및 대기문제 해결방안 △수요자 중심형 체험교육 확대 △단계별 고교 무상교육 실현 △자녀관계 증진을 위한 학부모교육 확대 이다. 


시흥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들의 열정과 시정에 대한 관심에 큰 고마움을 느낀다“며 이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시민들이 발굴한 생활공약 사업을 민선7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하고, 민선7기 동안 시민들의 지속적인 시정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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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7:54 Public Relations

시흥시 신현동 주민센터 풍물팀 「용두레」가 지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개최된 제11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으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중 지역예선을 거친 14개 광역시·도에서 총 57여 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으며, 예선을 거쳐 본선에 12팀이 올라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신현동 주민센터 풍물팀 「용두레」은 제10회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대회에 참여해 최우상을 수상한 팀으로, 경기도를 대표해 전국대회에 참가했다. 용두레는 신나고 경쾌한 풍물공연과 에너지 넘치는 파워풀한 구성으로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평생교육원 주민자치과 주무관 홍혜경 310-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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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7:49 Public Relations

시흥시와 한국신석기학회는 우리나라 중부 서해안의 대표적인 신석기 패총유적지인 오이도 유적의 위상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발굴 30주년을 맞은 시흥 오이도유적(사적 제441호)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계문화유산추진을 위한 기반자료 확보를 위한 것이다. 


오는 12일 오후 13시 30분부터 오이도박물관에서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의 참여 속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1부 발표에서는 서울대 임효재 명예교수의 ‘한국 신석기 문화연구 전망’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한서대 안덕임 교수의 ‘오이도패총의 고환경연구’, 충남대 김은영 강사의 ‘오이도패총의 생업연구’, 국립전주박물관 양성혁 학예연구관의 ‘오이도패총 출토 토기연구’, 서울문화유산연구원 박준범 부원장의 ‘오이도유적의 보존과 활용’ 등 5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부산대 임상택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한국토지주택공사 구자진 연구원, 호남문화재연구원 이영덕 조사연구실장, 부경문물연구원 최종혁 원장, 제주고고학연구소 강창화 소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강창화 한국신석기학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의 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연구자가 모여 발표와 토론을 통해 중서부지역의 대표적인 신석기시대의 패총(조개무지)인 오이도유적을 재조명하고 보존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오이도유적의 보존정비사업을 진행하여 올해 4월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을 개장했고, 내년 7월경에 시흥 오이도박물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문의는 관광과 오이도박물관팀(031-310-345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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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7:35 M·C Journal

시흥시의 가장 성장동력은 '시흥스마트캠퍼스사업'

시흥은 앞으로 3년 내에 10만 명 주민 늘어날 도시, 공무원 증원 필요

시청과 교육청 통합근무방식 필요

혁신교육에 첫걸음은 학교 문이 개방되는


임병택 시흥시장은 11일 오전 11시, 시청 시민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에 아기가 태어나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면역력을 갖춰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됨을 축하하는 의미로 100일 잔치를 열었다”며, 임 시장도 "7월부터 시작된 임기가 100일을 맞아 이제 새롭게 조직개편을 하고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사진제공@시흥시


임 시장은 “현재 시정에 대한 업무파악 정도는 90% 이상”이라고 밝힌 뒤, 지난 100일은 지난 행정부의 과제 중 잘된 것과 어려운 사업을 정리해 나가는 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흥의 가장 중요한 성장동력은 ‘시흥스마트캠퍼스사업’이라고 꼽은 뒤, “현재 서울대 총장의 공백으로 인한 서울대 시흥캠퍼스 사업이 답보상태"로 있는 게 안타깝다고 말했다. 


시청의 공무원 증원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확충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임 시장은 “시흥은 3년 내로 10만 명이 늘어날 예정이다. 3년 내 10만 명이 늘어나는 도시도 드물다. 현재 주민당 공무원 수가 경기도 내에서 낮은 편이다. 평균은 되어야 원활한 행정서비스가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지역화폐가 이기주의를 심화시키는 부정적인 시각에 대해서도 임 시장은 일부 동의하지만 긍정적인 부분에 더 초점을 맞추었다. “시루와 같은 지역화폐의 장점은 돈의 흐름이 대형마트나 대기업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치중되지 않고, 지역의 소상공인에게 경제적 이익이 들어가는 이점이 있다.”고 강조하고, 특히, 시흥시의 경우 역외소비율이 높은 곳이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루가 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특히 임 시장의 개혁적 이념이 드러난 건 교육분야였다. 임 시장은 10일 서울시 서초구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 및 지방정부 컨퍼런스에 참석해 “지방정부와 교육청의 보다 급진적인 협업” 방식을 언급하며, “시흥시가 교육(지원)청과의 협조체제를 단순 협업이 아닌 상호 인력 교육인력 파견까지도 법제화하는 통합근무방식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임 시장은 현재 이재정 교육감이 이 제안에 대해 난색을 표하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공교육과 마을교육이 하나되는 교육 거버넌스 혁신교육은 교육청과 시청이 칸막이를 걷어내야 한다.”며 혁신교육에 대한 드라이브를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임 시장은 “혁신교육의 걸림돌은 학교 교장의 의지가 가장 넘어야 할 산이라며 학교가 문을 개방하는 것부터가 교육 혁신의 첫걸음"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행정자치와 교육자치가 통합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에 대한 고민과 토론, 합의의 노력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시흥시


이날 임 시장은 배포된 기자회견문을 읽는 대신 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민선 7기 시정구호인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을 위한 5대 시정목표, 정책공약 88대 과제를 발표했다. 


시정목표별로는 ○ 시민이 주인되는 시흥은 9대 과제, ○ 따뜻하고 안전한 시흥은 17대과제, ○ 새롭게 혁신하는 시흥은 33대과제, ○ 미래를 열어가는 시흥은 18대 과제, ○ 자연과 함께하는 시흥은 11대 과제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시장 직속 민원상담기구인 ‘시민고충담당관’ 설치와 ‘시민참여형 정책기획단 운영과 국공립과 직장어린이집 등 확충, 공동육아나눔터 공간 확충,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 등 일·가정 양립 지원 확대를 통해 시흥아이 돌봄시스템을 강화하는 한편,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확충 및 맞춤형 직업교육 강화를 통해 장애를 가진 분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늘라는 것이 있다. 


또한, 시흥형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복지 로드맵을 통해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 촘촘한 CCTV 설치 확대로 골목별 생활 안전망을 강화, 어린이, 노인 보호구역 확대 지정, 신규택지개발지구 교통안전 시설물 확대 설치를 통해 교통 약자에 대한 교통 안전권을 강화,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상생을 위한 공간경영의 관점에서 균형잡힌 도시인프라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문화예술회관 건립, 치매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기자회견이 끝난 뒤, 임병택 시장은 기자회견에 참석한 기자들과 점심을 함께 하는 소찬회를 가지며, 앞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소통담당관과 언론들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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