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3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예회관 원점에서 다시 출발할 거면 부지 재검토하라 "시청자미디어센터 정치적 논리로 남양주에 밀렸다""문예회관 시청자미디어센터 빼고 원점에서 다시 출발" [영상=7월23일 오후, 시흥시의회운영위원회 주요업무보고. 복지문화국 문예회관 건] 2021년 완공 목표로 진행되던 시흥시 문예회관 배곧신도시 ‘아주특별한공연장’이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상황이 되면서 시의회에서는 그럴 거면 장소부터 다시 재검토하라는 의견이 나왔다. 7월 23일 오후 4시가 넘은 시각,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진행된 문화예술과 주요업무 보고에서 우종설 시흥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유치하려던 배곧신도시 문예회관(아주특별한공연장)이 정치적인 논리로 지난 1월 31일날 행정자치부 타당성 검토에서 재검토심의가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시흥시의회 이복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전 1 다음